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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동물을 상실한 여성의 애도미술치료 경험에 관한 내러티브 탐구

        이선윤 영남대학교 환경보건대학원 202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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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반려동물을 상실한 여성이 애도미술치료를 통해 무엇을 경험하고, 그 경험의 의미는 무엇인지 탐구하는 것이다. 연구 참여자는 반려동물을 상실한 지 1년 9개월 된 30대 미혼여성이다. 탐구자료는 사전 면담, 10회기의 미술치료와 사후면담을 통하여 수집하였으며, 연구 참여자의 작품, 면담내용을 전사한 축어록, 현장 관찰노트 등이 자료로 활용되었다. 미술치료는 2021년 3월부터 5월까지 총 10회기의 미술치료를 주 1~2회, 회기 당 60분씩 실시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Clandinin과 Connelly가 제안하는 내러티브 탐구의 절차에 따라 수행되었으며, 연구참여자의 면담내용을 반복적으로 읽어나가며 시간성, 사회성, 장소를 의미하는 3차원적 내러티브 탐구 공간을 염두에 두고 작성하였다. 반려동물을 상실한 여성의 미술치료 경험이야기는 ‘또 하나의 가족’, ‘감정의 소용돌이’, ‘애도를 통한 위로’, ‘상실과 함께 살아가고 기억하기’ 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에서 도출된 연구 참여자의 미술치료 경험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첫째, 그림은 슬픔과 고통을 환기하는 통로가 되다. 둘째, 나를 개방하고 변화를 경험하다. 셋째, 나는 너의, 너는 나의 반려 이다. 넷째, 애도의 끝에서 나를 발견하다 는 본 연구가 연구자의 삶에 주는 의미이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적 정당성, 실제적 정당성, 사회적 정당성의 맥락에서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내러티브 탐구 안에서 애도는 나에게 이르는 길이 되었다. 둘째, 반려동물 상실과 애도에 대한 공감과 이해가 중요하다. 셋째, 생명공동체로 인간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이다. 이상 본 연구에서는 반려동물을 상실한 여성이 애도과정으로써의 미술치료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마주하고 수용하며 변화된 삶을 받아들이고 앞으로의 삶의 의미를 재정립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이를 통해 본 연구가 반려동물을 상실한 사람들에 대한 경험의 이해에 도움이 되고, 애도 미술치료 개입에 대한 경험적 정보를 제공하여 이들을 위한 미술치료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KOSPI200 주가지수선물 거래량의 가격발견기능에 대한 실증연구 : 상승과 하락시장을 중심으로

        이선윤 韓國外國語大學校 大學院 201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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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 Empirical study on the price-discovery of the trading volume in KOSPI200 Stock Index Futures : Focusing on bull and bear markets Seon Yun LEE Recent studies contend that trading volume has predictive power for ex ante stock prices. This study postulates that a significant amount of macro-information that flows on to stock markets is derived from derivative markets. We examine the impact of short-term futures trading volume and prices on cash stock prices using a case study of 5-min data from the KOSPI200 stock index futures market which reports actual trading volume. After applying vector error correction modelling (VECM), variance decomposition and impulse functions, we conclude that futures prices provide a information lead to stock prices. We also observe asymmetric changes in the between bull and bear markets. These results suggest that, in future, studies on trading volume should control for the cross-correlation impact from derivative prices and the differential impact of trading phases.

