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한국산 충생균류에 관한 연구 2

이종일,이지열,이용보 한국균학회 1982 韓國菌學會誌 Vol.10 No.1

전남지역 한약자원식물 수집분류 및 이용체계에 관한 연구 |. 모후산 한약자원 식물분포조사

이종일,JongIllLee 한국자원식물학회 1988 한국자원식물학회지 Vol.1 No.1

전남지역에서 3대 명산중의 하나인 모후산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한약자원식물을 수집 및 분류하여 약용작물로 재배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이 지역의 한약자원 식물의 분류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bullet$ 모후산에 분포되어 있는 한약자원 식물은 58과 230종으로 분류되었다. $\bullet$ 분류수종중 초본류는 질경이, 차조기, 쇠무릎, 우엉, 사삼, 반하, 하수오, 결명자, 용담초, 맥문동, 하고초, 산삼, 도라지, 둥글레, 참마, 칡, 대계등 17종과 대본류는 인동초, 참으아리, 방기, 목퉁, 엄나무, 구기자, 산수유, 밤나무, 매화, 인진호, 희첨, 지유, 초오등 13종이 한약재료로 많이 사용되는 것들이었다. The Plants medicinal resources of Mt. Mohu were investigated 12 times from July 1, 1987 to July 28, 1988. In order to analyze the vegetation of Mt. Mohu area,herb plants structure and distribution. Herb plants of Mohu Mt. consisted of 58families, 230 species in all. The resources of important herb drugs were plant-aginaceae, Labiatae, Amarantaceae, Campanulaceae, Asclepiaclaceae, Leguminosae,Gentianaceae, Liliaceae, lilicaceae, Dioscoreaceae, Compositae, Caprifoliaceae,Ranuncvlaceae, Lauraceae, Lardizabalaceae, Araliaceae, Solanaceae, Cornaceae,Fagaceae and Rosaceae. The herb drugs were comparatively more than in othermountains in our country.

光州 良菰亭 洞契資料

李鐘日 전남사학회 1991 역사학연구 Vol.5 No.-

사회과 간학문적 단원구성 원리와 실행

이종일 한국사회과교육연구학회 2006 사회과교육 Vol.45 No.2

Principles of Inter-disciplinary Units Building and their implementation in the Social Studies Curriculum Lee, Jongil Daegu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It may be safely claimed that every and any social phenomenon is multifaceted. It does not exist just historically, just politically, or just geographically. This complexity of a social phenomenon necessitates an inter-disciplinary approach to its teaching and learning. It may have to be approached from various different perspectives for fuller understanding. Human understanding proceeds from undifferentiated pre-disciplinary (or broad-field) understanding, through differentiated disciplinary understanding, to integrated tinter-disciplinary understanding. Many social studies researchers seem to have so far relied mainly on trans-disciplinary approach to inter-disciplinary unit planning. But trans-disciplinary approach may not be appropriate for elementary school education; children in this age group may not be developmentally up to the integration of separate disciplines because of their less-than-differentiated cognitive development. The method of "questioning-in-queue" is suggested here for the elementary social studies instruction. In the context of inter-disciplinary unit planning, a question in discipline A may be followed by a question in discipline B, followed by a question in discipline C, etc. on the same social phenomenon. Teachers may here have to question children for their cognitive discordances. 모든 사회현상은 부분으로 이루어진다기보다는 부분과 부분 사이에 연대적 관계를 맺고 있다. 이처럼 사회현상은 연대적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특정학문의 대상으로 존재하기 보다는 여러 학문의 연구 대상이 될 수 있다. 사회현상의 연대적 성격은 사회과에서 간학문적 단원구성을 필요로 한다. 필자는 사회과 교실수업에서 실현가능한 간학문적 단원구성의 모습을 모색하고자 한다.지금까지 많은 사회과 연구자들은 사회과 간학문적 단원구성 방법으로 ‘학제간 접근방법’을 원용하였다. ‘학제간 접근방법’은 참여자가 학제간 논의 이전에 여러 분과 학문을 알고 있을 때 가능한 방법이다. 인간의 인지는 인지미분화→인지분화→인지 초월적 통합 단계로 발달한다. 인지미분화에서 인지분화로도 나아가지 못한 초등학생들에게 ‘학제간 접근방법’을 시도하는 것은 무리이다. 필자는 초등 교실수업에 가능한 방법으로 ‘꼬리를 무는 질문을 통한 대화방법’을 간학문적 교실수업 방법으로 제시하였다. 이 방법은 ‘간학문적 단원’을 설정 한 다음, 이에 대한 하나의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대답이 ‘가’ 학문에서 이루어지면, 그 대답이 해결하지 못하는 한계를 토대로 ‘나’학문의 질문을 하는 ‘꼬리를 무는 대화 방법’이다.

