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 좁혀본 항목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 저자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 KCI등재
        • KCI등재
        • KCI등재

          농은(農隱) 김문주(金汶株)의 삶과 문학에 대한 소고

          김새미오 ( Kim Sae-mi-o ) 영주어문학회 2018 영주어문 Vol.40 No.-

          본고는 農隱 金汶株(1859~1935)의 삶과 문학에 대해 살펴보았다. 김문주는 구한말 제주문인으로, 무과에 합격하여 40대까지 여러 관직을 거쳤다. 하지만 시대가 어지러워지면서 관직을 버리고 은둔의 삶을 선택하였다. 그는 陶淵明을 처신의 기준으로 삼았다. 그의 교유관계는 화갑시에 차운한 인물을 중심으로 정리하였다. 교유관계의 이면에 浮海 安秉宅과의 밀접한 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간접적으로 일본에 대해 비판적이었던 그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이런 그의 인식은 勉庵 崔益鉉ㆍ忠武公 李舜臣등을 제재로 한 작품에서 보다 분명하게 표현되었다. 하지만 김문주는 많은 나이로 인해 실제 항일투쟁을 옮길 수 없었다. 김문주의 의식과 암담한 현실은 분명히 달랐기 때문이다. 실질적인 행동은 다음세대에서 이루어 졌다. 아들인 金明植ㆍ金瀅植, 손자인 金允煥 등은 여러 방식으로 항일의지를 실천했다. 하지만 일제는 이들을 철저히 탄압했고, 결국 좌절되고 말았다. 김문주는 이 지점에서 무력한 자아에 대해 비통한 감정을 토로하였다. 이것은 어쩌면 당대 지식인의 무력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제주풍광의 기술 역시 주목할 만한 사항이었다. 김문주는 기존에 있던 『瀛州十景』을 중심으로 재창작하였다. 하지만 이를 그대로 따른 것은 아니었다. 그는 예전의 영주십경을 기준으로 보다 자유롭게 제주풍광을 해석하였다. 그 중에서 「漢拏山」·「龍淵夜帆」 등에 대해서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창작하였다. 김문주의 이런 창작방식은 당시에 제주풍광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This paper studied the life and works of Nong Eun Kim Mun-Joo (here after Kim). Kim went through several governmental posts after he passed the military service exam. However, as the time became troubled, he gave up his governmental post and decided to lead the life a recluse. Kim referred Doh Yeun-Myoung for making such decisions. His companionship was organized through the figures recited in poems. It was identified that Kim had a close relationship with Boohae Ahn Byung-Taek, which indicates his fighting spirit against Japan’s colonial power. Such spirit was clearly described in the works that discussed Myun Ahm Choi Ik-Hyun, Admiral Yee Sun-Shin However, Kim could not act himself against Japan’s power as he became already older. Kim’s fighting spirit could not come along with those days in dark, hopeless situations. Real actions were made by his offspring. His two sons Myung-Shik and Hyung-Shik and his grandson Yun-Whan practiced in diverse ways the fighting spirit against Japan. However, Japan’s colonial power persecuted them severely and Kim’s sons and grandson could not help but giving the anti-Japan movement. Kim expressed his bitter emotional pains about his powerless self. This might represent symbolically the powerlessness of intellectuals at those days. It is also worthwhile to pay attention to his descriptions of Jeju Island’s landscape. Kim recreated Jeju’s landscape by focusing up Youngjushipgyung (The Ten Great Landscapes of Jeju). However, he did not follow simply the previous styes. He interpreted on his own styles with more freedom the landscapes of Jeju. Of particular, he created Halla Mt and Yongyeonyabum (also known as youngyeon pedestrian overpass) by giving special meanings to them. Kim creation styles with full of free spirit can be said meaningful in that they suggest new perspectives on Jeju’s landscape at those days.