      • 에티오피아 여성의 지위가 모성건강서비스 이용에 미치는 영향

        이선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201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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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ckground: With the deadline for the Millennium Development Goals on the horizon, progress in maternal health is far from sufficient. Use of maternal healthcare services is associated with improved maternal health outcomes. Considering Ethiopia’s high level of maternal mortality and low level of women’s status, understanding the factors affecting maternal healthcare use is important. Although women’s autonomy or status within the household is cited as a barrier to using maternal health care in Asian countries, little attention has been directed to African countries. This study examined the determinants of maternal healthcare use in Ethiopia, focusing on individual and area level. Methods: Data on ever-married women aged 15-49 from the 2011 Ethiopia Demographic and Health Survey were analyzed to explore women’s status-decision making power, economic independency and attitude toward wife beating. Multi-level analysis models assessed the relationship of these variables to use of skilled antenatal care and delivery assistance. Results: Results indicate that women’s status remains significant even after adjusting for other socioeconomic variables. Few women reported participation in decision making, and much fewer had economic independency. Women’s status including the decision making power, economic independency and attitude toward wife beating was linked to an increased likelihood of using skilled antenatal care(Odds ratios, 1.908, 1.301 and 1.258 respectively). Attitude toward wife beating were also linked to an increased likelihood of using skilled delivery care(Odds ratios 1.418). Besides women’s status, results highlight women’s education and other factors influence on the skilled maternal health care use in Ethiopia. Education is the only individual level variable that is consistently a significant predictor of antenatal care and delivery assistance. Results also demonstrate the need to look beyond individual level factors when examining the maternal healthcare use in Ethiopia. At the area level, urban residence and region are strong predictors of antenatal care and delivery assistance. Conclusions: Factors influencing maternal healthcare use operate at individual level and area level. Low level of women’s status constrains women’s access to skilled maternal health care in Ethiopia. Interventions to strengthen women’s empowerment deserve to be supported. The strong association of women’s education with maternal health care use means the needs for efforts to increase primary education program and perceptions of the importance of skilled maternal health care. MDGs 달성 목표 기한인 2015년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 보건 분야와 직접 관련이 있는 MDG 4, 5, 6 중 모성건강증진 목표(MDG 5)는 달성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2013년 추정 에티오피아의 출산율은 세계에서 13번째로 높고, 모성사망비는 30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숙련된 의료인으로부터 출산 도움을 받거나 산전진찰을 받는 비율은 아프리카 내에서도 최하위권에 속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에티오피아의 15세에서 49세 사이 가임기 여성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가정 내 지위를 파악하고,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가정 내 지위가 산전진찰과 출산도움을 포함하는 모성건강관리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EDHS 2011 자료를 활용하여, 15세에서 49세 사이의 가임기 여성 중 최근 5년 간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 7,908명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여성의 가정 내 지위가 높을수록 모성건강관리 수준이 높다고 가정하였다. 모성건강관리는 산전진찰과 출산도움 이용이라는 두 변수로 측정하였다. 여성의 가정 내 지위는 의사결정 참여, 경제적 독립성, 구타에 대한 태도 세 가지로 측정하였다.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기술분석, 카이제곱 검정,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 그리고 다수준 분석을 실시하였다. 지역수준 변수와 개인수준 변수 간에 독립적이라는 로지스틱 회귀분석의 한계를 보완하고, 다수준 분석과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간 비교를 통해 개인변수와 지역변수의 영향을 파악하였다. 연구 결과, 세 가지 문제 모두에 대한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경우가 47.9%, 최근 12개월 내에 일한 경험이 있고 자신의 현금 수입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함으로써 경제적 독립성을 지닌 경우는 26.8%로 나타났다. 아내 구타에 대한 태도는 다섯 가지 상황 모두 구타가 정당화된다고 응답한 경우가 28.5%로 가장 많았다. 모성건강관리 수준으로는 전문인력으로부터 산전진찰 서비스를 받은 경우가 33.8%, 출산 도움을 받은 경우가 11.8%로 나타났다. 다수준 분석 결과, 가정 내 의사결정참여가 높을수록, 경제적 독립성을 지닐수록, 아내 구타에 동의하지 않을수록 산전진찰을 유의하게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출산 서비스 이용에는 구타에 대한 태도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에서는 출산도움 이용 여부 역시 세 가지 변수 모두 유의한 것으로 나타난 것과 다른 점에 주목할 만하다. 개인적 차원에서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라 모성건강 서비스 이용 수준에 유의한 차이가 존재하였다. 숙련된 의료인에게 산전진찰을 받는지의 여부는 여성과 남편의 교육 수준, 출산한 아이의 수, 경제 수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그리고 출산 서비스 이용은 연령, 여성과 남편의 교육 수준, 종교, 출산한 아이의 수, 경제 수준, 거리 부담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만한 점은 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는 종교와 거리부담이 출산서비스 이용뿐만 아니라 산전진찰 이용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다수준 분석에서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그리고 의료 서비스 접근을 저해하는 대표적인 요인이라고 할 수 있는 거리 부담과 비용 부담 중, 거리 부담과 달리 비용 부담에 따른 모성건강 서비스 이용 여부에 유의한 차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할 만 하다. 지역 차원에서는 아디스아바바와 다른 여러 주 간의 모성건강서비스 이용 수준 격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고, 농촌이 도시에 비해 이용 수준이 낮게 나타났다. 로지스틱 회귀분석과 달리 다수준 분석 결과에서는 산전진찰 이용에 종교와 거리 부담이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고, 출산서비스 이용에 의사결정력, 경제적 독립성, 종교(개신교)가 유의하지 않고 모든 연령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난 점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모성사망 4분의 3 감소라는 MDG 5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에티오피아 여성의 지위가 낮은 문화적 맥락을 고려해야 함을 보여준다. 모성건강서비스 접근성 확대를 위해 의료 시설 및 숙련된 의료 인력 보급 정책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여성의 교육수준 증대(MDG 2), 여성의 역량 강화(MDG 3)를 위해 동반 노력해야 함을 시사한다. 여성과 남성 모두의 교육수준이 매우 낮으며 여성의 모성건강 서비스 이용 수준에 차이를 가져온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모성건강결과 향상을 이끌 수 있는 초등교육의 확대의 타당성을 뒷받침한다. 그리고 비용 부담 요인이 서비스 이용에 차이를 가져오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비용 지원에서 더 나아가 거리 부담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의료 시설과 인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단순히 시설 차원의 시스템 접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사회, 가정 단위의 접근을 통해 모성건강 서비스 이용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가장 최근에 실시된 2011 DHS 자료를 활용하여 에티오피아 여성의 모성건강 서비스 이용을 가로막는 요인을 실증분석 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모성건강 서비스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요인들을 모두 통제한 후에도, 여성의 가정 내 지위 수준에 따라 모성건강 서비스 이용에 차이가 있음을 밝혔다. 그리고 교육수준, 고용상태 등을 통해 여성 지위를 측정하는 기존의 방법에서 나아가 가정 내 여성의 자율성을 측정하여 여성의 지위를 예측하고, 이를 통해 모성건강 서비스 이용과의 관계를 보고한 연구를 아프리카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점이다. 에티오피아 여성의 자율성과 모성건강 서비스 이용 간의 관계를 밝힌 선행연구가 2005 EDHS 자료를 활용하였다는 점에서, 2011 EDHS 자료를 활용한 본 연구는 비교 자료로서도 의미가 있다.

