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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 근대

        조성환(Jo Sung-Hwan)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2019 한국종교 Vol.45 No.-

        윤노빈과 김지하와 장일순은 모두 원주를 거점으로 하여, 동학을 생명사상의 관점에서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서구 근대의 부작용을 극복하려고 했다는 점에서 “원주의 생명학파”라고 부를 수 있다. 이 중에서 윤노빈은 동학의 주문에서 민중해방의 메시지를 발견하고, 동학을 억압으로부터 민중을 해방시키는 일종의 해방철학으로 재해석했다. 윤노빈의 영향을 받은 김지하는 윤노빈의 동학론을 제3세계의 민중운동에 적용하여, 그것들을 동학과 같은 일종의 개벽운동이자 생명운동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들 두 사람의 동학 해석이 주로 인간해방으로서의 “인내천혁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한다면, 장일순의 경우에는 인간뿐만 아니라 생물이나 사물까지도 공경하고 살리는 해월의 경물사상으로까지 나아갔다. 그가 한 살림운동을 전개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한살림운동은 인간뿐만 아니라 자연과도 공생을 추구했다는 점에서 생명의 전일성에 입각한 ‘전생(全生)운동’이라고 할 수 있고, 이 전일성이야말로 “새로운 근대성”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Yun No-bin, Kim Ji-ha and Chang Il-sun, taking Wonju as their base, reinterpreted Donghak (Eastern Learning) in a modern way from the perspective of focusing on life itself and sought to overcome the deleterious effects brought about by Western modernity. In that sense they can be referred to as the “Life School of Wonju.” Among them Yun Nobin uncovered messages of liberation in the incantations of Donghak, and reinterpreted these incantations as a kind of liberation philosophy to release people from oppression. Kim Jiha, who was influenced by Yun No-bin, reformulated the theories on Donghak by Yun No-bin into a kind of the Great Opening (kaebyŏk) movement and considered the life movement to share many similarities with Donghak by applying the theories on Donghak by Yun No-bin to popular movements in the Third World. While these two persons’ interpretations about the Donghak mainly focused on the “Revolution of Human-is-Heaven” as human liberation, Chang Il-sun advanced to the thought of Respect to Things of Haewol (Choi Si-hyeong) as a way to value all living beings and even things. The reason why he started the Hansallim (one great making-living) movement lies in this. In that the Hansallim movement pursued co-existence not only with human beings but also with nature, it can be also thought of as the ‘holistic life movement’ that is based on the holistic nature of life, and this holistic nature is in fact the ‘new modernity.’

      • 스마트폰에서의 하이브리드 암·복호화 기반 데이터 통신 방법

        조성환(Sung-hwan Jo),김성훈(Seong-Hoon Kim),한기태(Gi-Tae Han),이효승(Hyo-Seung Lee)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14 한국컴퓨터정보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2 No.2

        스마트폰의 활용 범위가 점점 확장됨에 따라 데이터 통신량도 증가되어 가고 있으며, 데이터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암‧복호화 알고리즘을 필요로 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기존의 비대칭 알고리즘과 대칭 알고리즘을 이용한 하이브리드 암‧복호화 기반 데이터 교환방법을 제안한다. 비대칭 알고리즘은 RSA방법을 사용하여 상호간에 대칭키의 절반인 반키(Half Key)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대칭 알고리즘은 AES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암‧복호화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기존의 AES 알고리즘의 S-Box와 키 스케쥴링 과정을 변형하여 무차별 대입 공격에 대해 방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 결과 기존의 비대칭 또는 대칭 알고리즘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방법보다 안전하고 빠른 보안수준을 보장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 KCI등재

        여산 류병덕의 ‘원불교 실학론’

        조성환(Jo Sung-Hwan)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2018 한국종교 Vol.44 No.-