        • KCI등재후보

          제주도 대별왕,소별왕 재탄생담의 신화적 의의

          신연우 ( Yeon Woo Shin ) 영주어문학회 2014 영주어문 Vol.28 No.-

          초감제의 베포도업침과 천지왕본풀이에는 영웅의 일반적인 모습과 함께 고대적 영웅의 모습까지도 아직 보존하고 있다. 그런데 초감제 신화는 여기에 더하여 영웅의 이중탄생의 모습을 분명히 제시하고 있다. 대별왕 소별왕 형제는 하늘 옥황으로 아버지를 찾아가 증거물을 제시하고 아들임을 인정받는다. 그리고는 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똥오줌을 싸면서 흥애흥애 하고 어린애 소리를 내는 것과 큰어머니 저고리 한쪽 팔로 들어가서 다른 쪽 팔로 나온다. 이러한 행동의 의미는 무엇인가? 두 가지가 연관된다. 전자는 아기 되기이고 후자는 어머니에게 다시 들어갔다 나오기 또는 자궁으로 되돌아가기(return to the womb)를 상징한다. 이는 바로 다시 태어나기 즉 재생의 이미지이며 通過儀禮 중 入社式(initiation)의 상징이다. 영웅은 보통사람을 넘어서는 또 한 번의 탄생을 거쳐서 태어나는 것이다. 대별왕 소별왕에게는 왜 이런 재탄생이 필요한 것인가? 해 둘 달 둘로 인해 지상의 인간들이 겪는 고통을 해결하거나 수명장자의 악행을 응징하여 인간 세상을 편안하게 하기 위한 능력을 얻기 위함이다. 이들은 지상적 존재로 지상의 어머니에게서 지상적 문제의식을 물려받았으나 이를 해결하기 위한 힘은 천상의 아버지의 능력으로 거듭나야 가능하다. 즉 궁극적인 해결은 지상적 문제의식과 보편적 초월적 원리를 가지고 있는 지상에 뿌리를 둔 존재이다. 지상적 문제의식은 地母에서 발단하고 초월적 원리는 天父의 것으로 인식된다. 이 두 요소를 함께 갖춘 존재여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사고를 신화는 보여준다. 영웅이란 자신이 이러한 존재임을 자각한 사람이다. 이 자각은 어린이가 아니라 어느 정도 이상 성숙한 사람에게 가능한 것이다. 태어나서 자라고 살면서 자신의 문제 또는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문제를 알게 되고, 문제를 해결할 사람이나 수단을 찾다가, 그 사람이 바로 자신임을 자각하는 순간, 과거의 어린 자기를 버리고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자신의 개인성을 떠나 공동체 보편의 질서를 세우는 인물을 그 공동체는 절실하게 필요로 한다. 자각은 개인적이어서 스스로 알게 되지만, 사회는 그런 인물을 제도적으로 만들고자 한다. 그것이 입사의례이다. 입문자가 갖게 되는 앎이란 바로 이러한 문제들을 다룰 수 있는 보다 높은 차원의 지성이다. 입사 제의가 구체적으로 실현되는 사회에서는 이러한 지식, 지성은 성스러운 것이다. 이러한 존재의 탄생을 되풀이하여 구송함으로써 지상의 문제를 해결하였던 원형적인 모습을 상기한다. 지상과 다른 초월적 존재를 경험하여 지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사회는 지성과 통찰을 통하여 구체적 문제의 다기함을 넘어서는 지혜를 가진 자를 요구하는 것이다. 입사의례를 통과하여 지상에 새로운 질서를 가져오는 신화적 주인공은 흔히 건국신화로 모습을 보인다. 주몽이나 혁거세, 수로왕 등이 알로 태어나고 태어나자마자 성숙해 있는 것은 바로 이들의 탄생이 문자적 육체적 탄생이 아니라 입사의례를 통과하여 새로 태어난 정신적 존재로서의 탄생임을 보여준다. 이들은 사회에 새로운 질서를 가져온다. TaeByulWang·SoByulWang in Jeju Island``s shaman epic, 「Baepo-doupchim」 and 「Chonjiwang Bonpuri」, have an heroic behavior of the ancient times. In addition to this, they show the appearance of rebirth; (1) After being accepted as sons, the brothers sat on the knees of their father and took shit and leak, wauling, as babies do, (2) They went into one arm of the aunt``s coat and out of the other arm. According to M. Eliade and Sir Fraser, the former is ``to be a baby`` and the latter is ``returning to the womb``. These are the images of the rebirth and a symbol of initiation. Heroes are to be born by twofold birth, dissimilarly from ordinary person. And why did they need this process? It is because they need the power to get rid of the sufferings the humans undergo under the heat of the two suns and the exploitaion from Sumyong Jangja, a man of rich and power, in this Jeju myth. The Brothers were born in this earthly world and had got the critical mind to solve the earthly problems, human sufferings from nature and social discord. And in order to solve the problems they need the ability authorized by celestial father, the transcendental principle. They are earthly existence with the problems related the earthly mother, but they realize the transcendental principle of heavenly father to solve the problems. A hero is the person who realized it in person. On that moment of realization he throw out what he was and is to be born anew. This process is made up in the ``initiation`` in many societies. Similar image of rebirth is an egg in many Korean nation-establishing myths. ChuMong of Koguryo, HyukKeoSe and TalHae of Shilla were born as eggs and on hatching they arrived at grown-up. This tells us that their birth is not bodily but symbolic, that is of the initiation. They lead people into the new order of the new society.

