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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 Clustering Representative Annotations for Image Browsing

        주철화(Tie Hua Zhou),왕령(Ling Wang),이양구(Yang Koo Lee) 한국정보과학회 2010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37 No.1C

        Image annotations allow users to access a large image database with textual queries. But since the surrounding text of Web images is generally noisy, an efficient image annotation and retrieval system is highly desired, which requires effective image search techniques. Data mining techniques can be adopted to de-noise and figure out salient terms or phrases from the search results. Clustering algorithms make it possible to represent visual features of images with finite symbols. Annotation-based image search engines can obtains thousands of images for a given query; but their results also consist of visually noise. In this paper, we present a new algorithm Double-Circles that allows a user to remove noise results and characterize more precise representative annotations. We demonstrate our approach on images collected from Flickr image search. Experiments conducted on real Web images show the effectiveness and efficiency of the proposed model.

      • 신재생에너지 자원 관리를 위한 센서 네트워크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설계

        박성규 ( Seong Kyu Park ),왕령 ( Ling Wang ),이양구 ( Yang Koo Lee ),채덕진 ( Duck Jin Chai ),허철호 ( Chul Ho Heo ),류근호 ( Keun Ho Ryu ),김광득 ( Kwang Deuk Kim ) 한국정보처리학회 2009 한국정보처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16 No.1

        최근 환경 문제와 고유가 시대에 따른 문제가 전세계적인 이슈로 떠오르면서, 신재생에너지 자원의 개발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자원에 대한 국내외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IT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센서와 같은 최신기술을 신재생에너지 자원 관리를 위한 모니터링에 적용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실시간적이고 무제한적인 신재생에너지 자원 정보를 표현하기 위한 기술과 센서의 특성에 맞는 시스템 구조가 필요하다. 이 논문에서는 효율적인 신재생에너지 자원 관리를 위한 센서 네트워크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구조를 설계한다.

      • KCI등재

        노년 남성층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커트 이용 장소의 차이에 대한 연구

        최지연 ( Ji-yeon Choi ),수리엔 ( Su Lien ),교양 ( Wang Jiao Yang ),신은령 ( Shen Yin Ling ) 한국미용예술경영학회 2015 미용예술경영연구 Vol.9 No.1

        This study aims to find out difference of hair cutting places in accordance with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older males, surveyed 65-year-older males by collecting 152 data from questionnaires.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s that younger males prefer to beauty salons, older males prefer to use barbershops, public service organizations and their home. In accordance with marital status, barber shops, beauty salons and public service organizations were marked highest by married males, their home was marked highest by divorced males. In accordance with level of education, as the level is lower, males use barber shops, public service organizations and their home. As the level is higher, males uses beauty salons. In accordance with having occupation, the males who have their job uses beauty salons and barbershops, the males who do not have their job uses public service organizations and their home more. In accordance with monthly income, the lower income the males have, they uses public service organizations and their home, and the higher income they have, they uses barber shops and beauty salons. In accordance with type of residence, the males who uses barber shops and their home have higher rate of having their own house and the males who uses beauty salons appeared to live in rent. Based on the result of this study, personalized marketing management strategies for older males can be made and it is considered to contribute to beauty industry that is developing more and more.

