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한국의 다문화교육정책에 대한 비판적 고찰

        우라미(Woo, Rami),황지현(Hwang, Ji Hyun),서경혜(Seo, Kyounghye)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과학연구소 2018 교육과학연구 Vol.49 No.2

        It has been more than 10 years since the Korean government launched a multicultural education policy. Nevertheless, much concern has been voiced about the difficulties that multicultural students faced in school and Korean society.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Korean government’s multicultural education policies and explored its strengths and limitations. For this purpose, government policy documents on multicultural education between 2006 and 2017 were collected and analyzed based on four approaches to multicultural education, namely, the assimilation approach, pluralism approach, neoliberal approach, and critical approach. The results showed that Korean government multicultural education policies relied heavily on the assimilation approach in the early stage and then gradually on the neoliberal approach. Policies based on a pluralistic approach were occasionally implemented, but were very limited in scope. In consequence, structural problems that perpetuated cultural prejudice and inequality remained unsolved while minority students were forced to adapt quickly to the mainstream culture. The findings suggest adopting such a critical approach to multicultural education encourages critical awareness and participation in building democratic education and society.

      • Beauveria bassiana 균주에 따른 백강잠의 생리활성 평가

        이시내,우라미,김동준,이지수,신태영,고승현,우수동 한국응용곤충학회 2013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3 No.10

        백강잠(Bombycis corpus)은 흰가루병 또는 백강균(Beauveria bassiana)이라 불 리 우는 곰팡이균에 감염되어 죽은 누에(Bombyx mori)를 말하는 것으로, 최근 연 구결과에서는 항경련작용, 항균작용, 항암작용, 수면촉진작용, 미백작용, 부신피 질자극작용 및 당뇨병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가 되어 있다. 누에 유충이 백 강잠으로 되게 하는 원인균인 백강균은 곤충병원성 곰팡이의 일종으로 같은 종 (species)에 속하는 것들이라도 분리된 곰팡이마다 살충활성을 비록하여 서로 다 른 생물학적 특성을 지니고 있어 이용 목적에 따라 최적의 곰팡이 균주의 분리 및 선택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백강균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백강잠의 생성과 그 효능이 다양할 수 있다. 현재까지의 연구에서는 백강균의 종류에 따라 생 성되는 백강잠의 다양성을 비롯하여 효능평가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못 하고 있으므로 백강균의 종류에 따른 백강잠의 생성의 다양성 및 효능 평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서 분리 확보한 20종의 백강균을 이 용하여 백강잠을 제작하고, 생산된 백강잠에서 에탄올과 증류수를 사용하여 생리 활성 물질을 추출하였다. 추출된 생리활성 물질을 이용하여 항세균, 항산화, 항암 에 대한 활성평가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백강잠의 이용목적에 따라 적절한 백강균을 제시함으로써 보다 효유적인 백강잠의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 대되어진다.

      • 해충과 식물병 동시 방제를 위한 곤충병원성 곰팡이의 선발

        이설화,우라미,김동우,전재민,이보람,김민주,김동준,신태영,우수동 한국응용곤충학회 2014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4 No.10

