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 좁혀본 항목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 저자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기업 간 거래망에 기초한 기능적 경제권의 설정

          박소현,권규상,박소영,Park, Sohyun,Kwon, Kyusang,Park, Soyoung 한국경제지리학회 2020 한국경제지리학회지 Vol.23 No.1

          본 연구는 기업 간 거래망을 활용하여 지역 간 경제적 연계를 확인하고 경제적 상호의존성에 기초한 기능적 경제권을 설정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기존의 경제권은 이미 알려진 행정도 경계나 문화적 동질성을 기준으로만 설정되거나 실증자료를 활용하더라도 통근, 인구이동, 화물흐름 등 경제활동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는 자료에만 의존하였다. 본 연구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기업데이터의 CRETOP+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실제 기업 간 거래망을 구축하고, 커뮤니티 발견법을 적용해 우리나라의 기능적 경제권을 파악하였다. 분석결과 거래망에 따라 6~7개의 경제권이 도출되었다. 특히 수도권, 충청권, 강원권을 통합한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역이 형성되어 있었으며, 전북, 전남은 서로 간의 기업 간 거래빈도가 매우 낮아 호남권으로 묶이기보다 별도의 경제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경북의 경제권과 부산, 경남의 경제권이 각각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울산, 경주, 포항은 도 경계를 넘어서 별도의 권역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향후 국가균형발전정책에서 실증 자료에 기반한 정책공간의 설정이 필요함을 주장한다. The study aims to identify economic interdependencies between regions and define functional economic areas of Korea by analyzing inter-firm transaction networks. Previous research has relied on pre-given administrative boundaries or cultural homogeneity and used data such as commuting, population movement, and cargo flows which could not fully explain economic activities. To overcome the limitations, this study applies a community detection method to inter-firm transaction networks derived from the CRETOP+ database of Korean corporate data. The novel dataset and the network analysis enables us to identify Korea's functional economic areas based on actual inter-firm linkages. The result shows that there are six to seven economic blocs in the networks as of 2018. In particular, one huge economic bloc is formed integrating the Seoul metropolitan area, Chungcheong, and Gangwon provinces. Meanwhile, North Jeolla and South Jeolla provinces form two economic blocs separately rather than being tied up in one bloc due to the low frequency of transactions between each other. The two big economic blocs of Daegu-Gyeongbuk and Busan-Gyeongnam exist, and interestingly, Ulsan, Gyeongju, and Pohang form a separate middle-sized bloc across the administrative boundaries. The results reveal that the future balanced national development policies should be implemented based on functional economic areas derived from empirical data.

        • KCI등재

          인천 경제자유구역이 인천시 자치구,군 간 지역불균형에 미치는 영향분석

          김보라 ( Bo Ra Kim ),최진무 ( Jin Mu Choi ) 한국경제지리학회 2014 한국경제지리학회지 Vol.17 No.1

          인천 경제자유구역은 2003년 우리나라에서 처음 지정된 경제자유구역으로서, 3개 지구 즉, 송도, 청라, 영종지구를 포함한다. 기존연구에서는 경제자유구역에 대해 국가경제적인 차원에서의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방안이나 외자투자유치 문제점 등이 주요 논점으로 연구되었다. 그러나 경제자유구역 개발로 인한 지역경제와의 연관성이나 배후지와의 연계발전, 지역균형발전 등의 관점에서의 연구는 현재까지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인천 경제자유구역법률제정(2003년)을 기점으로 전기(1996~2002년)와 후기(2003~2009년) 총 14년 동안의 인천시 자치구(군)간의 지역불균형의 원인과 특성을 분석하여 인천 경제자유구역이 인천시 지역불균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인천 경제자유구역 개발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도심 파급효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경제자유구역 내 대규모 아파트건설이나 기반시설건설은 구도심과의 불균형을 더욱 커지게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Incheon Free Economic Zone is the first free economic zone specified in 2003 in Korea. Pre-vious research on the Free Economic Zone has focused on the activation of the free economic zone or foreign investment issue at the level of the national economic plan. Related to the development of a free economic zone, studies are currently insufficient on the relevance of the local economy, the development of linkages with hinterland, and the balanced regional development. Therefore, this study tried to invest-tigate the impact of Incheon Free Economic Zone to the local economy through analyzing the causes and characteristics of the imbalance between the regions in Incheon by comparing before (1996~2002) and after (2003~2009) of the In cheon Free Economic Zone legislation (2003). The result shows that development of the free economic zone has not been connected to the local economy activation and the ripple ef-fect on the old town in Incheon. Further, the construction of a large apartment and infrastructure in the free economic zones have increased the disparity between the free zones and the old town.

