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醫易을 명리학에 적용한 命理正宗 의 「病藥說」 연구

        이용문(Lee Yongmoon) 한국문화융합학회 2021 문화와 융합 Vol.43 No.10

        명대(明代)의 장남(張楠)의 『명리정종』은 「병약설」로 대표되지만 서락오의 「병약용신취용법」의 모태(母胎)이론으로 알려져 있어 정작 「병약설」의 원뜻은 제대로 전해지지 않고 있다. 「병약설」은 사주원국에서 ‘병(病)’을 진단하고 그 병에 대한 ‘약(藥)’을 쓰는 개념으로 전통의학의 치병의 원칙과도 유사한 개념이다. 사주 8글자를 인체에 비유하며 설명하고 있는 장남은 8글자에서 병이 되는 것을 문제로 삼고, 그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을 약으로 쓰는 방식으로 간명한다. 『黃帝內經』과 明代 張介賓의 『類經圖翼』 등을 통해 「병약설」의 이론과 비교해본 결과 방식은 매우 유사하였으며 明代 의학을 특징짓는 醫易사상의 영향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음양오행학이 가장 발달하여 전수되어 온 동양의학을 통해 학습하고 曆法과 易法을 참구하며 명리를 연구한다는 것은 술사로서 지극히 당연한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장남의 「병약설」은 동양의학과 『周易』에 그 이론의 근원을 두고 있어 기존의 자평학이 오행의 중화를 추구하는 반면 장남은 동양의학에서 병을 치료하는 원칙인 음과 양의 균형으로 사주를 보는 근본 원칙으로 삼는다. ‘병과 약’은 ‘음과 양’의 개념과 같이 대대관계를 이루며 서로 상반되지만 상호 감응함으로써 조화되어 서로를 완성시켜 준다는 의미가 된다. 장남은 이 둘 사이의 균형을 이루는 것을 중화라고 보는 관점에서 실전명조의 해석을 통해 명리정종 을 완성시켰다. 『Myeongrijeongjong(命理正宗)』 written by Jangnam(張楠) of the Ming period, is represented by 「Byeongyakseol(病藥說)」, but is known as the parent theory of Seorak-oh’s 「Byeongyakyongsinseol(病藥用神說)」, so the original meaning of 「Byeongyakseol(病藥說)」 is not properly conveyed. 「Byeongyakseol(病藥說)」 is similar to the principle of oriental medicine by diagnosing the diseaseand using the medicine for the disease. JangNam(張楠) explains by comparing the eight letters offortune to the human body. And The way he sees fate is to diagnose becoming a disease amongthe eight letters and use it as a medicine to solve it. As a result of comparing 『黃帝內經』 and 『類經圖翼』of JangGaebin(張介賓) with 「Byeongyakseol(病藥說)」, they were very similar. Perhaps the influence of the idea that medicine and the scienceof change are the same, which characterizes medicine of ming period, cannot be ruled out. Professional diviner should learn through oriental medicine, which has been passed on withthe most development of yin-yang and Five-Elements theory, and Oriental calendar and Scienceof Changes. Traditional “Japyeonghak(子平學)” value the even arrangement of five elements(五行). But histheory is different. His theory is the concept of discovering problems in Saju 8 characters andusing solutions to them. His theory developed from Oriental medicine. So he makes it a rule tobalance yin and yang. This is the principle of treating diseases in Oriental medicine. His conceptof ‘problems(病) and solutions(藥)’ is the same as ‘yin and yang’. this means that they are opposedto each other but harmonize and complete each other. He thought it was important to strike abalance between the two. Then, he applied his theory to interpret the actual Saju and completed 『Myongrijeongjong(命理正宗)』.

