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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Sino-DPRK Relations and Chinese Perception toward North Korea’s Nuclear Issue: Meta-Analysis on Chinese Literature since 2012

        ( Haofan Fang ) 한국국방연구원 2020 The Korean Journal of Defense Analysis Vol.32 No.4

        This paper examined the perceptions of Chinese scholars on Sino-DPRK relations and North Korea’s nuclear issue through meta-analysis of arguments of 102 articles published from January 2012 to June 2020. As a result of a comprehensive investigation, this paper found six main tendencies on Chinese academic discourse. First, although Sino-DPRK relations became strained at times, most articles viewed it as a friendly alliance and a special relationship. Some also argue that it should be transformed into normal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sovereign states. Second, while acknowledging North Korea’s role as a strategic buffer, Chinese scholars tend to believe that Pyongyang’s nuclear program not only threatens China’s national security and interests but also allows the United States to strengthen the South Korea-U.S. alliance and implement strategic deterrence against Beijing. Third, in many scholars’ predictions, the North’s nuclear weapons are likely to cause nuclear proliferation and an arms race in East Asia. Fourth, scholars claim that the North’s nuclear issue stem not only from the Cold War but also from the post-Cold War architecture on the Korean Peninsula. In this regard, some of them support the North’s nuclear development, emphasizing a Korean unification led by Pyongyang, a strategic balance between the two Koreas, and lessons from the Indian and Iraqi cases. Fifth, most papers find the root cause of Pyongyang’s nuclear development as being from U.S. military threats, yet the authors think situational changes made the North’s nuclear policy more entrenched. Sixth, the authors stressed Sino-U.S. cooperation is necessary to resolve nuclear issue, criticizing the lack of Washington’s sincerity. They expect Beijing to play an active role in this problem based on its special relationship with Pyongyang despite some limitations.

