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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 인문학 학습공동체로서 동료설교자그룹 발전 방안

        정재웅 ( Jung¸ Jaewoong )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2021 神學과 宣敎 Vol.61 No.-

        본 논문은 지역사회 인문학 학습공동체로서 동료설교자그룹의 필요성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신학적 작업이지만, 동시에 언어와 문화라는 인문학적 매체를 통해 청중에게 그 말씀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인문학적 작업이기도 하다. 설교를 통해 청중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인문학적 통찰과 지식을 얻게 된다. 그러므로 설교는 인문학 확산을 위한 매개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필자는 설교 사역을 감당하는 설교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증진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주장한다. 그러나 설교자들이 인문학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부족하고 개인적으로 깊이 있는 연구를 하기에는 시간적으로도 부족하다는 현실적 한계를 감안하여 연구 전문가 집단과의 협력이 필요하다. 필자는 이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서 부천시와 서울신학대학교가 지역교회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인문학 연구 학습공동체로서 동료설교자 그룹을 만들 것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설교자 개인의 인문학적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들의 인문학적 성찰을 반영한 설교를 통해 지역사회의 대중적 구성원들인 청중들도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다고 본다. 이를 위해 이 논문에서 필자는 먼저 설교의 인문학적 차원에 관해 살펴보고, 다음으로 설교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지역사회 인문학 학습공동체를 구성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특별히 동료설교자그룹을 구체적 모델로 제안한다. This paper discusses a way for developing peer preachers’ learning groups as a local learning community of humanities. While preaching is a theological task since it purposes to deliver the Word of God, it is also a task of humanities since preaching delivers the Word to the audience through the medium of humanities, like language and culture. The audience gains the insight and knowledge of humanities, as well as the Word of God, through preaching. Therefore, preaching is a precious medium to spread humanities. In this sense, the author argues for the need to help preachers attain higher knowledge of humanities. However, in reality, preachers are limited to achieving such a goal because of their lack of professional knowledge and the limits in time and energy. Thus, they desire to receive supports from professionals. In response, the author proposes to develop a peer preachers’ learning group as a local learning community of humanities in collaboration with the City of Bucheon, Seoul Theological University, and local churches. The author claims that individual preachers can enhance their knowledge of humanities and that the audience, who listens to the sermon as a member of the local community, can benefit to nurture their knowledge of humanities from the well-educated preachers. With this hope, this paper examines how preaching can be relevant to humanities and how one can develop a local learning community of humanities as a way to promote preachers’ knowledge of humanities. As a result, the author proposes a peer preacher’s learning group as an exemplary local learning community of humanities.

      • KCI등재

        입자결합모델을 이용한 횡등방성 암석에서의 수압파쇄 특성 연구

        정재웅(Jaewoong Jung),허찬(Chan Heo),전석원(Seokwon Jeon) 한국암반공학회 2013 터널과지하공간 Vol.23 No.6

        수압파쇄는 암반에서 유체의 흐름을 촉진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되며 지열개발, 세일가스의 개발 등 최근 에너지 분야에서 그 어느 때 보다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수압파쇄의 대상이 되는 암반은 등방성을 갖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일부 퇴적암층에서는 횡등방성 암반에서 수압파쇄가 이루어진다. 횡등방성 암반에서는 수압파쇄에서 발생하는 균열의 성장 방향이 반드시 최대주응력 방향과 일치하지 않으며 이방성 구조에 따라 변화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 연구에서는 입자결합모델을 이용하여 횡등방성 암석에서의 수압파쇄 특성을 고찰하고 분석하고자 하였다. 또한 실험실 규모의 수압파쇄 실험을 실시하여 수치해석 결과의 타당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가압되는 유체의 점도 및 층리면의 각도 그리고 이방성에 의한 영향으로 균열의 성장 및 균열 패턴에 큰 차이를 보였으며, 횡등방성 모델의 경우 전단균열에 의한 수압파쇄 균열의 성장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Hydraulic fracturing is used as a method for promoting the fluid flow in the rock and, in the energy field such as geothermal development and the development of sales gas, many studies has been actively conducted. In many cases, hydraulic fracturing is not performed in isotropic rock and especially in the case of sedimentary rocks, hydraulic fracturing is conducted in the transverse isotropic rock. The direction of the crack growth on hydraulic fracturing does not necessarily coincides with the direction of maximum principal stress in the transverse isotropic rock. Therefore, in this study, bonded particle model with hydro-mechanical coupling analysis was adopted for analyzing the characteristics of hydraulic fracturing in transverse isotropic rock. In addition, experiments of hydraulic fracturing were conducted in laboratory-scale to verify the validity of numerical analysis. In this study, the crack growth and crack pattern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depending on the viscosity of injection fluid, the angle of bedding plane and the influence of anisotropy. In the case of transverse isotropic model, the shear crack growth due to hydraulic fracturing appeared prominently.

