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家庭의 心理的 環境과 創意性의 關係 硏究

        任東淑 충남대학교 1998 국내석사

        RANK : 247631

        사회와 문화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창의성에 대해 최근에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Osborn(1963)은 창의성은 인간 모두가 지니는 보편적 능력이며 인간은 누구나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창의적 능력을 소유하고 있으며, 잠재적 능력이 어떤 효력을 가져오는 것은 각자의 의도적 노력 여하에 달려 있다고 하여 창의성은 키워질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그렇다면 인간이 태어나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삶의 기본적인 것들을 배우는 가정환경이 학교환경이나 사회환경보다 창의성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가정의 심리적 환경과 창의성과의 관계를 밝혀 창의성 발달을 위한 가정환경 조성 및 창의성 교육에 도움을 주고자한다. 이러한 목적에 따라 이론적 배경과 선행연구 분석을 토대로 다음과 같은 연구가설을 설정하였다. 가설1. 가정의 심리적 환경과 창의성간에는 유의한 상관이 있을 것이다. 가설2. 창의성에 대하여 유의한 예측력을 가지는 가정의 심리적 환경 요인은 창의성 하위 요인 별로 다를 것이다. 이상의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대전광역시 B초등학교 6학년 81명과 T초등학교 6학년 80명 (총 161명)을 대상으로 가정환경 검사, 창의성 검사를 실시하였다. 가정환경 검사 중 탐색경험과 지적흥미조장 요인에 관한 문항은 연구자가 이 분야 전문가와 함께 제작하였고, 민주적 환경과 자율적 환경에 관한 문항은 류상미(1997)가 조재신(1995)의 가정환경 검사를 재구성한 것에서 발췌하였다. 예비검사를 거쳐 40문항으로 된 최종검사를 실시하였고, 창의성 검사는 정원식·이영덕의 표준화 간편 창의성 검사지를 사용하였다.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단순상관분석, 중다 회귀분석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분석을 통해 나타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정환경과 창의성과는 유의한 상관이 있다. 단순상관분석의 결과 가정환경 각 요인은 유창성과의 상관이 가장 높았고 탐색경험만이 융통성과도 상관이 유익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창의성의 각 하위 요인에 대해 유의한 예언력을 가지는 가정환경 요인은 탐색경험이다. 가정 환경 요인 중 탐색경험이 다른 요인에 비해 창의성의 하위 요인인 유창성과 융통성에 대해서 유의한 설명력을 가지고 있다. 이상의 연구를 종합해 보면 가정환경과 창의성은 유의한 상관이 있으나 상관의 정도는 낮다. 그리고 가정환경의 하위 요인들은 창의성 총점의 9%를, 창의성의 네 개 하위 요인 중 유창성을 약 12% 의의 있게 예언해준다. 또 창의성의 하위요인(유창성, 융통성)에 유의한 예언력을 가지는 가정환경 요인은 탐색경험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psychological environment of home and the child's ability of creative thinking. In the study, creative thinking ability is defined by the sub-factors of fluency, flexibility, openness and originality of thinking. Home environment refers to the parental concern including daily practice for their child's activities in the areas of inquiry, intellectual curiosity, autonomy and democratic procedure. Through review of literature, two hypotheses were derived in the study. 1. There will be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psychological environment of home and the child's abilities of creative thinking. 2. Sub-variables of home environment which show significant predictive power for creativity will be differential depending on the sub-factors of creativity. The subject of the study consists of 161 sixth graders sampled from two elementary schools in urban center. A home-environment test constructed by the researcher was used for measuring the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of home. Creativity Test standardized by Yung Duk Lee and his colleague was used for measuring the creative abilities of thinking. Methods of simple correlation and multiple-regression analysis were applied for testing the hypotheses. The results of the study follow. 1. There is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home environment and the child's creativity. All of the home variables under consideration in the study show significant, but moderately low, correlation with fluency of thinking. And inquiry-forcing home environment only shows a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flexibility of thinking. 2. Among the variables of home environment, the inquiry experience has significant beta coefficients for fluency and total score of creative thinking, but not for flexibility, openness and originality of thinking. Inquiry experience, as home environment, appears to determine approximately 9% of total variance of creativity and 12% of fluency of thinking.

