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融機關 MIS 要員의 職務滿足에 關한 硏究 : 合倂銀行과 非合倂 銀行間의 差異를 中心으로

전동기 釜山大學校 1999 국내석사

An Analytical study of tehacher-made tests and students' achievement in English : 교사가 만든 영어 성적검사와 학생들의 영어 학력에 관한 분석적 연구

전동기 서울大學校 敎育大學院 1967 국내박사

線型計劃問題의 補充的-餘裕變數의 性質에 관한 硏究

전동기 朝鮮大學校 大學院 1986 국내석사

We will develop the unifying notion of Duality. It is generally accepted that John Von Neumann was the first mathematician to recognize the significance of the Duality principle and endeavor to develop a proof of the Duality Theorem: If either the primal problem or the dual problem has a finite optimal solution, then so does the other, more over, the optimal values of the objective functions are equal ; that is, Max Z = Min V. In this paper, we show some properties as follow : (Theorem 4-1) Let X be a primal feasible solution and Z (X) the corresponding value of the primal objective function that is to be minimized. Let π ce a dual feasible solution and V (π) the corresponding dual objective function that is to be maximized. Then, Z (X) ≥ v (π) (Theorem 4-2) A pair of primal and dual feasible solutions are optimal to the respective problems in primal-dual pair of LPs, iff, whenever these feasible solutions make a slack variable in one problem strictly positive, the value of the associated non-negative variable of the other problem is zero.

The economic implications and case studies of EU enlargement into the CEE economies (Hungary, Poland, Czech Republic)

