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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막외 마취를 통한 무통분만이 산부의 상태불안과 주관적 분만통증에 미치는 영향

        유혜영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7647

        국문요약 경막외 마취를 통한 무통분만이 산부의 상태불안과 주관적 분만진통에 미치는 영향 유혜영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역학 및 보건정보학과 (지도교수: 김순덕, M.D., M.P.H., Ph.D.) 목적 : 분만1기 산부를 이해와 정상 산부의 안위를 증진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경막외 마취를 통한 무통분만이 산부의 상태불안과 분만통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시도되었다 방법 : 인천광역시에 소재한 S여성전문병원 분만실에 2008년 1월 1일부터 2009년 3월 20일까지 분만을 위해 입원한 산부로 선정기준에 맞고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동의를 한 자를 분만1기의 잠재기와 분만 후 6시간이후 12시간 사이에 병실에서 안정을 취할 때 연구자가 직접 면담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불안정도 측정의 단계에서 특성불안결과가 매우 높은 3명을 제외한 분만 후 경막외 마취 시술을 받은 산부 79명을 실험군으로 시술을 받지 않은 산부 67명을 대조군으로 하였다. 연구도구는 불안측정을 위해 Spielberger의 State-Trait Anxiety Inventory(STAI)를 한덕웅, 이창호(2000)가 개발한 STAI-YZ형의 검사지를 사용하였으며 주관적 통증측정은 Hanson, Thompson & Varni(1987)에 의해 개발된 시각적 상사척도 (VAS : Visual Analogic Scale)를 이용하였다. 자료는 SPSS windows version 12.0 program을 이용하였으며 빈도와 백분율, x2검정, t-test, ANOVA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 대상자는 일반적 특성 및 산과적 특성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는 동질한 집단으로 확인되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상태불안정도와 주관적 분만통증 정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산과적 특성에 따른 상태불안 정도와 주관적 분만통증과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경막외마취 시술 전에는 실험군과 대조군의 불안정도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경막외 마취 시술 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며 실험군의 불안정도가 낮게 나타났다. 또한 경막외 마취 시술 전 실험군과 대조군의 주관적 분만통증 정도도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경막외 마취 시술 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며 실험군에서 주관적 분만통증 정도가 확연히 낮게 나타났다. 경막외 마취 시술을 받은 경산모와 초산모의 상태불안 정도는 시술 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시술 후에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경막외 마취 시술을 받은 경산모와 초산모의 주관적 분만통증 정도는 시술 전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 시술 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 본 연구로 경막외 마취가 산부의 분만 통증과 불안을 감소시켜 주는데 효과가 있어 편안한 분만이 되도록 하는 데 효과적이며 분만 관리를 위해서 필요한 중재라는 결과를 얻었다. 불안과 분만통증은 생리적, 심리적, 사회적 요인에 의해 발생되며 출산 산모의 요구도가 증가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이를 중재하는 방법도 다양하게 실시될 수 있다. 그러므로 의료진은 경막외 마취를 통한 무통분만법과 함께 적극적인 산부의 평가와 다른 중재를 함께 시행하여 출산이 불안과 고통의 과정이 아닌 축복된 경험으로 인식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 이다. 주제어 : 경막외 마취, 분만통증, 불안. Abstract Painless labor with the use of epidural anesthesia can reduce the subjective severity of labor pain and the anxiety level for women in labor HYE YEONG YOO Department of Epidemiology and Health Informatics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Korea University (Supervising Professor : Soonduck Kim, M.D., M.P.H., Ph.D.) Objectives : This study was designed to provide basic information to understand the first stage of labor and to improve the safety of women in normal labor and to understand the influence of painless labor with the administration of epidural anesthesia on labor pain and the anxiety level. Methods : Pregnant women that stayed in Incheon S Women's Hospital delivery rooms between 1 January 2008 and 20 March 2009 were examined. The study population consisted of women who satisfied the conditions of the study and provided consent to participate in the study. Women were interviewed during the latent phase of the first stage of labor. The women were interviewed while in the comfort of the hospital bed between six and 12 hours after delivery to collect data. The experimental group was comprised of 79 women in labor that received epidural anesthesia, except for three women who showed very high levels of anxiety. The control group was comprised of 67 women who did not receive epidural anesthesia. Analysis tools included the STAI-YZ examination sheet developed by Duk Woong Han and Chang Ho Lee (2000), based on Spielberger's State-Trait Anxiety Inventory (STAI) for anxiety level, and the Visual Analog Scale (VAS) of Thompson and Varni (1987) for the subjective severity of labor pain.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the use of SPSS for Windows, Version 12.0 software, with the use of the chi-squared test, t-test and ANOVA. Results : Women in labor had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for general demographics and pregnancy experience. There was no difference in the anxiety level and subjective severity of labor pain according to the demographics or pregnancy experience.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the experimental group and control group for anxiety level prior to the administration of epidural anesthesia, but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ecrease in the anxiety level with the use of epidural anesthesia. In addition,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ntrol group for the subjective severity of labor pain prior to the administration of epidural anesthesia, but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ecrease in the subjective severity of labor pain with the use of epidural anesthesia.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experienced and women in labor for the first time for the anxiety level both before and after the administration of epidural anesthesia.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experienced and women in labor for the first time for the subjective severity of labor pain prior to the administration of epidural anesthesia, but there was no difference after the administration of epidural anesthesia. Conclusion : This study has demonstrated that epidural anesthesia effectively reduces pain for women in labor and reduces the anxiety level for a more comfortable delivery and is a necessary intervention for delivery control. Anxiety and pain are caused by physiological, psychological and social factors, but various methods of intervention can be used to satisfy the needs and preferences of women in labor. Therefore, medical specialists can provide other types of intervention along with painless labor with the use of epidural anesthesia after a careful examination of each patient where childbirth is remembered as a glorified experience and not as a procedure of anxiety and pain. Key words : Epidural Anesthesia, Labor pain, Anxiety.