      • KCI등재

        습근평(習近平)의 “용전(用典)” 중 전통유학관(傳統儒學觀) 연구

        방호범 ( Fang Haofan ) 퇴계학부산연구원 2017 퇴계학논총 Vol.29 No.-

        2014년 9월 習近平은 공자 탄생 2565주년 기념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역사를 잊지 말아야만 미래를 開闢할 수 있으며, 역사로부터 미래를 향해야만 민족문화의 血脈中에서 前進을 연속하고 오늘의 사업도 잘 완수할 수 있다”라고 중국은 전세계에 자기들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창신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儒學을 비롯한 전통문화사상은 한시기 중국공산당으로부터 비판대상으로도 되었지만, 모택동을 비롯한 많은 지도자들은 근본적으로 전통사상을 배척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그중 習近平은 傳統文化에 대한 조예가 제일 깊다고 중국학자들은 말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習近平은 전통문화를 매우 중시하고 또한 광범하면서도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다. 때문에 현재 중국에서는 유학을 비롯한 전통문화을 배우고 실천하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으면, 習近平은 그 운동의 진정한 發起者이며 선두자로 볼수 있다. 이러한 형세하에 중국인민출판사에서는 특별히 『習近平用典』이라는 책을 출판하였다. 이책의 출판을 계기로 習近平의 중요한 講話나 문장에 인용한 典故의 현실적 意義를 解讀하고, 典故의 배경에 대해 해석하여 習近平의 講話(文章)정신과 思想을 정확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그 목적을 두었다. 『用典』에서 習近平이 매우 광법하게 典源을 활용하였으며 유학은 물론 도가를 비롯한 많은 고전들을 인용하였다. 본문은 『習近平用典』을 文本으로 習近平의 전통유학관에 대해 검토하려고 한다. 첫째, 習近平의 傳統文化에 대한 情結와 그가 자주사용하였던 “典故”.習近平의 傳統文化에 대한 情結는 그가 전통문화를 중화민족이 인류문명의 발전에 크게 기여를 할 수 있었던 중요한 원인으로 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傳統文化가 中華民族의 基因으로 가슴깊게 자리 잡았으며, 優秀한 전통문화가 民族復興에 정신적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習近平이 유학사상을 비롯한 傳統文化에 대해 重視는 “厚古”를 위해서가 아니라 “鑒今”에 더욱 중요하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習近平用典』외 중국에서 習近平과 傳統文化 관련된 책 두권을 더 출간하였다. 하나는 『之江新語』이고 다른 하나는 『習近平談治國理政』이다. 『之江新語』는 2003년 2월부터 2007년 3월까지 浙江省委書記 겸 省人大常委會主任을 임할 때, 習近平께서 浙江日 報의 “之江新語”專欄에 발표한 232편의 단문으로 구성하였다. 이 책에서는 古典 관련된 문장이 61편으로서 總篇幅의 25%를 초과하였다. 『習近平談治國理政』은 習近平이 2012년 11월 15일부터 2014년 6월 13일기간의 중요한 講話 談話 演講 答問 批示賀信등 79편으로서 傳統文化와 관련된 내용은 43편으로서 總篇幅의 54%를 점하였다. 둘째 習近平 국제관계 처리에서의 유학사상. 중국공산단 十八大이래 習近平을 대표로하는 새 일대 중국영도들은 歷史의 新起點과 新高度에서 중국의 外交노선과 방침을 설계하였다. 그들의 외교방침에서는 中國의 優秀한 傳統文化사상을 이용하여 “和諧觀”의 새로운 外交理念을 수립하였으면, 外交原則上에서 和平發展의 道路를 선택하였고, 外交目標에서 “負責任大國形象”과 “全球治理”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소위 中國特色大國外交의 風範을 보여주었다. 習近平은 『논어』에서의 `三人行 必有我師焉`을 이용해 중국은 세계여러나라를 따라 배워야 한다고 하였으면 滿招損 謙受益(『尙書· 大禹謨』)으로 중국은 아직 대국이 아니라 발전중의 나라라고 자칭하였다. 대외관계 처리에 있어 習近平은 “己所不欲, 勿施於人”(『論語· 衛靈公』)을 기본 원칙으로 하였으며, 萬物幷育而不相害 道幷行而不相悖(『禮記· 中庸』)의 도리로서 중국의 꿈과 세계여러나라의 꿈을 연결하여 서로 함께 이룩해야 한다고 하였다. 習近平은 많은 장소에서 『周易· 彖傳· 益卦』에서의 凡益之道 與時偕行을 인용하였다. 이 고전은 중국에서 어떻게 世界 여러나라들과 교류해야 하는 원칙이라고 볼 수 있으면, 외교는 물론 여러나라와의 金融과 政治關係에 있어서 중국과 세계의 공동한 이익을 있음을 거듭 강조하는 부분이기고 하다. 뿐만 아니라 習近平은 國際關係 처리과정에서 여러차례 大道之行也 天下爲公(『禮記· 禮運第九』)의 고전을 인용하였다. 중국의 목적은 合作共?을 핵심으로 하고 新型의 國際관계를 수립하여 人類命運共同體를 실현하려고 한다고 표방하고 있다. 셋째 習近平께서 중국의 영도간부들에 요구하는 유학식 도덕성과 수양성. 習近平은 國無德不興, 人無德不立이라하여 中華民族이 대를 이어 美好하고 崇高한 道德境界를 추구하여야만 중화民族이 영원한 희망이 있다고 하였다. 때문에 習近平이 가장 자주사용하는 고전은 바로 政者, 正也。 其身正, 不令而行;其身不正, 雖令不從(『論語』)이다. 뿐만 아니라 習近平은 영도간부들어게 공부할 것에 대해 거듭 강조하고 있다. 習近平은 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論語·爲政』)과 不積?