      • 북한이탈청소년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이선윤 총신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200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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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북한이탈과정에서 심리·사회적 어려움을 겪은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실태를 파악하고 관련 요인을 규명함으로써 북한이탈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 방안 모색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북한이탈청소년 14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다. 인구사회학적으로 일반적 특성과 북한이탈관련 특성을 파악하였으며 정신건강의 척도를 측정하기 위해서 SCL-90-R의 한국 개량판(김광일 1984)을, 자아존중감 척도로서 Rosenberg(1965) 개발/전병제(1974) 번안 척도를, 사회적지지 척도로서 Dobow와 Ullman(1989) 개발/박지원(1996),김명숙(1994),이경주(1997) 수정보완 척도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간이정신진단검사(SCL-90-R)의 9개 하위증상군 및 전체지표에서 북한이탈청소년의 남, 녀간의 성별, 양친부모, 편부모와 부모 사망에 따른 부모생존유형별로 비교하였을 때 각 집단별로 유의미한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 아울러 북한에 부모님 한 분이라도 계신 경우, 부모가 모두 사망한 경우에 비하여 정신건강측면에서 좋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이 두 집단 간에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즉 북한에 부모가 계시더라도 부모 모두 안계신 것과 같은 의미의 정신건강상태를 나타내었다. 둘째, 연령대별 비교 결과 16~18세 집단이 다른 연령집단에 비하여 대인예민증과 우울, 공포불안 그리고 전체지표에서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력별 비교에서는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재학(혹은 졸업)하는 집단이 초등학교와 대학교 집단에 비교하여 적대감증후군에서 열악하다는 점을 제외하고 학력에 따른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제3국 체류기간과 남한생활기간별로 비교하였을 때 제3국 체류기간이 길면 길수록 정신건강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것과, 남한생활 기간이 길면 길수록 정신건강이 안정되었을 것이라는 일반적 예상과 달리 체류기간 및 정착기간에 따른 뚜렷한 차이는 발견할 수 없었다. 다만, 제3국 체류기간 5년 이상의 장기체류자가 불안증후군에서 다른 집단보다 열악하였다는 것과, 남한정착기간이 1년 미만과 5년 이상의 집단이 다른 집단에 비하여 강박증과 편집증후군에서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이들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 독립변인을 대상으로 다중회귀분석한 결과 제3국 체류기간, 남한정착기간 및 부모와의 이산여부 등 북한이탈과 직접 관련된 변인보다는 이들이 남한사회에서 현실적으로 느끼는 사회적지지와 자아존중감이 이들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이들이 겪은 개별적이고 특수한 경험보다는 일반청소년의 경우와 같이 사회적지지와 자아존중감이 그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북한이탈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첫째, 그들이 과거에 겪었던 북한이탈 과정에서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라는 특수한 측면만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접근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일반 청소년의 경우와 같이 남한사회에서 현재 그들이 피부로 느끼는 사회적 지지와 자아 존중감을 구체적으로 더 채워주고 세워주는 방향으로 접근해야만 한다. 둘째, 북한이탈청소년을 둘러싸고 있는 사회적지지원 즉 또래와 가족, 교사 그룹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하여 관심을 기울이고 그들로 하여금 자신에 대한 신뢰감과 존중감을 높여주는 방향으로 이들의 정신건강 복지프로그램이 구성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아울러 이들의 정신건강에 대하여 남한입국이후 하나원 교육과정에서부터 더욱더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 이들의 정착을 돕고 있는 기관들과 정착도우미 그리고 전문적인 상담기관의 상호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야 한다.

