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간호 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 수면의 질 및 주간 졸림증에 관한 조사연구

        안미영 가천대학교 간호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49647

        목적 : 간호 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 및 수면의 질, 주간 졸림증의 정도 및 실습 전, 후 차이에 대하여 알아보고 간호 대학생들의 신체적 건강 및 정신적 건강을 위한 차별화된 전략수립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대상 및 방법 : 인천광역시소재 G 대학교 간호학과 3학년 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2018년 3월 20일부터 2018년 04월 30일까지 설문지를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test와 one-way ANOVA, Chi-square test, Pearson’s Correlation과 다중회귀분석을 하였다. 결과 : 1. 임상실습 전, 후의 일반적 특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이 동질 하였다(p>.05). 2. 임상실습 전 수면의 질이 좋지 않다는 대상자가 80.8%, 주간 졸림증이 있다는 대상자가 26.9% 이었다.임상실습 후 수면의 질이 좋지 않다는 대상자가 70.0%, 주간 졸림증이 있다는 대상자가 42.3% 이었다. 주간 졸림증의 경우 임상실습 전·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임상실습 스트레스의 평균과 표준 편차는 3.15±0.71이었으며, 외부조정요인 중 과제물 (3.64±0.95)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3. 임상실습 후 일반적 특성에 따른 수면의 질은 성별 (t=2.70, p=.008), 주관적 건강상태 (F=13.48, p<.001)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주간 졸림증은 실습병원 수 (F=2.38, p=.019), 거주형태 (F=3.40, p=.020)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임상실습 후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성별 (t=-3.88, p<.001), 주관적 건강상태 (F=5.78, p=.004), 거주형태 (F=3.20, p=.026)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4. 임상실습 스트레스의 외부조정요인과 수면의 질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 (r=-.202, p<.05)를 나타내었고, 수면의 질과 주간 졸림증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 (r=-.259, p<.01)를 나타내었다 5. 수면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주간 졸림증 (β=-.200, p=.013)과 주관적 건강상태 (β=-.361, p<.01)로 나타났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 간호 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는 중간점수보다 높게 나타났다. 간호 대학생은 수면의 질이 낮고, 주간 졸림증이 있는 대상이 일반 대학생에 비해 많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주간 졸림증과 수면의 질이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임상실습 스트레스를 줄이고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 변화하는 간호 교육현장에서 임상실습 적응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하겠다. 또한 간호 대학생들의 신체적 건강 및 정신적 건강을 위한 차별화된 전략수립을 도모하여 추후 간호의 질을 향상 시켜야 하며 본 연구가 이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 한다. 추후 연구에서는 동일한 조건과 객관적 측정 기구를 함께 이용하여 스트레스와 수면상태에 대한 평가를 하여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 스마트 글라스를 이용한 응급실 내 격리실 내·외부 의사소통의 효과 : 혼합연구 방법