        • KCI등재

          ‘-을 수 없-’의 의미 분석

          정연주 ( Jeong Yeon-ju ) 영주어문학회 2018 영주어문 Vol.40 No.-

          본고는 ‘-을 수 없-’의 의미를 보다 상세히 기술하고, ‘-을 수 없-’과 유의 관계에 있는 요소 중 ‘못’, ‘-을 줄 모르-’와의 차이를 밝히기 위한 시론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을 수 없-’의 의미는 크게 “불능(능력이 참여자 내부에 없음)”, “불허(외적 요인 때문에 사태의 실현이 허락되지 않음)”, “불가능성(명제가 참일 확률이 없음)”으로 나눌 수 있다. “불능”은 개체에 귀속되는 비교적 항구적인 불능일 수도 있고, 특정 장면에 귀속되는 비교적 일시적인 불능일 수도 있다. 개체 층위 불능을 표현하는 요소로는 ‘-을 줄 모르-’, ‘-을 수 없-’, ‘못’이 있는데, ‘-을 줄 모르-’는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절차를 배우고 익히지 않아 어떤 일을 하지 못함”을 나타내고, ‘-을 수 없-’은 “방법/절차의 습득과 무관하게 어떤 일을 하지 못함”을 나타낸다. ‘못’은 두 의미 모두를 나타낼 수 있다. 장면 층위 불능을 표현하는 요소로는 ‘-을 수 없-’과 ‘못’이 있다. 이 경우에는 ‘-을 줄 모르-’가 쓰일 수 없다는 것이 개체 층위 불능 의미와의 차이점이다. “불허”는 당위적(규범적) 요인에 의한 것일 수도 있고 비당위적 요인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 비당위적 요인에 따른 불허를 표현하는 요소로는 ‘-을 수 없-’과 ‘못’, ‘-기 어렵-’이 있다. 이때 ‘못’은 ‘참여자에게 의지가 있어도’ 외부 여건 때문에 하지 못하는 일을 나타낸다면, ‘-을 수 없-’은 ‘참여자의 의지 요인을 고려하지 않고’ 외부여건 때문에 실현되지 않는 일을 객관적으로 나타낸다는 차이를 보인다. 당위적 요인에 따른 불허를 표현하는 요소로는 ‘-을 수 없-’과 ‘못’, ‘-면 안 되-’가 있다. 이때에도 ‘못’은 참여자에게 의지가 있어도 어떤 일을 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음을 나타낸다면, ‘-을 수 없-’은 사회적 원칙에 따라 불허되는 사태, 논리에 따라 필연적으로 불허되는 사태를 객관적으로 기술한다는 차이를 보인다. “불가능성”을 표현하는 ‘-을 수 없-’은 ‘-을 리가 없-’과 유의 관계를 이룬다. ‘-을 수 없-’이 불가능성을 추측하는 용법으로 쓰일 때에는 ‘내재적 지식/일반적 지식에 근거하여’ 어떤 일의 불가능성을 추측한다는 증거성의 의미 성분도 함께 보여 준다. This paper aims to elaborate semantic descriptions on the ‘-ul swu eps-’ construction, and clarify the differences between this construction and its relatives, that is, ‘mos’, a negative adverb, and the ‘-ul jwul moru-’ construction. The ‘-ul swu eps-’ construction has three distinctive senses: wanting of the participant’s ability (Inability), wanting of valid circumstances (Forbiddenness), and wanting of the proposition’s realizableness (Unrealizableness). Inability could be a permanent one, a property of the entity in question (Entity Level Inability), or a relatively temporal one, happening at a specific situation (Situation Level Inability). Entity Level Inability can be expressed with the ‘-ul swu eps-’ construction, the adverb ‘mos’, and the ‘-ul jwul moru-’ construction. Of them, the ‘-ul jwul moru-’ construction expresses the Inability caused by ignorance, lack of know-how on the given matter; the ‘-ul swu eps-’ construction expresses Inability without considering whether having the know-how or not; the adverb ‘mos’ has both senses. Situation Level Inability can be expressed only with the ‘-ul swu eps-’ construction, and the adverb ‘mos’; the ‘-ul jwul moru-’ construction can not be used to express Situation Level Inability. Forbiddenness could be brought about by what should be (Should-Be Forbiddenness), as social norms, or else (Non Should-Be Forbiddenness). Non Should-Be Forbiddenness can be expressed with the ‘-ul swu eps-’ construction, the adverb ‘mos’, and the ‘-ki eryep-’ construction: while the adverb ‘mos’ expresses Forbiddenness despite the participant’s willingness, the ‘-ul swu eps-’ construction expresses Forbiddenness objectively without considering whether the participant has willingness or not. Should-Be Forbiddenness can be expressed with the ‘-ul swu eps-’ construction, the adverb ‘mos’, and the ‘-myen an doy-’ construction: as it has been above, while the adverb ‘mos’ expresses Forbiddenness despite the participant’s willingness, the ‘-ul swu eps-’ construction expresses Forbiddenness objectively based on social norms or logical reasonings. Unrealizableness could be expressed by the ‘-ul swu eps-’ construction, or the ‘-ul li eps-’ construction. The two are of synonymous relation. When the ‘-ul swu eps-’ construction is used to express Unrealizableness, other than the Unrealizableness meaning, the expression also delivers the assumed evidential meaning(the assumption is based on general knowledge).