      • KCI등재

        Baptism as a Healing Ritual in the Early Church, focusing on Ambrose’s Catechetical Homilies

        Jaewoong Jung(정재웅)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연합신학대학원) 2020 신학논단 Vol.102 No.-

        현대인들에게 세례는 일반적으로 죄사함이나 거듭남과 같은 영적인 은혜를 전달하는 성례 혹은 기독교의 입문예식으로 이해되기 때문에, 세례가 치유를 가지고 오는 의례라는 이해는 낯설다. 그러나 초대교회의 세례터들에서 발견되는 그림들이나 닛사의 그레고리, 에프렘, 키프리안, 터툴리안, 암브로시우스 등 초대 교부들의 글들을 통하여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이 세례를 일종의 치유 의례로 이해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는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인 세계와 물질 세계의 분리를 전제하는 근대의 경험주의적 의학적 이해와는 달리 영과 육의 세계가 통합된 것으로 보는 고대 지중해 세계의 고유한 문화적 관점을 통해 세례 및 치유를 이해했기 때문이다. 즉, 구원이란 단순히 인간의 영적인 상태를 변화시키는 사건이 아니라 인간의 영혼과 몸을 모두 변화시키는 전인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사건이며, 치유 역시 이러한 전인적인 구원의 한 양상으로서 이해되었던 것이다. 이렇게 현대인들과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의 치유와 세례에 대한 이해가 상이하기 때문에, 연구자는 인간의 질병 경험을 교차문화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의료문화인류학을 활용할 것을 제안한다. 즉,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의 질병, 건강, 치유에 대한 이해를 현대 문화의 관점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고대 지중해 세계의 문화적 관점을 통해 접근하고자 하는 것이다. 연구자는 암브로시우스의 세례 설교문들인 『성례에 관하여』와 『신비에 관하여』의 분석을 통하여 그가 세례를 치유 의례로 이해했음을 살펴보고, 존 필치가 제안한 의료문화인류학적 모델을 적용함으로써 암브로시우스가 묘사하는 세례를 통한 치유가 일종의 상징적 치유로 이해될 수 있음을 주장한다.

      • KCI등재

        설교에서 거리 문제: 미적 거리의 관점에서

        정재웅(Jaewoong Jung)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연합신학대학원) 2021 신학논단 Vol.104 No.-

        This paper aims to investigate distance in preaching in terms of aesthetic distance. To begin with, the author examines the discussions of the distance in preaching by Fred Craddock and by contemporary North American homileticians who developed Craddock’s idea of distance in preaching further by applying aesthetic distance. Craddock pointed out that there are three kinds of distance in preaching according to the twin task of interpretation in preaching: 1) Distance between the text and preacher, 2) Distance between the text and listener, and 3) Distance between preacher and listener. Craddock claimed that these distances are overcomethrough a dual hermeneutical process that is constructed by distance and participation in and through hearing the sermon inductively, namely overhearing. Particularly, he argued that the distance between the text and listener, as well as the distance between preacher and listener, should be maintained to protect the listener’s autonomous and independent participation in the preaching event. A group of scholars of performance homiletics, including Charles Bartow, Jana Childers, and Michael Brothers, developed Craddock’s theory further by applying aesthetic distance, a concept of aesthetic experience in performance theory. These scholars approach hearer’s experience in preaching, which Craddock described as overhearing, as an aesthetic experience, and understand distance in preaching as aesthetic distance. Their discussions of distance in preaching contribute to understanding of the listener as an interpretive subject, equal to the preacher, and comprehending that the experience of the gospel is constructed through the listener’s autonomous participation. The author points out that, despite its benefits, these scholars’ understanding of the experience of the gospel in preaching is too anthropocentric, and argues that God should be considered as the ultimate subject of such experience in preaching as a revelatory event.