        지금까지 ‘실학’ 개념은 주로 서구 근대적인 실용성이나 실증성과의 관련속에서 이해되어 왔고, 실학자의 범위도 조선후기 유학자들로 한정되었다. 그런데 이러한 근대적인 의미의 ‘실학’ 개념은 조선후기 사상가들의 것이라기보다는 후쿠자와 유키치(1835~1901)의 ‘과학으로서의 실학’ 개념을 암암리에 차용하여 조선후기사상사 서술에 적용한 것에 불과하다. 이에 반해 류병덕은 1930년대의 정산 송규의 ‘실천 실학’ 개념을 단서로, 조선후기의 실학을 ‘이론실학’으로 규정하고, 구한말의 안창호나 백용성 그리고 원불교를 이론실학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 ‘실천실학’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의미의 실학, 즉 실천학으로서의 실학 개념이야말로 사실은 조선후기 사상가들이 말하는 ‘실학’ 개념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류병덕의 실학 개념은 원래의 실학 개념으로 되돌아가도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조선후기사상가들은 어디까지나 도덕실천이라는 유학의 본질을 유지하면서 제도개혁을 주장하였는데, 그런 점에서는 원불교에서 말하는 “도학과 과학의 병진”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류병덕의 ‘원불교실학론’은 기존의 ‘실학자=유학자’라는 편협한 도식에서 벗어나서 ‘실학’의 층위와 범위를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세분화하고 다양화해야 할 필요성을 촉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The concept of Practical Learning (silhak) in the history of Korean thought has been mainly dealt with reference to Western modernity, and its scope has been limited to Korean Confucianism in the late Choson Dynasty. This concept of Practical Learning as a modern science might have come from Hukuzawa Yukichi (1835~1901) in Japan rather than Korean Confucianism in the late Choson Dynasty. Song Gyu, the second leader of Won-Buddhism in the 1930s, suggested that Won-Buddhism is a Practical Learning of action, that is, Practical Learning as a moral practice. Ryu Beong-deok in the 1990s, developed Song Gyu’s suggestion. and argued that Practical Learning in the late Choson Dynasty is a theoretical Practical Learning. In fact, the concept of Practical Learning in the late Choson Dynasty is the same as Song and Ryu’s concept of Practical Learning. Confucianists in the late Choson Dynasty pursued political reform based on moral practice. This is similar to the theory of the pursuit of both Dao Learning and science in Won-Buddhism. The Theory of Practical Learning in Won-Buddhism by Ryu Byeong-deok suggests that we should extend the scope and range of Practical Learning in the history of Korean thought.

      • KCI등재후보
      • KCI등재

        유토피아 사상과 국가주의

        조성환(Jo Sung Hwan) 한국정치사상학회 2008 정치사상연구 Vol.14 No.2

        본 연구는 무술변법에서 신해혁명에 이르는 중국 근대 정치 사상가가 보편적 이상주의를 지향하는 대동과 현실적 근대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는 민족으로 분지한 두 흐름의 내용을 분석한다. 중국의 지식인은 대내외적인 역사의 위기에 직면하여 중국을 새로이 만들어가는 '변혁자', 근대적 '인텔리겐차'(intelligentsia)로 변모하기 시작했으며, 관학(官學)의 묵수가 아니라 전통사상의 재해석과 외래사상의 수정이라는 지적 수정주의와 혼융(syncretism)으로 새로운 중국의 대안을 놓고 대동의 이상주의와 민족의 현실주의로 분지하게 된다. 본 연구는 먼저, 대동이라는 중국 전통의 도덕적 이상주의는 서양과의 조우를 진정한 태평·대동세계로의 이행에 필요한 계기(강유위), 중국이 당면한 근대체제로의 이행의 이상주의적 행로(무정부주의적 대안), 근대체제로의 이행에 수반될 문제점의 회피(민생사회주의)를 의미하는 유토피아적 비약으로 작용했음을 밝혔다. 다음으로 중국의 근대 민족주의는"우송열패, 적자생존"의 사회진화론적 공리에서 출발하여 시민적 입헌주의와 반제국주의 비전으로 개명전제를 주장하는 정치적 개량주의와 반만의 원초적 애국심을 근거로 한 종족혁명과 공화혁명의 동시화를 주장하는 혁명적 전략으로 분지되었다. 그러나 양자의 전략적 차이는 신해혁명과 더불어 국수, 국성, 공교 등 문화적 집단주의에 의한 국가주의적 경향으로 수렴되었다. This study analyse the divergent tendency between utopian thought and statism in modern chinese intellectual change from the Reform Movement of 1898 to the Republican Revolution of 1911. Modern chinese intellectuals, confronted with the domestic crisis and international pressure, took the initiative for a new China in an utopian great harmony datongor in a realistic modem national state. Utopian tendency had three different meanings; the realization of global universal world of datong, and the preventive social policy in the context of bypass-capitalism, the anarchistic transition to modernity. Modern chinese nationalism was invented by the principle of "the survival of the fittists" of the social darwinism Chinese nationalists are divided into two different political groups; the one is constitutional reformists proposing anti-imperialism, the other is republican revolutionary mobilizing race revolution against Qing dynasty. This division in nationalist group become marginal and even convergent in the form of neo-traditionalistic statism, guocui(national essence), gouxing(national characteristic), kongjiao(Confucius doctrine) in the moment of republican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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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0년 전후 천도교의 ‘철학’ 담론 - 천도교의 철학화 과정 -