        • KCI등재후보

          1980년대 이후 현대 여성시에 나타난 하위주체 자기인식과 저항적 주체화

          이소의 ( Lee So-eui ) 영주어문학회 2017 영주어문 Vol.36 No.-

          본 연구는 대체로 1980년대를 전후하여 한국 현대 여성시에 나타난 하위주체인식과 저항적 주체화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프랑스 페미니즘을 바탕으로 80년대 이후 유입된 포스트모던적 사유의 흐름에서 크리스테바의 `과정 중의 주체` 개념을 통해 여성시가 남성적 지배 이데올로기에 대항하는 다양한 모습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80년대 이후 타자로서의 남성과 남녀간의 `차이`에 대한 인식을 기반으로, 모성을 회복하고 주체화를 시도하는 여성적 글쓰기의 양상을 설명한다. 이에 본 연구는 중요한 의의를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 번째로 가부장적 지배 이데올로기에서 출산과 양육의 역할을 강요받음과 동시에 남성의 쾌락을 충족하기 위한 도구로만 인식되었던 여성의 몸은 억압의 대상으로서 먼저 드러난다. 하지만, 남성과의 근본적인 차이를 가지며 진정한 여성성을 회복하기 위해 돌아볼 곳 또한 여성의 몸이라는 점이다. 1980년대 이후 여성시에서 억압의 대상으로서의 여성의 몸은 남성적 폭력에 의해 짓밟혀 분열되는 모습을 보이며 크리스테바가 말하는 기호계와 압젝트적 성격을 담는 도구의 역할을 하므로 남성적 질서 내에서 산산이 조각되어 벗어난다. 이러한 전략을 잘 드러낸 고정희, 정명자, 김혜순, 김승희, 김언희 등의 작품으로 분석하였다. 두 번째 의의는 크리스테바의 과정 중의 주체 개념이다. 크리스테바의 말하는 주체에서는 모성의 존재를 내포하는 기호계가 끊임없이 부적 상징계의 질서를 흔든다. 뿐만 아니라 어머니와의 구별을 유도하며 상징계 밖으로 추방되어야할 압젝트적 분비물들은 여성시에서 여성이 남성적 지배질서를 침범하고 그에 저항하는 도구로서 활용되게 된다. 여성 신체의 극단적이고 잔인한 분해와 시적 형태의 파괴는 압젝트적 도구를 통해 시적 언어가 가지는 혁명성이 극대화 되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여성적 글쓰기를 통한 여성 주체 형성의 가능성을 다루었다. `여성적 글쓰기`의 발견과 새로운 모색들은 앞으로 시적전략으로서의 여성의 몸과 여성성 연구들과 함께 시적 주체로서 자리매김 되어 더욱 발전되어야 할 과제라고 생각된다. Through Julia Kristeva`s notion of `the subject in process` that women`s poetic language has, this work analyzes body form and subject formation process appearing in Korea`s modern female poetry around the 1980s and how the poetry resists the male-dominant ideology in a variety of fashions. This paper demonstrates the disidentification level after 80`s at which she overcomes true contradictions and reveals herself as the subject, through the female writing and on the basis of the intersexual `difference`, all of which are explained in order. For this reason, this research has two important implications, which is summarized as follows. Within the context of the existing male symbolic order and patriarchal dominant ideology, the female body on which the role of reproduction and nurture was imposed and which was at the same time understood only as the instrument for fulfilling the male`s pleasure becomes revealed as the subject of oppression. However, her body connotes duality since it, with fundamental differences from that of the male, is a place to look back in order to restore true femininity. In the female poetry after the 1980s, the female body as the subject of oppression is shown to be trampled over and torn apart by male violence, playing a role of what Kristeva says to contain