      • KCI등재

        臺灣海峽 兩岸間의 文化 相互作用 關係

        王章陵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1988 東亞 硏究 Vol.- No.16

        1. 중국역사를 回顧컨데, 일찍이 周代에 찬란한 文化를 누렸으니 그것은 中華道統과 倫理로써 根本을 삼는 社會構造에 기인한 것이며 그 후 2천여년간 이무런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明末이후 서양문물의 內襲으로 국세는 날로 쇄약해지고 이로 인해 지식분자들이 주도하는 自强運動이 발생하게 되었다. 혹자는 「孔家店을 타도」하여 서양의 방법으로 中國을 改造하기를 주장하고, 또 혹자는 고유문화를 본받아 마르크스·레닌주의를 실행할 것을 주장하고, 또 혹자는 고유문화를 發揚함과 아울러 세계문화를 흡수하여 우리의 것을 더욱 빛낼 것을 주장하였다. 결국 文化의 分枝로 말미암라 마침내 1940년대에 中國의 분열이 초래되었으니 하나는 中華民國이고 다른 하나는 '中華人民共和國'이다. 1949년 中共이 집권한 후 중국대륙은 마르크스·레닌주의의 指導方針下에 「社會主義改造」를 진행하여 政治運用과 경제생활 및 思考方式의 一元化를 요구함으로써 人民을 장악하기 위하여 極權體制와 마르크스·레닌주의의 文化體系를 이룩하였다. 中華民國은 1949년 중국대륙으로부터 臺灣·澎湖·金門·馬相 등으로 건너온 후 三民主義原理를 토대로 삼아 그 사회문화 건설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하였다. 과거 30년간 경제방면에서는 농업사회로부터 고도의 工業社會로 매진하였고 政治方面은 더욱 전통과 현실을 結合하여 現代化 國家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따라서 海峽 兩岸의 文化發展은 이미 異質化와 兩極化의 趨勢를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2. 오늘날 海峽 兩岸의 文化發展이 이미 異質化·兩極化 되었다면 앞으로 文化相互作用(interaction)을 할 수 잇느냐 하는 문제는 마르크스·레닌주의는 중국의 교유한 文化가 아니고 외래문화이기 때문이다. 중국역사를 살펴 보면 외래문화가 中國에 전래된 적이 두번 있는데 하나는 佛敎이고 또 하나는 기독교이다. 東漢末年에 佛敎가 中國에 전래되어 南北朝까지 왕성한 敎勢를 누렸지만 中國의 전통문화와 衝突함으로써 道 ·佛의 對立 및 儒敎의 부흥을 야기시켰다. 儒·道와의 衝突로 인하여 佛敎 내부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기독교는 일찍이 唐 이전부터 여러 차례 中國에 전래되었지만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는 못햇다. 明末에 捲土重來하여 예수회의 세력이 당시 가장 활발하였다. 淸나라 康熙까지 줄곧 기독교인들도 祖上崇拜가 가능한 지의 論爭이 발생하여 마침내 政敎의 충돌을 초래하였다. 기독교 주교 지아루가 타협을 주장했지만 교황이 접수하지 않음으로써 예수회는 점점 사라지게 되었고 반면 기타 교파들은 지아루의 주장을 받아들여 여전히 중국에서 포교활동을 할 수 있었다. 역사 사실이 증명하듯이 中國에서 불교와 기독교의 발전은 비록 일시적으로 흥기한 적은 잇지만 모두 충돌 과정을 거치면서 中國文化로 유입되어 결국은 중국으로 하여금 불교나 기독교 국가로 바꾸지는 못하였다. 마르크스·레닌주의는 中國에 전래된 세번째의 외래문화이다. 마르크스·레닌주의의 중국전입 속도는 대단히 신속하여 불교와 기독교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마르크스·레닌주의는 1958년의 '人民公社化運動'에 이르러 일대 전환점을 맞는다. 즉, '人民公社'는 중국전통 ·가정제도를 파괴하였고, 이것은 두 문화 충돌의 초점이 되었고 또한 새로운 決戰에 임하는 시각이 되어 결국 마르크스 ·레닌주의는 실패하였다. 그 후 모택동이 비록 '文化大革命'으로써 그 쇠퇴한 運命을 구해보려고 하였지만, 역시 불가능하였다. 글서 등소평의 수정주의 路線의 출현이 마침내 등장하게 되었다. 등소평은 人民公社를 취소하고 계급투쟁을 완화하였으며 경제개혁을 추진하여 大陸人民들로 하여금 그 전통 生活方式을 되찾게 하였으니 이는 곧 '毛澤東思想'의 反動이요, 또한 마르크스 ·레닌주의의 쇠퇴를 말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3. 1957년 중국대륙의 嗚放時期에 章伯均은 '中國文化優越論'을 외쳤고 1962년 대륙의 學術界는 '尊孔論'을 주장했으며 근래에는 전통문화의 재정리, 中西文化의 재탐구 및 中國文化의 세계적 주도 역할 등의 요구가 일어나는 등 '中國文化 現代化' 전반을 토론하는 文化熱이 활발하게 일어나게 되었다. 中華民國은 1958년 일찍이 '新儒敎' 풍조가 일어났고 그 후 1966년에 '中華文化 復興運動'을 발동했으며 근래의 學術界는 海峽 兩岸의 學術交流 및 文化 相互作用에 대해 자주 論하고 있다. 이로부터 알 수 잇듯이 海峽 兩岸 지식분자들의 외침은 그 同一性을 보이고 있다. 이는 곧 孟子가 말한 바와 같다. 즉 "吾門用夏變夷者, 未聞變於夷者也." (나는 夏(中國)로써 오랑캐를 변화시키는 것은 들었어도 오랑캐에 의해 변화하는 것은 일찍이 듣지 못햇다.) 이는 中國人의 文化信念이자 또한 海峽 兩岸 지식분자들의 공통 인식을 형성하는 기초가 된다. 그러나 마르크스·레닌주의를 신봉하는 中共은 政權·軍隊 그리고 탁월한 조직과 투쟁성을 지니고 있는 '職業革命家의 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共産黨의 政策은 변화가 심하므로 등소평이 비록 마르크스·레닌주의를 수정하고 있지만 결코 마르크스·레닌주의와 四個堅持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독단적이며 전제적인 정치권력 집단인 그들은 오늘날 스스로 建黨 基礎가 되는 意識形態 및 共産黨 관료통치자의 持權이익을 포기하고 아울러 多元化 發展原則을 수용하고 평화적 民主政權으로의 전환을 꾀함으로써 '文化中國'의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실은 空想的인 발상에 불과하다. 中共이 마르크스·레닌주의를 포기하지 않는 한 海? 兩岸의 文化 相互作用(interaction)의 장애를 해소할 수 없을 뿐더러 서로 각기 다른 意識形態의 마찰 또한 여전히 단기간내에 해결할 수 없다.

