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쉽의 效率的인 運用方案에 관한 硏究 : 軍集團을 中心으로

정봉재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 1979 국내석사

정보시스템 성과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정봉재 부경대학교 대학원 2014 국내석사

In recent years, the proportion of IT in business activity is growing more and more because of a rapid increase in IT investment budget come from rapid technological advances. As a result, the importance of IT investment valuation is rapidly growing. IT-level of many companies adapt in the recent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And Business strategy and system using Information technology are being introduced in the work environment of companies. However, despite these results, many companies are not interested in terms of IT performance evaluation. Between the companies, The success or failure of IT investment have influence in improving the competitiveness of companies. Nevertheless, The importance of effect analysis affecting IT investment success has been overlooked. As a result, most companies have neglected tasks which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new IT system, before the introduction of new IT projects. The resulting over-investment or investment failure has brought doubts in effectiveness of the IT investment. In particular, the direction and scale of investment is different in accordance with the purpose of IT investment. Nevertheless, There are many cases which have been invested without pre-definition. For example, whether the cost savings through improving the efficiency of company's internal are objective , or whether the contributing in terms of benefit creation through improvement of enterprise competitive power is objective. In this study, there is main purpose to be considered the factors affecting evaluation of IT system performance when introduction of new IT system.

의료종사자의 직무만족에 대한 실증적 분석 : 마산시내 1, 2차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정봉재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 2001 국내석사