        조성환(Jo Sung-Hwan)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2021 한국종교 Vol.50 No.-

        본 논문은 1910년 전후에 천도교 문헌에 나타난 ‘철학’의 용례에 대한 고찰을 통해서, 당시의 천도교가 철학을 어떻게 수용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구체적으로는 손병희의 『의암성사법설』에 실린 「대종정의」(1907)와 「무체법경」(1910)에 나오는 ‘철학’ 개념의 용례, 그리고 『천도교회월보』에 실린 이관(李瓘)의 「종교는 철학의 어머니」(1910)의 전문을 분석함으로써, 당시에 천도교가 철학을 어떻게 이해하고 평가했는지를 알아보았다. 그 결과 손병희와 이관은 모두 서구적인 철학 개념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하고 있었고, 철학을 종교와 같이 논하면서 철학보다는 종교를 우위에 두고 있었으며, 손병희에서 이관으로 갈수록 철학에 대한 이해가 심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이관은 철학을 유심론과 유물론으로 나누고 있는데, 유심과 유물의 범주는 물질과 정신의 범주와 더불어 이후에 철학을 분류하는 두 범주로 사용되었고, 특히 천도교나 원불교와 같은 개벽종교에서는 물질개벽이나 정신개벽과 같은 개벽론으로 이어졌다. 이와 같이 1910년 전후의 천도교의 철학담론은 한편으로는 당시의 한국사상계의 철학 수용과 흐름을 같이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천도교적인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또한 이후에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천도교의 철학화’ 작업의 선구에 해당하며, 그로부터 20여년 뒤에 나온 이돈화의 『신인철학』(1931)은 철학화 작업의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다. This essay tries to show how Cheondogyo understood and interpret Western philosophy at around 1910 by analyzing discourse on philosophy written by Son Byeonghee and Yi Gwan such as “Muchebopkyong”(1907), “Daejongjeongyi”(1910), and “Religion is mother of philosophy”(1910). They accepted Western philosophy critically comparing philosophy with religion, and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religion over philosophy. Cheondogyo’s discourse on philosophy around 1910 shows the characteristic of an attitude towards philosophy in Cheondogyo. It is a beginning of “philosophizing of Cheondogyo,” and Shin-in-Cheol-hak(The Philosophy of New Man) by Yi Donhwa in 1931 makes a synthesis of those effort. Also, Yi Gwan categorizes philosophy with two types using thing(物) and mind(心), and this resonates with Yi Injae’s categorization of ancient Western philosophy using matter(物質) and spirit(精神) in 1912. Discourse on matter and spirit has developed into Gaebyok religion such as “spirit gaebyok” in Cheondogyo and Won-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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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道,(천도)」의 탄생: 동학의 사상사적 위치를 중심으로

