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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의 고유 ‘개[浦]’ 이름 - 김상헌 『남사록(南槎錄)』의 대응 표기를 중심으로 -

        오창명 한국지명학회 2009 지명학 Vol.15 No.-

        제주의 고유 개[浦] 이름은 오래전부터 민간에서 전승되어 온 것이다. 그런데 한자 표기 또는 차자표기를 오늘날의 한자음으로 읽어버리면서 본디 개[浦] 이름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 연구는 일부의 제주 고유 개 이름과 김상헌 『남사록』의 대응 표기를 중심으로, 본디 소리와 의미를 찾고 형태 분석을 시도한 것이다. 고유 ‘개’ 이름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본디 소리에서 많은 변화를 입은 경우가 많아서, 의미를 찾고 형태 분석을 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 그렇더라도 이러한 시도는 계속되어야 한다. 특히 옛 문과 옛 지도의 차자표기와 현대에 남아 전하는 고유 지명을 대응시켜, 그 변화를 파악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 논문은 의의가 있다. A native inlet name of Jeju opens long the whole, and to handed down among people. By the way, there are a lot of cases to lose a native inlet name while having read Chinese character notation or a transcriptions of Korean in Chinese character sounds of these days. This study finds is originally acoustic meaning of partial Jeju native inlet name, and to have attempted form analysis. The native inlet name there are a lot of cases to get from a lot of changes in native sound in historical stream. Therefore, find meaning of a language, and there are a lot of forms to analyzing be difficult. Nonetheless these tries shall be continued. Specially, let you respond with an old documents, a native place name handed down. Therefore, it is important very that catch a change of the place name. This paper there is find its meaning in these sides.

      • KCI등재

        康熙 13年(1674) 都許與明文과 제주 지명

        오창명 한국지명학회 2018 지명학 Vol.28 No.-

        This article is a study of the idu and the place names of Jeju Island in the <康熙拾參年甲寅正月拾參日各子息亦中都許與明文>. It also decipher the Idu that appears there, and decipher Jeju's place name. In this old document, the 付只 and the 浮只 are confirmed, which are not confirmed in the other region's Ido sentence. 付只 is the borrowing chinese character writing system of ‘부치기・부찌기’, and the 浮只 is borrowing chinese character writing system of ‘떼기’. This is an express provision, the borrower has a unique 20 nominations were the Kanji notation of Jeju. Of these, fifteen or so can be deciphered relatively intact. However, not sure that half a dozen failed to follow up properly the sound originally. This is also an express provision to properly have to decipher this soundly Detox will be able to pull this off. Incidentally, 文頭水 is ‘문두물’, 廣分川 is ‘넙은내’, 立乭巨伊 is ‘션돌거리>선돌거리’ of the borrower notation. In order to properly decipher the notation that has not been properly deciphered, it is necessary to properly investigate the names given to the private sector, record them thoroughly, and explain them properlyIn order to properly decipher the kanji notation that has not been properly deciphered, it is necessary to properly investigate the name given to the civilian, record it thoroughly, and explain it properly. It is not certain whether 洞川洞 is a mark of ‘동냇골’ or a mark of ‘골냇골’. It is unclear whether 末應加里員 is a mark of ‘망더리’ or a mark of ‘멍더리’. 이 글은 제주도 고문서 가운데 하나인 「康熙拾參年甲寅正月拾參日各子息亦中都許與明文」(1674)을 활자로 옮기고, 거기에 나타나는 吏讀와 제주 지명 표기를 解讀한 것이다. 이 都許與明文은 吏讀文으로 되어 있다. 吏讀文 안에는 고유 지명을 한자차용표기로 썼는데, 이 표기를 제대로 해독해야 都許與明文을 온전하게 해석할 수 있다. 제주 지방이 아닌, 다른 지역 이두문에서 확인되는 않는 付只와 浮只가 확인되는데, 付只는 ‘부찌기’의 표기이고, 浮只는 ‘떼기’의 표기이다. 이 明文에는 20여 개의 제주 고유 지명이 한자차용표기로 쓰였는데, 열다섯 개 정도는 비교적 온전하게 해독할 수 있다. 그러나 대여섯 개는 본디 소리가 확실하지 않아서 제대로 구명하지 못했다. 이것들도 제대로 해독해내야 이 明文을 온전하게 해독해낼 수 있게 된다. 文頭水는 ‘문두물’, 廣分川은 ‘넙은내’, 立乭巨伊는 ‘션돌거리>선돌거리’의 한자차용표기이다. 제대로 해독하지 못한 표기를 제대로 해독하기 위해서는 민간에 전하는 지명을 제대로 조사해서, 온전하게 기록하고, 제대로 설명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洞川洞은 ‘동냇골’의 표기인지, ‘골냇골’의 표기인지 확실하지 않고, 末應加里員는 ‘망더리’의 표기인지, ‘멍더리’의 표기인지 확실하지 않다.