Multi-rail Treadmill 제어 시스템 기반의 낙상 유도를 위한 알고리즘 개발

이종일,한종부,이석재,양견모,신훈섭,손동섭,서갑호 제어로봇시스템학회 2019 제어로봇시스템학회 국내학술대회 논문집 Vol.2019 No.5

『율리시스』 : 세계의 축소판

이종일 대우재단 2022 지식의 지평 Vol.- No.33

사회탐구 수업에서 '비판적 사고력' 형성 요인

이종일 대구교육대학교 초등교육연구소 2008 초등교육연구논총 Vol.23 No.2

본 논문의 목적은 사회과 탐구 수업에서 비판적 사고력 형성요인이 무엇인가를 규명 하는 데 있다. 먼저 연구자는 사회과 수업의 목표가 비판적 사고력의 육성임을 밝히고,이를 토대로 비판적 사고하기 형성에 대한 Mcpeck의 이론이 사회과 교과에서 비판적 사고에 대한 논의를 함에 있어서 다른 이론들보다 오히려 더 유용함을 밝혔다. 연구자는,비판적 사고가 탐구의 모든 단계에서 형성될 수 있음을 지적하면서도,그 중 문제인식에서 가설이 형성되는 가설 추론과정과,자료수집에서 자료정리 자료 분석에 이르는 일련의 일반화 과정에서 더욱 구체적인 모습으로 나타남을 지적하였다. 특히 전자인 문제인식에서 가설을 추론하는 과정은 교사의 수업 진행에서 기계적으로 학습 자들이 추론하게 된다기보다는,추론에 필요한 몇몇의 사실적인 지식과 사실과 사실,지식과 지식을 서로 관련 지워 생각해보는 일련의 사고과정이 필요함을 밝혔다. 그리고 후자인 자료정리단계는 탐구수업에서 모아진 자료들을 일정한 범주에 따라 분류하는 능력이다. 사실 이 능력이 발달되지 않는다면 탐구자들이 모은 자료들은 아무렇게나 모아진 자료꾸러미에 지니지 않은 뿐이다. 따라서 자료들을 정리 분류하는 능력은 일반화 단계에서 사고하는 여러 모습인 비교 · 대조 · 인과관계 · 관련성 등을 가능하게 한다. 이상으로 보면,비판적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요인들은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지만,그 중에서도 문제인식에서 가설을 추론하는 추론능력과 자료수집에서 자료들을 범주화하는 분류능력은 비판적 사고 형성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 할 수 있다.

개념 언어화를 위한 질문방법

이종일 한국사회과교육연구학회 2004 사회과교육 Vol.43 No.2

Bruner가 교육의 목적을 지식의 '일반적 전이'라고 주장한 이후 개념 학습은 학문중심 교육과정에서 주요 문제로 대두되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개념 학습은 입시에서 지식중심 평가의 영향으로 '일반적 전이'보다는 개념 자체 '이해'에 그치는 경향이 높다. 이 결과 개념 학습은 개념 자체를 아는 정도이면 평가에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그것을 '언어화'하여 타인에게 이야기하는 상태로 나아가는 경우가 드물다. 하지만 개념을 일상성 속에서 언어화하여 사용하는 것이 학습자가 고등사고로 나아가는데 토대가 된다는 점을 이해한다면, 개념 언어화를 위한 질문은 교사의 필수적 자질의 하나라 할 수 있다. 필자는 개념 언어화를 위한 질문으로 Taba의 질문전략을 제시하고, 그의 질문전략이 이후 여러 연구자들의 개념 언어화 질문의 토대가 되고 있음을 밝혀보고자 한다. The concept learning has been highly recognized in a curriculum since Bruner mentioned 'general transfer' of knowledge was the major purpose of education. The way of differentiation of students has been strongly influenced by the entrance examination in Korea. The concept learning has placed more weight on understanding concept itself than 'general transfer'. Many Korean teachers have assumed that students have needed to know the concept itself, and that they have not needed to transfer the concept to others with verbal. However, when the Korean teachers understand that verbalizing concept helps learners to improve their thinking power, they consider the essential disposition of teacher as making questions that encourage students to verbalize concepts. This research utilizes Taba's strategy of Questioning as a method of making Questions that stimulate students to verbalize concepts. It discovers that Taba's strategy of questioning has been adopted in much research dealing with strategies of questionings for verbalizing concept. It suggests that the formation of concepts in textbooks in the USA has followed the Taba's strategy of questioning.

사회과 교사자질 교육 이론의 변천 : 교사자질 형성과정을 중심으로

이종일 대구교육대학교 초등교육연구소 2003 초등교육연구논총 Vol.18 No.3

총상 골절 개에서 자가골 이식과 주관절 고정술

이종일,알람,김남수 한국임상수의학회 2005 한국임상수의학회지 Vol.22 No.1

A 6 year-old intact male hound cross dog, weighing 23 kg, was presented to the Teaching Animal Hospital, Chonbuk National University with the history of gunshot wound at the left elbow joint. Survey radiographs of the affected elbow revealed the presence of a metallic bullet caudal to the olecranon processes and comminuted fracture of the proximal radius and ulna. The first treatment strategy included removal of the bullet and fixation of the radius and ulna using separate bone plates, bone screw, K-wire and surgical wire, was failed. The second treatment strategy included olecranon osteotomy and rigid immobilization of the elbow joint with a bone plate applied to the caudal aspect of the humerus and ulna along with autogenous bone grafts collected from the 13th rib. The optimal angle of the joint following arthrodesis of this case appeared to be 130o. This resulted in improving the case but after 60 weeks the plate was bent and there was exudation from the wound. The third treatment strategy was the same with the second except for that the bone autografts were collected from the proximal metaphyses of the ipsilateral humerus. This resulted in a successful arthrodesis 6 weeks after the surgery. Elbow arthrodesis with bone autograft resulted in acceptable function, but abnormal gait remained in the dog due to mechanical interference with the movement of the j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