      • KCI등재

        설교에서 신적 현재시제 사용의 필요성

        정재웅(JUNG, Jaewoong)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사상과 문화연구원 2021 장신논단 Vol.53 No.2

        본 논문은 하나님 말씀으로서 설교의 본질을 구현하기 위해 신적 현재시제를 사용할 것을 주장한다. 신적 현재시제란 문장의 주어를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하고 현재시제 동사를 사용하여 기술하는 설교학적 문법을 이른다. 필자는 신적 현재시제 사용은 설교자들이 인간을 구원의 주체로 기술하는 율법주의적 설교를 방지하고, 하나님이 구원의 주체임을 기술할 수 있게 해 줌으로써 복음을 올바로 설교할 수 있게 해주며, 하나님의 구원 행동을 현재시제를 통해 기술함으로써 하나님의 현재적 임재와 현재적 구원을 선포할 수 있게 해준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이해를 기반으로 세 명의 북미 현대 설교학자들의 설교학적 신적 현재시제 사용에 관한 논의를 살펴본다. 먼저 토마스 롱은 폴 리쾨르의 미메시스 이론을 통해 설명하면서 설교를 듣는 청중의 의식 속에 일어나는 재연적 해석 과정은 본질적으로 현재형 경험임을 설명한다. 이를 통해 롱은 본문이 증언하는 과거의 사건이 청중의 의식 속에서 현재적 사건으로 경험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다음으로 폴 스캇 윌슨은 네 페이지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현재적 임재와 구원 행동을 중심으로 설교를 전개하는 방식을 논의한다. 그는 본문 안에서 그리고 본문 배후에서 활동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 이를 하나님의 행동을 기술하는 주제문으로 작성하고, 더 나아가 본문에서 발견하는 하나님의 구원 행동을 현재 세계 속에서 활동하시는 하나님의 행동으로 발전시키는 네 페이지 설교로 전개할 것을 권한다. 마지막으로 제니퍼 브룩스는 하나님의 행동을 인간의 삶을 변화시키는 행동으로 묘사하고, 이를 복음진술문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설교형태에 적용할 것을 주장한다. 필자는 이러한 학자들의 견해를 바탕으로 현대 설교자들이 실천할 수 있는 신적 현재 시제 사용방법으로 고백적 선포를 제안한다. This paper claims to use the divine present tense in preaching to embody the nature of preaching as the Word of God. The divine present tense indicates a homiletical grammar in which one uses a present-tense active verb for God as the subject of the sentence. The author argues that the divine present tense helps preachers describe God as the subject of saving action, avoiding legalistic sermons that describes humans as the subject of saving action, and proclaims the present saving action of God. Based on this understanding, the author investigates theological thoughts and homiletical methods used by three North American contemporary homileticians. First, Thomas Long explains by means of mimesis theory by Paul Ricoeur that the mimetic hermeneutics process that takes place in the consciousness of hearers is essentially a present experience. He argues that the past event that the text witnesses can be experienced as a present event through this hermeneutical process. Second, Paul Scott Wilson discusses how to develop a four-page sermon centering on God’s presence and saving action. He wants preachers to find God’s saving action in and behind the text, develop it into a theme sentence that describes it, and develop it into a four-page sermon that connects God’s saving action in and behind the text with God’s action in the present world. Finally, Gennifer Brooks claims that the sermon should describe God’s action as transformative, as it changes human life in the world, embody it in a form of a Good News Statement, and apply it to diverse homiletical forms. In critical reflection of these scholarly discussions, the author suggests the use of a confessional proclamation as a way to use the divine present tense in preaching for the postmodern pulpit.

