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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안경광학과 교육과정에 관한 분석

        박지현 을지대학교 보건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9631

        본 연구는 국내 2년제 6개 대학, 3년제 21개 대학, 4년제 12개 대학으로 총 39개 대학의 안경광학과 및 국내와 유사한 학제를 운영하는 홍콩 폴리테크닉 대학, 싱가폴 폴리테크닉 대학, 일본 기쿠치 대학의 교육과정 문서를 수집하고 개설된 학과목들을 기초과학, 광학, 안경학, 콘택트렌즈학, 안과학, 검안학, 인접학, 임상실습 영역으로 분류하여, 학과목, 학점, 이론․실습 주당 수업 시간, 임상실습을 비교 분석하였다. 국내 대학의 수업 연한별 총 이수 학점은 2년제 93학점, 3년제 123.3학점, 4년제 140.1학점이며 교양과목은 2년제 9학점, 3년제 13.8학점, 4년제 28.3학점이었으며, 4년제 대학의 교양학점 비율은 2,3년제에 비하여 높았다. 전공학점은 2년제 84학점, 3년제 109.5학점, 4년제 111.8학점으로 3년제와 4년제의 차이는 2.3학점으로 매우 적었다. 싱가폴 폴리테크닉 대학은 총 148학점 중 전공과목이 140학점으로 국내 3년제 대학(109.5)보다 30학점 이상 많았고 일본 기쿠치 대학은 총 167학점 중 전공과목이 128학점, 홍콩 폴리테크닉 대학은 전공학점이 144학점으로 국내 4년제 대학(111.8)보다 전공과목의 학점이 많았다. 전공과목의 국내․외 영역별 학점 비율은 3년제 수업 연한에서 국내 3년제 대학은 광학, 안경학, 검안학 영역이 싱가폴 폴리테크닉 대학보다 높았으며, 특히 기초과학, 콘택트렌즈학, 안과학, 인접학, 임상실습 영역이 크게 낮았다. 4년제 수업연한에서 국내 4년제 대학은 광학과 안경학 영역에서 일본 기쿠치 대학과 홍콩 폴리테크닉 대학보다 높았으며 안과학과 임상실습 영역에서 가장 낮았다. 이론 주당 수업시간은 2년제 대학이 광학(31.53%), 안경학(29.83%), 안과학(16.61%), 3년제 대학이 안경학(25.63%), 광학(21.68%), 안과학(17.33%), 4년제 대학이 광학(22.99%), 안경학(21.08%), 안과학(15.06%)의 순으로 낮은 비율을 보였다. 실습 주당 수업시간은 2년제 대학이 안경학 47.47%), 검안학(13.13%), 콘택트렌즈학(13.13%), 3년제가 안경학(30.47%), 임상실습(22.66%), 검안학(21.13%), 4년제가 안경학(28.42%), 검안학(20.96%), 콘택트렌즈학(13.66%)의 비율을 보였다. 임상실습 기간은 2년제 대학에서는 21.6일, 3년제가 33일, 4년제가 27.8일이었고, 홍콩 폴리테크닉 대학은 168일이었다. 국내 대학은 학생들이 각각 다른 실습 기관에서 실습이 행해지므로 각 실습 현장의 여건에 따라 내용이 통일이 되지 않고, 또 체계적인 매뉴얼이 갖춰지지 않아 내용면에서 문제점을 보였으나, 홍콩 폴리테크닉 대학의 경우 클리닉에서 임상실습이 이루어지며 옵토메트리의 전반적인 분야에 대하여 총체적으로 교육하고 있었다. 안경사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안경사를 양성하는 대학의 안경광학과에서 임상실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체계화된 임상실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습지침서의 개발, 실습기관의 설비 및 실습기간의 연장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를 위하여 외국의 대학과 같이 교내 클리닉 운영을 통한 임상실습을 체계화시키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실습내용의 가이드라인을 대학에서 실습 기관에 제시하여 실습 내용의 통일화로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효과적이고 능률적인 임상실습의 방안이 확립되어야 할 것이다.

