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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우수등재

        韓國의 進步政黨과 政治發展

        鄭用大(Jung Yong-Dae) 한국정치학회 1990 한국정치학회보 Vol.23 No.2

        현재 우리사회에서는 서로 상충되는 다양한 이데올로기들의 출현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들 이데올로기들은 지지기반이 가면 갈수록 다원화해 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러한 한국의 현실을 볼 때, 보수와 진보의 이념적 갈등은 오늘날 한국사회의 중요한 현실문제로서 나타나고 있으며, 사회의 소외된 계층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진보적인 정당의 역할이 절실하게 요구된다고 하겠다. 원래 민주정치란 선거로부터 정당성을 부여받고 선거를 통한 정당간의 경쟁을 바탕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민주정치는 곧 정당정치라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민주주의의 확립은 정당정치가 공고화될 때 가능한 것이다. 민주적 정권이 공고화되기 위해서는 사회세력의 이익을 대표해 줄 수 있는 정당체제가 형성되어야 하며, 지금과 같은 보수일변도의 이념적 위치에서 탈피하여야만 할 것이다. 아울러 반대세력의 존재와 정치적 능력을 인정하는 길이 확대된 자발적 참여를 의미하며 민주적 정치사회의 구축이 되는 것이다. 결국 지금 현실은 정치발전에서 진보적인 세력을 제도권 안으로 수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어져야 하며, 진보정당의 출현을 수용할 수 있는 분위기와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우리사회에서 야기될 수 있는 위기들을 큰 혼란없이 극복할 수 있는 길일 것이다. 여기서 논하고자 하는 진보정당의 개념은 보수정당에 대한 개념으로서 극우와 극좌가 아년 공산주의와 보수주의를 제외한 ‘중간정당’들을 말하는 것이며, 한국에서 사회주의 정당들의 우측세력과 민족주의정당의 좌측세력들을 대상으로 구분하였다. 본 논문을 통해서는 주로 식민지하의 정당발생과정과 해방이후 미군정기의 진보정당의 생성ㆍ전개과정을 통해서 한국정치발전에 진보정당이 갖는 위치를 논하였다. 한국에서 보수ㆍ진보의 양대세력에 의한 정당체계가 아닌 보수일변도의 정당체계가 발전되어 왔음을 전제로 하였으며, 강대국의 이해관계속에 분단되었던 당시의 상황에서 좌우대립속에 미군정이 진보정당의 생성과정에 미친 영향들을 분석하여 진보세력의 위상을 연구하고자 하였다. 분석이론으로는 역사상황이론을 적용하였으며, 방법에 있어서는 역사적인 분석방법과 경험적인 방법으로 케이 로우슨의 방법을 정당생성과정에 적용하고자 하였다.

      • KCI등재

        Effects of Fermented Milk Supplements on the Growth Performance and Gut Conditions in Piglets during the Pre-and Post-Weaning Periods

        Yong-Dae Jeong(정용대),Kang Min Seo(서강민),Ha-Seung Seong(성하승),Yo-Han Choi(최요한),Ye-Jin Min(민예진),Jo-Eun Kim(김조은),Doo-Wan Kim(김두완),Eun-Seok Cho(조은석),Hyun-Ju Jin(진현주),Ki-Hyun Kim(김기현),Ki-Taeg Nam(남기택) 한국산학기술학회 2022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Vol.23 No.4