      • 다양한 입도분포에서의 하이드레이트 함유량에 따른 물성 변화 양상 연구

        정재웅(Jung, Jaewoong),이재형(Lee, Jaehyung),이주용(Lee, Joo Yong),이민희(Lee, Minhui),이동건(Lee, Donggun),김세준(Kim, Sejoon)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2011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1 No.05

        청정 에너지원으로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가스하이드레이트는 상업적 기술개발이 미확보된 상태임에도, 우리나라에서 부존이 직접적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에 에너지원으로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 및 생산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기초자료로서 가스하이드레이트가 함유된 퇴적층의 물성자료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입도 분포별 총 5가지의 미고결 시료를 대상으로 투과도, p파속도, 전기비저항 측정을 수행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미고결 시료는 Hama#5(774{mu}m), #6(485{mu}m), #7(258{mu}m), #8(106{mu}m) 4가지와 Hama#6과 Hama#7을 1:1(371{mu}m)로 혼합하여 사용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장비는 가스하이드레이트를 인공적으로 생성시키기 위해 퇴적층을 모사할 수 있는 고압셀과 자료획득장비, 유체 주입장비, 온도 유지장비이다. 또한 투과도 측정에는 차압계, 전기비저항 측정에 RLC meter, p파속도 측정에 음파 송수신장비를 사용하여 각각의 물성을 측정하였다. 실험과정을 단계별로 요약하면 먼저 시료를 고압셀에 충진한 뒤 주입된 물의 양으로부터 공극률을 측정하고, 절대 투수계수를 측정하였다. 그 후, 메탄가스를 주입하여 퇴적층 내 수포화도(water saturation)를 잔류상태(irreducible saturation)로 유지시키고 메탄가스를 추가적으로 주입하여 원하는 압력까지 가압한 뒤 온도를 1?C로 낮추었다. 가스하이드레이트의 생성은 급격한 압력강하로부터 알 수 있다. 최종적으로 가스하이트레이트가 함유된 퇴적층의 상대 투수계수를 측정하기 위해 메탄가스를 주입하였고 각각의 측정장비를 통해 전기비저항 및 p파 속도를 측정하였다.V_g, V_h, V_w, V_ss는 각각 가스의 부피, 하이드레이트의 부피, 물의 부피, 모래의 부피이다. 또한 수포화도, S_w=frac{V_w}{V_v}이며 하이드레이트 포화도, S_h=frac{V_w}{V_v}, 가스 포화도, S_g=frac{V_g}{V_v}로 정의된다. 본 실험의 결과 투과도는 가스의 부피비, frac{V_g}{V}=nS_g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으며, 비저항은 공극수의 부피비, frac{V_w}{V}=nS_w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p파 속도는 고체의 부피비, frac{V_s+V_h}{V}=n(1-S_h)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실험의 결과는 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 생산 연구에 있어 기초 물성자료로 활용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 GH 함유 퇴적물 실험실 스케일 탄성파 측정 기법의 기술적 고찰

        정재웅(Jung, Jaewoong),이주용(Lee, Joo Yong),이재형(Lee, Jaehyung),김세준(Kim, Sejoon)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2011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1 No.11

        청정 에너지원으로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가스하이드레이트는 상업적 기술개발이 미확보된 상태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 및 생산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기초자료로서 가스하이드레이트가 함유된 퇴적층의 물성자료가 필요하다. 특히, 현장 시료에 대한 물성 측정은 향후 가스하이드레이트 개발 및 생산 계획을 수립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탄성파 측정 결과는 다른 물성 들에 비하여 하이드레이트 함유 시료의 성형과정에 큰 영향을 받는다. 또한 그 외의 실험 경계조건과 취득 자료의 처리 과정에도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따라서 측정을 하는 과정은 물론 측정 후 자료의 활용 과정에서 다양히 고려해야 할 점들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인공 모래를 이용하여 다양한 조건에서 탄성파 속도를 측정한 후 그 결과를 토대로 하여 기존의 연구 결과와 비교하여 음파 측정연구 시 고려해야 할 기술적 사항 들을 정리해 보았다. 실험에 사용된 장비는 고압의 퇴적층을 모사할 수 있는 압력셀과 메탄과 염수 주입에 사용되는 유체 주입장비, 하이드레이트 형성을 위한 온도조절장비, 자료 획득 장비로 구성되어 있다. p파 속도는 음파 송수신장비를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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