        식물 생육의 장애요인으로는 물, 온도 그리고 영양분 등의 환경적 요인들과 식물 을 가해하는 해충과 여러 가지 식물병 등의 생물적 장애요인이 있다. 생물적 장애요 인인 식물병과 해충을 방제하기 위해서 다양한 살균제와 살충제 등의 작물보호제 가 활발히 연구 개발·이용되고 있으나 이러한 작물보호제는 막대한 경제적 비용이 발생하고 특히, 최근에는 이들 작물보호제의 환경 위해성 문제와 더불어 인간에게 안정한 농산물 생산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병·해충의 친환경 방제법이 확대 실시 되고 있다. 그리하여 본 연구에서는 식물병과 해충을 동시방제하기 위한 친환경소 재로써 곤충병원성 곰팡이를 이용하여 그 가능성을 연구하였다. 대표적인 난방제 해충인 점박이응애와 복숭아혹진딧물의 병원성 곰팡이 29개를 이용하여 식물병 원성 세균 Ralstonia solanacearum과 곰팡이 Botrytis cinerea에 대한 항균활성을 고체배지에서 조사한 결과, 전체 실험 균주 중 약 83%(24개)와 69%(20개)에 해당 하는 균주가 각각 R. solanacearum과 B. cinerea의 생장을 서로 다른 능력으로 억제 하는 것을 관찰 할 수 있었다. 또한, 고체배지에서 항균활성이 확인된 곤충병원성 곰팡이 균주의 배양액은 그 자체만으로도 각각의 식물병원균에 대해 항균활성이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 항균활성이 확인된 곤충병원성 곰팡이 균주들 은 식물의 해충과 식물병을 동시에 방제하기 위한 연구의 재료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백강균에 따른 백강잠 추출물들의 생리활성 비교 검정

        이시내,우라미,김동준,이지수,신태영,고승현,우수동 한국응용곤충학회 2013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3 No.10

        국내에 등록된 3가지 식용곤충자원중 하나인 백강잠(Bombycis corpus)은 백강 균(Beauveria bassiana)에 감염되어 죽은 누에(Bombyx mori)를 말하는 것으로 동 양의학에서는 중풍, 풍사, 경련진정, 결핵, 부인병, 소아병, 기미제거 및 종기치료 등 매우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최근 연구에서는 항경련작용, 항균작용, 항암작용, 수면촉진작용, 미백작용, 부신피질자극작용 및 당뇨병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되고있다. 백강잠의원인균인 백강균은 곤충병원성 곰팡 이의 일종으로, 비록 같은 속(genus) 및 같은 종(species)에 속하는 것들이라도 분리 된 곰팡이마다 살충활성을 비롯하여 서로 다른 생물학적 특성을 지니고 있어 이용 목적에 따라 최적의 곰팡이 균주의 분리 및 선택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 다. 백강잠의 생산에 이용될 수 있는 백강균의 경우, 현재까지 약 500여종이상이 보 고되어 있으며, 이들의 생산하는 물질들의 종류, 생물학적 특성은 각 균주가 개별 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백강균의 종류에 따라 생성되는 백강잠 의 다양성을 비롯하여 효능 평가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어 백강잠의 생성의 다양성 및 효능 평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 서 분리 확보한 다양한 종류의 백강균을 이용하여 백강잠을 제작하고, 주요 생리활 성인 항세균, 항산화, 항암작용을 평가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목적에 따라 적절한 백강균을 이용하여 백강잠의 생산이 필요함으로 제시함으로써 백강잠의 보다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일반인들의 심리치유를 위한 애완곤충 프로그램의 개발

        배성민,신태영,전영순,이승희,곽원석,안용오,김인희,이시내,김동준,김민주,우라미,우수동 한국응용곤충학회 2014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4 No.10

        급변하는 경쟁사회와 개인주의적 성향이 증대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인간의 소외감, 정신적 압박감 그리고 사회적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과 진료 또는 상담은 어 린 아동에서부터 노인층까지 점차 급격히 증대되고 있으며, 그러한 정신적 또는 정 서적 안정화의 방안으로 이러한 생물을 이용한 심리치료가 증대되고 있다. 이에 따 라 식물이나 동물을 이용한 정신 및 심리 치료효과에 대해서는 다양한 연구와 효과 가 입증되고 있으나, 곤충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효과에 대해 국내외적으로 거의 보 고가 전무한 상태이다. 일반인들에게 있어 곤충은 주로 나쁜 존재인 해충으로 많이 인식되어져 왔으나 최근 인간 생활수준의 향상됨에 따라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생물 중의 하나로 점차 여기게 되면서 곤충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이에 곤충 이라는 이미지를 이용하여 다양한 놀이 또는 예술작품 등이 제작되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도구를 이용한 심리치유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 여겨진다. 따라서 곤충의 사람에 대한 심리 및 정신적 안정성 또는 치유효과에 대해 과학적이고 체계 적인 접근을 통해 그 효과입증 및 분석이 곤충산업의 확대를 위해 절실이 필요한 실 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곤충의 심리치유 효과에 대한 연구의 일환으로 우선적 으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애완곤충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심리치유 대상에게 적 용함으로써 그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자존감, 주관적 삶의 질과 삶의 질에서 애완곤충 프로그램을 실시한 집단에서 향상되는 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는 곤충의 심리치유 활용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결과이다

