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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조 어제류 한글 필사본의 어휘론적 고찰

        趙恒範(조항범) 한국학중앙연구원 2004 장서각 Vol.- No.11

        This paper, reviewing and analysing hand written materials in Hangeul published during the King Yeongjo, has two main purposes : the one is ascertaining some aspects of lexical distribution shown in them, and the other is establishing the chronology by which the lexical meanings had been changed. As for the first purpose, the author has digged out and enumerated some 'conservative words' and 'rare words', and, based upon it, he elucidated their distinctions and concrete meanings. As for the second purpose, he has put much emphasis upon their meaning changes related to metaphorical meaning, expansion of applied range of meaning, and fluctuation of meaning value, and, finally searching for the process of changes of meaning. There have been discovered not a few conservative words, including those not having reflected phonological changes, those having lost their given grammatical functions, and those never prevailing their vocabulary. For example, there are '뎌즈음긔, 새, 두립다'. In addition, there has been shown rare words which never show in another materials such as '말쌀, 말이, 술못, 이듬달'. The activated usage of synonyms is also its distinction as shown in the following pairs of synonym: '두립다/두려다', '본받다/법닫다/법하다', '어리다/졈다'. This aspect bears mute witness to the high ability of the translator's mastery over vocabulary and expressive power over sentences. There have been shown lots of words with figurative meanings such as '깊다, 늦다, 맛, 져믈다', while there have a relatively few words, reflecting the shift of meaning value and the fluctuation of applied range of meaning such as '말삼' and '얼골'.

      • 수소 제조부터 수송, 현지 판매까지... 한눈에 보는 일본 종합상사의 수소사업

        조항 포스코경영연구원 2021 POSRI 이슈리포트 Vol.2021 No.9

        ○ 세계적인 탈탄소 흐름의 가속화로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관점에서 청정 에너지인 수소의 중요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 일본 정부도 ’20년 10월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하였으며, 연이어 발표된 ‘그린 성장전략’에서 수소를 중점 분야의 하나로 선정하고, ’50년까지 2,000만톤의 수소 소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일본 국내에서 이러한 대량 수소를 생산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에너지 개발 및 수입에 오랜 경험이 있는 종합상사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 이에 따라 일본 종합상사는 다양한 방식의 수소제조(그레이, 블루, 그린) 및 수송(액화, MCH, 암모니아) 프로젝트를 실증 시험 중이며, Supply Chain 전체를 포괄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 중이다. ○ 한국도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19년 1월) 등 정책적 의지를 바탕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한 민관 합동의 수소 제조·수송 기술 및 프로젝트 개발이 시급하다.

      • 바른 어휘 쓰기

        조항 국립국어연구원 2000 국어문화학교 Vol.- No.2

        지금까지 우리는 단어 선택의 적합성 문제를 단어의 형태, 단어의 의미, 단어의 순화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거론하고, 각 측면의 하위에 놓이는 세부 사항들을 검토하였다. 그리고 단어의 오용 사례를 들어 각각의 세부 사항들이 실제 글쓰기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바른 문장을 쓰기 위해서는, 단어 선택과 관련하여 앞서 제시한 세부 사항들 말고도 검토되어야 할 사항들이 더 있다. 예를 들어, 단어 의미의 비유적 사용이라든지, 높임법과 관련된 단어의 용법이라든지, 단어의 논리적 사용이라든지, 단어의 문체론적 효용이라든지와 같은 사항들이다. 문맥에 합당한 단어를 고르려면 이들을 포함하여 단어 선택과 관련된 제반 사항들이 종합적이고 포괄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 이처럼 엄정하게 선택된 단어라야 실제 문맥 속에서 제 기능을 다할 수 있으며, 생명력을 얻게 된다. 글쓰기에 단어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 B2B e-Marketplace에서의 시장구조 변화에 대한 연구 : 거래비용이론(Transacition Cost Theory)적 접근