        박소영 가천대학교 간호대학원 2023 국내석사

        RANK : 249631

        본 연구는 응급실 내 격리실 내·외부에서의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글라스 적용을 통해 의사소통 효과를 파악하여 추후 국가적인 신종 감염병 발생 및 의료진의 업무환경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 효과를 확인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방법으로 양적연구 후 질적연구를 수행한 혼합연구 방법(Mixed method research)으로 사용하였다. 연구의 대상자는 천안시 소재 상급 종합 병원에서 현재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대상으로 응급실에서의 경력이 3개월 이상의 현직 응급실 간호사이고, 호흡기 또는 접촉 격리대상 또는 의증 환자를 직접 간호한 경험이 있는 간호사로 본 연구의 목적을 충분히 이해하고 자발적 참여에 동의한 간호사 30명이다. 연구자 소속기관인 S 대학병원의 생명윤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후 2023년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자료수집을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9.0 program을 이용하였고 기술 통계를 이용한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독립표본 t검정(independen sample t-test), 일원배치 분산분석(one-way ANOVA), 대응표본 t검정(paired t-test)으로 분석하였으며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양적 연구에서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디지털 리터러시와 의사소통의 명확성의 상관관계에서는 각각 유의하지 않았다. 2) 스마트 글라스 사용 전·후의 의사소통 명확성의 비교를 한 결과 사용 전에는 점수범위 (1~5점) 기준 평균값이 3.91±0.75, 사용 후에는 4.67±0.44이며, t=-5.863, p<.001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3) 개인 및 포커스 그룹 인터뷰 분석자료를 통합하여 도출된 스마트 글라스의 촉진요인은 ‘스마트 글라스 착용 시 전문적인 느낌’, ‘간호 업무의 부담 감소에 대한 기대’, ‘실시간 소통을 통한 환자간호 증진’, ‘격리 또는 응급 환자에 적용 시 효율성 증진’, ‘선배간호사의 든든한 보조’ 이었으며, 장애요인은 ‘스마트 글라스의 UX/UI’, ‘선배간호사의 감시에 대한 부담’, ‘경증 환자에 대한 불필요함’, ‘수신자 지정 불가로 인한 의사소통 오류’, ‘병원에서의 ICT 도입 한계’, ‘환자보호의 윤리적 문제 우려 및 개선점’, 로 도출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볼 때 스마트 글라스를 사용할 시 의사소통의 효과가 나타났다는 것을 의미하며, 스마트 글라스는 격리실이나 응급환자 간호 시 간호업무 능률을 높여주며 불필요한 시간소모를 하지 않아도 되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응급상황 시 불필요한 시간지연 없이 응급처치를 할 수 있어 환자 안전 도모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기대하였다. 그러나 스마트 글라스의 기능 특성상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추후에 스마트 글라스의 도입 시 제기될 수 있는 윤리적 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간호업무 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 및 부작용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지만 본 연구에서의 긍정적인 결과는 향후 의료기관 내에 ICT 도입 시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한다.

      • 음악 감상이 중환자실 간호사의 스트레스 반응과 피로에 미치는 효과

        지현희 가천대학교 간호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49631

        중환자실 간호사는 환자를 대상으로 특수한 업무 환경에서 기본 간호와 전문적인 간호 중재를 수행할 때 스트레스와 피로에 노출되며 업무 만족 저하와 간호의 질적 저하와 환자의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효과적인 관리법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스트레스와 피로가 높은 중환자실 간호사에게 음악 감상을 적용했을 때 스트레스의 주관적 반응과 생리적 지표인 코티졸, 피로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된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시차설계의 유사 실험연구이다. 음악 감상 방법은 선호하는 음악을 제공하는 것으로 예비조사로 Hartsock(1982) 개발하고 홍미순(1989)이 수정․보완한 선호음악 설문지를 통하여 대상자들이 듣고 싶은 음악을 직접 선곡하여 합법적인 파일로 다운 받아 개별 mp3파일로 구성하였으며 1회 30분 동안 반복 감상하였다. 감상 시간은 낮 근무 후 오후 4시30분부터 5시까지이며 실험군은 감상 전후에 사전⋅사후 조사가 시행하였으며 대조군도 휴식 전후에 사전⋅사후 조사를 시행하였다. 기간은 2014년 8월 4일부터 10월 6일까지 I 시에 소재한 G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낮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실험군 26명 대조군 26명을 선정하여 이루어졌다. 자료는 SPSS Version 12.0 이용하여 Chi-square test, Fisher's exact test, t-test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음악 감상을 제공받은 실험군이 제공받지 않은 대조군보다 주관적 스트레스 반응이 유의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t=5.02, p<.001). 2) 음악 감상을 제공받은 실험군이 제공받지 않은 대조군보다 타액 코티졸 수치가 유의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t=2.08, p=.042). 3) 음악 감상을 제공받은 실험군이 제공받지 않은 대조군보다 피로정도가 유의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5.66, p<.001). 본 연구의 결과에서 볼 때 스트레스와 피로의 관리가 더 요구되는 중환자실 간호사에게 선호하는 음악 감상을 제공했을 때 주관적 스트레스와 생리적 지표인 타액 코티졸, 피로정도에 유의한 감소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의 선호하는 음악 감상 중재는 중환자실 간호사의 스트레스와 피로관리를 위한 객관적인 관리법으로 확인되었다. 앞으로 본 연구의 선호하는 음악 감상 중재는 중환자실 간호사의 스트레스와 피로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권장하며 간호사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도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주요 용어 : 음악 감상, 중환자실 간호사, 스트레스, 타액 코티졸, 피로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effects of listening music on subjective response to stress, physiological index of cortisol, and fatigue for nurses working in ICU. Method: This study employed non-equivalent control group pretest–posttest design in quasi experimental basis. Subjects were 52 nurses (26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 respectively) who have been working at ICU of G university hospital in Incheon, Korea. Data were collected between August 4 and October 6, 2014, and analyzed with Chi-square test, Fisher’s exact test, and t-test by SPSS Version 12.0. Results: In experimental group, all of three factors, those are, response to stress (t=5.02, p<.001), saliva cortisol(t=2.08, p=.042), and fatigue score(t=5.66, p<.001) decreased significantly comparing to the control group. Conclusion: Nurses in ICU are usually facing special and stressful situation of nursing intervention, consequently come up to fatigue, loss of job satisfaction and nursing quality. This study has reconfirmed that listening favorite music for nurses in ICU was an effective and objective managing measure to resolve their job stress and fatigue. Key word : listening music, nurse in ICU, stress, saliva cortisol, fatigue