        본 연구는 발효유 급여가 포유 및 이유자돈의 성장 및 장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공시동물은 총 100마리의 포유자돈을 준비하였고 대조구 및 발효유 급여구에 임의로 50두씩 배치하여 처리구당 5반복, 반복당 10두씩 할당하였으며 이유 후에는 동일 처리구 내에서 공시돈을 처리구당 3반복, 반복당 16두씩 재배치하였다. 사양시험은 포유기(생후 10~27일) 및 이유기(생후 27-64일)동안 실시하였다. 발효유 급여는 포유기에 top-dressing법(2리터/일)로 공급하였으며 이유기에는 별도의 급여기를 이용하여 20리터/일씩 공급하였다. 포유기간동안 증체량은 처리구간 차이는 없었다. 반면에 이유기간동안 증체량 및 사료섭취량은 대조구 대비 발효유 급여구에서 통계적으로 증가하였고 사료요구율은 대조구보다 발효유 급여구에서 유의한 개선을 나타냈다. 분변 내 Echerichia coli 및 Lactobacillus spp.는 발효유 급여구에서 대조구보다 각각 통계적으로 감소 및 증가하였다. 또한, 분변 유래 황화수소 및 총메르캅탄은 발효유 급여에 따라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게다가 장 융모 발달은 대조구보다 발효유 급여구에서 형태학적으로 조밀한 상태가 확인되었다. 그러나 혈중 혈구세포 및 영양대사지표들은 처리구간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발효유의 급여는 성장 및 장 내 환경을 개선시켜 이유 전 · 후 자돈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사료된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fermented milk (FM) supplementation on the growth performance and gut conditions of weaning piglets. A total of one hundred 10-day-old piglets were assigned to the control and FM treatment groups during the pre-weaning (10-27 day-old) and post-weaning (27-64 day-old) periods. The FM was provided daily in the form of two l/replication/d for the pre-weaning and twenty l/replication/d for the post-weaning periods. There was no difference observed in the growth performance between the two experimental groups during pre-weaning. However, during post-weaning, the daily gain and feed intake were higher in the FM group than in the control, and the feed conversion ratio decreased in the treatment group compared with the control. The blood corpuscles and physiological indexes showed no difference between the control and FM groups. Fecal Escherichia coli was lower in the FM group compared to the control, while Lactobacillus spp. was higher. Emissions of fecal hydrogen sulfide and total mercaptans were reduced by the FM supplementation. The intestinal villi in piglets fed with the FM were morphologically denser than in the control. Therefore,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growth performance, noxious fecal emission, and intestinal environment would be improved by FM supplementation.

      • KCI우수등재

        김영삼대통령의 개혁이념과 한국민주주의

        정용대(Jung Yong Dae) 한국정치학회 1994 한국정치학회보 Vol.27 No.2

        어느 사회에서나 사회의 변혁을 추구할 때는 개혁이 중요한 수단으로 사용되어 왔다. 현재 한국에서 추진되고 있는 개혁도 하나의 시대적 요구로서 제기된 것이며, 지금까지 우리 사회에서 추진되어 온 정치질서를 전체적으로 바꾸려는데 그 주된 목표를 두고 있다. 그런데 그동안 추진되어 온 개혁경험을 근거로 하여 중요한 문제점들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에서 추진되고 있는 전반적인 사회변화가 다원민주주의라는 불완전한 이념체계에 기초하고 있어서 그 추구하는 목적이나 방향조차 불분명하고, 본질적으로 충동적 변화의 연속으로 전개될 가능성마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변혁기의 현 시점에서 우리에게 새로운 이념의 정립이 요구되는 것은 통일의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바로 미래를 위한 선택을 하는데 있어서 지표로 삼아야 할 새로운 좌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영삼 대통령은 개혁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어느 정도 밝히고는 있으나 그의 정책기반이 되는 개혁이념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민주주의가 시민사회를 확장하고 사회세력들의 세력화를 통하여 집합적 결정의 참여를 확대한다는 측면에서 볼 때도, 개혁을 추구함에 있어서 한국민주주의가 어떤 방향을 지향하여야 할 것인가에 대해 국가지도자는 확실한 개혁이념을 갖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그것은 확고한 정치적 비전이 있으면, 그것을 구상하는 제반정책 영역안에 내적 연계가 형성되고, 그 틀 전체를 관통하는 논리의 통일성이 확보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한국의 내용과 그 철학적 전제를 담은 개혁이념을 구체화시키는 것은 향후 개혁을 성공시키는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우리가 이러한 목표에 걸맞는 이념과 체제구상의 모델로서 설정할 수 있는 개혁이념은 무엇인가? 본 연구에서는 개혁과 개혁이념상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21세기를 향한 신한국의 지표를 모색함에 있어서 현재 문민정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개혁의 이념적 좌표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에 대해 논하였다. 여기서는 그 방안으로 그동안 우리의 고유 전통사상을 수렴하고 동서양의 이념을 접목하여 독특한 우리의 정치이념으로 발전시켜온 ‘신민족주의’와 ‘삼균주의’를 통합이론으로 정리하여 신한국 건설을 위한 개혁이념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 KCI등재