步 無以至千里, 不積小流 無以成江海(『荀子勸學篇』)을 통해 공부와 사고의 변증관계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당원과 영도간부로서 공부를 할 것을 심심 당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論語·雍也』)를 인용해 領導幹部가 學習을 그들의 一種의 追求 一種의 愛好 一種의 健康한 生活方式으로 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더 나아가 “要我學”로부터 “我要學”로 변해야 하면, “學一陣”으로부터 “學一生”으로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더욱 중요한 것은 공부는 학습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博學之, 審問之, 愼思之, 明辨之, 篤行之。”(『禮記·中庸』) 하여 기초를 튼튼히 하여야 한다. 넷째 習近平의 治國理政중 유학적 자원. 習近平의 治國理政思想은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에 뿌리가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는 중국전통문화중에서 우수한 지혜와 精髓를 계승하였으며, 당대 중국공산당의 치국과 安邦之道를 풍부히 발전하였다. 習近平의 治國理政思想중에서 제일 중시하는 것은 爲政以德 譬如北辰 居其所而衆星共之(『論語·爲政』)라고 볼 수 있으며 영도간부라면 우선 修其心하고 治其身하여 爲政於天下를 할 수 있는 도리를 알아야 한다고 하였다. 즉 習近平의 治國理政思想중에서 爲政以德는 매우 중요하고 관건이라 볼수 있다. 習近平은 黨員領導幹部가 政治적으로 富貴不能淫 貧賤不能移威武不能屈 각오가 있어야 하며, 先天下之憂而憂 後天下之樂而樂의 政治적 포부가 있어야 하고 位卑未敢忘憂國과 苟利國家生死以, 豈因禍福避趨之의 나라를 위한 헌신정신이 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習近平은 治國理政에 있어서 眞才實幹한 本領을 갖추어야 한다고 하면서 工欲善其事 必先利其器(『論語·衛靈公』)하여 한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백성을 위하여 일하려면 정확한 공작방법은 물론 진정으로 백성을 위해 일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하였다. 만약 그렇지 아니면 실제공작에서 여러가지 문제를 몽착할 뿐만 아니라 문제가 있어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뿐만 아니라 習近平은 領導幹部들로 하여금 工作하는 과정에서 문제를 보아야하며, 공작의 艱難에 대해서도 충분히 인식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더욱 중요한 것은 習近平은 全黨 각급 各級黨政 “一把手”들은 戰略적 高度에서 정치적으로 형세에 대해 인식하고 판단과 관찰하여 문제를 처리하여야 한다 라고 강조하였다. 즉 맹자가 말하는 登東山而小魯 登泰山而小天下(『孟子· 盡心上』)의 氣량과 胸襟이 있어야 하며 전체 이익의 추구를 당과 간분들의 최고가치를 실현하는 목적이라 하였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功崇惟志 業廣惟勤(『尙書· 周書· 周官』)하고 夙夜在公 (『詩經· 召南· 采?』) 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習近平은 중국이 아직 社會主義 초급계단에 있기 때문에 中國夢을 실현하고 백성들의 복지를 위하여 모두 함께 辛勤勞動과 艱苦한 努力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즉 靡不有初, 鮮克有終(『詩經· 大雅· 蕩』) 하여 中華民族의 偉大한 復興을 위하여 一代인 또 一代人이 부단히 노력 하여야 한다. 다섯째 習近平의 유가전통문화에 대한 인식과 태도. 중국공산당은 十八大以來 習近平을 중심으로하는 영도집단은 中華優秀傳統文化를繼承하고 弘揚하는데 그 어느때보다 중시하였으며, 中華優秀傳統文化를 治國理政의 중요한 思想文化資源으로 하였다. 習近平을 비롯한 현재 중국지도자들은 中國傳統文化에 대해 비교적 全面적이면서도 정확하게 理解하고 있으며 科學的態度와 方法으로 去其糟粕 取其精華 하고 있다. 習近平은 중국의 傳統文化를 중시하며 傳統文化中의 儒家思想을 더욱 중시하고 있다. 그는 儒家思想과 其他思想의 相互關係에 대해 儒家思想은 中國歷史에서 存在하고 있는 其他의 學說과 對立統一하고 있으며, 相互競爭과 相互借鑒을 해 오면서 長期간 主導地位를 차지하고 있었다고 보고 있다. 目前에 中國學界에서는 習近平의 傳統文化觀에 대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習近平의 傳統文化관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하고있다. 중국의 어느 학자는 비록 毛澤東께서도 孔夫子로부터 孫中山에 이르기까지 總結한바 있지만 實際上 系統적으로 總結한것은 없었다. 그러나 習近平은 傳統文化에 대해 새로운 認識을 가지고 中華傳統文化를 系統적으로 總結하였다고 평가하였다. 학자들은 習近平의 傳統文化는 當代中國文化發展中의 通古今之變을 실현하였으며, 馬克思主義와 中華文化傳統間을 傳承과 發展으로 보았다. 