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우수등재

        종설 : 한국인의 복부비만 기준을 위한 허리둘레 분별점

        이상엽 ( Sang Yeoup Lee ),박혜순 ( Hye Soon Park ),김선미 ( Sun Mee Kim ),권혁상 ( Hyuk Sang Kwon ),김대영 ( Dae Young Kim ),김대중 ( Dae Joong Kim ),조금주 ( Guem Joo Cho ),한지혜 ( Jee Hye Han ),김성래 ( Sung Rae Kim ),박철영 ( 대한비만학회 2006 The Korean journal of obesity Vol.15 No.1

        연구배경: 최근 국제당뇨병연맹 (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 이하 IDF)에서는 민족적 특성을 고려한 복부비만을 대사증후군의 필수 진단항목으로 설정하였다. 이에 비만학회에서는 한국인에서 복부비만 기준을 위한 허리둘레 분별점 설정 사업을 시행하였다. 방법: 체계적인 문헌 고찰 및 전문가 토론 과정을 거쳐 가장 적절한 도구로 분석 방법을 선정하였다. 분석자료로는 한국인을 대표할 수 있는 1998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총 6,562명)를 이용하였으며, 분별점의 기준 지표로는 가장 최근에 제시된 IDF의 대사증후군 진단기준을 택하였다. 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s (이하 ROC) curve를 통해 가장 적절한 분별점을 살펴보았으며, 교차비를 통해 대사 항목 2개 이상의 존재를 가장 잘 예측할 수 있는 수치를 구하였고, 얻어진 수치별로 복부비만의 유병률을 구하여 현재 국내의 실정에 가장 타당하다고 여겨지는 분별점을 정하였다. 결과: ROC 분석 결과, 높은 중성지방, 낮은 HDL-콜레스테롤, 높은 혈압, 높은 혈당 및 이러한 4가지 대사 이상을 예측하는 적정 허리둘레의 분별점은 대사 항목에 따라 남자에서는 82~84㎝, 여자에서는 79~82㎝의 범위를 보였다. 허리둘레 70㎝ 미만을 기준으로 교차비를 구한 결과, 허리둘레가 5㎝ 단위로 증가함에 따라 각각의 대사 항목 및 2개 이상 집합체의 교차비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특히 대사 항목 2개 이상 집합체의 교차비가 5일 때의 허리둘레가 남자는 약 90㎝, 여자는 약 85㎝이었으며, 80백분위수에 해당하는 허리둘레는 남, 녀 각각 90.0㎝, 86.5㎝로 나타났다. 결론: 현재의 시점에서 사용 가능한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 고찰한 결과 한국인에서 복부비만의 기준을 위한 허리둘레 분별점은 남자에서 90㎝, 여자에서 85㎝로 나타났다. 따라서 남자에서 90㎝ 이상, 여자에서 85㎝ 이상일 때 복부비만으로 정의하는 것이 가장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 Background: Recently, the 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 (IDF) consensus proposed a new definition for diagnosing metabolic syndrome. Ethnic-specific waist circumference (WC) cut-off points have been incorporated into the definition. Therefore, the study of the WC cut-off points for defining abdominal obesity in Koreans was performed by the Korean Society of the Study of Obesity. Methods: The data used for analysis was from the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al Examination Survey (KNHANES) performed in 1998 (involved 6562 participants), which is representative of nutritional health research in Korea. The 2005 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 definition of the metabolic syndrome was applied. The reasonable cut-off points of WC for abdominal obesity in Koreans were set based on 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s (ROC) curve, odds ratio and prevalence of abdominal obesity in the study population. Results: Using ROC analysis, the optimal WC to predict the risk factors of metabolic syndrome, such as high triglyceride levels, low levels of HDL-cholesterol, hypertension, and high glucose levels in Koreans, was 82~84㎝ for men, and 79~82㎝ for women. The odds ratio of having more than 2 metabolic abnormalities was about 5 in men with WC>90㎝ and in women with WC>80㎝. WC in the 80th percentile in the Korean population is 90㎝ and 86.5㎝ for men and women, respectively. Conclusions: The cut-off points of WC for abdominal obesity in Koreans are 90㎝ for men and 85㎝ for women, respectively. The cut-off points of waist circumference for defining abdominal obesity should be followed up by future additional studies and updated when new data becomes available.

      • SCOPUSKCI등재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