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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락여성의 매독보유율에 대한 연구

        정윤자 中央醫學社 1974 中央醫學 Vol.26 No.4

        With 369 prostitutes examined during the period of November 1, 1973 to' January 30, 1974 at the Nambu City hospital which is located in the capital city of Seoul, clinical finding and serological tests were conducted for syphilis. The results were, summarized as follows: 1) VDRL test indicated that the morbility the prostitutes checked was 35 cases. 2) VDRL positive cases at the age group of 23-28 years old were 36. 0 per cent of the total age groups.

      • KCI등재

        장서각 소장 『한청문감』의 필사 방식과 국어학적 특징 고찰

        정윤자 동양고전학회 2016 東洋古典硏究 Vol.0 No.64

        이 글은, 지금까지 소개된 바 없는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소장의『한청문감』을 소개하고, 다른 판본들과 비교하며, 장서각 소장 『한청문감』의 특징을 고찰하였다. 장서각 소장 『한청문감』은 표지제 ‘漢淸文鑑’이고, 선장(線裝) 불분권(不分卷) 3책의 필사본(筆寫本)이다. 내용은 소창문고본 1~15권 전체에 걸쳐 만주어를 제외한 한어(漢語)와 한글 부분을 필사하였는데, 표기법은 소창문고본과 유사하나 같다고 보기 어렵다. 대개 후기근대국어 시기에 나타나는 공통된 표기법 면에서는 당연히 일치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소창문고본에서는 12권 56장이 결장된 점, 4권의 42a~43b의 내용이 뒤바뀐 점, 5권의 20b와 10b의 내용이 중복된 점이 있음에 비해, 장서각본에서는 결장된 내용이 채워져 있고, 뒤바뀐 부분이 바르게 기록되어 있으며 중복된 내용 또한 다른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 같은 사실을 통해 볼 때, 장서각 소장 필사본은 소창문고본을 저본으로 필사했다고 보기 어렵다. 필사 방식에서도, 소창문고본은 1책의 맨 앞에 “범례, 목록, 권1...”의 순서로 되어 있고, 목록에는 책 내용 전체를 ‘부(部)’와 ‘류(類)’ 단위로 제시하였는데, 장서각본은 책마다 겉표지의 안쪽에 목록을 ‘부(部)’와 ‘류(類)’단위로 제시하고 주필(朱筆)로 이를 표시하였다. 그리고 원본에 비해 누락된 어휘가 종종 발견되는데, 필사자가 이를 발견했을 때 추가하는 방법이 두 가지로 나타난다. 해당 부분 가까운 곳에 써넣거나 다음 유(類)가 시작되기 전 끝부분에 아무 표시 없이 어휘를 추가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필사된 서체가 세 가지 정도로 다르게 보인다. 이렇게 누락된 어휘를 추가하는 방법의 차이와 필사한 서체나 형식의 차이 등으로 미루어 장서각본은 3인이 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In This article introduces "Hancheongnungam", which has not been introduced until now, and is housed in The Academy of Korean Studies, Jangseogak, and describes the characteristics of the book, compared to other texts. The cover title of the book is "Hancheongnungam", the manuscript consisting of three volumes of Bulbungweon(it means "undetached") with the way of Seonjang (it is a kind of the way of bookbinding by tying the side of book). It is transcribed in Chinese and Korean except languages except Manchu language transcription throughout in the first to fifteen volumes. The orthography of the book is considerably similar to the Sochangmungo manuscript. Because the Sochangmungo manuscript is missing the page 56 of Vol.12, has reverse order of the contents from 42a and 43b un the fourth volume, and repeats parts 20b and 10 b in the fifth volume, and the Jangseogak manuscript doesn't have these issues. Whereas the beginning of the manuscript from Tokyo University is organized by 'a legend, a list, Vol. 1... etc.', the contents of the book are organized by 'part' and 'category'. Sochangmungo manuscript's list inside the book's cover only presents the designation 'category'. It can be assumed that the Jangseogak manuscript was not copied from the Sochangmungo manuscript.

