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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대학생의 진로 및 진로교육 관련 국내 연구 동향 네트워크 분석

        유희영(Ryu, Heeyoung),오윤정(Oh, Yoonjeong)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19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19 No.17

        이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진로 및 진로교육 관련 국내 연구 동향을 분석하고 대학생을 위한 진로교육 방향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4개의 대영역(인지적 영역, 성격ㆍ정서적영역, 환경적영역, 행동적영역), 12개 중영역, 31개 소영역으로 구성된 분석틀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2002-2018년 10월에 출판된 총 457편의 논문을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진로 및 진로관련 국내 논문은 2008년부터 4개 대영역에 대한 연구가 모두 수행되었고 최근 3년(2016-2018년 10월) 동안 195편(42.67%)이 출판되었다. 둘째, 대영역 [행동적영역(44.31%)], 중영역 [사회문화적환경(21.26%)], 소영역 [대학(14.35%)]의 연구 수행비율이 가장 높았다. 셋째, 영역 간 연결관계는 대영역 [인지적영역]과 [행동적영역]이 가장 강하였다. 연구 전반부는 동일한 대영역 내, 후반부는 서로 다른 대영역의 하위영역 내의 연결관계가 강하였다. 연결중심성은 전체 연구기간 중에는 대영역 [인지적영역(0.972)], 중영역 [적응(0.883)], 소영역 [진로자기효능감(0.743)]이 높았으나 연구 전반부에는 중영역 [진로준비행동(0.765)]과 소영역 [취업준비활동(0.606)]이, 후반부에는 중영역 [자기효능감(0.899)], [적응(0.899)]과 소영역 [진로자기효능감(0.778)]이 높게 나타났다. 넷째, 연구 수행비율이 높은 영역의 연결중심성이 반드시 높게 나타나지는 않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undergraduates’ career and career education research trends and explore career education directions for undergraduates. For this purpose, analytical framework consisted of 4 domains, 12 subdomains and 31 descriptions was developed and articles which were published 457 during 2001-OCT 2018 were analyz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a Since 2008, all 4 domains have been studied and 195(42.67%) have been published for the last three years. Second, highest research ratio was [behavioral domain(44.31%)], [socio-cultural environment subdomain(21.26%)], [college description(14.35%)]. Third, the strongest link was [cognitive domain] between [behavioral domain]. In the first half of the study there was strong links in the same domains, in the second half of the study was in the different domains. The strongest degree centrality was [cognitive domain(0.972)], [adjustment subdomain(0.883)] and [career self-efficacy(0.743)]. Fifth, degree centrality of domain with high research ratio was not always high.

      • KCI등재

        PISA2015에 나타난 한국 고등학생의 수준별 물리성취도와 물리 주제 흥미 분석

        오윤정(Oh, Yoonjeong),유희영(Ryu, Heeyoung)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20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20 No.5

        이 연구에서는 PISA2015 원자료를 활용하여 PISA2015 참여국, 12개 과학성취도 상위국, 한국의 물리성취도, 수준별(Level) 물리성취도, 물리 주제 흥미와 이들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한국 물리교육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의 물리성취도는 PISA2015 참여국, OECD 회원국보다 높으며 Top12국에 해당하지만 물리 주제 흥미는 PISA2015 참여국, OECD 회원국보다 낮았다. 둘째, 한국은 Level 3~Level 5에서 물리성취도 수준이 높을수록 물리 주제 흥미(3주제 평균) 및 물리 주제별 흥미가 높아졌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셋째, 수준별 물리성취도와 물리 주제 흥미(3주제 평균), 물리 주제별 흥미 사이의 상관은 Top12국(Pearson’s r=.168~.259), 한국(Pearson’s r=.127~.226), PISA2015 참여국((Pearson’s r=.119~.184) 순이었다. [힘과 운동], [에너지와 에너지 전환], [우주와 우주의 역사] 등 물리 3주제 사이의 상관은 한국이 가장 높았다(Pearson’s r=.353~.732).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physics performance, physics performance by level and interest in physics topics of PISA 2015 participating countries, 12 top science performance countries and Korea, and define correlations among research item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Korea was subsumed Top 12 countries, physics performance of Korea was higher than PISA 2015 participating countries and OECD countries. Second, the higher physics performance level of Korea, the higher the interest in physics topics of it in Level 3~Level 5, the statistic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Third, the order of correlations among physics performance by level, interest mean in 3 physics topics and interest by 3 physics topics were Top 12 countries (Pearson’s r=.168~.259), Korea (Pearson’s r=.127~.226), PISA 2015 participating countries (Pearson’s r=.119~.184). Korea has highest correlation among ‘motion and force’, ‘energy and its transformation’ and ‘the universe and its history’ (Pearson’s r=.353~.732).