      • 공업계 고등학교에서 흥미를 강조한 삼각함수 지도

        유혜영 전남대학교 교육대학원 2007 국내석사

        RANK : 247647

        본 연구는 기초학력이 저조하고 수학수업에 흥미를 거의 느끼지 못하는 공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흥미를 강조한 교수-학습 지도 자료를 개발하여 수학교과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게 하고 수학에 대한 정의적 태도의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는데 있다. 학습동기유발을 위해 흥미를 일으킬 수 있는 방법으로 적절한 수학사의 도입으로 수학에 대한 친근감 및 흥미를 자극하여 수학에 긍정적인 학습태도를 형성시켜줄 수 있도록 하였고, 기본적인 개념 확인만으로는 학습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시각적인 자료를 제시하고,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함으로써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제시하였다. 또한 실생활에 적용문제와 다양한 퀴즈를 도입함으로써 호기심을 자극하고 궁극적으로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학습태도를 유도하였다. 개발된 자료를 공업계 고등학교 2개 학급 학생들에게 투입하여 그들의 반응을 보고 분석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비교반, 실험반 모두 기초학력이 매우 부족하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 상실로 인하여 학력 수준 뿐 아니라 흥미와 태도면에서 부정적인 학생들이 많았었는데 흥미유발 학습 지도 자료를 수업에 이용한 결과, 실험반 학생들의 학업 성취면에서는 그다지 유의한 변화를 보이진 못했으나, 수학에 대한 흥미와 태도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위한 기업홍보관 콘텐츠 기획 연구

        유혜영 韓國外國語大學校 大學院 2011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논문은 국내 기업 홍보관의 변화에 따른 그 효과와 기능을 정의하고, 방문객에게 홍보관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최적의 경험을 제공하여 브랜드이미지를 제고하는데 효과적이고 바람직한 발전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여가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삶의 질과 소비자의 수준도 함께 발전하였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제품을 선택 할 때 가격과 질보다 그 브랜드의 이미지와 기업의 경영철학 등을 중요시 하게 되었고, 미디어의 발달에 따라 기존의 일반적인 마케팅만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에는 한계가 생겨났다. 이러한 이유로 과거 전통적인 매체를 통한 홍보와 같이 일방적인 정보전달이 아닌 소비자와 직접적인 소통을 하며, 그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그들의 ‘필요(needs)와 욕구(Wants)’를 직접 충족 시켜줄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인 기업 홍보관이 주목 받기 시작했다. 국내 기업 홍보관은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였으나 그에 비해 홍보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홍보효과와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 관련분야의 연구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었다. 본 논문에서는 효과적인 기업이미지 제고와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공간으로써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업 홍보관의 발전방향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기업 홍보관의 이론적 고찰과 홍보관의 기능과 특성, 시대적 변화과정에 대하여 알아보고, ‘몰입(flow)’과 ‘제 3의공간(The Third Place), ‘사용자경험의 8단계(8 Steps to Great Experiences)’ 이론을 중심으로 국내 기업 홍보관을 분석하였으며, 분석 결과를 통해 방문객에게 최적의 경험(Optimal Experience)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브랜드앱(Branded Moblie Apps)’을 제안하였다. 현대는 빠르게 발전하고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따라가려면 무엇보다도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그 역할을 기업 홍보관이 담당하게 될 것이며,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향후 설립될 기업 홍보관은 이용하는 방문객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여 현대인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할 것이다.