      • 초등특수학급 교사의 잡 크래프팅(job crafting)경험에 관한 합의적 질적 연구

        임동숙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의 목적은 특수학급 교사가 교육현장에서 잡 크래프팅 수행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초등특수학급교사 6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실시하고, 합의적 질적 연구방법(CQR)을 사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초등특수학급 교사의 잡 크래프팅 경험을 분석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특수학급 교사들은 과업 영역에서 자신의 가치관·강점·흥미를 반영하여 수업구성을 하였고, 교육청이 주관하는 대회에 참여하거나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전문성 향상을 통하여 효능감을 높였다. 둘째, 인지 영역에서는 일반학교에서의 특수교사 역할에 대한 긍정적인 정체성을 가지려 노력하였고, 교사라는 직업을 유지하는 것을 즐겁게 느꼈다. 또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인지적 취약점을 인정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작은 성취에 의미를 부여하였다. 셋째, 관계 영역에서는 학교관리자 및 일반교사와의 공적·사적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기도 하였으나 갈등이 생길 수 있는 업무적 관계에서는 회피 또는 축소 등의 냉소적인 모습을 보였다. 반면 특수학급 교사들과는 실천공동체를 구성하여 교육봉사·수업공유 등 다양한 소통활동을 하였고, 정서적 지지를 통해 관계를 확장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특수학급 교사의 건강한 직무활동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및 의사소통 역량 강화에 대한 함의와 후속연구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experiences of Job Crafting to teacher who work in an elementary school special education class. For this purpose, a total of 6 special education class teachers who worked more than 15 years were participated in in-depth interview and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CQR) method. The results indicated that, First, special education class teachers organized classes to reflect their values, strengths, and interests, and they tried to improve self-efficacy by participating in competitions organized by education office in-local or improving their professionalism through curriculum reorganization. Second, in the cognitive domain, they tried to have a positive identity in the role of special education class teacher in the general school, and they felt happy to keep their job as a teacher.They also recognized the cognitive weakness of special education students and gave meaning to small achievements of special education students. Third, in the relation domain, they actively participated in public and private meetings with school administrators and teachers for cooperative relations, but in a conflict relations in business, they showed cynical attitudes such as avoidance or reduction. On the other hand, community of practice was formed to expand their relationship through communication and emotional support, including education service activity and class sharing. Finally,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implications and follow-up studies on strengthening the emotional support and communication capacity for the healthy job activities of special classroom teachers were presented.

      • 외래간호사의 감정노동, 감성지능, 직무스트레스

        임동숙 한양대학교 임상간호정보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외래간호사의 감정노동, 감성지능, 직무스트레스를 살펴보고, 감정노동, 감성지능, 직무스트레스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여 외래간호사의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전략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이용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자는 서울시에 소재한 A종합병원 외래에 근무하는 간호사 244명이었으며, 자료 수집은 2013년 4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설문지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연구도구는 감정노동을 측정하기 위해 Morris & Feldman(1996)이 개발한 도구를 김민주(1998)가 번역한 도구를 사용하였고, 감성 지능 측정은 Wrong & Law(2002)가 개발한 WLEIS 도구로 최영옥(2012)이 사용한 도구였다. 직무스트레스는 구미옥, 김매자(1985)가 개발하고 주진희(2009)가 구성타당도를 검증한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PASW) V.18로 분석하였으며 빈도, 실수와 백분율, 평균 및 표준편차,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고, 사후검증은 Duncan's multiple range test를 이용하였다. 도구의 신뢰도 검증을 위해 Cronbach's α coefficient를 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외래간호사의 성별은 여성이 240명(98.4%), 남성 4명(1.6%)으로 대부분 여성이며, 평균연령은 33.6±5.6세이며, 30대가 148명(60.7%)으로 가장 많았다. 최종학력은 간호대학 졸업이 168명(68.9%)으로 가장 많았으며, 진료과별로는 내과계가 90명(36.9%), 직위별로는 일반간호사가 153명(62.7%)으로 가장 많았다. 총 임상근무기간은 10년 이상이 130명(53.3%)이었고, 외래 평균 근무기간은 3.8±3.4년이었다. 2) 외래간호사의 감정노동 정도는 5점 만점에, 평균 3.63점으로 보통이상의 감정노동을 나타냈으며, 하위영역별 점수는 감정의 부조화(3.8점), 감정노동의 빈도(3.6점), 감정표현의 주의성(3.5점) 순이었다. 문항별로는 ʻ나는 기분이 나쁠 때에도 고객들에게 표현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 한다.ʼ 가 4.23점으로 가장 높았고, ʻ내가 표현하는 행동과 나의 실제 감정 때문에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ʼ 가 3.00점으로 가장 낮았다. 3) 외래간호사의 감성지능은 5점 만점에 평균 3.53점이고, 하위영역별로는 자기감성 이해(3.66점), 타인감성 이해(3.64점), 감성 활용(3.59점), 감성 조절(3.22점)순이었다. 문항별로는 ʻ나는 다른 사람들의 감정과 느낌에 민감하다.ʼ (3.82점)가 가장 높은 점수였으며 가장 낮은 점수의 문항은 ʻ나는 매우 화가 날 때 항상 금방 진정이 된다.ʼ (2.86점)로 나타났다. 4) 외래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는 5점 만점에 평균 3.93점이었고, 가장 높은 직무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하위영역별 요인으로는, 의사와의 갈등(4.28점)이었고, 환자와 보호자 관계(4.26점), 심리적 부담감(4.03점), 간호업무(3.99점), 대인 관계(3.93점)순이었다. 문항별로는, ̔환자나 보호자의 불만 사항을 간호사의 잘못이 아님에도 간호사에게 투사할 때ʼ 가(4.52점)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외래간호사의 감정노동, 직무스트레스 관계는 r=.498로 유의한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고,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 하위영역 간에는 간호업무(r=.423), 역할갈등(r=.408), 대인관계(r=.398)순으로 직무스트레스와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전문지식은 r=.280으로 가장 낮은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본 연구를 통하여 외래간호사의 감정노동이 높을수록 직무스트레스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관리자는 간호인력 관리 시 간호사의 감정노동으로 인한 감정부조화를 감소하고, 효율적인 감성지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한 감성 조절 능력 향상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을 시행할 필요가 있으며, 감정노동이 더 이상 개인의 책임이 아닌 조직 운영차원에서 검토되어,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