      • KCI등재

        徐樂吾의 「用神取用法」 연구

        이용문(Lee Yongmoon) 한국문화융합학회 2021 문화와 융합 Vol.43 No.8

        명리학의 3대 필독서라고 평가되는 적천수(滴天髓) , 자평진전(子平眞詮) , 궁통보감(窮通寶鑑) 을 평주한서락오(徐樂吾)는 근 현대 명리학이 체계적인 논리구조를 갖추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 하지만, 원작의 중요한 용어와 이론에 대한 자의적인 해석으로 고전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켜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었다. 국내의 경우 명리학 원서의 번역본 대부분이 서락오가 평주한 저술들을 앞세웠기 때문에 국내 명리학계에서서락오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따라서 서락오의 이론을 먼저 접하고 명리학의 고전을 볼 경우 기본적인 용어와개념에 대한 혼란으로 고전에 대한 이해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게다가 서락오의 용신취용법은 주요 고전들의 대표이론들을 간략하게 정리하면서 이루어진 것이라서 서락오의 이론은 이해하기는 쉽지만 고전의 이론을 이해하는 데에는 장해(障害)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Seo Rak-oh, who annotated Jeokcheonsu , Japyeongjinjeon and Gungtongbogam which are considered the three must-read books of Myeongri-hak, contributed greatly to the systematic logical structure of modern and contemporary Myeongri-hak. However, the arbitrary interpretation of the important terms and theories of the original book caused misunderstanding of the classics and became a subject of controversy. In Korea, the influence of Seo Rak-oh in the domestic Myeongri-hak world is absolute, as most of the translations of the original books were based on Seo Rak-oh’s writings. Therefore, it is often difficult to understand the classics due to confusion over basic terms and concepts when one encounters Seo Rak-oh’s theory first and sees the classics of Myungri-hak. Moreover, Seo Rak-oh’s Yongshin Selection Method was made by briefly organizing the representative theories of major classics, so Seo Rak-oh’s theory is easy to understand, but it also acts as an obstacle to understanding classical theories.

      • 남극 멜버른 화산의 광물 상동정을 통한 극지 환경에서 화학적 풍화 가능성 연구

        이수형(Suhyeong Lee),이현우(Hyunwoo Lee),성동훈(Donghoon Seoung),이용문(Yongmoon Lee) 대한지질학회 2021 대한지질학회 학술대회 Vol.2021 No.10

        연구 지역인 멜버른 화산(2,732m)은 북빅토리아 랜드에 위치한 성층화산이며 장보고 과학기지에서 북동쪽으로 약 30km 떨어진 곳에 있다. 장보고 과학기지와 가까이에 있고 노출된 암석이 넓은 지역에 걸쳐 있는 북빅토리아 랜드 특성으로 인해 연구하기에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이 지역은 맥머도(Mcmurdo)화성 복합체로 초고철질암에서 부터 백립암까지의 조성을 띄는 포획암과 섬장암이 보고되고 있어, 암석의 조성이 폭넓게 분포되고 있다. 암석의 형성 이후 발생하는 풍화는 물리적 풍화작용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춥고 건조한 극지 환경의 특성상 화학적 풍화작용이 활발하게 일어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맬버른 화산 정상부의 화산가스가 분출되는 지역이나, 두꺼운 얼음 층 내부의 암석은 상대적으로 높은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 낮은 확률이지만 화학적 풍화작용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해당 지역의 조암광물의 정성 및 정량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미량의 풍화광물을 찾아서 남극 화산 내 암석의 화학적 풍화 가능성을 살펴보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를 위해 멜버른 산 정상부근에서 시료 7개를 채취하여 분석하였다. 미량의 풍화 광물들에 대한 상동정을 정확하게하기 위해서 포항가속기연구소에 있는 고분해능 X선 분말회절 빔라인(High-Resolution Powder Diffraction, 9B 빔라인)을 이용하여 광물동정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비교분석을 위해 에너지 분산 X선 분광법(EDS)으로 화학분석을 하였고, 추가로 풍화광물에 있는 O-H 및 H₂O의 bonding을 관찰하기 위해 적외선 분광법(Infrared spectroscopy, IRS)을 사용하였다. XRD 분석 결과 장석류(Sanidine, Andesine, Anorthoclase)가 우세하게 나타나며 휘석류(Hedenbergite), 감람암류(Fayalite)가 발견되었다. 특징적으로 XRD 데이터에서 약 7Å의 d-spacing이 시료 중 2개에 나타났고 점토광물인 카올린나이트로 확인되었다. 또한 이 시료에서는 깁사이트도 함께 관찰되어, 화학적 풍화에 대한 가능성을 지시하고 있었다. X-선 회절결과를 뒷받침하기 위해 사용한 IRS에는 3400 cm<SUP>-1</SUP> 부근에서의 O-H bonding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다.

      • KCI등재

        Elastic Behavior of Zeolite Mesolite under Hydrostatic Pressure

        Yongjae Lee(이용재),Yongmoon Lee(이용문),Dong-Hoon Seoung(성동훈),Young-Nam Jang(장영남)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09 자원환경지질 Vol.42 No.5