전동기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Graduate Scho 2005 국내석사

As the time is approaching the end of my college life, I become surrounded by remnants of regret. I admit that my knowledge and experience have never been fully matured. However, what I have learned from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for 10 years is a means, with which I have to achieve a bigger and dipper dream for the rest of my life, to contribute to a current globalized world characterized of cut-throat competition. First and foremost, I would like to thank my Prof. Gie-young Lim. He always imbibed in me, the stimulation for a better method to deal with international finance and trade. With this in mind, I was able to finalize my graduation dissertation. And my gratitude also goes to Prof. Myoung-hwan Noh, coordinator of Dept. EU studies and Prof. Si-hong Kim who understood my absence from his class when I landed a job before my graduation, and supported me. I also thank Prof. Kuk-hyeon Cho for his encouragement when I was an undergraduate student. He always said that most people can not stay away from avarice and desire but if I want to become a success, I have to remove them from my mind and body. My gratitude to my precious mates-Bit-na Kim, Kyoung-won Noh , Ji-yang Choi, Jin-uk Jeon, So-young Moon, Sung-bin Cho, Kyung-ho Chung, and others who supported me in my life-is never negligible. Without their wholehearted help and assistance, I could not go through my tough time in this troubled society. In particular, I feel so much indebted to Uncle James Gow and Sister Kyung-ok Gow. They have continued to encourage me since my time with them in Australia. James Gow kindly corrected my English errors in this dissertation. Moreover, I want to express my gratitude to vice-chairman Young-vae Kim at Korea Employers Federation (KEF) since he offered me a great opportunity to show my ability and experience at the KEF. Thank you to my co-workers as well. For their generous assistance in the research of the thesis, I would like to acknowledge Korea Trade Center in Copenhagen, Denmark; Bucarest, Romania; Hamburg, Germany. I also thank the staffs at KTC in Denmark. Finally, It would be remiss if I did not mention my parents and older brother. My father and mother have always taken care of me and encouraged me to study more. Without a doubt I respect and love them. My brother(Sang-gy Jeon)-researcher, physicist at LG Philips, gave me advice when I was faced with rocks and troubles. 2004년 5월 1일부터 15개국의 EU는 신 가입대상국인 중·동부유럽과 발트해 연안 국을 포함한 10개국을 받아들임으로써 25개국으로 구성된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 시장이 되었다. 1993년 EU는 마스트리트 조약(Maastricht Treaty)을 체결함으로써 단일시장을 이루게 되었다. 이후 1999년 유로화를 12개국에서 공동의 통화로 채택함으로써 명실공히 자본, 노동, 서비스, 상품의 자유로운 이동을 포함해 환차손의 손실까지 감소할 수 있는 시장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서유럽 시장의 특성은 고부가가치의 상품과 서비스 그리고 선진국 특유의 고도의 기술로 정의 된다. 한편 동유럽의 경우 값싸고 우수한 노동력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로 연결되는 자원지대의 용이성 등이 매력적인 요인으로 고려되고 있다. 우선 유럽연합의 동유럽 시장으로확대가 가져오는 經濟的 含意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무역효과와 요소간 이동 그리고 이로 인한 시너지 효과인 GDP의 수렴이 있다. 첫째로, 貿易創出효과가 기대된다. 이미 어느 정도 통합된 상황에 있는 서유럽과 동유럽의 더욱 깊고 넓은 경제적인 통합은 그 긍정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회원국간의 관세율 철폐는 국민적 후생을 향상시켜 줄 것이다. 그간 무역수지를 고려하면, 서유럽 국가들이 동유럽 신 가입국으로의 수출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이에 큰 貿易수지 흑자를 보여왔다. 貿易의 양과 음의 효과는 가입국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고 특히 상대적으로 經濟發展이 급속도로 진전되고 있는 헝가리 폴란드와 근접한 오스트리아와 독일이 서유럽 국가들 중 가장 큰 貿易의 양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대부분의 동유럽 국가들은 貿易에 있어 큰 양의 효과를 가질 것이다. 특히 실증적 분석에서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貿易交易량은 일국의 GDP와 교역국의 근접성에 영향을 많이 받으며 또한 교역량은 양국의 GDP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둘째로, 요소라 함은 FDI와 인력의 이동으로 말할 수 있다. 특히 FDI의 경우 전체적인 경제의 상당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FDI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기반산업의 발달과 조세혜택 그리고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은 인력의 보유가 필요하다. 이런 관점에서 폴란드, 체코, 헝가리는 외국의 투자유치를 위한 최고의 조건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FDI는 전혀 새로운 사업장 혹은 생산 시설을 매입하는 Greenfield Investment가 있으며 합병과 인수를 통한 투자인 Brownfield Investment가 있다. EU 국가들의 동유럽 진출 현황결과 합병과 인수를 통한 투자가 압도적 이었다. 