      • '그치다'류의 기능 변화에 대한 고찰

        鄭允子 단국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1999 國文學論集 Vol.16 No.-

        지금까지 ‘그치다’류의 기능변화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글은 몇 가지 문제점을 제시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전개되었다.문제점은 첫째,여러 국어사전에서 ‘긏다’류가 ‘그치다’류의 준말,혹은 옛말로 하여 사전마다 다르게 처리한 점.둘째,‘긏다’류가 준말이 아니라면 ‘그치다’류와의 관계는 무엇이며,‘그치다’류가 형성된 과정은 무엇인가 하는 점.셋째,‘그치다’류가 주동사로 가능하게 되는 과정은 무엇이며 그 시기는 언제인가 하는 점이다.이러한 문제점 혹은 의문점에 대해 앞으로 논의했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여 결론을 삼고자 한다. ① 준말과 본말은 동시에 사전에 실린 동의어 관계에 있는 어휘들이다. ②‘긏다’류가 ‘그치다’류로 어간재구조화가 일어난 것이 전설고모음화현상을 경험한 결과라는 앞선 연구가 있었다. ③ 중세국어에서 ‘그치다’류는 ‘긏다’류의 사동파생어였다.그런데,이들이 비사동화를 경험함으로써 주동사(‘긏다’류)-사동사(‘그치다’류)의 대립이 없어지게 되었다 .원인은 ‘긏다’류의 점차적인 소멸 움직임이라고 볼 수 있다.

      • KCI등재

        한국어 체언 어간말자음의 역사적 변화 양상과 전망

        정윤자 동양고전학회 2007 東洋古典硏究 Vol.29 No.-

        한현대국어 체언 어간말 위치에서 단일자음은 ‘ㄱ, ㄴ, ㄹ, ㅁ, ㅂ, ㅅ, ㅇ’ 등 7자음만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후기중세국어와 비교하면 매우 단순화된 것이다. 현대국어 음절말 위치의 자음과 비교하면 나타나는 개수는 동일하고 목록도 거의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음절말자음의 미파화와 체언 어간말자음의 단순화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국어 음절말자음의 미파화와 체언 어간말자음의 단순화에 대하여 통시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용언을 제외하고 특히 체언만을 대상으로 하는 이유는, 우선 현대국어에서 보이는 어간말자음이 용언과 체언의 경우 각기 다르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는 용언에 비해 자립성이 강한 체언이 자립형 이형태를 기준으로 이형태의 최소화가 이루어져 비교적 체계적으로 설명되기 때문이다. 즉, 용언 어간은 항상 자음 또는 모음으로 시작되는 어미와 결합하여 사용되기 때문에 어간말자음이 비교적 자유롭게 나타날 수 있었다. 이에 비해 곡용을 하는 체언은 자음 또는 모음으로 시작되는 조사와 결합하여 쓰이기도 하지만 단독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적지 않아 어간말자음에 많은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역사적으로 체계화하고 특히 현대국어의 특성을 살펴봄으로써 체언 어간말자음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될지에 대하여 전망해 볼 것이다. 이는 국어의 변화를 역사적으로 되짚어 현대국어의 현상을 바르게 인식한다는 데에도 의의가 있지만, 앞으로의 변화 가능성을 예견해 본다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는 것이다. 언어는 유기체이므로 항상 변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한다면, 지금 이 순간도 국어는 변화 과정에 있으며 따라서 변화 방향을 인지함으로써 변화될 형태를 예견한다면 국어를 교육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This paper looks at the close relationship between the simplification of modern Korean nominal stems and the non-plosive nature of syllable final consonants. Syllable final consonants have been becoming non-plosive since the late middle ages up until the modern time. Since the late middle ages, nominal stem final consonants such as ㅿ, ㅎ, and ㄷ have disappeared as time progressed towards the modern period. Contrasting this, ㄲ has newly emerged. There has been no major change over the last 100 years but minor changes were observed. For example, there are cases where ㅍ becomes ㅂ; ㅋ becomes ㄱ; and ㅈ, ㅊ, and ㅌ have become ㅅ. Basically ㅈ, ㅊ, ㅋ, ㅌ, and ㅍ have become unstable in modern Korean. As for nominal stem final consonants: ㅺ disappeared in the late 19th century; ㄼ and ㄿ disappeared during the 20th century; and ㄺ currently has an unstable existence. In the end, if nominal stem final consonants steadily become simplified, they will become like syllable final consonants (on condition that ㄷ is replaced by ㅅ). As for consonant clusters, it is thought that ㄳ, ㅄ, ㄽ, and ㄻ will remain. This simplification can be analysed as the unification of plosiveness and word ending form.