      •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유형이 자녀의 성격 5요인에 미치는 영향

        유혜영 아주대학교 2014 국내석사

        RANK : 247631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유형이 자녀의 성격 5요인에 미치는 영향 본 연구에서는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유형(개방형, 문제형)이 자녀의 성격 5요인(외향성, 성실성, 우호성, 신경증, 개방성)과 각각 어떤 상관이 있으며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았다. 본 연구를 위하여 수원시에 위치한 2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464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자녀가 지각한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유형을 측정하기 위해 1982년 Barnes와 Olson이 제작한 부모-자녀 의사소통 검사인 PACI(Parent-Adolescent Communication Inventory)를 민혜영(1990)이 번안하였고 이를 백승미(2003)가 초등학생용으로 사용하면서 신뢰도 검증을 받은 것을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다. 그리고 자녀의 성격 5요인 검사를 위하여 Oliver 등(1994)이 개발한 아동용 성격 5요인 척도(child Q-set)를 황춘선(2010)이 번역한 것을 재구성하여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유형이 자녀의 성격 5요인과 상관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자녀가 지각한 부모-자녀 간 개방형 의사소통 유형은 자녀의 외향성, 성실성, 우호성, 개방성과는 정적 상관이 있었고 신경증과는 부적 상관이 있었다. 반면에 자녀가 지각한 부모-자녀 간 문제형 의사소통 유형은 자녀의 외향성, 성실성, 우호성, 개방성과는 부적 상관이 있었고 신경증과는 정적 상관이 있었다. 따라서 자녀의 외향성, 성실성, 우호성, 개방성을 높이고 신경증을 낮추기 위해서는 부모가 자녀와 개방형 의사소통을 해야 함을 시사한다. 둘째,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유형이 자녀의 성격 5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자녀가 지각한 부모-자녀 간 개방형 의사소통 유형은 자녀의 외향성, 성실성, 우호성, 개방성에 정적 영향을 미치며 아버지와의 문제형 의사소통은 자녀의 외향성, 우호성, 개방성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리고 자녀가 지각한 어머니와의 의사소통 유형이 개방형일 경우에는 신경증에 부적 영향을 미치지만 문제형일 경우에는 신경증에는 정적 영향을 미치고 성실성에는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즉, 자녀의 외향성과 우호성, 개방성은 아버지의 영향력이 크고 자녀의 성실성과 신경증은 어머니의 영향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자녀의 외향성, 우호성, 개방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부모가 자녀와 개방형 의사소통을 해야 하며 특히 아버지가 문제형 의사소통을 할 경우에는 자녀의 외향성, 우호성, 개방성이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자녀의 성실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부모가 자녀와 개방형 의사소통을 해야 하며 어머니가 문제형 의사소통을 할 경우에는 자녀의 성실성이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 신경증의 경우에는 어머니의 영향력이 매우 크므로 자녀가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되기를 바란다면 특히 어머니는 자녀와 문제형 의사소통을 하지 않고 개방형 의사소통을 하도록 노력해야 함을 보여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유형(개방형, 문제형)이 자녀의 성격 5요인(외향성, 성실성, 우호성, 신경증, 개방성)과 높은 상관이 있으며 자녀의 성격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자녀의 성격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고 자녀의 바람직한 성격 형성을 위한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훈련 프로그램 및 부모교육의 기초자료로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부모-자녀 간에 바람직한 의사소통을 하도록 돕는 정책 마련의 근거자료로 활용될 수도 있을 것이다.