        • KCI등재

          “문화한류”와 “경제한류”의 관계분석 : 태국의 사례를 통한 시론적 연구

          장원호,김익기,조금주 한국경제지리학회 2013 한국경제지리학회지 Vol.16 No.2

          본 연구는 한류의 경제적 영향력과 한국경제상품의 문화적 영향력과의 관계를 시론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드라마나 K-Pop과 같은 기존의 문화컨텐츠 중심의 한류를 "문화한류"로 정의하고, 이에 상대되는 개념으로 외국 시장에서 점유율 수위를 차지하고 있는 경제상품들을 "경제한류"로 정의하였다. 이러한 정의를 바탕으로 태국의 문화한류 및 경제한류의 상호영향력을 분석하기 위하여, 먼저 태국에서의 문화한류의 전개와 현황, 경제한류의 진출과정과 현황을 살펴보았다. 그런 다음 태국의 문화한류 및 경제한류를 거시적으로 조명할 수 있는 총계자료들을 사용하여 두 한류의 관계, 특히 인과적 관계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이러한 거시적 분석에 더하여 2013년 방콕에서 실시한 초점집단조사(Fucused Group Discussion, FGD)자료를 바탕으로 미시적 수준에서 한류의 경제적 영향력과 한류에 미치는 한국상품들의 영향력에 관한 태국시민들의 의식을 조사하였다. 분석결과, 태국에서는 한국기업의 인지도나 성공이 한국 드라마와 K-Pop의 확산에 기여했다기보다는 오히려 한류의 성공이 태국에 한국기업이 더 많이 진출하고 화장품과 같은 특정 산업분야가 급성장할 수 있는 요인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한류와 관련하여 경제와 문화의 영향력이 어떻게 서로 시너지효과를 내며 상호작용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This paper deals with the relationship between cultural factor and economic factor in the spread of Hallyu(Korean Wave). To do so, the paper defines the traditional Hallyu items, drama and K-Pop, as "cultural Hallyu" and other Popular industrial products such as electronics and mobile products as "business Hallyu". Based on this definition, the paper analyz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Hallyu's in Thailand. The analysis has been conducted as follows. First, the paper describes the history of "cultural Hallyu" and "business Hallyu" in Thailand by reviewing their introduction and current situations in Thailand market. Secondly, using various aggregate data, the paper analyzes the causality of the two Hallyu's, focusing on the period of their Popularity and growth in Thailand. In addition to the macro-level analysis, the paper researched individual options of Thai people about the influence of Hallyu on the success of Korean companies, as well as about the influence of the Korean business companies on the success of Hallyu. This analysis has been conducted using the results of focus group discussion(FGD) of 17 Bangkok people. In both macro and individual level analysis, we found that the "cultural Hallyu" has influenced on the success of the "business Hallyu" rather than vice versa. For further research, it is necessary to analyze the reciprocal influences and synergy effects between the "cultural Hanllyu" and "business Hallyu".

        • KCI등재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경제지리적 결정 요인: 충청남도를 사례로

          이홍택 한국경제지리학회 2018 한국경제지리학회지 Vol.21 No.1

          The aim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economic geographical determinants that affect the sustainability of the social economy. The sustainability of the social economy means the sustainability of the pursuit of social value as well as the sustainability of business operation. This study is aiming to economic geographical determinants as factors affecting sustainability of the social economy and extracted measurement index through examination on the theory and case study. As a result, 10 items in two areas(the sustainability of the pursuit of social value, the sustainability of business operation) had been deducted as the measurement index of which sustainability of the social economy. In addition, 20 items in four areas(local networks, intermediary organizations, local community culture and public roles) had been deducted as economic geographical determinant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rough 193 firm surveys suggests that ‘local networks’, ‘intermediary organizations’, and ‘public roles’ have an positive impact on sustainability. This result implies a need for policies to create an economic geography ecosystem of social economy. 이 연구의 목적은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지리적 결정 요인을 밝히는 것이다. 사회적 경제의 지속가능성은 경영활동의 지속뿐만 아니라 당초 설립목적이었던 사회적 가치 추구의 지속을 의미한다. 이 연구에서는 이러한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경제지리적 요인에 주목하고 이론적 고찰 및 사례 연구를 통해 측정 지표를 추출하였다. 그 결과 경제지리적 요인으로 4개 분야(지역네트워크, 중간조직, 지역공동체문화, 공공의 역할)에 20개 항목을 도출하였으며, 지속가능성 측정지표로 2개 분야(사회적 가치 추구의 지속, 경영활동의 지속)에 10개 항목을 도출하였다. 193개의 기업조사를 통한 다중회귀분석 결과, ‘지역네트워크 요인’, ‘중간조직 요인’, ‘공공의 역할 요인’이 사회적 가치 추구의 지속가능성과 경영활동의 지속가능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개별기업 지원에 집중된 정책에서 탈피해, 사회적경제의 경제지리적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정책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 KCI등재

