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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차 어도종합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고려사항

        장정렬 ( Eun-cheol Jang ),장은철 ( Jeongryeol Jang ),오수훈 ( Su-hoon Oh ) 한국농공학회 2018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8 No.-

        이 연구의 목적은 2018∼2022년 기간 동안에 추진할 제2차 어도종합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 과제 도출을 위한 이해관계자 조사를 통한 고려사항을 제시하는 것이다. 내수면어업법(제19조의3)에서는 전국 내수면에서 수산생물의 이동 통로 확보를 위한 어도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어도종합관리계획(이하 종합계획)을 법정계획으로 5년마다 수립하도록 되어 있다. 국내 첫 어도종합관리계획은 2012년에 내수면어업법 제19조의3 개정에 따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수립되었으며 2017년 종료된다. 본 연구에서는 제2차 종합계획수립을 위하여 중앙 및 지자체 공무원을 포함하여 어도가 설치된 인근 지역주민, 아도 전문가, 관련 전문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심층면담조사, 현장조사, 설명회 등을 실시하여 시사점과 고려사항을 도출하였다. 이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제1차 계획기간 동안 어도 개보수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였음에도 전국 하천의 어도 설치율은 2016년 말 현재 15.5%로 2010년 14.9%에 비하여 개선되지 않았다. 또한, 어도와 관련된 정보는 소수의 매크로레벨(중앙정부, 전문가, 연구기관)에서 정체되어 지자체 담당자, 지역주민 등 실제 이해관계자로의 흐름이 단절되어 있다는 문제점이 도출되었고 이는 일반인의 어도 인식도가 34.7%로서 기대치에 못 미치는 낮은 응답율이 이를 반증하였다. 어도를 단순·단편의 토목시설물 설치공사로 인식하여 설치자체로 목적달성이 되었다고 봄으로서 사후관리 미흡 또는 방치로 인해 또다시 어도개보수사업 대상이 되는 악순환의 반복이 우려되었다. 지역주민과 행정기관은 모두 어도의 필요성에 대하여는 매우 높게 평가하나, 사업만족도는 주민과 행정 간에 괴리현상이 있었다. 작은 어도설치 사업일지라도 주민은 참여와 역할을 희망하나 그러한 절차의 부재로 인한 소통단절, 용수이용시기와 어류의 어도 이용시기 중첩으로 인한 이해관계자 간의 충돌현상이 관찰되었다. 현재와 같이 소수의 지자체 위주로 분산되고 하천의 상하류간 연계 없이 파편화된 어도 개보수사업 위주 보다는 내수면 수산자원의 조성과 생산기반으로서 보호·관리되어야 할 내수면의 하천 수계를 중심으로 집중이 필요함을 시사하였다. 또한 지역주민과 행정담당자, 전문가 등은 모두 어도개보수사업뿐만 아니라 어도 미설치 보에 대한 어도 설치, 기능상실 구조물의 철거와 함께 하천에서 어도를 통하여 이동한 수생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서식환경정비의 병행이 필요함을 개선의견으로 제안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현재 어도 설치 중심의 일방향 정책에서 어도를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어도 정책의 전면적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함을 시사하였다. 이러한 갈등과 충돌 현상의 해소를 위하여 모든 이해관계자가 참여하여 역할과 책임의 공유와 공감, 수평적 지원체계 등을 마련하기 위한 거버넌스(governance)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을 핵심 정책으로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한정된 예산과 제한된 계획 기간 동안의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어도종합관리대책 수립과 실행에 기여할 것이다.

      • KCI등재

        양수과다증이 동반된 큰 태반혈관종 1 예

        이호형(Ho Hyoung Lee),김종대(Jong Dae Kim),장은철(Eun Cheol Jang),손은식(Eun Sik Sohn),임희택(Hee Taek Lim),이춘보(Chun Bo Lee),신승권(Seung Kwan Shin) 대한산부인과학회 2000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43 No.9

        Chorioangioma is the most common benign tumor of the placenta, which consists of a benign angioma arising from the primitive chorionic mesenchyme. The incidence is reported to be 1% in most large series where systemic section of placentas revealed small tumors. However, the incidence of large chorioangioma varies from 1 in 500 to 1 in 16,000 placentas examined.Most placental chorioangiomas have no clinical significance. However, the uncommon large tumors, particularly those greater than 5cm in diameter may be associated with maternal or fetal complications. For diagnosis of these lesions, the ultrasonography was used. If the chorioangioma is suspected, color doppler study is informative to confirm the presence of the vascular channels. We describe a recent case of chorioangioma and discuss the noxious effects of this benign tumor on the mother and the fetus.