        단위가축영양 : 사육단계별 에너지 및 단백질 함량이 유색육용계의 생산능력과 사료비용에 미치는 영향

        정용대 ( Yong Dae Jeong ),윤명자 ( Myoung Ja Youn ),나재천 ( Jae Cheon Na ),최희철 ( Hee Cheol Choi ),류경선 ( Kyeong Seon Ryu ) 한국동물자원과학회(구 한국축산학회) 2011 한국축산학회지 Vol.53 No.2

        유색육용계의 사육 기간별 사료내 대사에너지와 조단백질수준을 구명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사양시험은 사육 전기(0~5주), 중기(6~10), 후기(11~14주)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실험설계는 3×3 요인시험으로 시험사료의 대사에너지와 조단백질은 각각 사육전기에 2,950, 3,000, 3,050 kcal/kg, 18, 19, 20%, 중기에 3,000, 3,050, 3,100 kcal/kg, 17, 18, 19%, 후기에 3,050, 3,100, 3,150 kcal/kg, 16, 17, 18% 수준으로 급여하였다. 사육 전기에 사료 ME 수준에 따른 증체량, 사료섭취량, 사료요구율은 처리구간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으나 사료비용은 ME 3,050kcal/kg 처리구에서 유의적으로 높으며 증체량 대비 사료비용(feed cost/weight gain, FC/WG)은 ME 수준이 낮을수록 감소하였다(P<0.05). 그리고 CP 함량에 따른 증체량, 사료요구율은 19, 20% 처리구가 CP 18% 처리구보다 개선되었고 FC/WG는 CP 19% 처리구에서 다른 처리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P<0.05). ME 및 CP간 상호작용은 사료섭취량과 사료요구율에서 존재하며 (P<0.05) 증체량은 나타내지 않았다. 사육 중기에 증체량, 사료섭취량은 ME 3,000 kcal/kg 처리구에서 ME 3,100 kcal/kg 처리구보다 증가하였고(P<0.05), 사료요구율은 ME 처리구간 차이가 없었다. 이 시기에 사료내 단백질 수준의 차이가 처리구간에 미치는 영향은 없었으며, CP와 ME 수준간 상호작용은 없었다. 그리고 사료비용은 처리구간 차이가 없으나 FC/WG는 ME 3,000, 3,050 kcal/kg 처리구에서 ME 3,100kcal/kg 처리구보다 감소하였다(P<0.05). 사육 후기에서 사료의 CP 함량 차이가 증체량, 사료섭취량, 사료요구율에 영향은 미치지 않으나 에너지 수준 차이에 따라서 사료섭취량은 ME 3,150 kcal/kg 처리구에서 ME 3,050, 3,100 kcal/kg 처리구보다 감소되었다(P<0.05). 사료비용은 CP 16% 처리구에서 CP 18% 처리구보다 낮았고(P<0.05) FC/WG는 CP 16, 17% 처리구에서 CP 18% 처리구에 비하여 낮았다(P<0.05). 따라서, 유색육용계의 생산성 개선을 위한 사육단계별 사료내 적정 단백질 및 에너지수준은 전기, 중기, 후기에 각각 2,950 kcal/kg, 19%; 3,000 kcal/kg, 18%; 3,100 kcal/kg, 16 또는 17%로 사료된다. The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dietary energy and protein levels on productivity and feed cost in crossbred chicks. Experiment was divided into starting(0~5 weeks), growing(6~10 weeks), and finishing(11~14 weeks) periods. Design of feeding trials was 3×3 factorial to feed different energy and protein levels for starting(ME 2,950, 3,000, and 3,050 kcal/kg CP 18, 19, and 20%), growing(ME 3,000, 3,050, and 3,100 kcal/kg CP 17, 18, and 19%) and finishing (ME 3,050, 3,100, and 3,150kcal/kg CP 16, 17, and 18%) periods, respectively. In the starting period, weight gain and FCR was improved by dietary protein level(P<0.05). Interaction effect existed in feed intake and FCR(P<0.05). Weight gain was higher in 3,000 kcal/kg ME treatment than 3,100 kcal/kg ME treatment for growing period(P<0.05). In finishing period, feed intake was significantly decreased in ME 3,150 kcal/kg treatment than the other ME treatments(P<0.05). Feed cost/weight gain(FC/WG) was significantly decreased in chicks fed with 2,950 kcal/kg ME and 19% CP in starting period(P<0.05). For the growing period, FC/WG was notably increased in ME 3,000, 3,050 kcal/kg treatment than ME 3,100 kcal/kg treatment, and the FC/WG of CP 17, 18% treatment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CP 16% treatment(P<0.05). Thus, the optimum levels of ME and CP to improve the productivity and feed cost for starting, growing and finishing periods were 2,950 kcal/kg ME, 19% CP 3,000 kcal/kg ME, 18% CP and 3,100 kcal/kg ME, 17 or 16% CP,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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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보조물이 임신모돈의 생산성 및 행동특성에 미치는 영향