the characteristics of semiotic system and abjection, which results in the body shattering into pieces in the male order. This point is supported by analyzing works of Ko Jeong-hee, Jeong Myoung-ja, Kim Hye-soon, Kim Seung-hee, Kim Eon-hee, etc, which clearly demonstrate such strategy. The second implication is the categorization of Korea`s modern female poetry through the complex utilization of Kristeva`s concept of the subject in process. In Kristeva`s speaking subject the semiotic system connoting the existence of motherhood constantly disturbs the patriarchal symbolic order. But not only that, abject secretions leading to the distinction from the mother, and to be expelled from the symbolic are utilized in the female poetry as the instruments for the female to invade and resist the male-dominant order. Both the extreme, cruel decomposition of the female body and the destruction of poetic forms make us see maximizing the revolutionariness of poetic languages through the abject instrument.

        • KCI등재

          학문 목적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 쓰기 교육 방안 연구 - 학술적 보고서 쓰기를 위한 쓰기 워크숍(Writing Workshop) 기반 통합적 교수⋅학습 모형 제안-

          권화숙 영주어문학회 2019 영주어문 Vol.43 No.-

          This study aims to propose a teaching and learning model for integrated and academic report writing by learners of Korean language with the purpose of high-level academic study based on a writing workshop. A writing workshop should be operated with the principles integrating actual writing, interaction between an individual and a writing community, and interdependence between the process and outcome. Accordingly, this study composed a teaching-learning process with the four steps of conception and conceptualization, preparation, structuralization and performance, and evaluation, and presented a teaching-learning principle in each step. Specific teaching-learning strategies and activities on the basis of the teaching-learning model and principles proposed by this paper will lead to more efficient writing of academic reports by learners of Korean language. 본 연구는 고급 수준의 학문 목적 한국어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쓰기 워크숍 (Writing Workshop)에 기반한 통합적 학술적 보고서 쓰기 교수⋅학습 모형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쓰기 워크숍(Writing Workshop)은 실제적 쓰기, 개인과 쓰기 공동체의 상호 작용, 과정과 결과의 상호의존성 등을 통합하는 원리로 운영되어야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교수⋅학습 과정을 구상 및 맥락화, 준비, 구조화 및 수행, 평가의 4단계로 구성하고, 각 단계별 교수 학습의 원리를 제시하였다. 본고에서 제안한 교수 학습 모형과 원리를 바탕으로 하여 구체적인 교수 학습 전략 및 활동이 구 성된다면 좀 더 효율적인 학술적 보고서 쓰기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후보