      • KCI등재

        35세 이상 산모의 임신 및 주간기예후에 관한 고찰

        장은철,손은식,임희택,김기중,이호형,최호준 대한산부인과학회 2002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45 No.5

        목적 : 35세 이상의 고령 임신을 고위험 임신으로 간주하고 있다. 최근 고령 임신의 빈도가 증가 추세에 있어서 고령 임신에 대한 분만 및 출산의 경과와 주산기 예후 등에 대한 고찰을 시도하였다. 연구 방법 : 1997년 1월 1일부터 1999년 12월 31일까지 본 가톨릭병원 산부인과에 입원하여 분만했던 총 8285명중 임신 20주 이후에 분만했던 35세 이상의 고령산모 765명을 대상으로 하고, 같은 기간 중 출산한 35세 미만의 임산부 중 무작위로 추출한 800명을 대조군으로 하여 후향적 고찰을 시행하였다. 결과 : 1. 고령 산모의 연도별 분포를 보면 1994년 4.7%, 1996년 5.1%, 1997년 8.2%, 1998년 9.8%, 1999년도에는 10.0%로 증가하고 있다. 2. 연령의 범위는 35세부터 48세까지였으며, 빈도는 35~36세가 46.9%로 가장 많았고, 초산이 13.9%로 총 분만 건수당 고령 초산모의 빈도는 1.3%였다. 3. 태위는 고령 산모에서 두정위 93.6%, 둔위 2.5%, 횡위 1.2%였다. 4. 37주 미만의 조산이 고령 산모군에서는 9.5%, 대조군에서 4.0%, 42주 이상의 과숙 분만은 고령 산모에서 2.0%, 대조군에서 1.0%였다. 5. 총 765예 중 제왕절개 분만이 48.8%, 제왕 절개술의 적응 증에서 기왕 제왕절개술이 40.0% 고령 초산 18.0%, 태아곤란증 10.7%, 아두골반 불균형 7.5%, 이상태위 6.7%, 전치태반 5.1%였다. 6. 고령 산모군에서는 고혈압성 질환이 4.3%, 조기양막파수 3.0%, 자궁근종 2.0%, 전치태반 2.5%였으며, 대조군에서는 각각 2.6%, 1.9%, 0.8%, 1.0%였다. 산전 합병증을 종합해 보면 대상군에서 13.7%, 대조군 7.4%로 대상군에서 유의하게 많았다. 7. 신생아 체중이 2500 gm 이하가 고령 산모군에서 8.9%, 대조군에서 5.5%, 4000 gm 이상은 각각 8.8%, 9.3%였다. 8. 선천성 기형은 고령 산모군에서 1.4%, 대조군에서는 1.3%, 9. 자궁 내 태아사망률은 고령 산모군에서 3.1%, 대조군에서는 0.63%였다. 10. 신생아의 성비는 고령 산모군에서 1.12:1 고령 초산부는 1:1.16 고령 경산부 1.17:1 대조군은 1.23:1으로 오히려 대조군에서 남아의 출산율이 높았다. 결론 : 고령 산모의 빈도증가로 인하여 제왕 절개술에 의한 분만 또한 증가추세이나 충분한 산전 관리로 비교적 양호한 신생아 및 임산부의 건강 상태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산모의 참여와 의사의 소홀하지 않는 태아상태 감시 노력, 신중한 분만방법의 선택은 제왕절개술의 빈도를 감소시키고, 산전 산후 합병증의 예방 및 적절한 신생아 관리에 도움이 되리라 사료된다.