        조항 포스코경영연구소 2003 POSRI경영경제연구 Vol.3 No.2

        인터넷의 보편화와 함께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기업간 전자상거래가 대폭 확대되고 있다.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될 수 있는 근거는 여러 기업이 하나의 시장에 모임으로써, 규모의 경제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전자상거래 시장은 이러한 인터넷 거래의 표준을 만들고 운영하는 별도의 독립적인 주체에 의해 주도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독립계 B2B marketplace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현상을 협상력이 있는 소수 기업의 연합에 의한 hybrid market의 출현에서 그 원인을 찾고자 한다. 사실 거래비용(transaction cost)의 측면만을 고려한다면, 이러한 hybrid market이 성립될 수 있는 여지는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hybrid market의 출현은 기업이 고객관계 관리, 수직통합(vertical intergration)을 통한 공급사슬(supply chain) 관리 등에 인터넷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B2B e-commerce shows tremendous growth rate due to internet's usage as a common protocol. Since the most evident reason for firms to participate B2B exchange is its ability to forming critical mass and resulting economies of scale, independent agents perform market-maker's role as they have technological standard of internet exchange. Recently, however, B2B exchanges(or e-market place) operated by independent agents have serious performance problem. The author finds reason for this downturn from the emergence of hybrid market formed by alliances of small number of firms. In fact, from the perspective of the transaction economics theory, there is not much incentive to set up hybrid market. But the emergence of hybrid market reflects the fact that firms start to use internet to such strategic purposes of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vertical integration and supply chain management.

      • 일본 철강상사: 통합과 재편의 역사

        조항 포스코경영연구원 2019 POSRI 이슈리포트 Vol.2019 No.12

        ○ 일본 철강유통은 대부분의 거래에 상사가 개입한다는 점이 특징 - 철강사의 직접판매는 5% 내외에 불과하며, 사전에 주문량이 결정되는 거래인‘히모츠키’, Spot성 거래인 ‘미세우리’는 모두 상사 경유 - 상사는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서 거래를 중개하고, 강재의 가공기능 (코일센터)을 통해 생산 Timing의 차이를 조정하는 역할 수행 ○ 1990년대 이후 지속된 일본 철강시장 불황으로 철강사, 철강상사, 코일센터 등 철강관련 업체의 구조재편 노력 지속 (1)철강사 - 2002년 JFE Holdings의 출범을 계기로 철강사의 재편이 시작되어 현재는 일본제철(신일철주금에서 사명 변경), JFE Holdings, 고베제강의 3대 고로社체제로 재편 (2)철강상사 - 철강사의 재편과 궤를 같이하여 철강상사도 합종연횡 활발 - 5대 종합상사(이토추, 미쓰비시, 스미토모, 미쓰이, 마루베니)의 철강 부문은 이토추마루베니 철강, 메탈원, 스미토모상사, 미쓰이물산의 4강 체제(철강전문상사 2, 종합상사 철강부문 2)로 재편 - Maker系 상사는 철강사의 재편에 부응하여 경영통합을 추진하여 일철물산(NSC계), JFE상사(JFE계)로 재편 (3)코일센터 - 주요 철강상사들은 자사를 대표하는 대형 코일센터를 중심으로 집약하는 추세 - 이토추마루베니 철강의 베니추코일센터 홀딩스(Benichu Coil Center Holdings), 메탈원의 메탈원서비스센터 홀딩스(Metal One Service Center Holdings), 스미토모상사의 서밋스틸(Summit Steel), 일철물산의 NSM 코일센터 등 ○ 국내 코일센터들도 구조재편을 통해 대형화 추진 필요 - 국내 코일센터도 경쟁력 있는 업체를 중심으로 통폐합을 추진하고, 과잉설비의 자율적인 조정 유도 필요 - 동시에 복합가공 등 서비스 향상을 통해 개별 코일센터 차원의 경쟁력 제고 노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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