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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지 산업의 다기능성 폴리머 (PVAm)

        이욱,이욱(2) 한국공업화학회 2014 한국공업화학회 연구논문 초록집 Vol.2014 No.1

        VFA(Vinylformamide)는 독성이 강한 Acrylamide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물질로 대두되고 있으며 VFA를 이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PVAm(Polyvinylamine)을 합성하여 제지공정에 다양한 용도로 적용이 가능하다. 현재 제지산업의 가장 큰 목표는 기존 종이물성을 유지하면서 filler(탄산칼슘)의 첨가량을 늘려 원가절감을 실현하는 것으로 이러한 과정에서 종이 강도 저하, 인쇄품질 저하, 공정오염 등의 많은 문제가 발생되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약품으로 PVAm이 주목받고 있다.

      • KCI등재

        조선후기 종묘 증축과 제향의 변화

        이욱 조선시대사학회 2012 朝鮮時代史學報 Vol.61 No.-

        This paper examined the extension of building that had been done according to the increase of number of royal ancestral tablet chambers in the late Joseon, with centered on the idea of time. In principle, Jongmyo(宗廟) was to enshrine King Taejo and ancestors of four generations. However, royal ancestral tablet chambers had increased and the tablet chambers of main building kept increasing. Such increase resulted in the increase of sacrificial offering, ritual operators and the time required. Those excessive increase of royal ancestral tablet chambers in the late Joseon lowered the tension of rite and relaxed the discipline of participants. The efforts to remedy such evil were made most hardly in King Jeongjo period. Various reform measures that King Jeongjo took to shorten the ritual time can be divided broadly into two types. The first was the changes of ritual procedures. Among many procedures of sacrificial rite, Jinchan (進饌; offering of the table) and Heonjak (獻爵; offering of wine) were affected by the increase. Cheonjogwan (薦俎官) or Heongwan (獻官) performed these two procedures by rotating all of 14 chambers and repeating same service. Such progress was boring and took long time. To shorten the lead time, King Jeongjo increased assistants, changed utensils and reduced the movement of ritual operators. For Jinchan, boiled meat, including beef, lamb and pork, was offered at once and the movement of Cheonjogwan to next chamber was minimized. For Heonjak, the time to shuttle between Junsosang (尊所床, side table for wine) and main table was reduced. In the period of King Sunjo, it was allowed to move directly inside to next chamber, like Jinchan. Another measure to shorten the service time was to control the participants. King Jeongjo emphasized the manner of Chuchang (趨蹌) to ritual officers and excluded old and bad-sighted men from prayer reading. And the king instructed to progress the ritual quickly without violating manners, through continuous education on Subok (守僕) which took an important role in the progress of ritual. Such changes were the 'technique of respect' to maintain honour without loosing tension in ritual. Enhancing the effect of ritual through the technique is not merely revering the late kings but raising the authority of ritual master, namely, current king and royal family. 본 논문은 조선후기 세실의 증가 속에서 이루어진 건물의 증축을 ‘시간’이란 관념에서 살펴본 글이다. 세실의 증가는 제향을 통해 시간의 증대로 전환되었는데 조선후기 지나친 세실의 증가는 제향의 공경함을 위협하는 요소로 작용하였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려는 노력은 다른 어느 때 보다 정조대에 두드러졌다. 정조가 종묘 제향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시행한 다양한 개혁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는 절차의 변경이었다. 제향의 여러 절차 중에서 神室의 증가에 영향을 받는 것은 進饌과 獻爵이었다. 이 두 절차는 의식을 맡은 薦俎官이나 獻官이 각 신실마다 빠짐없이 돌아가며 동일한 의식을 반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지겹기도 한 일이었다. 이러한 시간을 줄이기 위해 보조자를 늘이고, 祭器를 변경하고, 집사자들의 동선을 줄였다. 진찬의 경우 牛牲, 羊牲, 豕牲의 삶은 고기를 한 번에 올리는 방식으로 바뀌고, 천조관이 신실을 이동할 때의 動線을 최소화하였다. 헌작에서도 준소와 제상 사이에 오고가는 시간을 줄여나갔으며 순조대에는 진찬과 마찬가지로 신실간 이동을 할 때 내부에서 곧바로 옮기도록 하였다. 한편,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두 번째 방법은 참여자에 대한 통제였다. 정조는 재관들로 하여금 趨蹌의 예법을 강조하고, 축문을 읽는 대축을 차정하는 데에 연로하여 시력이 나쁜 사람을 배제하였다. 그리고 제향의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守僕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서 제향이 예법에 어긋나지 않으면서도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제반 사항의 변화는 제향에서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공경을 유지하기 위한 ‘공경의 테크닉’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테크닉은 통해 의례의 효과를 높이는 것은 선왕을 높이는 것일 뿐만 아니라 주제자인 국왕과 왕실의 권위를 높이는 것이었다.