      • KCI등재후보

        일부 소규모 시계조립 사업장의 상지 누적외상성장애의 유병률

        장은철,김현주,권영준,박시복,이수진,송재철 大韓産業醫學會 2000 대한직업환경의학회지 Vol.12 No.4

        목적 : 단순 반복작업을 하는 시계조립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상지 누적외상성장애의 자각증상 유병률과 상지 누적외상성장애 유병률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방 법 : 인구학적 특성, 상지의 자각증상, 사회심리적 요인은 자가 설문지법으로, 인간공학적 특성은 점검표를 이용한 면담법으로 조사하였다. 상지의 자각증상 조사와 사회심리적 요인은 각각, N10SH (1993) 설문지와 Karasek(1979)의 Job strain model을 번역하여 조사하였다. 상지 누적외상성장애 판정은 의사가 작업 현장에서 직접 환자 면담과 이학적 검사를 수행한 후, 연구에서 규정한 증례정의에 의해 수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x2 teat와 exact test로 단별량 분석을 하였고, 이중 의미있는 변수와 위험 인자로 알려진 변수들로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결 과 : 대상자들의 자각증상 유병률은 54.2 %였고, 부위별로는 목 34.9 %, 손/손목 31.3 %, 어깨 30.1 %, 팔/팔꿈치 18.0 %순이었다. 상지 누적외상성장애의 유병률은 45.8 %였고, 근막동통증후군이 26명으로 가장 많았고, De Quervain씨 병 8명, 수부/전완부의 건염 및 건활막영 8명, 수근관 증후군 5명, 이두건염 5명, 척골 신경병증 5명, 내상과 염 4명, 외상과염 2명, 경추 디스크 질환 2명, 흥곽 출구 증후군 1명순으로 나타났다. 단변량 분석시 자각증상 유병률은 작업부서 중 완성 부에서, 상지 누적외상성장애 유병률은 여자와 완성 부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완성부와 근무긴장도가 높은 군이 상지 누적외상 성장애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 결 론 : 이 연구에서 상지 누적외상성장애 유병률은 45.8 %으로서 저강도의 단순 반복작업을 하는 시계조립 사업장 근로자에서도 누적외상성장애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사회심리적 요인과 작업 부서별 공정 및 환경이 유병률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생각되며, 향후 이들에 관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산업보건 현장에서는 시계조립 사업장과 같이 저 강도의 단순 반복작업을 위주로 하는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각 사업장별 위험요인을 파악하여 적절한 예방 및 관리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Objectives : The prevalence of cumulative trauma disorders of upper extremities mons watch assembly workers in small-scaled industry was studied. Methods. In 83 workers at five watch assembly factories, symptoms and psychosocial questionnaire, ergonomic Interview, physical examination were conducted. Results : Prevalence of self-reported symptoms was 54.2% and neck 34.9%, wrist/hand 31.3%, shoulder 30.1%, elbow/arm 18.0% by anatomical site. Prevalence of cumulative trauma disorders was 45.8%. Most common disease was myofascial pain syndrome (31.3%). The other diseases were De Quervain disease (9.6%), tenosynovitis/tendinitis at wrist/hand (9.6%), bicipital tendinitis(6.0%), fat. epicondylitis(4.8%), meIn. epicondylitis(2.4%), and cervical disc disease(2.4%). As result of ergonomic interview, repetitiveness was 79(98.8%).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the prevalence of self-reported symptoms and cumulative trauma disorders for age, sex, marital status, duration of work In the study, The significant factors of cumulative trauma disorders were occupational task and psychosocial stress in the study. The prevalence of cumulative trauma disorders in high strain group was hlgher (68.4%) than other three groups. The prevalence of self-reported symptoms and cumulative trauma disorders in assembly task was higher (70.0%, 64.0%) than other two tasks. Conclusions : Prevalence of self-reported symptoms was 54.2%, prevalence of cumulative trauma disorders was 45.8% in watch assembly workers. In this study, factor related to self-reported symptoms was occupational task and factors relaxed to cumulative trauma disorders were occupational task and psychosocial stress. This results suggest that differences of ergonomics and environment in occupational task cause differences of prevalence of self-reported symptoms and cumulatlve trauma disorders.

      • KCI등재후보

        저농도 노말헥산의 만성폭로가 말초신경계에 미치는 영향

        이수진,송재철,장은철,이경영,심상효,박시복,박영재,김현주 大韓産業醫學會 1999 대한직업환경의학회지 Vol.11 No.3

        Objectives: The effect of chronic exposure to low levels of n-hexane on peripheral nervous system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duration of employment and impairment of peripheral nervous system was studied. Methods : In 21 workers at two shoe-maker factories and 21 unexposed controls, measurement of exposure of solvents, symptom Questionnaire, physical examination and electrophysiological study were conducted. Results : Mean ages of study subjects in the exposed and the unexposed were 39.9 and 40.1 years old. Mean durations of employment were 15.1 and 10.0 years, respectively. Mean concentrations of urinary 2.5-HD were 2.23 mg/g creatinine, 0.23 mg/g creatinine, respectively. Mean concentration of solvents in air were 21.1 ppm of n-hexane, 72.2 ppm of toluene and 0.5 ppm of MEK.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the prevalence of subjective symptoms and abnormal neurological signs between the exposed and the unexposed. But vibration extinction time(VAT) of the exposed (8.8 second) was shorter than that of the unexposed (11.9 second) (p<0.05). Mean values of electrophysiological studies(EPS) of the two groups were within normal limit. However, mean conduction velocity of median motor nerve and median F wave(MMNCV and MFCV), mean amplitude of median sensory action potential(MSAP) were decreased in the exposed (p<0.05). Moreover, the rate of abnormal finding more than one in sensory nerves was increased in the exposed than those in the unexposed(p<0.05). Correlation coefficients between duration of employment and mean conduction velocity of median sensory nerve (MSNCV) and between duration of employment and MFCV were -0.57, -0.43, respectively (p<0.05). Conclusions : These results showed that chronic (mean 15 years) low level(mean 23 ppm) exposure to n-hexane cause subclinical impairment of peripheral nervous system. These results also suggest that the longer duration of employment, the shorter values of EPS and V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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