      • 노인전문병원 간호사의 노인에 대한 지식, 태도 및 간호실천과의 관계

        최경애 가천대학교 간호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49631

        본 연구는 노인전문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의 노인에 대한 지식, 태도가 간호실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파악하여 노인간호 실무교육지침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인천, 경기도, 서울지역 소재의 노인전문병원 6곳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2012년 4월 24일부터 2012년 5월 5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고 대상자들의 직접 작성으로 이루어졌다. 연구도구는 선행연구를 토대로 하여 정리한 75문항으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9.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평균, 표준편차, 범위를 구하고 t-test, one 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노인에 대한 지식차이를 검증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은 없었으나 노인관련 특성에서는 근무경력, 교육경험, 교육전담자 유무, 노인과의 동거경험, 동거기간, 동거경험에 대한 느낌 등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2)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노인에 대한 태도차이를 검증한 결과 최종학력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노인관련 특성에서는 교육전담자 유무, 노인과 거주경험이 태도에 영향을 주는지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노인에 대한 간호실천차이를 검증한 결과 연령과 직위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노인관련 특성에서는 교육경험여부, 교육전담자여부와 거주경험에 대한 느낌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4) 대상자의 노인에 대한 지식, 태도 및 간호실천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노인에 대한 지식, 태도와 간호실천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순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노인에 대한 지식과 태도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역 상관성을 보여주었다. 즉 노인에 대한 지식이 많아질수록 태도가 긍정적일 수록 간호실천을 잘하고 있었으나 노인에 대한 지식은 많아지면서 노인에 대한 태도에 부정적인 측면이 강조되어진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질적인 노인간호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함양 할 수 있도록 노인에 대한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인 측면을 교육하여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out the relationship among the knowledge, attitude and nursing practice of the nurses toward the elderly in geriatric hospitals. The study was designed as a descriptive correlational analysis. technique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nurses who worked in 6 geriatric hospitals in the area of In-cheon, Kyeong-gi, and Seoul, and data were collected from 24 April 2012 to 5 May 2012. The research tool included the 75 items based on previous studies. The collected data analyzed the mean, standard deviation and range by using SPSS 19. 0 program and utilizing t-test, one way ANOVA, and Pearson's correla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The results of verifying knowledge difference about the elderly according to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there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However,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elderly related attributes depending on working experience, education experience, education trainer presence, living experience with the elderly, cohabitation period, and feelings about living experience. 2) The result of verifying the attitude difference toward the elderly according to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depending on the last school, and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on how education trainer presence and living experience with the elderly affected to attitudes in elderly related attributes. 3) The result of verifying about nursing practice difference toward the elderly according to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ther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depending on age and position, ther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education experience presence, education trainer presence, and feeling about living experience in elderly related attributes. 4) The result of analyzing the relationship among the knowledge, attitude, and nursing practice of subjects for the elderly, ther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ut ther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inverse correlation in the knowledge and attitude toward the elderly. In conclusion, the more knowledge about the elderly and the more positive attitude make nursing practice better. However, the more knowledge for the elderly is increased, the more negative aspects can be seen in attitude toward the elderly. Therefore, the education that can focus on positive aspects more than negative aspects for the elderly should be cultivated in order to perform qualified aged care and positive attitude.