      • 특성화고 출신 취업자의 대학진학 준비경험에 관한 연구

        유혜영 忠南大學校 大學院 2018 국내석사

        RANK : 247631

        This research is purposed to observe the motivation and process of the workers who graduated specialized vocational high school to pursue the college education in the tendency of encouraging employment before the higher education even in policy level. Specialized vocational high school are purposed to raise professional human resources for specific industrial fields; in order to find the reason why the professionals with special training still demand higher education, it is necessary to observe their experience from the entrance into the specialized vocational high through the finding job, and starting the college education. For this observation, 6 participants were selected to be interviewed, and the record of interviews were analyzed. Due to the high school education system reorganization occurred in 2010, the participants were selected from the 2011 graduates from the characterized high schools who have work experience, and who are studying (or plan to study) in colleges. The interview was conducted to the 6 participants from May to October 2017, twice for each of the participants, 30 to 90 minutes per interview. From the interview, the participants answered about the motivation of pursuing college education that, "it has to be done anyway", "to expand the professional knowledge and the continuity of education", and "because of the inconsistency in employment". First, the answer of "it has to be done anyway" implies that their motives were derived from the social atmosphere of requiring higher education. Second, "to expand the professional knowledge and continuity of education" implies that their professional knowledge was limited, so they felt the need of continued education. Third, "because of the inconsistency in employment"implies that the area of the participants' employment demands low professionality, so the replacement of human resource happens frequently; it leads the students to get higher education to acquire the employment with more consistency. Lastly, the participants had difficulties of working and studying at the same time, paying the tuition, and lack of application information. On the other hand, they chose the major of study in college in relation to their field of study in the high school and work experience - this is different from the students without work experience before the college entrance. These results of the research presents that the experience of the students before and after the graduation of specialized vocational high school has accumulative effect to the preparation of the application to college education. Moreover, the problems in selecting the next step around the graduation of the high school are also revealed through this research. Although the government is presenting many policies to encourage the continued education after the employment, and there are great demand of higher education, there is a general recognition of characterized high schools as highest level of education, and the students are expected to find job after the graduation. However, this research presents the need of changing the social recognition because the society demands continued and life-long education, and more people would desire to pursue the college degree. 본 연구는 선취업 후진학 정책으로 선취업을 장려하는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특성화고 출신 취업자들이 대학에 진학하는 동기와 그 진학하기까지의 과정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특성화고는‘산업계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만큼 취업중심의 전문교육을 받고 취업한 이들이 왜 대학에 진학하게 되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특성화고 진학-취업-대학진학으로 이어지는 연장선상의 경험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하여 6명의 연구 참여자를 선정하여 면담을 진행하고 녹취한 면담내용을 전사하여 분석하는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고등학교 체제의 개편이 있었던 2010년을 기점으로 하여 2011년 이후에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취업한 경험이 있는 자, 대학에 진학하였거나 진학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였다. 면담은 최종 선정된 6명의 연구 참여자를 대상으로 2017년 5월부터 10월까지 각 1-2회, 1회당 30분에서 90분이 소요되었다. 연구결과, 연구 참여자들은‘어차피 가야하는 대학’이라서, ‘전문성의 신장, 계속교육의 욕구’로 대학에 진학하였으며, 재직 중에 ‘고용불안, 안정적인 일자리를 위하여’등으로 대학에 진학하게 된 동기를 이야기하였다. 첫째, ‘어차피 가야하는 대학’은 고등교육이 당연시 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대학진학을 준비하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둘째, ‘전문성의 신장, 계속교육의 욕구’는 취업 현장에서 고등학교에서 배운 지식 및 기술의 한계로 인한 계속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였기 때문이다. 셋째, ‘고용불안, 안정적인 일자리를 위하여’는 고졸취업자가 재직하는 직종이 특별한 기술이 필요치 않아 인력교체가 쉽고 고용불안성이 높기 때문에 대학에 진학하여 보다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영위하기 위함이다. 마지막으로 연구 참여자들은 대학진학을 준비하며 ‘일‧학습 병행의 어려움’, ‘등록금 마련 고민’, ‘입학정보 습득의 한계’를 경험하였다. 한편, 대학의 전공 선택에 있어서는 고등학교의 전공 및 업무경험 등을 고려하였다는 점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진학한 이들과의 차이가 드러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대학 진학준비의 배경에는 특성화고의 진학과 취업의 경험 등이 누적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준다. 또한, 특성화고 졸업단계에서 드러나는 진로 선택과 그로 인한 문제점도 나타난다. 정부가 선취업 후진학 등 다양한 경로로의 진로선택 및 계속교육을 권장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고, 본 연구의 참여자를 포함하여 후진학을 희망하는 수요가 존재함에도 아직 사회적으로는 특성화고를 종결교육기관으로 여기고 있으며 당연히 취업을 하여야 한다는 인식이 있다. 계속교육과 평생교육이 요구되는 사회에서 후진학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는 이들은 점차 많아질 것이기에 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 초등교사의 창의적 체험활동 평가 인식 및 운영에 대한 사례연구