특히 본고 에서는 헝가리의 경우 FDI에 의한 GDP 성장률의 증가가 相關關係가 존재하는 결과를 보였고 이는 헝가리의 외국인 투자 유치성장률을 볼 때 상당한 근거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단일 시장에서의 인력의 이동은 自由貿易을 통한 요소의 재분배 효과를 수반한다. EU의 선진국들 경우 동유럽의 값싼 노동의 유입은 단기적으로 그들의 노동시장에 상당한 위협이 될 수 있으며, 동유럽 국가들의 경우 심각한 두뇌유출의 위기에 노출 될 수 있다. 하지만 일년이 지난 지금 많은 인력의 유입이나 심각한 두뇌유출이 현실화 되고 있지 않고 장기적으로 볼 때 이러한 노동의 자유로운 이동은 유럽연합 국민 전체의 노동의 유연성재고 측면에서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본고의 분석결과를 고려할 때 도 경제규모와 국민 생활 수준의 수렴으로 인한 인력의 이동 감소가 장기적으로 실현화 될 가능성이 크다. 기존 EU회원국들 사이에서도 GDP수렴이 어느 정도 있어 왔고 아일랜드와 같은 경우 기존 15개 회원국 사이에서 가장 큰 성장을 보였다. 貿易 障壁의 철폐와 자본과 노동의 자유로운 이동은 동유럽국가들이 기존 회원국의 GDP수준을 추격하는데 용이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PHARE 프로그램을 필두로 동유럽의 지역 균형을 위해 유럽연합에서는 결속기금(Cohesion Fund)으로 동유럽의 기반산업에 지원을 하고 있고 값싼 노동력의 이동과 유럽경제의 불균형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동유럽에 계속적인 투자가 불가피 할 것이다. 한국과의 貿易構造를 분석하기 위해 일차산업, 공산품, 경공업, 중공업, IT제품과 그 외 제품으로 구별하여 역내교역 지수를 산출하였고 그 결과 가정 했던 것처럼 동유럽 국가들은 일차산업에서 비교 우위를 가졌고 한국의 경우 IT산업 중심의 첨단 기술분야 등에 비교 우위를 지니고 있는 결론이 도출 되었다. 주로 역내 교역지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그 이유는 서로 뚜렷한 비교우위 제품을 수출입하기 때문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따라서 동유럽의 제조업 및 첨단 기술 산업의 기지화는 필연적인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헝가리, 체코, 폴란드와의 1990년 이후 한국과 교역 밀접도를 분석해 본 결과 헝가리의 경우 한국의 수출과 헝가리의 경제 성장이 비교 대상국 가운데 가장 상관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이유는 한국의 헝가리로의 수출이 가장 활발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다음으로 貿易條件의 변화가 예상되며 그 동안 EU가 우리나라 수출품에 부과했던 일반 특혜 관세나 무역 규제가 동유럽 국가의 수출에도 적용이 될 것이다. 일방적으로 모든 수출품에 대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며, 품목에 따라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나누어 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불공정 무역행위에 대한 EU의 우리나라 일부 품목에 반 덤핑 수입관세가 동유럽의 수출품에도 적용이 될 것으로 보여 한국 수출기업들에게 많은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 또한 원산지 규정이 기계 부품에 적용되어 유럽연합의 회원국이나 범 유럽가중지대(Pan-European Cumulation Area)에 속한 국가들에서 부품조달을 받아야 하며, 만약 부품조달의 규정에 위배되었을 경우 수입관세가 부가될 것이다. 한편 우리나라 대기업의 경우 꾸준히 동유럽에 생산기지를 건설해서 부품조달 율을 높이고 있고 어느정도 위험수위를 벗어났다. 하지만 중소기업들의 경우 이러한 여력이 되지 않아 많은 부정적인 여파가 예상되며 많은 관세 부과로 인해 貿易條件의 악화가 예상된다. 본고에서 헝가리, 폴란드, 체코에 대한 수출 전략의 조언을 제공하려 했다. 무엇보다 동유럽진출을 위한 우선 과제는 동유럽 국가들의 투자 환경과 한국이 수출한 주요 품목에 대한 조사가 우선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 코트라의 정보를 기본으로 정리되었다. 헝가리의 경우 1989년 한국과 공식적인 외교 관계 수립 후 활발한 투자활동이 전개 되었다. 주요 수출품목은 무선 전화기, 텔레비젼, 모니터, 자동차, 에어컨디션등이며 주요 수입품은 전자제품을 위한 부품, 돈육, 제약품, 기계공구, 농산품이다. 헝가리와 한국 기업들은 1989년에서 1991년에 공식적인 투자가 활발히 진행되기 시작했고 주요 대기업을 중심으로 아시아 국가 중 헝가리투자 상위에 위치하고 있다. 헝가리의 저비용 고기술의 인력은 한국기업의 투자이유가 되고 있다. 폴란드의 경우 1988년 한국과 공식적인 외교 관계를 수립했고 동유럽 국가 중 가장 큰 시장을 가지고 있는 폴란드는 유럽연합 가입으로 인해 정치적인 안정성과 역동적인 경제 개발을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었다. 주요 투자국들은 프랑스, 미국, 독일, 이태리등이며 금융과 전자통신분야가 주요 투자 분야이다. 특히 폴란드의 주요 투자 요인책은 14개의 특별경제자유지역(SEZs)을 포함하고 있다. 한국기업들의 對 폴란드 투자 정책은 SEZs에서 제공하는 투자 인센티브를 잘 파악하고 충분한 시장조사 후 투자 및 교역을 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체코의 경우 주요 투자위험지수에서 상위에 랭크되어 있고 또한 확고히 다져진 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를 기반으로 많은 투자기업들을 유치하고 있는 동유럽선진국가이다. 또한 체코 정부는 자국의 중소기업들에게 많은 세제혜택을 포함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고 이점은 한국의 중소기업들의 체코기업과의 제휴에 이바지 할 요인으로 사료된다. 한국은 이미 1980년대 초부터 체코와 교역과 투자를 시작했고 현재 LG Philips, LG 전자, 한진해운, Dawoo AVIA(트럭생산)이 주요 투자기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이러한 생산기지건설로 인해 서유럽 진출을 용이하게 해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동유럽의 EU가입은 한국의 수출주도형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고 중국과 미국에 치우친 수출구조를 다변화 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책이 될 것이다. 본고에서 살펴본 貿易效果, 요소간 이동, GDP수렴은 객관화 시킨 통합의 효과이며 두 번째 부분에서 살펴본 한국과 동유럽간의 貿易構造 비교 및 貿易關係 조사는 변수의 제약으로 주간적인 효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통계자료의 분석과 貿易關係의 객관적인 분석은 어느 정도 정확성을 근거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자료가 후에 동유럽을 연구하고 진출하길 원하는 기업들에게 중요한 자료로 쓰일 수 있기를 희망한다. 무엇보다 시대의 흐름을 앞서가는 기업이 세계화된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할 것이고 2007년도에 가입 예정인 루마니아와 불가리아까지 눈을 돌려 시장의 조사 및 제조업 생산기지 거점 건설 등을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특히 서비스 분야, 정보통신분야, 부동산 시장등의 미개척 분야를 잘 이용한다면 틈새시장을 공략할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한국의 투자와 경제적 분석은 우리기업의 시장 공략을 위한 필수조건이 될 것이며 충분한 연구가치가 있다고 사료된다.