          한국경제지리학의 발전 성과와 미래를 위한 준비

          한주성 ( Ju Seong Han ) 한국경제지리학회 2011 한국경제지리학회지 Vol.14 No.3

          본 연구에서는 한국경제지리학 55년(1956~2010)의 제도적인 측면의 발전과 경제지리학 전공 학회회원의 연구 성과를 발달사적 측면에서 고찰하여 앞으로의 연구 과제를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경제지리학은 4시기로 구분할 수 있는데, 경제지리학 요람기(1956~1962), 정립기(1963~1970년대 후기), 도약기(1980~1990년대 전기), 전환기(1990년대 후기 이후)가 그것이다. 한국 대학의 많은 지리교육과와 지리학과는 정립기와 도약기에 설립되었고, 총 연구물 편수 (1,621건)의 44.4%가 2000년대에 발표되었으며, 연구 분야 중 광·공업지리학이 22.7%를 차지하였다. 연구물 중 경험적 접근방법이 약 2/3를 차지하였고, 연구 틀에서는 지역구조론과 공간 시스템론이 각각 약 40%를 차지하였다. 미래의 한국경제지리학 연구 분야의 발달을 위해서는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경제·사회·문화·지식 등의 측면에서 철저한 지역조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접근방법의 개발로 사회과학 발달에 공헌하여야 할 것이다. The aim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hanges of institution, quantity and approach methods of research results in the history of Korean economic geography during the last fifty-five years (1956-2010) and to offer the preparations for the future research. The history Korean economic geography can be divided into four periods: ``period of cradle`` (1956-1962), ``period of establishment`` (1963-later 1970s)``, ``period of leap (the former half of 1980s- the former half of 1990s)``, and ``period of transition (since later 1990s)``. Many departments of geography education and geography have been founded in the ``period of establishment`` and ``period of leap``. Among the total research matters (1,621), 44.4 percent of research results have been made in 2000s and the most researched field was that of manufacturing geography, which occupied 27.7 percent. In the approach methods, about two-thirds of the results are the empirical inductive approach and the research frameworks method which clarified the regional structures and theory of spatial system occupied each about 40 percent. In the future, each research field of Korean economic geography is expected to take more serious view of nature environment, thorough regional survey, and preference of economy-society-culture- knowledge in the research framework of spatial network theory

        • KCI등재

          절합된 (비-)경제적 관행의 공간과 사회적 재생산: 북한 시장화에 대한 경제지리학적 접근

          김부헌,이승철 한국경제지리학회 2019 한국경제지리학회지 Vol.22 No.4

          The paper aims to identify how North Korean various economic agents respond to the economic crisis in North Korea, and how these multiple practices are entangled with its spatiality by through the questionnaire survey and in-depth interview targeted at North Korean refugees. The paper argues that it needs to examine the marketization in North Korea in terms of the domesticating recently debated in economic geography. In this perspective, the marketization in North Korea could be explained not as a grand project ‘out there’ with hegemonic power, but as various economic agents within their space are constantly (re)constructed through everyday life practices. Economic agents’ responses to economic crisis, economic rupture, and economic marginalization could be identified in terms of articulation between economic and non-economic factors. More specifically, the paper emphasizes everyday life responses are over-determined by their economic and non-economic factors and its effectiveness is differentiated by their power relations. 본 논문은 북한 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심층 면담 결과를 활용하여 북한 내 여러 경제주체들이 경제위기에 어떻게 대응해왔고 이를 통해 나타나는 다양한 경제관행들이 공간성과 어떻게 얽혀 있는지를 규명하는데목적이 있다. 본 논문은 북한의 시장화를 경제지리학에서 최근 논의되고 있는 ‘길들이기’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음을 주장하고자 한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북한의 시장화를 이해할 때 우리는 시장화를 헤게모니 권력을 갖는 거대프로젝트로서 ‘저편에 놓여 있는’ 무엇이 아니라 공간 내 다양한 경제주체들이 일상생활의 관행을 통해 끊임없이 (재) 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경제적 위기와 파열, 경제적 주변화에 대한 경제주체의 대응전략은 경제와 비경제가 절합되어 있는 관점에서 파악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본 논문은 일상생활의 다양한 대응전략이 경제적, 비경제적 요인들에 의해 중층결정되어 있으며 관행의 효과성은 권력관계에 따라 차별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강조한다.