      • KCI등재후보

        중국 다문화 교육 탐색 : 중학교 음악교과서를 중심으로

        금령,오경희 한국문화교육학회 2010 문화예술교육연구 Vol.5 No.3

        본 연구는 중국 중학교 음악교과서에서 다문화주의의 반영 정도를 알아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중국 중학교 음악과 악보 교과서를 분석하였다. 분석 대상은 중학교 전 학년(1, 2, 3학년) 악보 교과서에 실린 모든 음악과 삽화이다. 음악의 경우, 장르 구별 없이 예를 들면, 민족음악, 대중음악, 종교음악 등 교과서에 실려 있는 모든 곡들을 대상으로 중국 내부 소수 민족별로, 외국별로 분석하였다. 삽화의 경우, 삽화에 나타난 외국의 대표적 작곡가, 음악 등에 대한 소개, 외국의 전통 복장, 외국의 대표적 건물, 풍경, 바다 등, 중국 소수민족, 외국 악기에 대한 소개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음악의 경우, 중국 자국 내에 소수민족 음악은 교과서에 어느 정도 반영되어 있으나 55개의 소수민족 음악 중에서 주로 신강 위구르족, 몽골족, 카자흐족, 티베트족, 포이족, 묘족, 백족, 태족, 이족, 요족, 납서족인 11개 민족에 편중되어 있었다. 그리고 외국 음악은 5대륙 지역의 음악이 모두 실려 있으나 분포가 균형적이지 않았으며 특히 유럽 지역의 음악을 중심으로 편중되어 나타났다. 둘째, 삽화의 경우, 외국 작곡가에 대한 소개는 총 13회, 외국의 상징적 물건 총 27희, 소수민족 인물상 종 14회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분석들을 통해, 무엇보다 다민족으로 이루어진 중국 내에서의 다양한 문화의 공존을 존중하는 배움의 기희가 학생들에게 제공되어져야 함을 촉구하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degree of multicultural education reflected in music textbooks of Chinese middle school. The analytic objects are all the music and illustrations appeared in three textbooks. The case of music, ethnic music and foreign music were analyzed. The case of illustrations, representatives of foreign writers, representative works, traditional clothing, and other landmark buildings, natural scenery, China's ethnic minorities, foreign musical instruments. The results are as follows: the first, the case of music, although Chinese minority music were reflected to some degree, focus mainly on the Uygur, Mongolian, Tibetan, Buyi and Miao ethnic music. Regarding foreign music, although the music of five continents appeared in the textbooks, very unevenly distributed and put emphasis on the European music. The second, the case of illustrations, the introduction of foreign musicians appeared 13 times in total; The symbolic construction of foreign appeared 27 times, China's 14 ethnic minority figure appeared. Through these analysis, it can help students understand the cultural diversity of China in music text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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