페라이트계 크립 강화강의 열화에 따른 항복비와 수명예측에 대한 연구

전동기 전남대학교 2017 국내석사

본 연구에서는 최근 신규 석탄화력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은 페라이트계 크립 강화강(Creep Strength Enhancement of Ferritic Steels)에서 튜브파열 등이 다빈도로 발생함에 따라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고 있어 이에 대한 근본원인을 분석하고 금속학적으로 수명예측을 할 수 있는 기법을 연구하고자 한다. 탄소강이나 저합금강은 열화 초기, 중기, 말기에 따라 층상 펄라이트의 구상화 단계, 탄화물 분산 및 탄화물 성장에 따라 어느 정도 수명을 예측할 수 있으나 크립강화 페라이트강은 뜨임 베이나이트, 마르텐사이트 조직으로 튜브 수명 소비율 약 70%까지 광학현미경으로 조직학적 변화에 의한 열화정도를 판단하기 어려워 기계적 특성의 연구를 통하여 수명평가 기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러한 크립 강화강의 수명예측을 손쉽게 하기 위하여 해당 금속의 인위적인 열화시편을 제작하고 금속미세조직의 변화상태 및 기계적 성질 중 인장강도와 항복강도비의 항복비를 수명예측을 위한 인자로서 도입하고자 한다. 실험강재는 일반 강재와 크립 강화강의 열화특성의 차이점을 확인하고자 탄소강(SA210 A1), 저합금강(SA213 T22) 및 크립 강화강(SA213 T23, T91)을 선정하였으며 열화단계에 따라 인장강도, 항복강도 및 각각의 값의 비로 결정되는 항복비의 변화를 관찰 및 분석하였다. 실험결과 인장강도와 항복강도는 열화단계별로 비례적으로 감소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초기값을 알 수 없을 경우 수명예측을 정량화하기 어렵다. 일반적으로 재료의 제작 방법, 제작 조건에 따라 인장강도 및 항복강도는 차이가 많다. 만일 초기값을 알고 있다면 수명과 허용응력을 비교하여 사용한도를 예측할 수 있다. 항복비의 경우 탄소강과 저합금강은 열화가 진행되었을 때 항복비가 감소 또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크립 강화강은 열화단계에 비례하여 약 40%이상 감소하고 있다. SA213 T23의 경우 A등급에서 F등급까지 항복비가 49% 감소(항복강도 67% 감소 대비 인장강도 35% 감소), SA213 T91의 경우 A등급에서 F등급까지 항복비가 41% 감소(항복강도 66% 감소 대비 인장강도 43% 감소)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크립 강화강의 경우 인장강도와 항복강도는 금속의 수명소비율을 정량화가 어려우나 항복비를 이용하여 수명의 평가가 가능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Carbon steels and low alloy steels can be expected to have some life expectancy depending on the stage of spheroidizing of layered pearlite, carbide dispersion and carbide growth. However, the Creep Strength Enhancement of Ferritic Steels is tempered bainite and martensite. It is difficult to judge the degree of deterioration by an optical microscope up to 70%. In order to easily predict the material life of Creep Strength Enhancement steel, an artificial deterioration test specimen of the metal was prepared. The yield ratio of the tensile strength and the yield strength among mechanical properties and metal microstructure is introduced as a factor for life prediction. Carbon steel(SA210 A1), low alloy steel(SA213 T22) and Creep Strength Enhancement Steel(SA213 T23, T91) were selected to confirm the difference in deterioration characteristics between general steel and Creep Strength Enhancement Steel. The yield ratio, which is determined by the ratio of the tensile strength, the yield strength and the respective values, was observed and analyzed according to the deterioration step. As a result of the test, it was confirmed that the tensile strength and yield strength decreased proportionally with the deterioration stage. However, it is difficult to quantify life prediction if the initial value is not known. Generally, there are many differences in tensile strength and yield strength depending on the production method and manufacturing conditions of the material. If the initial value is known, the life can be predicted by comparing the lifetime and the allowable stress. In the case of yield ratio, the yield ratio of carbon steel and low alloy steel tends to decrease or increase about 10% when the deterioration progresses. However, the Creep Strength Enhancement Steel decreases by more than 40% in proportion to the deterioration stage. In SA213 T23, the yield ratio is reduced by 49% from A grade to F grade(reduced tensile strength by 35% compared to 67% reduction in yield strength), and 41% reduction in yield ratio from A grade to F grade And the contrast tensile strength was reduced by 43%. In conclusion, it is difficult to quantify the lifetime consumption rate of the metal in the case of Creep Strength Enhancement Steel. However, it can be confirmed that the lifetime can be evaluated by using the yield ratio.