周易의 卦象論과 表現藝術

정봉재 강원대학교 2013 국내석사

The Book of Changes as the origin of the oriental philosophy is the oriental largest bible and best philosophy completed over several thousand years in all the society levels. Therefore the Book of Changes can be regarded as both the progenitor of characters and the source of academic thoughts. In its truths, there are the human science explaining the structure of the human existence as well as the principle of all the creation in the universe, the natural science finding out the creation principles of all natural things, and the social science defining the political-social justice and ethics. The Book of Changes seems to make every efforts to overcome their limitations by using oriental world's traditional thinking awareness and the appreciation of nature in not only many different study fields but also some artistic fields like fine arts, music, dance, cinematography, etc. Some people consider the Book of Changes as the oriental mysticism(神秘主義) or a religion. This study aims to find new possibilities by giving a profound reading of the oriental traditional culture very familiar or worn out to us. As a part of cultural science, the aim of the artistic philosophy is to set the universals(普遍者) and to express them in the most idiosyncratic way possible. But expressing them in an idiosyncratic way never means that any line or shape drawn meaninglessly or unintentionally can be called "art". Also appear some artists who think wrongly that idiosyncrasy can mean only creating something not understandable by anybody, and pursue the impulsive production of shapes invisible until now. However, the essence of arts lies in the spirit(精神), not the shape. The spirit of expressional arts is the living things(生命) and the love. The Book of Changes explains the changes as a natural life changes, using appropriate examples based on the trigram (卦象) theory. Therefore the spirit of expressional arts can also be considered as the philosophy of life. So what are the so-called universals that the Book of Changes tries to express by means of the trigram(卦象) theory? Their essential content can be discovered through the analysis of the Ten Explanations(十翼) about the meanings of divination signs in the Book of Changes. Revealing the benevolence(仁), the essence of expressional arts, are the esthetics suggested by Book of Changes. Although the art spirit buried in the philosophy of the Book of Changes is life and love, current artists seldom struggle to imitate the truth, to discover true existence, or to express the benevolence(仁) and the beauty mentioned there. During the period that goes between late 19C to early 20C the modernism art changed extremely and the people started to use naturally the term 'artistic shock' to the point that a work which was not shocking enough was devalued by the public opinion as a low artistic one. Especially, the use of high-tech media technology to create new genres or destroy the border between genres is currently leading the art world. However, the object that artists have to imitate is the very nature itself. Feeling and appreciating the creativeness of nature becomes then the opportunity to make a metamorphosing work of beauty. An art work is the cultural identity as well as a cultural asset and form. An artist reveals his or her mind through the shape of his or her work. Therefore the real form expressed as a shape contains both the artist's thinking way and his or her inner power. We think that understanding the symbols expressed in the form of fine art should research the cues for interpretation and suggest a specific logic explanation about the work's meaning and its value. This study intended to investigate how the philosophical spirit of Book of Changes could be used in art works, and to study its change and future by newly reflecting the oriental life & love spirit as an artist. 『주역』은 동양철학의 시원(始原)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 수천 년을 거쳐 완성된 동양 최대의 경전이며 최고의 철학이다. 그러므로 『주역』은 문자의 시조이며 학문 사상의 근원으로 볼 수 있다. 그 진리에는 우주만물의 원리를 두루 망라하여 인간 존재의 구조를 밝히는 인문과학도 있었으며, 만물생성의 상수(象數)를 밝히는 자연과학도 있었으며, 정치사회적 정의와 윤리를 밝히는 사회과학도 있었다. 현대의 수많은 연구 분야는 물론이며 미술, 음악, 무용, 영화 등에서도 동양의 전통적 사유의식과 자연을 바라보는 관점 등을 이용해 그들의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하는 다양한 노력들이 보인다. 일부는 그것을 동양의 신비주의(神秘主義)와 종교로 취급하기도 한다. 우리에겐 너무나 익숙하거나, 낡은 것이라 치부하여 버려두기도 하는 동양의 전통문화를 다시 한 번 살펴보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고자 한다. 문화과학에 속하는 예술철학은 보편자(普遍者)를 설정하고 가장 개성 있게 표현해야 하는 것이다. 개성 있게 표현한다고 해서 누군가가 아무렇게나 무의미한 선이나 모양을 그려낸 것을 예술이라고 말하긴 어렵다. 또한 남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만들어야 개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없었던 즉흥적인 형상만을 추구하고 있는 작가가 등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예술의 본질은 모양이 아니라 정신(精神)에 있는 것이다. 표현예술의 정신은 생명(生命)이며 사랑에 있다. 『주역』은 괘상(卦象)을 가지고 자연 생명과 같이 변화되어 가는 것을 예를 들면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생명철학이다. 『주역』의 괘상이 표현하고자하는 보편자는 무엇인가? 그것의 본질적 내용은 『주역』의 괘사(卦辭)에 대한 십익(十翼)의 해석에서 발견할 수 있다. 표현예술에서도 그 본질인 인(仁)이 드러나는 것이 주역적 미학이다. 『주역』 철학의 저변에 깔린 예술정신이 생명사랑인 것에 반해 오늘날의 화가들은 더 이상 진실을 모방하려하거나 참다운 존재를 발견하거나 『주역』에서 말하고 있는 인(仁)이나 아름다움을 표현하려고 애쓰지 않는다. 19세기말 20세기 초에 모더니즘 예술이 극단적으로 변해갈 때 사람들에게 ‘예술적인 충격’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사용되면서 충격을 주지 못하는 작품은 예술성이 떨어지는 것처럼 취급하기도 했다. 특히 최근에는 첨단매체의 기술을 이용하여 새로운 장르 혹은 장르 간의 해체를 주도하기도 한다. 하지만 예술가들이 모방해야할 대상은 자연이다. 그 창조적인 자연을 보고 느낀다는 것이 화생(化生)하는 아름다움을 만드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예술 작품은 하나의 문화 산물이며 형식이고 실체이다. 화가는 형상을 통해 자신을 드러낸다. 그러므로 형상이라는 실재의 형식에는 화가의 사유와 내적 기운이 반영되어 있다. 미술의 형식을 표상하는 형상기호의 이해는 해석의 단서를 연구하고 작품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구체적인 논리적 해법이 제시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논문은 오늘날 혼돈 속에서 생명 사랑을 뿌리로 두고 있는 『주역』의 괘상론(卦象論)을 중심으로 『주역』철학의 예술 정신과 그것이 예술작품 속에서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 그 변화와 미래를 예술인의 한 사람으로 동양의 생명 사랑 정신에 대한 새로운 반성을 통해 연구하고자 하였다.

