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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유병일(BI Yoo) (검색결과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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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nidazole ( tiberal ) 의 Trichomonas Vaginitis치료에 관한 임상적 연구
유병일(BI Yoo),박영동(YD Park),정순오(SO Chung) 대한산부인과학회 1976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19 No.9
1. 질 트리코모나스 질염 환자77명을 대상으로 triberal 2gm을 1일 1회 혹은 2회 투여법으로 치료한 결과 3일후 재 진찰받은 45명에서 98%의 치료율을 나타냈다. 2. 연령 별로는 30세에서 39세 사이가 가장 많앗으며 환자의 연령, 분만회수, 증상의 기간, 경구피임제 사용여부, 투약방법은 치료율에 영향 주지 않았다. 3. 투약 3일후 대부분의 환자에서 대하증, 소양감등 자각증상의 소실을 볼 수 잇었다. 4. 세포검사에서 5.2%에서 class II 였고, 이들은 투약 3일후 변화가 없엇다. 5. 질 트리코모나스 질염때 질내 세균은 streptococci staphylococci diphteroid 및 lactodacilli가 주로 배양되었고, 투약 3일후 뚜렷한 변화는 볼 수 없었으나, 약간의 lactobacilli가 증가했고, 첫 월경후에도 lactobacilli의 현저한 증가를 볼 수 있었다. 77 case of Trichomonas Vaginitis were treated with a noew nitro-imidazole derivative ornidazole at a dosage of 2gm oral and 0.5gm vaginal in a one day treatment or 2gm in a single dose. 45 cases could be follow up, cure rate 98%. Minor and transitory side effects were reported in 9% of the cases and consisted of some nousea, dizziness and anorex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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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기(YK Moon),유병일(BI Yoo),송찬호(CH Song),곽현모(HM Kwak) 대한산부인과학회 1976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19 No.2
1) 질식분만후 난관결찰술을 시행할 경우가 356예 제왕절개술과 동시에 시행한 경우가 210예 였다. 2) 97.5%에서 Pomeroy씨 법에 의해 시술되였다. 3) 적응증은 다산부가 96.1%, 내과적적응증이 3.4%였다. 4) 이환율은 6.7%였다 5) 산전, 분만중 또는 난관결찰수술전에 감염의 증후가 없었던 537예의 난관을 병리조직학 적으로 검색하였다. 이 중 7예(1.3%)에서 급성난관염이 검색 되었는데 이 소견은 분만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그 빈도가 증가되였으나 수술후 이환율과는 관계가 없었다. 아급성난관염 및 만성난관염도 각각 1예(0.2%) 및 5예(0.9%)가 검색되었다. 566 cases of tubal sterilization, 356 cases after vaginal delivery, and 210 cases at the time of cesarean section, were performed at the Department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Yonsei Medical Center from January 1, 1965 to December 31,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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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덕(ST Ko),문화숙(HS Moon),홍영재(YJ Hong),유병일(BI Yoo),박영동(YD Park) 대한산부인과학회 1976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19 No.3
1959년 2월부터 1974년 12월말까지 만 15년 10개월간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입원 분만한 노령초산부 149례와 1964년 1월부터 1967년 8월말까지 만 3년 8개월간에 제일 병원산부인과에 입원분만한 29례, 총 178례의 노령초산부를 조사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노령초산부는 총 분만수 23095례중 178예로서 그 빈도는 0.8%였다. 2. 노령초산부의 연령별 분포는 35세부터 46세까지 였으며 과반수 (51.7%) 가 35-36세 연령 에 속하였다. 3. 산전합병증은 고혈압성 병변이 23.0% 자연조기파수는 21.9%였다. 4. 태위는 두위가 163예(91.6%) 둔위가 15례(8.4%)로서 둔위 빈도가 높았다. 5. 분만방식은 질식분만이 112례(62.9%)이고 복식분만은 66례(37.1%)로서 제왕절개술의 빈도 가 현저히 높았다. 6. 제왕절개술의 적응증은 아두골반 불균형이 48.5%로 수위였고, 노령초산부, 태아절박증, 자궁근종, 둔위 및 shirodkar씨 수술후 상태의 순위였다. 7. 조산아는 14례로서 그 빈도가 7.9%였고 신생아 사망 2례, 사산 1예로서 주산기 사망률 은 16.9이었다. 8. 선천성 기형아는 단 1례도 없었다. 9. 과거력에 있어 자연유산의 빈도는 16.9%였다. 1. There were 178 cases among a total of 23095 deliveries, incidence of 0.8%. 2. Maternal age was distributed from 35 to 49 year. the majority (51.7%) were in age group of 35 and 36 year 3. Concerning the antepartal complications the incidence hypertensive disorder was 23.0% that is higher comparing with 9.7% in the youngest primiparas. the spontaneouse premature of membrane was seen in 21.9% of the case ; higher than 12.2% in the control group. 4. 16 cases (91.6%) were of vertex presentation and breech presentation was higher than that of total deliveries from severance Hospital (4.3%) 5. 112 cases (62.9%) deliveried vaginally and 66 cases (37.1%) abdominally. 6. Among the indication of cesarean section highest was CPD (48.5%) other indication were elderly primipara, fetal distress, myoma, breech presentation and post-Shirodkar operation status in order of frequency. 7. The perinatal mortality rate was 6.9. 8. No congenital malformation of infants was noted. 9. The incidence of spontaneous abortion was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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