      • KCI등재

        전공만족도와 자기효능감이 대학졸업자의 첫 직장만족도에 미치는 매개효과 탐색

        오윤정(Oh Yoonjeong),유희영(Ryu Heeyoung)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20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20 No.21

        이 연구에서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한국교육고용패널 I(KEEP I: Korean Education and Employment Panal I)의 제 8차년도(2011년)와 제 12차년도(2015년)의 4-6년제 대학졸업자의 전공만족도, 자기효능감(재학 중), 자기효능감(졸업 후)이 첫 직장만족도에 미치는 매개효과를 탐색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졸업자들의 각 변인에 대한 평균은 전공만족도 3.55, 자기효능감(재학중) 3.74, 자기효능감(졸업후) 3.71, 첫 직장만족도 3.41이었다. 계열별 평균 차이는 자기효능감(졸업후)에서만 사회 및 공학 계열이 인문계열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p<.01). 둘째, 대학졸업자의 첫 직장만족도와 상관이 가장 높은 변인은 자기효능감(졸업후)였으며(Pearson’s r=.349, p<.01) 대학졸업자의 자기효능감(재학중)은 자기효능감(졸업후)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이 있었다(Pearson’s r=.306, p<.001). 셋째, 대학졸업자의 전공만족도와 첫 직장만족도는 자기효능감(졸업후)(β=.228, p<.001)이 매개하였으며 자기효능감(재학중)과 첫 직장만족도는 자기효능감(졸업후)(β=.245, p<.001), 전공만족도(β=.202, p<.001)가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analyzed mediation effect on first job satisfaction among university major satisfaction, self-efficacy(in university) and self-efficacy(after graduation) using KEEP I(Korean Education and Employment Panel I research 8th(2011) and 12th(2015).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average of research factors of university graduates were major satisfaction 3.55, self-efficacy(in university) 3.74, self- efficacy(after graduation) 3.71 and first job satisfaction 3.41. Self-efficacy(after graduation) was social sciences and engineering fields higher than humanities(p<.01), other research factors had no significant statistical difference by majors. Second, Pearson’s correlation was between first job satisfaction and self-efficacy(after graduation) the highest(r=.036, p<.01), between self-efficacy(in university) and self-efficacy(after graduation) was significance correlation(r=.306, p<.001). Third, Self-efficacy(after graduation)(β=.228, p<.001) had mediation effect between major satisfaction and self-efficacy. Self-efficacy(after graduation)(β=.245, p<.001) had mediation effect on Self-efficacy(in university) and first job satisfaction. Major satisfaction(β=.202, p<.001) also had mediation effect on self-efficacy(in university) and first job satisfaction.

      • 154㎸ 주변압기 2차측 전력용 케이블 불평형 전류 저감 대책

        전상동(SangDong Jeon),오장만(JangMan Oh),김기일(giil Kim),정규원(KyuWon Jeong),유희영(HeeYoung Ryu),이봉희(Bonghee Lee) 대한전기학회 2009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09 No.7

        송전전압을 배전전압으로 변성하여 고객에게 배분하는 154㎸ 주변압기의 경우 과거 옥외철구형 변전소에서는 주로 동을 이용한 모선을 이용하였다. 최근 부지확보의 어려움 및 빈번한 민원 발생으로 지하 또는 옥내변전소로 바뀌어 가는 추세이고 과거 동모선 방식에서 케이블을 이용한 방식이 선호되고 있다. 모선방식의 경우는 구리나 알루미늄 바의 부식문제, 습기문제, 그리고 좁은 공간에서 사용시 절연문제 등과 관련하여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되고 있으나 케이블을 사용할 경우 이러한 문제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케이블을 사용하여 대전류를 송전할 경우 단일 케이블의 허용전류 용량에 따른 제한으로 복수의 케이블을 병렬 연결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그러나 케이블 동상 병렬사용시 케이블 포설 방식에 따라 동상간의 불평형전류 차가 심하게 발생한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송?배전 선로의 불평형전류 현황을 알아보고, 송전선로에 있어서 상배열 변경 및 배전선의 동상 케이블 배열방법을 변경함으로써 불평형전류를 최소화 하여 최적의 계통상태 유지를 위한 방안을 찾고자 한다.

      • 전력용 변압기 권선변형 진단기술

        전상동(SangDong Jeon),오장만(JangMan Oh),김기일(giil Kim),정규원(KyuWon Jeong),유희영(HeeYoung Ryu),이봉희(Bonghee Lee) 대한전기학회 2009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09 No.7

        전력용 변압기 운반, 설치, 고장전류 유입 등으로 권선 및 철심의 접지, 권선의 층간단락, 개방, 기계적 변형, 이탈, 구조물의 기계적 손상, 이완 등이 발생해도 현재 보유하고 있는 진단장 비만으로는 정확한 이상 판단이 불가하여 변압기 해체 후 확인 하는 현실을 감안하여 변압기 기계적 변형 고장분석이 가능한 장비도입이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변압기 등 변전기기 고장 발생시 광범위한 고객 정전 및 복구비용이 발생(년 평균 3건)하고 있어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2003년 한전에 도입된 SFRA(Sweep Frequency Response Analyzer) 주파수 반응 분석기의 진단 원리 및 권선변형 진단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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