이것은 中華民族의 現代적 復興을 하는 時代적要求로서 中華優秀傳統文化을 根基과 命脈으로 당대의 가치로 충분히 긍정하였으며, 習近平의 中國傳統文化觀은 當代中國에서 하고 있는 文化自信 理論自信 道路自信과 制度自信의 深厚한 思想基礎로 되었다고 보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discuss Xi Jinping`s traditional Confucianism based on the book Xi Jinping Allusions. At present, Chinese scholars pay much attention to the study of Xi Jinping`s traditional culture. The landmark turning point is September 24, 2014. Xi Jinping delivered a key-note speech at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in Commemorating the 2565th Anniversary of Confucius` birth. “Only when history is remembered can future be created. Only when we are good at inheritance, can we be good at innovation. Only by adhering to the history to the future and forging ahead from the continuation of the national culture in the blood, can we do a good job today.” His speech aroused wide resonance. With the publication of Xi Jinping Allusions in 2015, there was an upsurge in the study of traditional culture in China. Chinese traditional culture is the sum up of the spiritual achievements of the Chinese nation in the long history of the development. Xi Jinping`s thought of governing the country is rooted in the excellent traditional culture of China. It inherits the idea of governing the country in the excellent traditional culture of China. Xi Jinping`s view of Chinese traditional culture has fully demonstrated the cultural confidence of contemporary China, and laid a more profound ideological foundation for theoretical confidence, road confidence and institutional confidence. Because of the high attention of the country`s top leaders, China will pay more and more attention to the influence of traditional culture, and of course, will pay more attention to the role of Confucianism in the stability as well as development of modern society.

      • KCI등재

        Ultrasonic-assisted dissolution of U3O8 in carbonate medium

        Hou Chenxi,He Mingjian,Fang Haofan,Zhang Meng,Gao Yang,Jiao Caishan,He Hui 한국원자력학회 2023 Nuclear Engineering and Technology Vol.55 No.1

        Ultrasound-assisted dissolution of U3O8 powder in carbonate solution was explored to determine if and how ultrasound act during the dissolution. The variation of U3O8 solid particles and uranyl complexes under ultrasound treatment and magnetic stirring was observed in carbonate media. The results show that the use of ultrasound can increase the solubility and dissolution rate of U3O8 powder than that under magnetic stirring. The crush of U3O8 particles and the reduction of the activation energy (Ea, kJ/ mol) of U3O8 dissolution reaction were observed, which both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ultrasonicassisted dissolution of U3O8 in carbonate-peroxide solution. Meanwhile, there is no observation of the ultrasound effect on the distribution of uranyl species and hydrolysis of uranyl complexes during the ultrasound treatment in carbonate-peroxide solution. Although the generation of $OH radicals under ultrasound (22 ± 2 kHz) was observed, the oxidation of $OH had little effect on the dissolution of U3O8 in the carbonate-peroxide solution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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