      • 방문보건센터에 근무하는 물리치료사의 업무량 분석

        이춘희 을지대학교 보건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9615

        본 연구의 목적은 방문보건센터에 근무하는 물리치료사들의 다양한 업무를 파악하고 요소별로 나누어 측정한 후 업무량을 분석하여 향후 방문물리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개선을 위한 기초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대상은 2013년 7월 현재 방문보건센터에 근무하는 전국의 물리치료사 75명을 대상으로 예비조사 후 메일과 우편으로 설문지를 발송하여 자기기입 방식으로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중 설문을 거부하거나 불충분한 응답 자료를 제외하고 61부(82%)의 설문지가 본 연구에 사용되었다. 본 연구에 설문지는 방문물리치료사의 일반적인 특성 7문항과 소속기관의 특성 5문항, 관리 대상자특성 15문항, 이동시간 15문항, 일주일 동안 방문한 가구 수 20문항, 근무영역별 소요시간 35문항, 1회 가정방문 소요시간에 대한 20문항, 보건소 내의 환경관리업무 소요시간과 빈도 32문항, 경로당과 시설 방문 소요시간에 대한 16문항 등 총165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0 for Window Version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과 분산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유의수준은 0.05로 하였다. 이상의 연구방법과 절차를 토대로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방문보건센터에 근무하는 물리치료사는 여자가 90.1%로 성별에 따라 총 근무 시간과 총 이동 시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p<0.05) 연령에 따라 가정 방문 시 머무는 시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둘째, 보건소 운영형태에 따라 환경관리업무 소요시간에 차이가 있었으며(p<0.05) 전담간호사의 인원수에 따라 가정 방문 시 머무는 시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그러나 방문보건센터 내의 물리치료사는 평균 1.3명으로 물리치료사의 수에 따른 업무량의 차이는 없었다(p>0.05). 셋째, 대상자의 73.5%가 관절염 환자이고 일일 방문건수는 6건이 가장 많았으며 년 평균 방문 관리 가구 수는 206.0 가구였다. 넷째, 방문물리치료사는 일일 평균 87.1분을 이동시간에 소요하고 대상자 관리에 220.0분, 전산입력기록에 44.5분을 소요하고 있었다. 1회 가정방문 시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 51.9분이며 1회 경로당 또는 시설 방문 시 소요시간은 81.5분이었다. 다섯째, 일일 방문 건수에 따라 가정 방문 시 머무는 시간과 경로당 또는 시설에 머무는 시간의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이상의 연구결과로 볼 때 전국에서 다양하게 실시되고 있는 방문물리치료 업무의 표준화가 요구되며 많은 대상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방문물리치료사의 인력이 충원되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체계적인 치료관리 시스템과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며 방문물리치료가 지역사회에서 잘 정착하도록 연구와 제도적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 시청각적 바이오피드백 운동이 만성 편마비 환자의 균형과 보행에 미치는 효과

        윤성원 을지대학교 보건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9615

        본 연구의 목적은 신체 주도형 게임 방식의 시청각적 바이오피드백 운동이 만성 편마비 환자의 균형능력과 보행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는 만성 편마비 환자 28명(남자 16명, 여자 12명)이었고, 시청각적 바이오피드백 운동군과 일반적 신경계 운동군으로 나누어져 각각의 운동을 수행하였다. 연구는 전체적 4주 운동프로그램의 전과 후에 운동역학적(kinetic)및 임상적(clinical) 균형과 보행 평가도구를 적용하였다. 동적 균형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기능적 전방 팔 뻗기 검사(FRT)와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TUG)를 실시하였고, 정적 균형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균형능력 측정 장비로 기립 안정성 검사와 무게 분포도 검사를 실시하였다. 자료처리는 Window용 SPSS 통계 프로그램(Ver. 12.0)을 이용하여 각 군의 운동 전과 후의 차이를 검정하기 위해 비모수 검정인 윌콕슨의 부호-순위 검정(Wilcoxon matched-pairs signed-ranks test)을 실시하였고, 각 군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비모수 검정인 맨 위트니 유 검정(Mann-Whitney U test)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임상적 균형평가 도구인 기능적 전방 팔 뻗기 검사를 통해 두 그룹 모두 운동 전에 비해 운동 후에 동적 균형능력이 향상되었다(p=.00). 두 군 간의 차이를 통해 시청각적 바이오피드백 운동군이 일반적 신경계 운동군보다 동적 균형능력이 향상되었다(p<.05). 2. 임상적 보행평가 도구인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를 통해 두 그룹 모두 운동 전에 비해 운동 후에 보행능력이 향상되었다(p=.00). 두 군 간의 차이를 통해 시청각적 바이오피드백 운동군이 일반적 신경계 운동군보다 보행능력이 향상되었다(p<.05). 3. 기립 안정성 검사를 통해 운동 전 보다 운동 후에 시청각적 바이오피드백 운동군에서만 정적 균형능력이 향상되었다(p<.05). 4. 무게분포도 검사를 통해 운동 전 보다 운동 후에 시청각적 바이오피드백 운동군에서만 정적 균형능력이 향상되었다(p<.05). 5. 머리 회전에 따른 균형능력 검사를 통해 운동 전 보다 운동 후에 시청각적 바이오피드백 운동군에서만 정적 균형능력이 향상되었다(p<.05). 그러므로 신체 주도형 게임 방식의 시청각적 바이오피드백 운동이 일반적 신경계 운동치료를 했을 때보다 만성 편마비환자의 균형과 보행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이라 할 수 있고 향후의 연구에서는 보다 장기간의 다양한 바이오피드백 운동 적용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 20대 여성의 화장품 사용기간과 안전에 대한 인식도 연구