      • KCI등재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里名과 변천

        오창명 한국지명학회 2020 지명학 Vol.33 No.-

        The study looked at the name of Beopjeong Village in Gapyeong-eup, Gapyeong-gun, Gyeonggi-do and its changes. By examining the ancient documents, the documents, and the names of the native languages, the original phonetic style and meaning were revealed, and the changes in the process were examined. However, due to the limitations of the ancient documents, the limitations of their decipher or interpretation, the names of the native languages and the limitations of the on-site investigation, it was not able to accurately identify the names and meanings of the village names, and thus effectively reveal the origin of the borrowed character inscription. These limits are expected to be revealed more effectively as the documents of the ancient documents and documents are confirmed, and the more the investigation of the names of native fish and the more on-site investigation is carried out. Just as the name of the village in Gapyeong-eup, Gapyeong-gun, Gyeonggi-do, was written as 金垈, the name of the village ‘쇠터’, which used to be called in pure Korean, was borrowed from Chinese characters. Some of them were made in Chinese characters (or Chinese character translation) from the beginning, such as 邑內里. 가일 was changed to 개일, and some of them were written as 開谷. However, the village name, which used to be used as 豆毛谷 and 三儀谷 (or 三宜谷), was merged into a village, and was used 三儀谷 as a more flourished name than the village name, which had decayed. 이 연구는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법정마을 이름과 그 변천에 대하여 살펴본 것이다. 고문헌과 고문서 자료, 그리고 전해오는 고유어 지명을 조사하여, 본디 음성형과 의미를 밝히고 차자 과정의 변천에 대해 살피려고 하였다. 그러나 고문헌과 고문서의 한계와 그 해독이나 해석의 한계, 전해오는 고유어 지명과 현지조사의 한계가 있어서, 본디 마을 이름의 음성과 의미를 정확히 밝히지 못하고, 그로 인해서 그 뒤에 쓰인 차자 표기의 연원에 대해서 효과적으로 밝히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한계는 고문헌과 고문서 자료가 더 확인되고, 전해오는 고유어 지명 조사와 현지 조사가 많이 진행될수록 좀 더 효과적으로 밝혀질 것으로 기대한다.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마을 이름은 ‘쇠터’가 ‘金垈’로 쓰는 것과 같이 순우리말로 부르던 지명이 한자를 빌려 표기하게 된 것도 있고, ‘邑內里’와 같이 처음부터 한자어(또는 漢譯語)로 만들어서 된 것도 있고, ‘가일’이 ‘개일’로 바뀌고 이를 차자로 開谷으로 쓴 것도 있다. 그러나 예전에는 豆毛谷과 三儀谷(또는 三宜谷) 등으로 쓰던 마을 이름이 한 마을로 통합되면서, 쇠퇴한 마을 이름보다 흥성하는 마을 이름인 三儀谷으로 쓰다가, 다시 ‘豆毛谷>杜毛洞>杜門洞’의 원 소리의 변음을 반영하여 새로운 차자인 杜密로 써서 법정리로 된 경우도 있다. 또한 山柳洞과 같이 山踰洞의 첫 자인 山과 柳洞의 첫 자인 柳를 통합하여 만든 이름도 있다. 그리고 예전에는 비령대 일대를 秘靈垈里라 하다가, 秘靈垈 일대가 쇠퇴하고 金垈 일대가 흥성하면서 법정리가 金垈里로 바꾼 경우도 있다.