      • 프리셉터와 신규간호사의 LIFO 유형과 신규간호사의 조직사회화와 이직의도와의 관련성

        이지현 가천대학교 간호대학원 2017 국내석사

        RANK : 249631

        국문초록 프리셉터와 신규간호사의 LIFO 유형과 신규간호사의 조직사회화와 이직의도와의 관련성 가천대학교 간호대학원 (지도교수: 고 영) 이지현 목적: 본 연구는 신규간호사와 프리셉터의 상황별 LIFO 행동유형을 분석하고, 신규간호사의 조직사회화와 이직의도와의 관련성을 탐색한 조사연구이다. 이를 통해 신규간호사의 조직사회화를 촉진하고, 이직을 줄이기 위한 제도마련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연구대상자는 최근 1년 동안 프리셉터쉽을 경험한 인천소재 상급종합병원 신규간호사 160명, 프리셉터 97명을 대상으로 2016년 4월 1일부터 2016년 10월 15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수집을 하였다. 자료는 SPSS 23.0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ANOVA, t-test로 분석하였으며 사후검정은 Duncan기법을 이용하였다. 결과: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신규간호사의 LIFO 행동유형은 호의적 상황시 지지-포기형(S/G형), 적응-타협형(A/D형), 신중-고집형(C/H형), 주도-강제형(C/T형) 순으로 나타났고, 비호의적 상황시 적응-타협형(A/D형), 지지-포기형(S/G형), 신중-고집형(C/H형), 주도-강제형(C/T형) 순으로 나타났다. 2. 프리셉터의 LIFO 행동유형은 호의적 상황시 지지-포기형(S/G형), 적응-타협형(A/D형), 주도-강제형(C/T형), 신중-고집형(C/H형) 순으로 나타났고, 비호의적 상황시 주도-강제형(C/T형), 신중-고집형(C/H형), 지지-포기형(S/G형), 적응-타협형(A/D형) 순으로 나타났다. 3. 신규간호사의 조직사회화는 5점 만점에 2.93점이었고, 이직의도는 5점 척도로 3.16점이었다. 4. 신규간호사의 LIFO 행동유형에 따른 조직사회화는 호의적 상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하부영역별 비교에서는 지지-포기형(S/G형), 적응-타협형(A/D형)이 주도-강제형(C/T형), 신중-고집형(C/H형)보다 단체적 특성이 높았고(F=4.959, p=.003), 지지-포기형(S/G형)이 주도-강제형(C/T형), 신중-고집형(C/H형)보다 직무수행이 높았다(F=3.062, p=.030). 비호의적 상황에서도 통계적으로 조직사회화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하부영역별 비교에서는 적응-타협형(A/D형), 신중-고집형(C/H형)이 주도-강제형(C/T형)보다 단체적 특성이 높았다(F=2.992, p=.033). 프리셉터의 상황별 LIFO 행동유형과 신규간호사의 조직사회화는 유의미한 관련성이 없었다. 5. 신규간호사와 프리셉터의 상황별 LIFO 행동유형은 신규간호사의 이직의도와 유의미한 관련성이 없었다. 6. 신규간호사의 이직의도가 낮을수록 조직사회화가 유의미하게 높았다(t=2.560, p=.012). 조직사회화의 하부 영역에서는 직무수행 (t=2.205, p=.029), 직업정체성(t=2.180, p=.031), 단체적 특성(t=2.215, p=.028)에 이직의도가 낮을수록 조직사회화가 유의미하게 높았다. 결론: 본 연구결과에서 신규간호사의 상황별 LIFO 행동유형에 따라 조직사회화는 차이를 보였다. 그러므로 신규간호사의 상황별 LIFO 행동유형에 따른 조직사회화 촉진 방안마련이 필요하다. 중심단어: 신규간호사, 프리셉터, LIFO, 조직사회화, 이직의도

      • 종합병원 간호사의 의료기관인증제 인식 및 직무스트레스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김미자 가천대학교 간호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9631