        이예은 을지대학교 보건대학원 2021 국내석사

        RANK : 249615

        본 연구는 수도권 거주 20대 여성 324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화장품 사용기간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여 화장품 안전에 대한 인식도를 파악하기 위해 화장품 사용 관점에서 일반적인 구매 특성, 개봉 후 사용기간 심벌에 대한 이해도, 화장품 사용기간, 유형별 화장품의 안전에 대한 인식, 화장품 정보에 대한 인식, 화장품 정보 따른 안전인식 차이에 대해 연구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Sta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 22.0을 통해 분석하였으며, 연구에 사용된 설문도구는 선행연구를 토대로 수정·보완하여 문항을 설정하였다. 본 연구결과 블러셔와 아이섀도를 제외한 모든 화장품은 인식하고 있는 개봉 후 사용기간보다 실제 사용기간이 더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봉 후 사용기간 심벌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연구대상자는 43.5%(N=134)로 이해도는 낮았지만, 사용기간 표시에 대한 필요성은 72.7%(N=224)로 높게 나타났다. 화장품 관련 정보 습득 경로는 YouTube가 27.6%(N=85)로 가장 많았다. 화장품 정보에 대한 인식도 측정 결과 ‘화장품 관련 지식’(M=3.52)과 ‘화장품 성능’(M=3.43)에 대한 인식도가 높게 나타나 화장품 지식 정보에 대한 서로 간 공유가 활발하게 이루지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사용방법과 효과를 제대로 인지하고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임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새로운 화장품을 출시할 때는 이러한 부분에 대한 정보를 강조할 필요성이 있다. 화장품 관련 정보에 따른 안전인식 분석결과 5개 요인의 타당도와 신뢰성을 확보하였으며, ‘개봉 후 사용기간’은 화장품 성능에 관한 요인을 제외한 4개의 요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고, ‘올바른 화장품 보관 방법’은 화장품 관심의 요인(p<0.001)에서, ‘피해야 하는 화장품 유해 성분’은 화장품 정보의 요인(p<0.05)과, 화장품 관심 요인(p<0.01)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고, ‘트러블 유발성분’은 화장품 성능 요인을 제외 한 모든 요인에서 안전인식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따라서 화장품의 개봉 후 사용기간과 개봉일자에 대한 정보제공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며, 화장품을 구매할 때 화장품 개봉 후 사용기간과 트러블 유발성분에 관한 정보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식화하거나 간소화하여 소비자가 자신의 피부에 맞게 필요한 화장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성이 있다.