      • KCI등재
      • KCI등재
      • 제주도 연대 이름[烟臺名] 연구

        오창명 한국지명학회 2006 지명학 Vol.12 No.-

        이 연구는 조선시대에 제주도 연안에 설치하였던 연대 이름과 그 차자표기에 대하여 살펴본 것이다. 조선시대 연대 이름은 대부분 연대를 설치하였던 곳의 고유 지명을 따서 지었다. 곧 연대 이름의 전부 요소는 지명의 차자 표기로 나타내고, 후부 요소는 ‘煙臺(연대)’를 붙여 나타내었기 때문에 보통 ‘○○煙臺’와 같이 표기하였다. 이 중 차자표기로 쓰인 ‘○○’에 해당하는 부분의 고유 지명은 무엇이고, 그 뜻은 무엇인가, 음차자로 쓰였는가 훈차자로 쓰였는가, 여러 이표기로 쓰이기도 하였는데 한자로 표기할 때 대표 형태는 어떻게 정하여야 할 것인가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하여 살폈다. 지명의 차자표기는 오늘날 한자음 그대로 읽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문화유적으로 등재할 때도 현대 한자음대로 읽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연대 이름은 연대가 설치한 곳의 지명을 따서 붙인 것이고, 그 지명은 대부분 차자표기로 쓴 것이기 때문에 차자표기에 대한 올바른 해독을 바탕으로 하여 연대 이름을 되살려야 한다. 이 연구에서는 기존 연구에서 제주도 연대가 38개라 하였으나, 조선 초기에는 39개였다가 18세기 초반에 38개로 줄고, 18세기 중반에는 37개로 줄고, 19세기 중반에는 다시 7개가 줄어 30개가 되었음도 새롭게 밝혔다. 지명의 차자표기 해독의 예를 하나만 든다. 조천읍 신흥리 포구 서쪽 언덕에 세웠던 연대는 ‘倭浦煙臺’라 표기하다가 ‘古浦煙’으로도 표기하였다. 이것은 예로부터 신흥리 포구를 ‘왯개[왣깨]․왜개’라 부르고, 이것을 차자표기로 ‘倭浦’로 쓴 데서 연유한 것이다. 그러다가 민간의 음성형이 ‘왯개[왣깨]․왜개’에서 ‘옛개[옏깨]․예개’로 바뀌었는데, 이 바뀐 음성형을 반영한 표기가 ‘古浦’인 것이다. 그러므로 ‘倭浦煙臺’는 ‘왯개연대․왜개연대’로 읽어야지 ‘고포연대’로 읽어서는 안 된다. ‘古浦煙’도 ‘옛개연․예개연’으로 읽어야지 ‘고포연’으로 읽어서는 안 된다. 이 연구는 이와 같이 차자표기 지명의 올바른 해독에 초점을 맞추었다.

      • 제주도지명 표기와 해독, 설명의 문제점 ― 기존의 지명 자료집을 중심으로 ―

        오창명 한국지명학회 1999 지명학 Vol.2 No.-

        제주도지명에 대한 옛 자료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고, 최근에 와서 이들을 올바르게 해독함으로써 종래에 알려진 자료들도 비교적 믿을 수 있게 해독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이 시대에 기록된 자료들을 통하여 이 시대의 올바른 어형과 뜻을 추정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는 이러한 연구결과에 대한 철저한 고증을 통하여 실생활에 제대로 활용해야 한다고 본다. 특히 최근에 우리 역사를 바로 알자는 데서 역사 탐방을 많이 하는데, 본디의 우리말을 되살려 쓰지 못하고 본디 우리 고유 지명을 되살려 쓰지 못하면 올바른 역사관을 심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 글에서 논한 것과 같은 지명 설명에 대한 문제는 비단 제주도의 것만 아니라 다른 지방의 것도 마찬가지다. 한 예만 들어보자. 이기문(1998:166~170)의 설명과 같이 경기도 강화군 불은면 덕성리와 대곡면 신안리 사이에 있는 ‘손돌’[窄梁>孫石]과 ‘손돌목’[孫石項]에 대한 잘못된 전설이 『東國歲時記』(十月)와 『洌陽歲時記』(十月二十二日)에 수록되면서 오늘날까지도 각종 국어사전류는 물론 한글학회의 『한국지명총람』과 『한국땅이름사전』 등에도 지명인 ‘손돌’을 인명(人名)으로 설명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또한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배로 왜적 133척의 배를 물리친 바다로 유명한 ‘울돌’(울돌목)도 여전히 鳴梁이라 하는 것도 문제다. 이러한 잘못들은 고치기 위해서는 새로운 차원의 지명 연구와 해독이 이루어져야 하고, 그 연구 결과는 옳고 그름을 철저히 고증하여 올바르게 활용해야 한다. 그것이 역사를 바로 세우는 것이고 우리말을 바로 살려 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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