        본 연구는 종합병원 간호사의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의료기관인증제 인식과 직무 스트레스 정도를 조사하고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조사하고자 시도되었다. 향후 의료기관인증제의 안정적 정착과 간호사들의 평가 관련한 직무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여 이직의도를 줄일 수 있는 양적, 질적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연구 대상자는 경기도 B시에 소재한 일개 병원으로 의료기관인증제를 실시하여 병원 인증을 획득한 기관의 간호사로 의료기관인증제를 1회 이상 경험한 자로 하였으며 자료수집 기간은 2014년 2월 20일부터 3월 10일까지였다. 조사 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였으며, 의료기관인증제 인식의 도구는 최연순(2011)이 개발한 도구를 본 연구의 대상자, 연구목적에 적합하도록 수정 보완하였다. 또한 의료기관인증제 관련 간호사 직무 스트레스는 이혜승(2012)이 개발한 도구를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고 의료기관인증제 후 간호사의 이직의도의 측정 도구는 문숙자(2010)가 개발한 도구를 본 연구에 적합하도록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수집된 총 230부의 설문지를 SPSS WIN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이직의도의 차이는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를 실시하였고 사후 검정 방법으로는 scheffe’s test를 이용하였고, 의료기관인증제 인식, 직무 스트레스, 이직의도의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간호사의 의료기관인증제 인식 및 직무 스트레스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간호사의 의료기관인증제 인식은 5점 만점에 3.05±0.56점으로 나타났으며 의료기관인증제 관련한 간호사의 직무 스트레스는 4.30±0.66점(5점 만점)이었으며, 이직의도는 3.18±0.90점(5점 만점)이었다. 둘째,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이직의도는 연령(F=48.49, p<.001), 결혼상태(F=19.680, p<.001), 최종학력(F=22.667, p<.001), 총 임상경력(F=27.680, p<.001), 현부서 경력(F=3.530, p=.031), 근무부서(F=4.884 p<.001), 근무 형태(F=16.225, p<.001), 직위(F=17.757, p<.001), 월수입(F=30.015, p<.001), 의료기관평가 횟수(F=6.296, p<.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셋째, 간호사의 의료기관인증제 인식과 직무 스트레스, 이직의도의 상관관계에서는 의료기관인증제 인식은 직무 스트레스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고(r=-.310, p<.001), 이직의도에 대해서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r=-.597, p<.001)를 나타내었다. 또한 이직의도와 직무 스트레스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r=.483, p<.001)를 나타내었다. 넷째, 간호사의 의료기관인증제 인식 및 직무스트레스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위계적 회귀분석에서는 의료기관인증제 인식, 직무 스트레스, 연령, 최종학력, 의료기관평가 횟수 순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인증제 인식(β=-.457, p<.001)은 간호사의 이직의도에 대해 유의한 음의 변수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17.0%로 나타났다. 또한 간호사의 직무 스트레스(β=.297, p<.001)는 유의한 양의 변수로 간호사의 이직의도를 7.9% 설명하였다. 본 논문의 연구 결과를 보면 의료기관인증제 인식은 간호사들에게 새로운 이직의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소문으로만 떠돌던 의료기관인증제 평가가 힘들어 병원을 그만둔다, 임신을 한다, 휴직을 신청 한다 등의 내용을 뒷받침할 수 있는 연구 결과로 간호인 모두가 다시금 생각해봐야 할 조사 결과라 사료된다. 간호사들은 의료기관평가를 시작으로 의료기관인증제, 국제의료기관평가(JCI) 등 새로운 기준을 가진 평가들이 계속 생기면서 평가에 대한 이해와 부담감은 계속적으로 높아만 가고 이로 인해 이직의도도 높아지고 있다. 본 연구를 통해 이직의도의 새로운 요인으로 의료기관인증제 인식을 확인하였으며 의료기관인증제 인식에 대한 정검과 의료기관인증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관리가 필요하며 이를 위한 전략적 정책도 더불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 통증관리에 대한 마취회복실 간호사들의 태도와 지식에 관한 조사연구