        유혜영 경인교육대학교 2020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초등교사들의 창의적 체험활동 평가에 대한 인식과 평가 운영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현장에서 실시되는 창의적 체험활동의 평가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보고자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담임을 맡고 있는 초등교사 6명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여, 창의적 체험활동 평가의 운영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초등교사의 경험과 인식을 살펴보았다. 자료 수집은 심층면담과 교육과정 문서 수집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자료 분석은 연구주제와 관련성 있는 자료 분류, 주제 도출 및 해석으로 이루어졌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를 창의적 체험활동 평가에 대한 인식, 창의적 체험활동 평가 운영, 교사들이 생각하는 창의적 체험활동 평가 개선 방안으로 나누어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창의적 체험활동 평가에 대한 인식으로는 첫째, 초등교사들은 창의적 체험활동 평가에 대한 관심이 적었으며 비중이 작다고 인식하였다. 둘째, 창의적 체험활동 평가가 부실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고 인식하였다. 셋째, 지금의 창의적 체험활동 평가는 형식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차후 교육적 차원에서 평가가 필요하다고 인식하였다. 창의적 체험활동 평가 운영으로는 첫째, 교사들은 평가 계획을 형식적이고 불분명하게 수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교사들은 평가의 주관성으로 야기되는 문제를 피하고자 참여도를 주 기준으로 삼아 평가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교사들은 관찰과 자기 평가와 같은 손쉬운 방법을 주로 사용하였다. 넷째, 창의적 체험활동 평가 결과를 기록할 때는 주로 객관적인 사실을 나열하는 특징을 보였으며, 학생의 성취 정도를 우수한 점 위주로만 기록하는 특징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교사들은 평가 결과를 수업 개선, 학생 이해, 피드백 제공 등의 방법으로 활용하였다. 단, 이때 형식적으로 활동을 나열하는 평가 결과는 활용되지 못하였다. 초등교사들이 생각하는 창의적 체험활동 평가의 개선 방안으로는 첫째, 교사들은 창의적 체험활동 평가 계획의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하였다. 둘째, 파행적인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과정의 운영을 내실 있게 변경하여 운영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셋째, 평가 결과 기록 방법의 변화를 제안하였다. 넷째, 학습자 개개인에 초점을 두어 성장을 담은 평가가 필요하다고 제안하였다. 다섯째, 평가를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준거로 성취기준의 도입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논의를 할 수 있다. 첫째, 평가기준 및 성취기준의 개발이 필요하다. 성취기준의 개발을 통해 평가 내용 및 기준 선정을 위한 틀을 제공하고 평가에 타당성과 객관성을 부여해줄 수 있다. 단, 이때 성취기준이 교육과정 운영을 제한하고 교사의 자율성을 저해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수행은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의 형태로 제공해야 한다. 둘째, 교육과정과 평가의 일체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범교과 영역을 축소하고 특색 있는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교육과정과 평가가 긴밀하게 연결되도록 해야 한다. 셋째, 교사들의 평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평가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교사들의 창의적 체험활동 평가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이해와 전문성 신장을 위해 창의적 체험활동 평가에 대한 교원연수의 기회나 자료의 개발 및 보급 등이 강화되어야 한다.