        • KCI등재

          한국의 발전 전략: 한국 경제발전 궤적(1961~2010)

          정성훈 ( Sung Hoon Jung ) 한국경제지리학회 2011 한국경제지리학회지 Vol.14 No.4

          이 논문의 목적은 1961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의 경제발전 궤적을 고찰하는데 있다. 이 기간 동안 한국 경제의 고성장은 시기 별로 다른 한국의 발전모델에 기인한다. 한국의 발전모델을 시기적으로 살펴보면, 1980년대 후반까지의 발전양식은 ``대량생산-대량수출`` 과 ``고생산성-저임금`` 의 결합을 통하여 구현된 수출지향형 산업화 모델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후 1990년대 후반까지의 발전모델은 ``대량생산-대량수출`` 전략을 지속해 오면서 ``고생산성-고임금`` 의 결합에 기초하고 있으며, 2000년 이후의 발전모델은 한국의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공공부문과 민각부문의 재편`` 및 ``시장화 전락과 사회 안전망의 점진적 확충``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와 같은 발전모델은 첫째, 세계적 차원의 조절양식인 무역제도 환율, 세계와 한국 간 산업관계, 개발도상국에 대한 차관 제도와 관계가 있으며 둘째, 국가적 차원에서의 조절양식인 국가, 자본, 노동 간에 이루어지는 3각 관계의 변화와 관계가 있다. 그러므로 세계적-국내적 차원에서 조절양식은 한국의 수출지향형 자본축적 과정을 안정화시키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게임의 규칙이 된다. The main aim of this paper is to explore the Korean development strategy in the context of trajectories of the economic development from 1961 to 2010. The fast and high growth in the period of 1961 and 2010 resulted from the ``export-oriented industrialization`` through a combination of ``mass production-mass exports`` and ``(relatively) high productivity-low wages`` up to the late 1980s, a mixture of ``mass production-mass exports`` and ``(relatively) high productivity-high wages`` to the late 1990s, and a combination of the reformation of public and private sectors for overcoming the Korean financial crisis and the gradual improvement of the marketization and social safety net since 2000. With respect to this model of development, the global and national modes of regulation were established. Along with the formation of endogenous forces (as the national node of regulation), that of exogenous forces (as the global mode of regulation) are the important rules of the game at the global level, which lead and stabilize the process of accumulation by the export-led industrialization in Korea. In this respect, the establishment of global modes of regulation is led by exogenous forces such as trade regulations, exchange rates, global-Korean industrial relations, and global regulations of loans to developing countries. On the other hand, the national modes of regulation are formed by endogenous forces such as the triangular relationship of the state, capital and labor.

        • KCI등재

          신지역정책의 작동요인에 관한 연구

          조명래 ( Myung Rae Cho ) 한국경제지리학회 2011 한국경제지리학회지 Vol.14 No.4

          한국의 경제발전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고, 또한 많은 이론화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이에 견주어 한국발전의 공간적 차원에 대해선 그렇지 못해 왔다. 사실, 한국의 지역(산업)정책은 한국의 발전레짐을 공간적으로 업그레드시키는 데 주효한 역할을 했다. 이 논문은 한국의 지역산업정책을 산업경제를 바탕으로 했던 구지역정책과 신지식경제를 바탕으로 하는 신지역정책으로 구분하되, 특히 후자의 성공적 작동 요인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한국경제의 선진화와 더불어 직면하게 되는 새로운 지역정책의 도전을 살펴보면서 지역정책의 향후 보완과제도 함께 검토한다. The Korean miracle of economic growth or development has been quite well known across the world up to now, while being subject to theorization of its model Compared with this, however, it is quite surprising to see how little about the spatial aspect of Korean development has been exposed in the field of development studies. In fact, for Korea, competent regional policy has turned out to be an important success factor for the spatial upgrading of a low-tech growth regime into a hi-tech one. This paper dissects Korea`s regional policy experiences in three aspects from which it draws up a three-tier lesson. The first aspect is the conventional (overall) regional spatial upgrading policy of a developmental regime put in place since the 1960s onwards. The second is the new regional policy tailored to the regionalization of technological and industrial diffusion for new knowledge-based economy. The third is the prospective regional policy for the future advancement of the Korean economy.