      • 비만의 침 치료 연구에 관한 체계적 문헌고찰

        이선윤 차의과학대학교 201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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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 : 본 연구는 국내 및 해외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비만의 침 치료에 대한 임상시험연구 추세 및 경향성을 파악하고, 그 유효성을 알아보고자 시행되었다. 방법 : 2016년 3월까지 국내외 11개의 전자 데이터베이스에서 관련된 문헌을 체계적으로 검색하여 미리 정해진 기준에 의해 침을 사용한 임상시험을 선별하였다. 주요 연구 특성을 추출하였으며, 연구의 질 평가는 코크란 연합의 평가도구를 사용하였다. 결과 : 최종적으로 24편의 논문이 포함되었으며 연구디자인, 피험자, 중재방법, 통계적 유의성에 대한 항목을 분석하였다. 최종 포함된 논문 중 무작위배정 비교임상시험이 71%를 차지하였고, 치료도구로 전통적인 침을 사용한 경우가 27%, 이침을 사용한 경우가 27%, 전침을 사용한 경우가 27%를 차지하였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나타낸 경우가 88%였다. 결론 : 향후 비만의 침 치료에 대한 임상 연구는 보다 근거수준을 높일 수 있는 연구 설계와 기전연구,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대조군 설정 및 표준적인 연구 방법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Objectin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search current trends of acupuncture treatment for obesity and to assess the effectiveness. Methods : We searched the literature from 2000 through April 2016 using 11 electronic databases. We included clinical trials in which human patients with obesity using acupuncture. Key study characteristics were extracted and risk of bias was assessed using the Cochrane Collaboration's risk of bias tool. Results : 24 studies were included and analyzed in term of study design, subject, interventions and results. The number of randomized clinical trial studies are 17(71%). Studies which used traditional acupuncture, auricular acupuncture and electro-acupuncture were respectively 27%. 88% of 24 studie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with a p-value of less than 0.05. Conclusion : To improve the quality of clinical studies on acupuncture treatment for obesity, further studies need more efforts for making better trial design to improve the trial validity, more mechanism 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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