      • 구급차 내 가슴압박보조의자가 가슴압박 효율성에 미치는 영향

        홍석환 을지대학교 보건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9615

        현재 대한민국, 특히 도심지역은 현장과 병원 간 이송거리가 멀지 않지만 교통 여건 상 환자가 응급의료센터까지 도달하는 동안 여러 위험요인이 존재한다. 따라서 그에 따른 응급상황이 일어날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이송 중인 환자의 심정지이다. 이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진 기계식 가슴압박기도 있으나 수 분의 설치시간이 요구되므로 오히려 환자의 상태가 나빠질 수 있으며 그 장비의 가격 또한 매우 고가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슴압박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본 실험을 하게 되었고,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가 있었다. 본 실험에 사용된 가슴압박보조의자는 실제 상황에 사용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은 아니나 실제 제품이 나오기 전 디자인의 기본이 되어야 할 적합성 확인을 위한 대용품이다. 실험은 성남소재 대학교에서 심폐소생술을 학습한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의 협조를 받았다. 세 번의 가슴압박소생술을 5분씩 시행하였다. 평지에서 시행한 가슴압박의 질과 두 가지 방법의 움직이는 구급차 내에서 시행한 가슴압박의 질을 네 부분(총 압박 중단시간, 평균 압박 속도, 평균 압박 깊이, 가슴압박의 효율성)의 요인으로 나누어 비교, 분석하였다. 실험결과, 가슴압박보조의자는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가슴압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였고, 추후 실제 구급차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디자인과 법적근거마련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 물리치료사의 근무환경과 사회심리적 요인이 근골격계 자각증상에 미치는 영향

        이민수 을지대학교 보건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9615

        본 연구의 목적은 물리치료사의 근무환경(직장유형, 근무영역)과 사회심리적 요인(감정노동, 직무 스트레스)이 물리치료사의 근골격계 자각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물리치료사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있다. 본 연구의 대상은 수도권 지역의 종합병원, 대학병원, 병원, 의원, 복지관, 공공기관, 스포츠구단, 운동센터 등에 근무하는 물리치료사 315명을 대상으로 설문하였으며 이 중 236부가 본 연구에 사용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 Version 20.0)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기술통계, 일원배치 분산분석(One-way ANOVA), 교차분석, 로지스틱 회귀분석(Logistic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다. 이상의 연구방법과 절차를 토대로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첫째, 물리치료사의 성별과 운동여부에 따른 감정노동에 차이가 있었다(p<.05). 둘째, 물리치료사의 직장유형, 임상경력, 급여수준에 따라 직무 스트레스에 차이가 있었다(p<.05). 셋째,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간의 상관분석에서는 감정노동이 증가함에 따라 직무 스트레스가 증가하였다(p<.05). 넷째, 근무환경(직장유형, 근무영역)에 따라 근골격계 자각증상 부위에 차이가 있었다(p<.05). 다섯째, 물리치료사의 12개월 이내 허리부위의 근골격계 자각증상을 유발하는 요인은 직무 스트레스의 하위 영역 중 물리적 환경요인(p<.01)과 직무 불안정성(p<.05)이다. 여섯째, 물리치료사의 허리부위의 근골격계 자각증상에 의한 일상생활 지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감정노동 하위영역 중 감정노동 빈도이다(p<.05). 일곱째, 물리치료사의 지난 7일 동안 허리부위의 근골격계 자각증상을 유발하는 요인은 직무 스트레스의 하위 영역 중 물리적 환경요인(p<.01)과 조직체계(p<.05)이다. 이와 같이 설문조사의 분석 결과를 종합하면 근무환경(직장유형, 근무영역), 감정노동의 하위영역인 감정노동 빈도와 직무 스트레스의 하위영역인 물리적 환경요인과 직무 불안정성, 조직체계가 물리치료사의 근골격계 자각증상에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를 통하여 물리치료사가 겪는 근골격계 자각증상의 실태를 파악하였으며 특히 근골격계 자각증상이나 질환과 관련된 이전 연구에서 미흡하였던 근무 환경과 사회심리적인 요인을 모두 포함한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본 연구 수행에 의의가 있다.