        서준영 가천대학교 간호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49631

        목적 : 본 연구는 수술환자의 효율적인 통증관리를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자 마취회복실 간호사의 태도 및 지식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방법 : 본 연구의 자료 수집은 2015년 8월 25일에서 11월 23일 까지 전국의 500병상 이상 병원에 근무하는 마취회복실 간호사 18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술 후 통증관리 태도에 대한 연구 도구는 허혜경(1994)이 문헌(Wilder-Smith & Schuler, 1992; Wilson et al., 1992)을 근거로 작성한 설문지를 바탕으로 신원안(2011)이 수정한 도구를 사용하였고 통증관리 지식의 도구로는 Ferrell & Mccaffery(2012)가 개발한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IBM SPSS 21.0을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one-way ANOVA 및 post-Hoc test, Pearson’s correlation을 실시하였다. 결과 :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마취회복실 간호사의 수술 후 통증관리 태도는 4점 만점에 평균 2.93점, 수술 후 통증관리 지식은 17점 만점에 평균 11.29점으로 나타났다. 수술 후 통증관리 태도가 증가할수록 지식이 의미 있게 증가하였으며, 마취회복실 근무경력과 총 근무경력이 높을수록 수술 후 통증관리 태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나 통증관리 지식 간 상관성은 없었다. 교육 정도에 따른 수술 후 통증관리 태도는 대학원 이상 졸업한 마취회복실 간호사가 전문대와 4년제를 졸업한 간호사 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최근 2년 이내 통증교육을 받은 간호사와 받지 않은 간호사 간 수술 후 통증관리 태도 및 지식에서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으며, 마취회복실 간호사의 98%가 통증 교육이 필요하다고 답하였다. 결론: 마취회복실 간호사들의 수술 후 통증관리 태도와 지식은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임을 알 수 있었다. 향후 임상과 연계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통증 교육이 필요하다. Purpose: The aim of this descriptive study was to evaluate the attitudes and knowledge of post-anesthesia care unit nurses regarding postoperative pain management for surgical patients. Method: Data were collected from 182 post-anesthesia care unit nurses of hospitals with more than 500 beds, from August 25, 2015 to November 23, 2015. Data were analyzed using IBM SPSS(Version 21.0) through t-tests, ANOVA, post hoc tests, and Pearson’s correlation. Results: The mean postoperative pain management attitude score was 2.93 (range 1∼4), and the mean postoperative pain management knowledge score was 11.29 (range 0∼17). Knowledge scores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attitude scores. Postoperative pain management attitude scores were statistically higher in nurses with greater experience in the post-anesthesia care unit, a longer nursing carer, or a graduate degree. The difference in postoperative pain management attitudes and knowledge between nurses with education in pain management within the last two years and those without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Ninety-eight percent of respondents agreed on the necessity of pain management education. Conclusions: To improve the poor attitudes and knowledge regarding postoperative pain management, clinically oriented, regular, and systematic pain management education is needed in the future.