21세기 安保環境의 變化에 따른 統一韓國의 軍事戰略 發展方向

田東基 中央大學校 行政大學院 2000 국내석사

Since the Gulf War, war as we know it has undergone a great deal of change due to the rapid development of Military Technology. The countries around the Korean Peninsula are pursuing a new paradigm of military security policy that would ensure them both survival and prosperity for the degree of Master of the Public Administration. The general trend, including that of the neighboring strong powers, is to establish a new objective and mission, and revamp the overall military system so as to accomplish them. The so-called Military Technical Revolution is being pursued to slim the external military force and to accomplish the qualitative enhancement of the military based on High Technology. In addition, the change of the domestic and international environment is rendering inevitable a drastic change in the construction of military power in a way that will be adequate to the integration of South/ North Militaries, and the establishment of a Defense Policy and Military Strategy befitting the new unified environment. This paper projects the security environment of the 21st century, analyzes the security environment in and around the Korean Peninsula after the unification of the two Koreas, and presents the military strategy that will guide the construction and employment of the military of the unified Korea. It asks first, what are the basic theories and concepts related to the formulation of a military strategy? Second, what are the domestic and international factors of security environment of the Korean Peninsula in the 21st century and how will they evolve? Fourth, based on this, what military strategy would be suitable to the strategic environment of the unified Korea? This paper consists of 5 chapters. The first chapter brings up the questions and states the objective, scope, and method of the study. Chapter 2 looks into the concept and essence of strategy, the scope of military strategy, the formation and types which are needed in formulating military strategy. Chapter 3 classifies the features of the security environment of the 21st century into domestic and international environment factors. The international factors comprise the military policy of the neighboring four powers towards the Korean Peninsula, the innovation in science and military technology, the evolution of future wars and strategic environment. The domestic factors include the outlook on the politics, economics, and military of the unified Korea. Based on this analysis, Chapter 4 presents the direction of the military strategy of the unified Korea. In particular, this chapter presents the direction of the development of military strategy that befits the military strategic environment of the unified Korea based on the analyses of chapters 2 and 3. The analysis on the state of affairs after the 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leads us to the conclusion that states will be pursuing their exclusive self-interests -primarily economic interests- and that the instability of the international system will be augmented due to multipolarity. Such instability is anticipated to increase the possibility of regional conflict arising from feuds in economics, ethnicity, culture, and religion. The construction of military power and strategic thinking embraces the concept of total deterrence and flexible countermeasure strategy. This concept has as its basic philosophy self-reliant omnidirectional military capability and the construction of deterrence by national total war system and the accomplishment of the military objective of the defense of the forefront through immediate response posture based on self-reliant combined strategy and deterrence strategy by total war. To this end, it is imperative to maintain a military befitting an independent nation with self-defense capability. Also, in order to be able to respond to Future Wars, the structure of the military should be transformed into a Small but Strong Military that is efficient and organized according to the functions and that is able to rapidly respond to emergencies under the Joint Forces System. Thus the overall Military Forces should be classified into structured and elite Air, Sea, Ground Forces and bestow upon them their priorities and roles. It is also needed to reorganize the roles of the Forces and develop the Force structure stage by stage.

(The) economic implications and case studies of EU enlargement into the CEE economies (Hungary, Poland, Czeech Republic)

전동기 Gruaduate School of International Area Studies, Ha 2005 국내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