      • KCI등재

        고정관념과 편견 감소를 위한 사고와 표현 교육 -영화 <더 헌트>를 활용한 대학생 대상 교육 사례-

        정윤자,심은화 한국사고와표현학회 2022 사고와표현 Vol.15 No.3

        대개 다른 사람은 고정관념이나 편견이 강하나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고정관념과 편견에 대한 자기성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인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영화 <더 헌트>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고정관념과 편견을 인지하고 스스로 이를 감소시키도록 하기 위한 사고와 표현 교육 방안을 제시하였다. 고정관념과 편견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들에 대해 흔히 자신과는 무관한 일로생각하므로 학생들이 자신의 고정관념과 편견 지수를 구체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사전 설문조사 내용을 작성하여 실시하였다. 수업 활동으로는 ‘영화감상, 영화 내용과 유관한 토의 주제 작성⋅제출, 조별 토의-발표-질의응답’을 단계적으로 진행한 뒤,사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설문은 응답자의 고정관념과 편견 지수를 확인하고 사건 처리 절차에 대한 인지 여부를 파악하며, 마녀사냥에 대한 응답자의 태도를 확인하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사후 설문조사의 분석 결과, 학생들에게 고정관념과 편견 지수가 낮아지는 변화가 나타났고, 사건 처리 절차를 확실히 인지하는 생각의 변화가 있었으며, 마녀사냥에 대한 태도가 크게 변화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고정관념과 편견 감소를 위한 이 연구를 통해, 학생들이 사회⋅문화적으로개선될 수 있는 여러 현상을 직시함으로써 자신을 돌아보고, 개인의 고정관념과편견이 마녀사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깊이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음을 알 수있었다.

      • KCI등재

        후행모음의 피치를 고려한 한국어 평음, 경음, 격음의 인지 실험

        정윤자 우리말학회 2010 우리말연구 Vol.27 No.-

        지금까지 한국어 폐쇄음의 평음, 경음, 격음은 성대진동시작시간 (VOT)에 의해 구분되는 것으로 언급되어 왔다. 그런데 최근 연구에서는 한국어 폐쇄음의 평음과 격음이 VOT가 아니라 Pitch에 의해 구별되는 것 으로 보았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논의를 검증하기 위해 한국인을 대상으 로 발화 실험과 인지 실험을 실시하였다.15) 발화 실험 결과, VOT 값은 경음이 평음·격음과 유의미한 차이가 있음을 나타내 주었다. 그리고 Pitch 값은 평음이 경음·격음과 유의미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해 주었다. 이에 후행모음의 피치 값이 선행자음의 음향적 지각 단서가 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인지 실험을 실시하였다. 후행모음의 피치 값을 변형하여 인지 실험을 실시한 결과 정답률이 AX-test에서는 83.17%, ABX-test에서 는 70.60%로 나타났다. 그런데 ABX-test의 오답 가운데 평음과 격음을 구 분하지 못하는 오류가 85.63%에 이르렀다. 이러한 사실은 폐쇄음과 파찰음에서 평음과 격음을 구별하는 지각 단서가 피치임을 시사해 준다고 할 것이다.

      • KCI등재

        종합병원 간호사의 감정노동, 직무스트레스 및 회복탄력성이 간호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요인

        정윤자,조인숙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 2020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Vol.37 No.3