      • 환경성질환 실태 조사 및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 : 아토피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유혜영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7631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suggest ways of improving environ- mental disease-related programs. The state, concept and classification of environmental diseases and relevant international and domestic policies were investigated, and existing programs related to environmental diseases were checked to find out workable reform measures.After a survey was conducted, the following findings were given:First, the number of patients with environmental diseases was on the rise every year, but there wasn't plenty of professional knowledge on the diseases. It indicated that there was a necessity to make a definition of environmental disease and provide specialized education in pursuit of the prevention of the diseases.Second, the most common route by which the people investigated got to know about environmental diseases was TV, radio and the Internet. Therefore extensive efforts should be channeled into the prevention and publicity of environmental diseases by employing the media.Third, many didn't receive treatment though they were exposed to environmental diseases. As the diseases are likely to lead to chronic or degenerative illness, education should be offered to ensure the successful prevention of the diseases.Fourth, in regard to awareness of the treatment possibility of environmental diseases, most of them considered the diseases to be curable.Fifth, the Ministry of Environment and the Ministry of Health & Welfare were viewed as the institutions that should take the initiative in the prevention of environmental diseases. It signified that the two governmental agencies should make concerted efforts to let people in general stay away from the diseases.Finally, elementary schools were pointed out as the best places to offer education on the diseases, which indicated the need for the development of various programs geared toward school children.As to problems with existing programs related to environmental diseases, most of the programs was conducted just on an one-time basis and in the form of lecture. Only the programs run by the Ministry of Environment and the municipal authorities were conducted by experts, and the other programs were implemented by nonexperts. It would be possible for more people to benefit from environmental disease education if every school provides that education.In fact, however, it's not an easy task to conduct an environmental disease education program during normal classroom hours, since the revision of textbooks couldn't be prompt enough to handle all the changing symptoms and prevention methods nor to satisfy changing learner needs.Under the circumstances, environmental education could be conducted in the same way as health education or sex education by inviting qualified lecturers. At present, school environmental education is provided just for form's sake, and one of the best ways to boost the efficiency of environmental disease education at this point of time is utilizing retreat or training places as hands-on learning spaces for environment.The findings of the study suggested that a variety of prolonged educational programs should be developed with the assistance of the government. Given the characteristics of environmental diseases, experts in each field, such as environmental experts, specialists, nutritionists and social workers, should join forces in developing and applying educational programs in order to produce the best possible effects.As most of patients who suffer from environmental diseases are children, parent education is required to improve children's dietary habits and life habits. Parents should learn about atopy, how to create effective environments for treatment, how to get rid of child stress and how to fortify cooperation among family members. All the educational efforts will be conducive to sound child rearing.Based on the findings of the study, there are some suggestions on future studies:First, government aid is required to expedite the development of various environmental disease programs and a supply of sustained education.Second, in view of the characteristics of environmental diseases, experts in every field concerned, including environmental experts, specialists, nutritionists and social workers, should join forces in developing and applying educational programs.Third, environment textbooks couldn't be revised promptly enough to keep up with changing environmental diseases, and education by textbook isn't eventually recommended. It is advisable to invite expert lecturers or provide hands-on learning programs once or twice a year to stir up learner class participation.Fourth, parent education and the kind of programs in which every family member could participate together are required as most of patients who suffer from environmental diseases are in childhood.Fifth, future research efforts should be channeled into finding out whether environmental disease education and relevant programs bring any changes to children and their parents. 본 연구의 목적은 향후 환경성질환 관련 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환경성질환 현황 및 개념, 환경성질환 구분, 환경성질환의 국내외 정책을 바탕으로 실태 조사와 기존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연구해 보았다.설문지를 통해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첫째, 환경성질환 환자가 매년 늘어나고 있지만, 환경성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부족하였으며, 이를 통해 환경성질환 용어 정의,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둘째, 환경성 질환을 알게 된 경로는 ‘텔레비전·라디오·인터넷’이 가장 높았다. 이를 활용한 환경성질환 예방과 홍보에 앞장서야 할 것을 시사했다.셋째, 환경성질환에 노출되었으나 치료를 받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이는 만성질환 및 노인성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기에 환경성질환 교육을 통한 예방이 이루어져야 하는 필요성을 남겼다.넷째, 환경성질환 치료가능여부에 대한 인식정도를 알아보는 질문에는 ‘대다수가 치료가능여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다섯째,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해 앞장서야 할 기관으로 환경부와 보건복지가족부가 높았다. 예방을 위해 환경부와 보건복지가족부가 협력해야 함을 시사했다.마지막으로 환경성질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기에 적당한 곳으로 초등학교가 가장 높게 나왔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함을 시사했다.기존 환경성질환 관련 프로그램의 문제점으로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1회성 프로그램으로 주로 강의식으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운영진의 경우 환경부와 시(市)가 운영하는 곳을 제외하고, 비전문가가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위의 문제점 중 1회성의 수업과 더 많은 대상자를 교육시키기 위해서는 학교에서의 환경성질환 교육을 통해 이를 보완할 수 있다.그러나 환경성질환 관련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정규 수업에 배정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환경성질환과 같이 그에 속하는 질환의 증상 변화, 예방법 그리고 학생들의 교육 욕구를 발맞추기에는 교과서의 개정 속도가 느리기 때문이다.이런 점을 고려하여 환경교육을 보건교육이나 성교육처럼 강사를 초빙하는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학교 현장에서의 환경교육이 형식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환경성질환 교육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수련회 및 극기 훈련 장소를 환경체험 학습장을 활용해 환경성질환 교육을 실시하는 것도 고려 해 볼 수 있다.본 연구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지속적인 프로그램 교육이 필요했으며, 환경성질환의 특성상 환경전문가, 전문의,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 참여를 통한 프로그램 개발과 진행으로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 시켜야 할 것이다.또한 환경성질환에 속하는 질환의 대부분이 아동이라는 점에서 아동의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개선하기 위한 부모교육이 필요하다, 부모교육을 통해 아토피질환에 대한 지식전달, 질환의 치료에 효과적인 환경을 제공하도록 교육하는 동시에 부모가 환경성질환 아동이 받는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가족 간의 협력을 통해 건강한 양육에 도움이 될 수 있다.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환경성질환 관련 후속연구를 위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제언을 한다.첫째, 환경성질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지속적인 교육을 위해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둘째, 환경성질환의 특성상 각 분야의 전문가(환경전문가, 전문의, 간호사, 임상심리사, 영양사, 사회복지사)가 참여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행해야 한다.셋째, 환경교과목의 개정 속도가 환경성질환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므로 교과서를 통해 교육은 바람직하지 않다. 효율적인 수업참여를 유도하고 전문 강사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강사초빙형 강의프로그램이나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1년에 1~2회 교육함을 적극 권장한다.넷째, 환경질환성의 대다수가 아동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부모교육 및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다섯째, 차후에는 환경성질환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환경성질환 교육을 통해 아동, 부모의 변화에 대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 1RM 강도가 다른 단기간 써킷 웨이트 트레이닝이 건강한 여성의 신체조성, 근력 및 기초체력에 미치는 영향