      • KCI등재

        The Confucian Systematization of the Royal Ancestral Cult: On Chosŏn’s Hamhŭng Pon’gung

        이욱 서강대학교 종교연구소 2014 Journal of Korean Religions Vol.5 No.2

        Hamhŭng Pon’gung was the house in Hamhŭng that Yi Sŏnggye inhabited prior to foundingthe Chosŏn dynasty. After assuming the kingship, Yi Sŏnggye posthumously crowned hisdirect patrilineal ancestors going back four generations. In addition to enshrining their spirittablets at the Chongmyo (Royal Ancestral Shrine) for official rites, he also had their tabletsinstalled at Hamhŭng Pon’gung. After Yi Sŏnggye’s own death the tablets of him and his firstwife were added to the altar at Hamhŭng Pon’gung, making it a shrine for five generations ofkings and queens. Initially a source of great controversy and nearly abolished, the rites atHamhŭng Pon’gung ultimately gained official acceptance during the reign of King Chŏngjo(r. 1776–1800), though they continued to be omitted from the sajŏn 祀典(state register ofsacrifices). This paper discusses the history of the Hamhŭng Pon’gung rites and examinesthe process through which a non-Confucian royal rite was transformed into an official staterite. In so doing, it also highlights the way in which autochthonous religious rites in Koreathat predated the transmission of Confucianism were marginalized or altered by Confucianism. Additionally, it illustrates the process through which unofficial royal rites unconnected toofficial state events were transformed into official rites of the state. It concludes with a discussionof the dual character of royal rites that preserved both Confucian and autochthonous beliefs and combined the public with the private.

      • KCI등재
      • KCI등재

        집회의 자유의 헌법적 기능과 보호범위에 관한 연구

        이욱한(Lee, Uk Han) 강원대학교 비교법학연구소 2013 江原法學 Vol.38 No.-

        1. 역사 경험적 측면에서, 집회의 자유의 헌법과 법률 규범구조에 있어서 우리와 유사한 측면이 많아 독일은 우리에게 시사 하는 바가 크다. 따라서 양국의 집회에 대한 법제를 비교하며 접근하는 경우 시사 하는 바가 클 것이다. 2. 집회의 자유는 언론,출판의 자유, 결사의 자유와 더불어 표현에 관한 기본권이다. 집회의 자유는 공동체의 발전의 표현으로써 소통영역에서 큰 역할을 하며 가치가 높다. 이것은 정신적 토론의 장이 되는 것이며 집회의 목적은 물리적으로 강제가 아니라 정신적인 논쟁인 것이다 3. 집회의 자유가 지닌 개개인의 방어권적 성격은 자유민주적 국가에서도 그 의미가 여전히 중요하다. 그것이 설사 여론형성목적에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소통을 통한 자아실현을 보장하는 인권인 것이다. 그것의 특징은 집단으로 많은 기본권 주체가 소통과 대화를 통하여 자아실현한다는 것이다. 4. 집회는 정치과정에의 영향력행사에 의해, 비판과 반대의 의사를 표현함으로써 직접민주주의의 일부분이 되는 것이다. 집회의 자유가 소수자보호를 효과적으로 보장해 줌으로써, 집회의 자유는 오히려 입법기관 또는 권력 기관들의 결정을 정당화하고 국민이 받아 들일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5. 그러나 현실적으로 집회의 자유라는 기본권을 해석함에 있어 정치적 의사형성과정에서의 집회의 자유의 사실적 의미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집회는 시민이 정치적 여론형성에 관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자유는 집회를 통한 영향력이 사실적 기능을 넘어서서 지나치게 강화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민주주의에서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같이하는 의견인가하는 양적인 측면이 결정적이며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숫자와 결국 나아가 논의의 설득력이 중요한 것이다. 집회의 자유를 통해서 이런 기본적인 원칙이 무너져서는 안 된다. 6. 집회의 목적을 공동의 의사형성이나 의사표현에 국한시키는 것은 별로 설득력이 없다. 의사형성적인 혹은 의사표현적인 집회만을 헌법이 기본권으로 특별히 보호한다고 한다면 집회목적 중 특정한 내용은 헌법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7.일반적인 시위에서 보이는 시위주최자를 정점으로 한 수직적 집회체계가 없이 주최자가 다수인 대규모시위의 경우에는 관련 집회법 규정을 합헌적으로 해석 적용해야 한다. 신고의무가 면제되는 것은 아니지만 통제가능한 집회까지도 일단 해산부터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해석해야 헌법에 합치하는 해석이 될 것이다. 8. 긴급집회나 우발집회의 경우, 집회법상의 신고의무규정을 해석함에 있어서 헌법의 정신에 입각하여 그런 집회의 경우 신고의무가 면제되거나 신고가능한 시간으로 수정하는 것으로 해석해야 합헌이라 할 것이다. 9. 관청과 평화로운 집회참여자는 시위우호적인 상호협조를 해야 한다는 명령은 법적인 명령은 아니지만 이를 통하여 집회의 효율화가 오히려 달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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