        정용대(Yong-Dae Jeong),김두완(Doo-Wan Kim),민예진(Ye-Jin Min),정현정(Hyun-Jung Jung),조은석(Eun-Seok Cho),김영화(Young-Hwa Kim) 한국산학기술학회 2019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Vol.20 No.4

        동물복지의 관심고조는 전세계적인 동향이며 최근 국내소비자들의 복지는 반려동물에서 경제동물인 가축으로 확산되고 있다. 환경보조물은 동물복지수준 강화에 유용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임신돈에서는 관련 연구는 제한적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환경보조물이 임신모돈의 생산성 및 행동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시험동물은 30두의 임신돈(랜드레이스)를 준비하였고, 완전임의배치법에 의거하여 3개 처리구(대조구; T1, 플라스틱 소재 놀이기구; T2, 볏짚)에 처리구당 10두씩 배치하였다. 사양시험은 임신 28-105일령동안이며 볏짚과 놀이기구는 시험돈방(11.6×6.0m) 중앙에 배치하였다. 시험 종료일에 체중 및 등지방두께를 측정하였으며 혈중 코티졸 농도를 분석하였다. 행동특성 분석을 위해 임신 91일령에 행동패턴을 24시간 촬영하였고 행동특성을 분석하였다. 시작 및 종료체중은 대조구 및 처리구간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등지방두께는 대조구보다 T2에서 감소하였다(C, 16.56mm vs. T2, 15.73mm; p>0.05). 총산자수, 실산자수는 처리구간 차이가 없다. 사산수는 T1 및 T2에서 대조구보다 감소하였다(1.00 and 0.63 vs. 1.50두; p>0.05). 분만폐사율은 사산수와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C, 8.68%; T1, 6.86%; T2, 3.40%). 혈중 코티졸은 대조구 및 처리구간 차이가 없다. 섭취행동은 T2에서 대조구 및 T1 처리구보다 감소하였다(1.81 vs. 9.68 and 6.99%; p<0.05). 놀이 및 파헤치기 행동은 각각 T1와 T2 처리구에서만 확인되었다(p<0.05). 반면에 사육시설에 문지르기 행동은 대조구에서만 관촬되었다(p<0.05). 이러한 결과는 환경보조물 제공이 임신돈의 생산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돼지의 행동특성은 복지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Many countries have interested animal welfare. Similarly, domestic people have concern for the welfare from companion animals to livestock. Environmental enrichments (EE) are tool to enforce the welfare, however, research with sows is limited. Therefore, this study was investigate to effects of environmental enrichments on performance and behavior properties of gestating sows. A total of 30 pregnant sows (Landrace) were assigned into three treatments that control, T1 (plastic device) and T2 (Rice straw). Period of trial was from Mar. 03. 18. to Mary 19. 18. The EE were allotted to center of experimental pen (11.6×6.0 m). Body weight (BW), backfat thickness (BF) and cortisol were identified at experimental initial or end date. Behavior was recorded during 24 hours on days 91 of gestation, and then analyzed the patterns. BF was reduced (15.73 vs. 16.56 mm; p>0.05) in T1 than control, but Ending BW, total litter size and alive piglets did not differ. Born dead piglets showed lower tendency (1.00 and 0.63 vs. 1.50 heads; p>0.05) in T1 and T2 than control. Similarly, the enrichments declined farrowing mortality (C, 8.68%; T1, 6.86%; T2, 3.40%; p>0.05). Cortisol was not differed among treatments. In the behavior characteristics, eating showed lower (1.81 vs. 9.68 and 6.99%; p<0.05) in T2 than control and T1. Furthermore, playing or digging were only observed (0.33 and 2.10%; p<0.05) in T1 and T2, respectively, whereas rubbing (0.91%, p<0.05) only showed in the control.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provision of EE would be not negatively affected the performance of the gestating sows and could be led to improvement of the livestock wel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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