          루마니아어 모어 화자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 `-이/가`, `-은/는`, `-을/를`의 교육 방안 -루마니아어의 활용가능성을 중심으로-

          김훈태 ( Kim Hun Tae ) 영주어문학회 2017 영주어문 Vol.35 No.-

          본고는 루마니아어 모어 화자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여 한국어 조사 `-이/가`, `-은/는`, `-을/를`의 교육 방안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논의한 것이다. 대부분의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루마니아어에서도 한국어와 같은 주격과 목적격을 실현하는 조사가 존재하지는 않지만 명사의 어형 변화를 통해 주격과 목적격이 실현되고 있다. 본고에서는 루마니아어에서 주격과 목적격으로 실현되는 명사의 어형변화를 한국어의 주격과 목적격을 교육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한국어의 `-이/가`, `-은/는`, `-을/를`의 문법적 기능을 제대로 인식하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두었다. 이러한 `인식단계`를 기초로 하여 `학습단계`와 `활용단계`의 과정에서는 단순한 서술적인 방법보다는 종합적인 방법을 도입하여 학습자들의 `-이/가`, `-은/는`, `-을/를`에 대한 이해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This paper aimed to explore the teaching method on Korean Particles `-i/ga`, `-un/nun`, `-eul/leul` for Romanian people who are learning Korean. In order to effectively teach Romanian people who are learning Korean language, I tried to elaborate three stages of the teaching process. There are no particles which fulfil the nominative case and the objective case in Romanian like most of the other languages but the nominative case and the objective case are fulfilled through noun declensions in Romanian. I tried to actively use noun declensions of Romanian in order to better teach Romanian Korean learners about the nominative case and the objective case of Korean. Through this process i wish that Romanian Korean learners recognize properly the grammatical function of `-i/ga`, `-un/nun`, `-eul/leul` of Korean. On the basis of `recognition stage` I introduced not a mere descriptive way but a comprehensive way into `learning stage` and `application stage` in order to improve Romanian Korean learners` understanding and accuracy of `-i/ga`, `-un/nun`, `-eul/leul` of Korean.

        • KCI등재

          은진 송씨 송준길가 언간의 물명 연구

          조정아 영주어문학회 2018 영주어문 Vol.38 No.-

          The study is a review of the meaning and form of the name of the object as it appears in the Korean letter. Song Jun-gil's Korean letters feature a variety of material names that reflect language life in the 17th and 18th centuries. Moreover, this material study is important because it contains historical materials corresponding to names of cookbooks and items, such as “酒 食 是 儀” and “禹 飮 諸 方”, which are reported to the Song Jun-gil family. In this paper, we discussed the names of clothing, diet, and other objects that are of historical value in Korean language. Especially, the Korean letters of the Song Joon-kil family show various food names and ingredients names. Some of them are often found in the literature of Korean history to be poor or as examples from the earliest periods. Some names of objects have different meanings than the ones of dictionaries, and others have examples on how to make names of objects. 이 글은 은진 송씨 송준길가 언간에 나타나는 물명(物名)을 의생활 물명, 식생활 물명, 기타 물명으로 나누어 각 물명의 의미와 형태의 변화를 살펴보고자 한 것이다. 송준길가 언간은 17~18세기 언어생활을 반영한 다양한 물명이 나타나고, 송준 길가에 전하는 酒食是儀, 禹飮諸方와 같은 고조리서와 물명에 대응하는 실물인 유물 자료 등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물명 연구의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다. 특히 송 준길가 언간에서는 음식명이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그 중에는 국어사 자료에서 흔 히 잘 나타나지 않거나 시기적으로 가장 이른 시기의 용례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 다. 또 사전상의 풀이와는 다른 의미를 지니는 물명도 있고, 물명의 조어 방식을 살펴볼 수 있는 물명의 예도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맨 위로 스크롤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