      • KCI등재

        다문화학생 밀집지역의 다문화교육 정책에 대한 비판적 고찰: S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장인실,우라미 한국다문화교육학회 2022 다문화교육연구 Vol.15 No.3

        최근 다문화학생의 급격한 증가 현상은 일부 지역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다문화가정이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분포하게 되면서 다문화학생 밀집지역이 출현하게 된 것이다. 다문화학생 밀집지역에서는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교육 현장 지원을 위해 중앙정부와 시․도교육청 수준의 계획을 큰 틀에서 적용하면서도, 교육지원청 수준에서도 다문화교육 정책을 계획 및 실행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다문화학생 밀집지역의 다문화교육 정책을 S교육지원청 사례를 중심으로 분석하여 시기별 특징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다문화교육의 여러 접근법에 관한 선행연구를 토대로 다문화교육의 대상, 목적, 방법의 영역으로 이론적 틀을 개발하여 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다문화학생 밀집지역에서는 동화주의 중심의 다문화교육 정책에서 문화다원주의, 다문화주의 접근의 확대라는 전반적인 흐름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었다. 특히 최근 2년 동안은 다문화학생을 중심으로 생활적응과 한국어학습을 지원하거나 타문화이해와 대인관계 개선, 긍정적 자아정체감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그 방법은 개인, 학교, 지역사회 차원에서 다양하게 실시되고 있었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앞으로의 국내 다문화교육 정책이 대상별로 세분화하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과 함께 일반학생이나 교원을 대상으로 한 양질의 프로그램 개발 및 확산이 필요하며, 다문화학생을 결핍의 관점에서 벗어나 적극적 사회 변혁의 주체로 기르려는 노력이 수반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하였다. 또한 이 같은 노력이 근본적인 학교교육의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개인에만 의존하는 것에서 벗어나 학교나 지역사회와 같은 공동체 차원의 접근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 KCI등재

        고교학점제에 따른 학교 교육과정 개발 과정에서 학생 참여의 양상 및 쟁점 분석

        이주연,우라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1 교육과정평가연구 Vol.24 No.4