주택재건축사업의 매도청구권 제도에 관한 고찰

정봉재 동의대학교 2012 국내석사

주택재건축사업은 정비기반시설은 양호하나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사업으로, 정비구역 안 또는 정비구역이 아닌 구역에서 관리처분계획에 따라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 시설을 건설하여 공급하는 사업을 말하는 것인데, 주택재건축사업에 있어 사업시행자는 사업구역 내의 모든 토지 또는 건축물을 직접 취득하거나 소유자로부터 사업시행에 대한 동의를 얻어야만 사업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사업구역 내 토지 또는 건축물 소유자들 중에는 주택재건축사업을 반대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사업시행자가 토지 및 건축물의 소유자 내지 그 밖의 권리자로부터 소유권을 확보하거나 사업시행에 대한 동의를 얻지 못하여 주택재건축사업을 시행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일정한 요건을 갖추면 강제적으로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규정한「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거 매도청구권을 행사하여 소유권을 확보하게 된다. 매도청구권은「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39조에서 사업시행자는 주택재건축사업을 시행함에 있어 조합설립의 동의를 하지 아니한 자, 건축물 또는 토지만 소유한 자, 시장‧군수 또는 건축물에 대하여「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48조의 규정을 준용하여 매도청구를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즉, 주택재건축사업의 경우 사업시행자인 주택재건축조합이 미동의자 등에 대하여 강제적으로 토지 또는 건축물을 매입하는 수용방식이 아닌 매도청구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매도청구의 대상은「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시행 이전에는 집합건물만으로 한정되었으나,「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시행 이후에는 사업시행구역안의 토지 또는 건축물과 그 밖의 권리로 확대되기도 하였다. 하지만,「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주택재건축사업에서 인정되는 매도청구권은 정관을 첨부하여야 하는 문제, 하자 있는 행정처분의 치유, 인가처분 이후 조합설립 동의상 하자의 치유 허용 여부, 조합설립인가와 변경인가의 문제, 조합설립인가처분의 효력 문제, 조합설립 직후의 권리행사, 재건축사업 미동의자의 발생문제, 매도청구권 행사를 위한 최고기간의 불명확성 등이 관련 규정이 없다는 점 등의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되어 이에 관하여 이론적 고찰 및 판례분석을 통해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주택재건축사업에서의 매도청구권은 정비 사업을 통하여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거생활의 질을 향상시킴을 목적으로 하는 공익과 미동의자 등의 재산권의 보호 즉, 헌법 제23조 모든 국민의 재산권을 보장된다는 사유재산권 보호라는 법익의 균형의 대하여 본 연구를 통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