      • Difference of Visual Attention Processing between Developmental Dyslexia and Normal Children Using Electroencephalogram (EEG) : 뇌파를 이용한 발달성 난독증 아동과 정상아동의 시각적 주의 차이 검증

        Kang, Joong-Gu 을지대학교 보건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9615

        Dyslexia is characterized by difficulty with learning to read fluently while exhibiting other normal cognitive abilities, despite the availability of classroom instruction and a normal level of intelligence. Though it is widely accepted that dyslexia is a defect in phonological processing, visual attention processing has also been identified as a factor in dyslexia that influences reading performanc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how children with the developmental dyslexia perform in a visual attention task involving early- and late-phase attentional processing. Seventeen children with development dyslexia and 18 normal children participated in the study. Normal participants were selected from local elementary schools. Children with symptoms of dyslexia were recruited from among patients visiting the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clinic of the Inje University Ilsan Paik Hospital and from an internet community for children with dyslexia. Mean intelligence quotient (IQ) of the normal group was 118 and that of the dyslexia group was 113.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IQ between the two groups (p=0.10). All participants were screened using the spelling and reading score obtained from the Korean Learning Disability Evaluation Scale (K-LDES), the Korean-ADHD Rating Scale (K-ARS), the mark on reading 1 in the Individual Basic Learning Skills Test, and a pediatric neuropsychiatric interview. To assess whether children with dyslexia exhibit differences in the brain wave activity during visual attention processing, event-related potentials (ERPs) were recorded with electroencephalography. The reaction time (RT) and accuracy of performance in cue-target processing was examined. The ERPs in response to the cue and target were investigated in two regions: the temporal-occipital and the parietal regions. Especially, the P100 amplitude in temporal-occipital region and the P300 amplitude in parietal region were explore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RT was observed between the two groups (t= -2.95, p=0.01). The children with dyslexia exhibited slower RT than the normal children did, suggesting that dyslexic children required more time to shift their attention to the actual target than the control group. The principl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aspects of early ERP, which may reflect difficulty experienced by dyslexic children in the P100 component. In the analysis of the P100 amplitude, the P100 peak showed a significantly slower latency in the right temporal-occipital hemisphere; however, this was not observed in the left hemisphere (F(1,33)=5.21, p=0.03), (F(1,33)=3.32, p=0.08). These results suggest that dyslexic children have difficulty following instructions to direct their attention to the monitor and shift their attentional focus. The dyslexic group exhibited a larger amplitude in the right hemisphere than that of normal children (F(1,33)=6.62, p=0.02). Furthermore, dyslexic participants seemed to use mainly the right temporal-occipital hemisphere when they were required to concentrate on an attention task. Together, these results suggest that compared to normal children, dyslexic children use different strategy to perform attention tasks.

      • 수중과 지상에서의 고유수용성 감각 운동프로그램이 만성 뇌졸중 환자의 균형능력에 미치는 효과 비교

        한슬기 을지대학교 보건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49615

        본 연구는 대전지역에 위치한 재활전문병원에 입원한 뇌졸중으로 인한 편마비 환자를 대상으로 수중과 지상에서 각각 고유수용성 감각 운동프로그램을 적용하였을 때 균형능력의 변화를 비교하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들은 93명(남 51명, 여 42명)이었으며, 무작위로 수중운동군과 지상운동군 그리고 대조군으로 각각 31명씩 구분하였다. 연구는 운동 전 측정과 12주 동안의 운동프로그램 그리고 운동 후 측정 순서로 진행되었다. 모든 연구대상자들은 주 6회 일반적인 물리치료(NDT, 보행훈련)를 받았으며, 수중운동군과 지상운동군은 추가적인 고유수용성 운동프로그램을 주 3회(50분/회) 수중과 지상에서 각각 나누어서 적용하였으며, 대조군은 추가적인 운동을 실시하지 않았다. 측정은 고유수용성 감각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전자측각기(electrogo-niometer)를 이용하여 관절위치감각 검사(Joint Position Sense, JPS)를 실시하였고 정적균형능력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Good balance system을 이용하여 기능적 서기 균형능력 검사(Functional Standing Balance Test, FSB)를 실시하였고 동적균형능력을 알아보기 위하여 버그균형검사(Berg Balance Score, BBS), 실행능력 지향형 운동성 검사(Performance -Oriented Mobility Assessment, POMA)를 실시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 18.0 for windows를 이용하여 각 그룹별 운동 전·후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대응표본 t-검정(paired t-test)을 실시하였으며, 그룹 간 효과를 비교하기 위하여 일원배치 분산분석(ANOVA)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론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다. 1. 운동 전·후의 관절위치감각 오차는 수중운동군과 지상운동군만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p<.05), 수중운동군이 지상운동군과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감소하였고(p<.05) 지상운동군은 대조군보다 더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5). 2. 운동 전·후의 눈뜬 상태에서 내외측 동요속도와 전후측 동요속도 그리고 동요거리는 세 그룹 모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p>.05), 동요면적은 세 그룹 모두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p<.05), 수중운동군이 지상운동군과 대조군에 비해 더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5). 3. 운동 전·후의 눈감은 상태에서 내외측 동요속도는 수중운동군과 지상운동군만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p<.05), 세 그룹 간 차이는 없었고(p>.05) 전후측 동요속도와 동요거리는 수중운동군만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5). 동요면적은 수중운동군과 지상운동군만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p<.05), 수중운동군이 지상운동군과 대조군보다 더 유의하게 감소하였고(p<.05) 지상운동군은 대조군보다 더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5). 4. 운동 전·후의 BBS점수는 세 그룹 모두 유의하게 향상되었으며(p<.05), 수중운동군이 지상운동군과 대조군에 비해 더 유의하게 향상되었다(p<.05). 5. 운동 전·후의 POMA 점수는 세 그룹 모두 유의하게 향상되었으며(p<.05), 그룹 간에 차이는 없었다(p>.05). 이상의 결론을 종합하여 볼 때 뇌졸중으로 인한 편마비 환자의 균형능력에 대해 수중과 지상에서의 고유수용성 감각 운동프로그램이 모두 효과적이나, 특히 수중에서의 운동이 더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렌즈 재질에 따른 눈물의 양과 안정성 비교