        • KCI등재

          일본 간사이광역연합 설립 논의과정과 추진체계: 간사이경제연합회를 사례로

          이정록 ( Jeong-rock Lee ),이상석 ( Sang Suk Lee ),김영기 ( Young-khee Kim ) 한국경제지리학회 2017 한국경제지리학회지 Vol.20 No.3

          일본 간사이(關西)광역연합은 인접한 지방자치단체의 광역적 연계·제휴·협력의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간사이광역연합 설립은 간사이경제연합회의 지속적인 활동과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이 연구의 목적은 광양만권 도시연합 논의를 확산시키는데 필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얻기 위해 간사이경제연합회 사례로 간사이 광역연휴협의회·간사이광역기구 등을 포함한 다수 추진조직 설립과 거버넌스 구축 등과 관련한 간사이경제연합회의 활동과 역할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간사이경제연합회 활동을 3개 시기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다. 간사이경제연 합회가 보여준 분권개혁과 광역행정을 주장하는 활동의 지속적인 전개, 오랫동안 축적된 연구성과, 다양한 추진조직 설립과 효율적인 거버넌스 구축 등은 광양만권 도시연합을 위한 논의 확산에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The Union of Kansai Governments of Japan is regarded as a bench marking for the successful cooperation, alliance, and cooperation of neighboring local governments. The Union of Kansai Governments was a realization several active plan of the Kansai Economic Feder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oles of the Kansai Economic Federation in the process for establishment of the Union of Kansai Governments, searching for theoretical implications for the inter-municipal cooperation of Gwangyand Bay in South Korea. In particular, this study review the activities and roles of the Kansai Economic Federation in relation with the establishment of a number of promotional organizations and governance systems. We played special attention to the three important factors carried out by the Kansai Economic Federation, that is, the contineous activities, the accumulated research results, and establishment of various promotion organizations and effective governance systems. We suggest, in conclusion, that these three factors would also have very important policy implications for the discussion of inter-municipal cooperation among three cities, Yeosu, Suncheon, and Gwangyang.

        • KCI등재

          금융지리학의 진화: 마르크스주의 지리정치경제학부터 ‘재정치화’하는 문화경제지리학까지

          이재열,박경환 한국경제지리학회 2021 한국경제지리학회지 Vol.24 No.1

          금융지리학은 시대의 요구에 따라 끊임없이 진화하는 경제지리학의 분과학문이다. 이 논문에서는 오늘날 금융지리학의 모습을 형성한 세 시기의 주요 ‘물결’을 살펴 정리한다. 1990년대 이전까지 금융지리는 분과학문으 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마르크스주의 지리정치경제학에서 생산자본 축적의 부수적 현상인 것으로 이 해되었다(‘제1의 물결’). 1990년대 담론, 실천, 행위주체성을 중시하는 문화적 전환과 포스트구조주의에 영향을 받으며 금융지리학은 하나의 분과학문으로 정립되기 시작했다(‘제2의 물결’). 2000년대 후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는 기존 문화경제지리학적 담론의 권력과 정치에 대한 무관심을 성찰하고 변화하려는 노력이 일고 있다. 문화경제지리학 관점의 ‘재정치화’는 신푸코주의에 입각한 통치성과 금융주체화에 대한 분석과 논의를 통해서 진행되고 있다(‘제3의 물결’). 이러한 물결들의 영향력 때문에 오늘날의 금융지리학은 서로 다른 사상적 기반, 분석의 수준과 대상, 주체에 대한 인식, 권력과 정치에 대한 이해, 금융화와 금융의 지리를 설명하는 방식이 공존하며 경합⋅경쟁하는 학문적 담론과 실천의 장이 되었다. Financial geography is an evolving subdiscipline in economic geography. This paper identifies and reviews three important ‘waves’ constitutive of the current state of financial geography: including the ‘first’ wave before 1990s when finance was regarded as a byproduct of the over-accumulation process in production sphere in the Marxist geographical political economy tradition; the ‘second’ wave in the mid-1990s during which financial geography was firmly established as a subdiscipline, influenced by the cultural turn and poststructuralist thoughts; and the most recent ‘third’ wave after the 2008∼2009 global financial crisis that urged financial geographers to take power and politics more seriously and ‘re-politicize’ with the analytical ideas of governmentality and financial subjectification from a neo-Foucauldian perspective. These waves have helped financial geography become a practice-oriented academic discourse, in which different philosophical thoughts, foci of analytical level and object, renditions of the subject, perceptions of power and politics, and geographies of finance and financialization coexist and also compete and contest one another.

        맨 위로 스크롤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