        최근 고교학점제에 따라 학생의 과목 선택권이 강조되면서 수요조사 및 수강 신청을 토대로 학교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사례들이 증가하고 있다. 종래에도 학교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학생’은 중요한 의사결정의 자원으로 고려되었으나, 수요조사 및 수강 신청 결과가 학교 교육과정 개발의 중요한 근간으로 작용하게 된 작금의 상황은 학생 참여의 의미를 재고해보게 한다. 이에 본 연구는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학교 교육과정 개발 과정에서 학생 참여의 양상을 살펴보고 이와 관련된 쟁점을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고교학점제 연구학교에서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해본 경험이 있는 교사와 연구학교를 모니터링하며 지원하는 고교학점제 담당 장학사, 총 9명을 대상으로 면담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라 교사들은 기존과 같이 ‘교육과정 개발의 자원’으로서 학생의 수요를 예측하는 방식으로 학교 교육과정을 개발하기도 하였으나, 수요조사 및 수강 신청의 결과를 바탕으로 개설 과목을 확정함으로써 학생을 ‘교육과정 개발의 참여자’로 고려하기도 하였다. 일부 교사들은 학생의 요구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대안적인 방안들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학생이 ‘교육과정 변화의 촉진자’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한편, 교사들은 학생의 요구를 반영하여 학교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여러 쟁점들을 경험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이 과목 선택 역량을 얼마나 갖추고 있는지, 과목 개설 요구에 대한 개별 학생들 간의 목소리에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교사들의 개입은 어느 정도로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고교학점제에 따른 학교 교육과정 개발 과정에서 학생 참여를 더욱 유의미하게 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제안하였다. In developing the school curriculum, the ‘student’ has been regarded as a resource for decision-making. However, with the recent introduction of the high school credit system raises the meaning of student participation in the school curriculum development. The goal of this study is exploring the meaning and the issues of student participation in the school curriculum development following the implementation of the high school credit system.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interviews with nine people, including teachers and supervisors. In the high school credit system, students were regarded as an important ‘resource’ for decision-making related to the curriculum as in the existing method. Students also had the meaning as important ‘participants’ in determining the subjects of the school curriculum, and sometimes as ‘change facilitators’ who make teachers to find alternatives. In this process, there are difficulties in relation to how well students have understanding and competency in subject selection, differences in the voices of students about the demand for opening subjects, and the extent to which teachers should intervene when the needs of students are importantly reflected in the curriculum.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is study suggests that a change in the perspective on student participation is necessary to develop curriculum under the high school credit system, and practical support should be prepared to resolve detailed issues related to student participation.

      • KCI등재

        포스트휴먼 기후변화교육의 상상과 실천

        엄수정 ( Su Jung Um ),우라미 ( Rami Woo ),황순예 ( Soon Ye Hwang ) 한국교육과정학회 2021 교육과정연구 Vol.39 No.3

        기후변화는 인류가 직면한 심각한 위기로, 이에 대한 교육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인식이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이란 무엇이며, 그 구체적인 실천은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는 아직 부족하다. 최근 기후위기에 보다 근본적으로 접근하는 데에 있어 포스트휴먼 생태주의 관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포스트휴먼 생태주의 관점은 기후위기의 원인에 대한 총체적이고 근본적인 성찰을 위해서 인간과 비인간, 문화와 자연 간의 관계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지구 생태의 위기를 이해하고 대처하는 데에 통찰력을 제공함에도 아직 그 실천 사례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이에 본 연구는 포스트휴먼 생태주의 관점에서 기후변화교육의 모습을 실제 사례를 통해 구체화해 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포스트휴먼 생태주의를 이론적 토대로 하며, 세 개의 학교 사례를 질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기후변화교육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탐색하였다. 연구 결과, 세 개의 사례는 포스트휴먼 관계적 주체임을 깨닫는 교육, 응답 능력을 기르는 교육, 감응 교육, 탈위계적 교육, 긍정적 윤리학에 근간한 교육이라는 점에서 포스트휴먼 생태주의 교육의 가능성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교사들의 실천 및 교육 정책과 교육과정 연구에의 시사점에 대하여 제언하였다. Educators are increasingly aware that it is imperative that they respond to the climate change crisis in schools. However, they are still grappling with ways to construct and enact the relevant curriculum. In seeking a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the climate crisis and attempting to envision responsive educational practices, posthumanist ecology offers a profound theoretical understanding. It urges educators to reexamine our assumptions about the relationships between human and non-human, as well as culture and nature, and reimagine a climate change education. However, there is a paucity of research on pedagogical practices grounded in posthumanist ecology. Hoping to reveal the critical characteristics of posthumanist climate change education in curricular and pedagogical practice, this study examined three cases of Korean schools in which teachers embraced the goal of providing climate change education through the theoretical lens of posthumanist ecology. Analysis of the three cases showed that posthumanist climate change education 1) positions teachers and students as relational beings, 2) encourages them to be response-able for the posthuman world, 3) engages them in affect education, 4) creates non-hierarchical relationships among various ways of being, and 5) embraces the ethics of affirmation. The implications for teachers, curricular scholars, and policy makers are discussed.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