        This study is a descriptive research to grasp the effects of nursing performance on emotional labor, job stress and resilience in general hospital nurses. Method: I surveyed them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for collecting data from Aug. 20, 2019 to Sep. 2, 2019.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the frequency, the percentage, ttest, ANOVA, Scheffe’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sults: The factors affecting nursing performance of the subjects were resilience (β=0.58, p<.001), and current position is head nurse (β=0.21, p<.01), the number of working years at current working place (β=0.18, p<.05). The F statistics for the fit of the estimated regression model was very significant as 30.901(p<.001) and the explanatory power was 42.4%.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resilience was the most influential factor to nursing performance of general hospital nurses, and the number of working years at current working place was the most influential factor to the performance of head nurse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practical programs strengthening resilience of nurses for the improvement of nursing performance and to apply strategies on development. 본 연구는 종합병원 간호사의 감정노동, 직무스트레스와 간호업무성과 정도를 살펴보고 간호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G 광역시에 소재한 200∼4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2곳에 근무하는 간호사 132명이었고 자료수집 기간은 2019년 8월 20일 부터 9월 2일까지였으며 본 연구자가 직접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ttest, ANOVA, Scheffe'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및 Multiple regression analysis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간호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회복탄력성(β=0.58, p<.001), 현 직위가 수간호사인 경우(β=0.21, p<.01), 현 근무지경력(β =0.18, p<.05)이었다. 또한, 추정된 회귀모형의 적합도에 대한 F통계량은 30.901(p<.001)으로 매우 유의 하였고, 설명력은 42.4%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 종합병원 간호사의 간호업무성과에 회복탄력 성이 가장 큰 영향요인으로 확인되었고, 수간호사일수록, 현 근무지경력이 많을수록 간호업무성과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연구결과를 토대로 간호업무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이에 대한 중재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KCI등재

        ‘애달프다’의 재구조화 고찰

        정윤자 동양고전학회 2013 東洋古典硏究 Vol.0 No.53

        본고에서는 현대국어 어휘 중 표준어와 비표준어 관계에 있는 ‘애달프다’와 ‘애닯다’의 관계를 살펴보고 ‘애달프다’의 재 구조화 과정을 고찰하였다. 이를 정리하여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1. 국어사에서 접미사 ‘-/브-~-ㅂ-’가 결합되어 형성된 형용사 중, 현대국어에 존재하는 어휘에는 ‘그립다, 노엽다, 놀 랍다, 다습다, 드습다, 더립다, 밉다, 사랑옵다, 애닯다’(이상 어간말음이 모음이거나 ‘ㄹ’인 경우), ‘가쁘다, 기쁘다, 나쁘 다, 뉘우쁘다, 미쁘다, 바쁘다, 어여쁘다, 우뿌다’(이상 어간말음이 ‘ㄹ’과 ‘ㅎ’ 이외의 자음인 경우), ‘가냘프다, 고달프다, 고프다, 서글프다, 슬프다, 아프다, 애달프다, 어설프다, 저프다’(이상 어간말음이 ‘ㅎ’인 경우)가 있다. 2. ‘애달-’에서 파생된 두 어휘 중, ‘애닯다’는 15세기부터, ‘애달프다’는 19세기부터 국어사 자료에 나타나는데, 『표준국 어대사전』에서 ‘애달프다’를 표준어로, ‘애닯다’를 비표준어로 규정하고 있는 것은 현대국어에서 ‘애달프다’의 사용 빈 도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3. 파생어 ‘애닯다’가 사용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애달프다’가 또다시 형성된 이유는, 19세기에 접미사 ‘-프-’가 존재 했기 때문인데, 이 접미사 ‘-프-는 ‘슬프다, 서글프다, 아프다, 고프다’에서 유추되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4. ‘애달프다’의 재구조화 과정을 통하여 볼 때, ‘애달-’에서 ‘애닯다’와 ‘애달프다’가 형성된 것처럼, 한 어간에 동일한 기 능을 하는 다른 형태의 접미사가 결합하여 또 다른 어휘를 재구조화할 수 있다. In this study, modern Korean vocabulary ‘애달프다’ relexicalization was investigated. For the present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1. In the history of Korean adjectives are formed by a combination of the suffix. They are ‘그립다, 노엽다, 놀랍다, 다습다, 드습다, 더립다, 밉다, 사랑옵다, 애닯다’, ‘가쁘다, 기쁘다, 나쁘다, 뉘우쁘다, 미쁘다, 바쁘다, 어여쁘다, 우뿌다 ’, ‘가냘프다, 고달프다, 고프다, 서글프다, 슬프다, 아프다, 애달프다, 어설프다, 저프다’. 2. Two words ‘애닯다’, ‘애달프다’ are derived from ‘애달다’. '애닯다' appeared in the 15th century and '애달프다' appeared in the 19th century, at the Korean historical data. 3. While derived word '애닯다' was used, '애달프다' was derived from '애달다'. It is because there was a suffix '-프-', in the 19th century. The suffix '프' was inferred from '슬프다, 서글프다, 아프다, 고프다'. 4. Likewise, it's possible that the suffix that plays the same role with different form compose with one word, so it relexicalizes other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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