        유혜영 단국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원 201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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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의 목적은 건강한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팔과 다리의 1RM 강도가 다른 단기간 써킷 웨이트 트레이닝(circuit weight training; CWT)이 신체조성, 근력 및 기초체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운동경험이 없는 건강한 성인 여성 6명으로 하였다. CWT은 팔의 1RM의 강도 30% 및 다리의 1RM 60% 강도로 설정하여 1회 43분간(준비운동; 10분, 본 운동; 23분, 정리운동; 10분), 주 3회의 4주간에 걸쳐서 진행하였다. 신체조성(체중, 골격근량, 체지방량, 체지방률, 체질량지수)과 팔(덤벨 체스트 프레스, 덤벨 암 컬, 랫 풀 다운, 덤벨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및 다리(레그 익스텐션, 레그 컬, 이너타이, 레그 프레스)의 1RM 근력 및 기초체력(윗몸 일으키기, 제자리 멀리뛰기, 엎드려 팔굽혀펴기)을 CWT 전과 4주 후에 각각 측정하였다. 주요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체중, 체지방량, 체지방률 및 체질량지수는 CWT 전과 비교해서 CWT 후에 각각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모든 종류의 1RM 근력은 CWT 전과 비교해서 CWT 후에 각각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윗몸 일으키기, 제자리 멀리뛰기 및 엎드려 팔굽혀펴기는 CWT 전과 비교해서 CWT 후에 각각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이상의 결과, 이 연구에서는 1RM 강도가 다른 써킷 웨이트 트레이닝은 신체조성, 1RM 근력 및 기초체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증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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