        변장원 을지의과대학교 보건대학원 200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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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절한 눈물의 양과 안정성은 안구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콘택트렌즈 착용자에게 있어서는 특히 중요하다. 콘택트렌즈가 각막 전면의 눈물층에 영향을 주어 눈물층을 불안정하게 만든다고 보고되어 있어 본 연구에서는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눈물 측정값의 변화와 자각적 증상을 관찰하고자 하였다. 안과 질환이 없고 건강한 20~30대 성인 남·녀 54명(콘택트렌즈 비착용자 34명과 콘택트렌즈 착용자 20명)을 대상으로 콘택트렌즈 비착용자는 대조군으로 콘택트렌즈 착용자는 실험군으로 세분하고 콘택트렌즈 착용군은 RGP콘택트렌즈 착용군, 소프트콘택트렌즈 착용군과 실리콘하이드로젤렌즈 착용군으로 세분하였다. 눈물검사는 자각증상에 관한 설문조사, 세극 등을 이용한 tBUT 검사, PRT(Phenol Red Thread) 및 Schirmer test를 실시하였으며, 검사시기는 콘택트렌즈 착용 전과 착용 1주일 후, 1개월 후 및 3개월 후에 눈물검사를 시행하였다. 콘택트렌즈 착용전의 눈물상태는 tBUT 검사값은 4.77±2.69초, Schirmer 검사값은 13.75±8.34mm, PRT 검사값은 17.42±6.26mm이었고, MacMonnies 설문조사값은 7.56±4.08점으로 조사되었다. 눈물검사값은 성별에 따라 tBUT 검사값, PR 검사값과 Schirmer 검사값 모두 여성이 큰 값으로 나타났으며, tBUT 검사값과 PR 검사값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Schirmer 검사값은 유의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상자의 좌안과 우안의 눈물 검사값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RGP콘택트렌즈 착용군에서는 렌즈 착용 전과 3개월 착용 후의 tBUT 검사값(F=9.1127, p=0.0000)과 PRT 검사값(F=3.4043, p=0.0203)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 Schirmer 검사값(F=0.6566, p=0.5805)은 유의하지 않았다. 소프트콘택트렌즈 착용군에서는 렌즈 착용 전과 3개월 착용 후의 PRT 검사값(F=6.1610, p=0.0000)과 Schirmer 검사값(F=3.0189, p=0.0317)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 tBUT 검사값(F=1.7937, p=0.1508)은 유의하지 않았다. 실리콘하이드로젤렌즈 착용군에서는 렌즈 착용 전과 3개월 착용 후의 PRT검사값(F=2.8594, p=0.0388)이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 tBUT 검사값(F=2.3333, p=0.0762)과 Schirmer 검사값(F=0.0450, p=0.9873)은 유의하지 않았다. 또한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눈물검사값은 렌즈 착용 1주일 후부터 변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콘택트렌즈 착용 전·후 눈물의 상태와 자각적증상은 낮은 상관성을 보였다. Tear film acts as protection of cornea, nutritional supply, and refraction. The use of contact lens may induce the rapid dehydrate of tear film. The aims of current investigation were to: (1) characterize (the tear film volume and stability) the precorneal tear film of contact lens wearers and non-wearers and (2) test for symptomatic and asymptomatic subjects in contact lens wearers. 54 patients(34 patients were non contact lens wearers, 20 patients were soft contact lens wearers) were studied for three months. One group was non-wear contact lenses who has not any other ocular problems control group and the other group was wearing contact lenses. Contact lens wearing group were split into three groups(RGP contact lens group, soft contact lens group and silicone hydrogel lens group). Sets of measured, were made using a Phenol Red Thread(PRT) test over 15 seconds(open eye), a Schirmer test over 5 minutes(close eye), tear Break Up Time(tBUT). The test measured of the precorneal tear film before contact lens wear and after 1 week, 1 month, 3 month of contact lens wear. The mean value of tBUT was 4.77±2.69sec; the average PRT wetting length was 17.42±6.26mm; the average Schimer test wetting length was 13.76±8.34mm; the mean value of Macmonnies Questionnaire 7.56±4.08 in control group respective. The female mean values were higher than the male mean values and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control eyes)(p<0.05).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BUT, PRT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Schirmer test. Ther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of tBUT, PRT between before RGP contact lens wear and after 3 months RGP contact lens wear, but there was no difference statistically Schirmer test in RGP contact lens wearer. Ther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of PRT, Schirmer test between before soft contact lens wear and after 3 months soft contact lens wear, but there was no difference statistically PRT in soft contact lens wearer. Ther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of PRT between before silicone hydrogel lens wear and after 3 months silicone hydrogel lens wear, but there was no difference statistically PRT in silicone hydrogel lens wearer.