        제올라이트 메소라이트(Na5.33Ca5.33Al16Si24O80·21.33H2O)에 대한 고압에서의 회절자료가 200 마이크론 크기로 단색화 된 방사광가속기 X-선원과 다이아몬드 앤빌셀을 사용하여 5 GPa까지 측정되었다. 물과 알코올을 사용한 수압 하에서 메 소라이트의 초기 탄성 특성은 0.5 GPa에서 1.5 GPa 사이에서 일어나는 ab-평면의 연속적인 팽창과 c-축 상의 수축에 기 인한 전체적인 격자부피의 팽창으로 관찰된다. 이후의 압력에서는 회절패턴의 변화로부터 질서-무질서 전이의 증거가 보 여진다. 메소라이트의 c-축에 평행한 채널에는 양이온으로서 소디움과 칼슘이 b-축 방향으로 1:2 비율의 질서 있는 배열 을 보이고 있는데 이로 인해 1.5 GPa까지 에서는 이러한 배열의 증거인 3bnatrolite 격자패턴이 관찰된다. 격자부피의 확장 이후 1.5 GPa 이상에서 2.5 GPa 까지 에서는 격자부피 변화의 정도가 약해지며, 양이온의 무질서적인 배열에 의한 bnatrolite 격자패턴이 관찰된다. 이후 압력의 계속된 증가는 점진적인 격자부피의 감소를 유발시키며 새로운 형태의 질서 있는 배 열상을 지시하는 3cnatrolite 격자패턴으로의 변화를 보여준다. 이로부터 압력에 의한 초수화 상태의 메소라이트는 질서-무 질서-질서 형태의 채널 내부 혹은 채널간의 양이온 배열패턴 변화를 겪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Powder diffraction patterns of the zeolite mesolite (Na5.33Ca5.33Al16Si24O80·21.33H2O), with a natrolite framework topology were measured as a function of pressure up to 5.0 GPa using a diamond-anvil cell and a 200 μm-focused monochromatic synchrotron X-ray. Under the hydrostatic conditions mediated by pore-penetrating alcohol and water mixture, the elastic behavior of mesolite is characterized by continuous volume expansion between ca. 0.5 and 1.5 GPa, which results from expansion in the ab-plane and contraction along the c-axis. Subsequent to this anomalous behavior, changes in the powder diffraction patterns suggest possible reentrant order-disorder transition. The ordered layers of sodium- and calcium-containing channels in a 1:2 ratio along the b-axis attribute to the 3bnatrolite cell below 1.5 GPa. When the volume expansion is completed above 1.5 GPa, such characteristic ordering reflections disappear and the bnatrolite cell persists with marginal volume contraction up to ca. 2.5 GPa. Further increase in pressure leads to progressive volume contraction and appears to generate another set of superlattice reflections in the 3cnatrolite cell. This suggests that mesolite in the pressureinduced hydration state experiences order-disorder-order transition involving the motions of sodium and calcium cations either through cross-channel diffusion or within the respective channels.

      • 무등산 일대 암석의 광물학적 연구

        이현승(Hyunseung Lee),김표상(Pyosang Kim),김현수(Hyeonsu Kim),성동훈(Donghoon Seoung),이현우(Hyunwoo Lee),이용문(Yongmoon Lee) 대한지질학회 2021 대한지질학회 학술대회 Vol.2021 No.10

        무등산 지역은 광주광역시 동부와 전라남도 화순군 서부 및 담양군 남부지역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무등산(1,187m)과 그 주위 지역을 포함하는 곳으로, 본 연구지역은 무등산 일대의 중생대 화성활동으로 형성된 암석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무등산 일대의 대표적인 암상으로 중생대 백악기 석영 안산암, 석영반암, 미문상 화강암, 무등산 용암이 분포하고 있다. 암석화학적으로 미문상 화강암은 화강암 내지 화강섬록암에 해당하며 무등산 용암은 안산암질 용암에 해당한다. 무등산은 암석학적으로 많은 연구가 되어있으나, 광물학적인 연구는 미진하여 무등산 일대에 대한 광물학적 연구를 실시하였다. 전남 화순군에 위치한 안양산을 포함하여 광주광역시 무등산 지왕봉, 의상봉, 낙타봉, 바람재, 풍암재, 입석대, 백마능선, 얼음바위에서 채취한 암석시료를 X-선 회절분석(X-ray diffraction, XRD), 에너지 분산 X-선 분광법(Energy Dispersive X-ray Spectroscopy, EDS) 분석을 실시하여 결정학적 특성을 알아보았다. XRD 분석결과 모든 시료에서 사장석과 석영이 가장 우세하게 관찰되었으며, 특징적으로 고온에서 급랭하여 형성되는 광물인 Sanidine과 Cristobalite가 minor phase로 관찰되었다. EDS분석결과로는 규소 및 산소의 원자비율이 80% 이상으로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알루미늄, 포타슘 등의 순서로 분포하였다. 입석대에서는 다른 지역에서는 전혀 관찰되지 않았던 철과 마스네슘의 비율이 각각 약 1.4%와 0.4%로 관찰되었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