변형 Halpin-Tsai 식에 의한 PHB/PEN/PET 섬유의 탄성율 예측 연구

정봉재 漢陽大學校 大學院 2000 국내석사

병원방사선사의 복지만족도에 관한 연구

정봉재 고신대학교 2011 국내박사

병원방사선사의 복지만족도에 관한 연구 정 봉 재 고신대학교 대학원 보건과학과 지도교수 박창식 국문요약 본 연구는 병원방사선사의 복지만족도에 관한 연구로 병원내복지의 만족요인과 개선해야할 사항들을 파악하고, 일반적 특성을 통해 병원복지지원요인의 차이를 분석하여, 병원복지지원요인과 전반적 만족도가 직무와 이직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문헌고찰을 통하여서 병원복지지원요인과 복지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 직무, 이직요인을 도출하였다. 각 요인에 대한 측정도구는 구조화된 설문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조사대상은 경남지역에 소재하는 의원, 병원, 종합병원,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방사선사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조사내용은 연구자 본인이 통합창원시와 진주시는 직접방문해서 연구의 배경 및 목적에 대해 설명을 한 후,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기타 지역은 우편조사형식으로 전화를 통한 사전설명을 통해 이루어졌다. 의원 100개, 병원 50개, 종합병원 10개, 대학병원 3개, 총 163개 병원에 설문지 550개를 배포하여 이중 총 506개를 회수하였다. 통계 분석은 빈도분석, 기술통계,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상관관계, 다중회귀분석 및 구조방정식모델을 이용한 경로분석을 하였다.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병원복지지원요인별 복지만족 수준을 살펴보면, 병원복지지원요인이 '있다' 와 '없다' 로 구분하여 만족수준을 분석하였는데, 우선 생활복지지원에서 있다(2.23점), 없다(2.34점)로, 금융지원에서는 있다(1.71점), 없다(1.98점), 주택지원에서는 있다(1.47점), 없다(2.16점)로, 교육지원에서는 있다(1.90점), 없다(2.13점), 건강의료지원에서는 있다(2.17점), 없다(1.85점)로, 문화 및 여가지원에서는 있다(2.26점), 없다(1.90점), 기타복지지원에서는 있다(2.06점), 없다(2.29점)로, 병원복지지원요인에 대한 만족수준은 평균점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분석되었다. 병원복지지원요인이 '있다' 와 '없다'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결과를 알 수 있었다. 병원복지지원요인이 있어도, 없어도 비슷한 분석결과가 나온 것은 그 만큼 병원복지지원요인이 부족하다보니 당연시하는 경향에서 나온 결과가 아닌 가 판단된다. 둘째, 병원복지의 전반적 만족도에서는 법정복지에 대한 만족도(3.04점)가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그 다음으로 복지후생제도의 내용 및 항목(2.54점), 복지후생제도의 공정한 운영(2.51점) 순으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전반적인 만족도는 2.53점으로 평균(3.00점)에 미치지 못함을 알 수 있었다. 셋째, 병원복지제도의 개선방안에서는 복지수준의 증액(n=395)이 가장 높은 빈도를 나타내었으며, 그 다음으로 복지항목의 다양성(n=381), 복지제도의 형평성 제고(n=220)가 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할 항목으로 제시되었다. 넷째, 일반적 특성에 따라 병원복지의 전반적 만족도의 차이에서는 연령, 학력, 현 직장 근속연수, 병상수, 연봉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P<0.05). 다섯째, 병원복지지원요인이 직무에 미치는 영향의 회귀 모형은 유의수준 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P<0.001). 모형의 모든 독립변수가 종속변수인 직무의 변이를 42.9%를 설명하였다. 일반적 특성을 통제한 후 직무의 요인 중 생활복지지원과 교육지원, 문화 및 여가지원을 제외한 요인들이 직무에 유의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구조방정식모델을 통한 경로분석에서는 직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며, 외생변수(독립변수)가 내생변수(종속변수)인 직무에 대해 77%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병원복지지원요인이 이직에 미치는 영향의 회귀 모형은 유의수준 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P<0.001). 모형의 모든 독립변수가 종속변수인 이직의 변이를 16%를 설명하였다. 일반적 특성을 통제한 후 이직의 요인 중 생활복지지원과 금융지원, 교육지원, 문화 및 여가지원을 제외한 요인들이 이직에 유의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 구조방정식모델을 통한 경로분석에서는 병원복지지원요인이 이직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P<0.001). 모형의 외생변수(독립변수)가 내생변수(종속변수)인 이직에 대해 11%를 설명하였다. 일곱째, 병원복지후생제도의 전반적 만족도가 직무에 미치는 영향의 회귀 모형은 유의수준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P<0.001). 모형의 모든 독립변수가 종속변수인 직무의 변이를 62.4%를 설명하였다. 일반적 특성을 통제한 후 직무의 요인 중 법정외복지와 직원들의 의견반영, 공정한 운영, 복지수혜수준, 복지의 다양성, 복지후생제도의 제공을 제외한 요인들이 직무에 유의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 구조방정식모델을 통한 경로분석에서는 전반적 만족도가 직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P<0.001). 여덟째, 병원복지후생제도의 전반적 만족도가 이직에 미치는 영향의 회귀 모형은 유의수준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P<0.001). 모형의 모든 독립변수가 종속변수인 이직의 변이를 15.0%를 설명하였다. 일반적 특성

Studies of blood flow in arterial bifurcations : from influence of hemodynamics on endothelial cell response to vessel wall mechanics

정봉재 UMI Dissertation Services 2004 국내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