      •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기 교육의 효과

        전호정 가천의과학대학교 간호대학원 2006 국내석사

        RANK : 249631

        본 연구는 성인 심정지에서의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기 교육의 효과를 파악하여 향후 개인별 수준에 맞는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 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 종합병원 간호사 42명을 대상으로 2006년 4월 10일부터 4월 20일 까지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기 교육을 실시, 교육 전과 교육 직후 평가를 통해 교육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시도된 단일집단 사전 사후 설계를 이용한 유사 실험 연구이다. 연구도구는 2005년 개정된 AHA의 BLS 지침을 기초로 기존의 the Cardiff Test of BLS and AED Version 3.1을 본 연구자가 수정한 31항목으로 구성된 평가지와 일반적 특성에 대한 13개 문항의 질문지를 사용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1.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paired-t test, Mann-whitney U test, Wilcoxon으로 분석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연구 대상자 42명 모두가 여자로 20-25세가 54.8%(23명)로 가장 많았고, 전문대졸이 90.5%(38명)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총 근무경력은 3년 미만이 69%(29명)였고 현재 응급실이나 중환자실에 근무하고 있거나 과거 근무경력이 있는 대상자는 18명(43%)이었으며 심폐소생술 수행경험이 있는 대상자는 14명(33.3%)이었다. 2. 연구 대상자의 78.6%(33명)가 심폐소생술을 교육 받은 경험이 있었고 그들 중 23명(69.1%)이 2시간 이내의 교육을 받았으며 제세동기 교육이 포함된 경우는 18명(54.5%)이었고 22명(66.6%)이 3개월-1년 전에 교육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 대상자가 적절하다고 응답한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 교육의 빈도는 6개월마다가 42.9%(18명)로 가장 많았고, 교육 시간은 2시간이 59.5% (25명)로 나타났다. 4. 심폐소생술 수행과 제세동기 사용에 대한 자신감은 교육 전과 교육 후 유의한 차이의 상승을 나타냈고, 심폐소생술 교육 경험과 수행 경험에 따른 교육 전 심폐소생술 수행에 대한 자신감은 각각 Z*=-2.41, P=0.016 그리고 Z*=-2.10, P= 0.036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5. 교육 전ㆍ후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비교한 결과 ‘흉곽 복귀율’(Z*=-1.12, P=0.26) 항목을 제외하고 모든 항목에서 P<.05 를 나타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6. 교육 후 제세동기 사용 능력 평가에서 42명(100%) 모두 성공적으로 충격(shock)을 전달을 하였고 제세동기 도착 후 1st shock까지의 시간(충격시간)은 평균 46.43 ±7.54초였다. 7. 최근 1년 내 심폐소생술 교육 경험자 23명과 무경험자 18명의 교육 전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분석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상의 연구 결과로 볼 때 응급전문간호사는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교육이 필요한 간호사의 요구에 맞는 교육과정의 개발과 개인적 수준을 고려한 단시간으로 구성된 단계별(초,중,고급)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육하고, 교육 후 효과의 지속을 위한 정기적인 강화교육을 실시하며 교육 참여자에 대한 추후관리 등으로 병원 내 심정지 발생시 최초 반응자로서 모든 간호사가 적절한 심폐소생술과 제세동이 가능하도록 애써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basic data for developing training program for nurses considering individual's level by understanding the effect of CPR and defibrillator training when an adult has cardiac arrest. This study conducted CPR and defibrillator training to 42 nurses working at a general hospital from April 10, 2006 to April 20, 2006 and verified the effect of training by evaluating the nurses before and after training using one-group pretest-posttest design method. This study used the evaluation paper consisting of 31 questions that this researcher revised from the Cardiff Test of BLS and AED Version 3.1 based on the BLS index of AHA revised in 2005.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using frequency, percentage, mean, standard deviation, paired t-test, Mann-Whitney U test, and Wilcoxon using SPSS 1.0. The study result is as follows. 1. All 42 subjects were female. 54.8% (23 subjects) were between 20 and 25 years old and 90.5% (38 subjects) had college degree. 69% (29 subjects) had less than three years of working experience. 18 subjects (43%) of them have working experience or were working at emergency room or critical care and 14 subjects (33.3%) had experience in CPR. 2. 78.6% (33 subjects) had CPR training. 23 of them (69.1%) had less than two hours of training and 18 subjects (54.5%) of those 23 also had defibrillator training. 22 subjects (66.6%) had those trainings three months to one year ago. 3. 42.9% (18 subjects) answered that they should have CPR and defibrillator training every six month and 59.5% (25 subjects) said that two hours is appropriate training time. 4. Confidence in performing CPR and using defibrillator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before and after the training. Confidence in performing CPR according to CPR training experience and performing experience was Z*=-2.41, P=0.016 and Z*=-2.10, P=0.036, respectively, showing statistical significance. 5. According to CPR performing ability comparison between before and after training, all items except for chest release (Z*=-1.12, P=0.26) showed P<.05 indicating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6. All 42 subjects (100%) delivered shock in defibrillator using ability evaluation after the training. Mean taken time from arrival of defibrillator to the first shock was 46.43±7.54 seconds. 7.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23 trained and 18 non-trained nurses in ability to perform CPR before CPR training in the last one year. According to the study result, curriculums that are required for nurses needs should be developed through continuous research and short-term training programs that consider individual's level (beginner, intermediate, advanced) should be developed for nurses specialized in emergency. Regular refresh training should be conducted to maintain the effect of training and training participants should be managed afterwards to make all nurses who are the first respondents to cardiac arrest can perform appropriate CPR and defibrillation operation.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