      • A study on pharmacological efficacy of sorbuscommixta extract in the treatment of vitiligo

        Jung, Da Won 을지대학교 보건대학원 202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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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buscommixta is a rosaceae tree growing in Asia that has long been used to treat asthma and neuralgia. In Donguibogam, it is written that it darkens gray hair and heals stroke and extravasated blood. Vitiligo is an acquired immune disease usually with white spots on the skin. However, the exact cause has not been identified. This study focused on the causes of melanocyte viability, anti-inflammation and oxidative stress among several causes and confirmed the therapeutic effects of sorbuscommixta twig and fruit extract on vitiligo. Although sorbuscommixta extract has been studied a lot for its anti-inflammatory and antioxidant properties, detailed studies on the fruits and twig of sorbuscommixta extract are lacking. Therefore, we confirm the effect of melanin contents and cell proliferation in melanocyte B16 cells. As a result, sorbuscommixta twig extract a significant on melanin synthesis and cell proliferation. To confirm the anti-inflammatory effect, the expression level of inflammatory cytokines was confirmed in tumor necrosis factor-alpha (TNF-α) stimulated. Because TNF-α is important role in inflammatory diseases as a stimulating source in vitiligo. To confirm the effect of sorbuscommixta on the immune response, the levels of inflammatory cytokines were confirmed through Sandwich 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 (ELISA), real-time polymerase chain reaction (RT-PCR), and western blot experiments. mRNA levels of IL-6, IL-8 and TNF-α in NHDF and HaCaT cells were reduce in sorbuscommixta twig ethanol extract than in fruits ethanol extract. The clear in sorbuscommixta twig ethanol extract in ELISA experiments decreased the production of IL-6 and IL-8 in NHDF and HaCaT cells. In addition, as a result of confirming the signaling process of mitogen-activated protein kinase (MAPK) in NHDF cells, it modulates immune cytokines by activating extracellular signal-regulated kinase (ERK) MAPK signals. It also showed significantly affect antioxidant experiments in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y assay. Taken together, we expect sorbuscommixta twig ethanol extract to the ingredients effective in vitiligo and cosmetics are thought to be effective for gray 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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