        조성환 ( Sung Hwan Jo ) 한국사상사학회 2013 韓國思想史學 Vol.0 No.44

        이 글은 한극사상의 하나의 특정을 ‘天學’이라는 개념으로 범주화하고, 그 전형적인 예로 ’동학’사상을 고찰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여기서 말하는 ‘천학’이란 ‘하늘을 섬기는 신념체계와 실천행위’를 말하는데, 역사적으로 그것은 고대의 한반도 국가들에서 거행된 전극적인 제천행사에서 시작하여 이후의 단군신화에서 신화적 형태로 표현되었으며,조선시대에는 퇴계의 경천사상이나 다산의 ‘천주’ 수용 등에서 유학적인 형태로 제한적으로 드러나다가, 마침내 조선 말기에 이르면 ‘동학’이라는 형태로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게 된다. 동학은 지신들의 사상을 「天道」라고 규정하였는데 여기시 ‘천’은 자연의 인격적인 주재자로서의 ‘하늘님’을 ‘도’는 하나의 ‘신념체계’ 내지는 세계관’을 각각 나타낸다 그런데 동학의 ‘하늘’은 유교에서의 ‘말없는 내재적 하늘”과 시학에서의 ‘초월적인 계시적 하늘‘익 성격을 반반씩 공유하는 “내재적인 계시적 하늘”이라는 데에 그 특징이 있다. 그래서 하늘이 가르침의 주체가 되었다는 점에서는 서학과 마찬기지로 ‘天敎’의 행태를 띠고 있다고 할 수 있으나, 그 하늘이 천지 안에 내재해 있으면서 천지의 질서를 주재한다는 점에서는 『중용』의 ‘천도’와 연속선상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동학의 천인관의 특징은 ”하늘과 인간이 서로 의존관계와 협농관계에 있다’는 점에 있는데, 우리는 그 것을 ‘天人公共’ 이라는 개념으로 나타낼수 있을 것이다. This paper is to approach the thought of Eastern Learning as a typical example of traditional korean revering Heaven`` (敬天) thought, which I will call ``Heaven Learning`` (天學) meaning "strong beliefs and practices of revering Heaven," Early China``s historical records says early Korean nations performed revering Heaven ceremony on a nationwide scale, In addition. in Choson Dynasty``s Tangun myth, Korean s are considered as people of Heaven``s son Tangun. Moreover, Toegye sometimes interprets Li (理) as a Shangdi(God) and Dasan embraces Western Learning``s God. At last, Eastern Learning restores personal immanent God Hanul which is rooted in Korea``s traditional revering Heaven thought. Eastern Learning calls its own beliefs 「The Way of Heaven」(天道), where Heaven means personal God presiding nature``s law and Way a form of thought. The character of Eastern Learning thought lies in sharing Confucius immanent Heaven and Catholic``s revelatory God. Thus, Eastern Learning is a kind of Heaven``s Teaching like Western Learning, and resonates with Heaven``s way in Confucian thought. Heaven and man are interdependent and cooperates with each other to accomplish its own purpose, which I will call "Heaven and man`s coacting"(天人公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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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화 시대의 동아시아 민족주의

        조성환(Jo Sung Hwan) 한국동양정치사상사학회 2006 한국동양정치사상사연구 Vol.5 No.1

        본 논문은 세계화 시대의 동아시아 민족주의를 탈냉전의 국제질서와 탈근대적 문명구조의 상호작용이라는 맥락에서 ‘권역화’되고 있음을 분석하였다. 세계화는 한편으로 ‘재국민화’의 계기로 작용하여 민족주의의 재결집시키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세계화에 대한 촉진제이자 보호기제가 되는 ‘지역화’를 자극하기도 한다. 아울러 세계화에 대한 대응은 권역별 차이를 시현(示顯)하고 있다. 유럽의 경우 세계화가 ‘지역화’를 자극하여 광역ㆍ복합의 탈근대형 국가연합을 형성했고 ‘(일)국가’ 민족주의가 아니라 ‘(다국가)혼성’ 민족주의를 만들어내었다. 동아시아는 탈냉전에 따른 지역질서의 유동성심화와 ‘세력경쟁질서’의 전개, 이에 연동된 이 지역 주요 국가들이 ‘국가성’의 전환이 작용하여 영토, 과거사등을 매개로한 민족주의가 재연(再燃)되고 있다. 한편, 동아시아에도 세계화의 시대 전환에 조응(調應)하여 근대적 패턴의 ‘재국가화’가 아니라 ‘탈근대’ㆍ‘지역화’의 패러다임을 궁구(窮究)하고 이 속에서 열린 민족주의의 조건과 가능성을 탐색하는 흐름도 생겨나고 있다. ‘세계화 시대’의 동아시아에는 신민족주의적 분출과 탈근대ㆍ지역화를 촉진시키는 동아시아적 모색 간의 분지와 동시에 융화의 변주(變奏)가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Nationalisms in North East Asian countries are revitalized in the post-Cold War and Globalization era. The resurgence of nationalism in this region reveals the regional differentiation of the trans formative influence of globalization to nationalism. In contrast to European nations, which have built a post-modern confederation of states in the context of regionalism. Northeast Asia's neo-nationalism mobilize a new pattern of territorial and cultural nationalism. Northeast Asia's nee-nationalisms aggravate diplomatic disputes among of the member states of the region. Despite neo-nationalistic trends, the Northeast Asian regionalism, promoting cooperations and searching for a community, emerges in various forms and across diverse levels. The future of Northeast Asian nationalism will be transformed by the interplay of statism and regionalism. The deepening of globalization will increase the vital importance of strengthening the dfforts of region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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