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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운전자의 ‘신뢰감’을 형성하는 자율주행자동차 인터페이스의 디자인 구성요소 연구: 밀레니엄 세대와 뉴 실버세대를 중심으로

        연현정,김진성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2019 상품문화디자인학연구 Vol.56 No.-

        The present study identified design factors that create trust in automated vehicle. The current work further examined whether the perception of design factors is moderated by two age-driven groups of millennium- and new silver generation. Our framework includes one second-order construct of ‘trust’ as well as eight first-order constructs of ‘mental model’, ‘expertise’, ‘common goal’, ‘training’, ‘anthropomorphism’, ‘feedback’, ‘causal information’ and ‘error information’. Results from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on survey data(N=548) revealed that nomological validity was established by identifying six first order constructs of ‘mental model’, ‘expertise’, ‘common goal’, ‘anthropomorphism’, ‘feedback’ and ‘causal information’. Furthermore, results from multi-group analysis revealed that effects of anthropomorphism and causal/error information on the formation of trust in new silver generation are greater than those in millennium generation. In addition, it was found that impacts of mental model, expertise, common goal, feedback on the trust formation in millennium generation are greater than that of new silver generation. 본 연구는 운전자가 자율주행자동차로부터 신뢰감을 형성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디자인 구성요소의 추출에 그 목적이 있 다. 또한 추출된 디자인 구성요소의 지각이 밀레니엄 세대와 뉴 실버 세대 간의 차이를 평가하였다. 자율주행자동차의 신뢰 감을 2차 구성개념으로 정의하여 심성모형과 전문가/전문지식, 공통목적, 교육, 의인화, 피드백, 인과관계 정보, 그리고 에 러 정보를 포함하는 8개의 1차 구성개념을 추출하였다. 이해타당도를 평가하기 위하여 설문조사 데이터(N=548)에 대한 확인적 요인분석을 수행하였다. 평가결과, 심성모형과 전문지식, 공통목적, 의인화, 피드백, 인과관계/에러 정보를 포함하는 6개의 1차 구성개념은 2차 구성개념인 신뢰감을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중집단분석 결과, 뉴 실버세대에게 는 의인화와 인과관계/에러정보가 밀레니엄 세대와 비교하여 신뢰감 형성에 보다 큰 기여를 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와 는 반면에, 밀레니엄 세대에게는 심성모형과 전문지식, 공통목적, 그리고 피드백이 신뢰감 형성에 보다 높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후보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대학의 디자인센터 구축 방향에 대한 연구

        연현정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2017 상품문화디자인학연구 Vol.51 No.-

        Corporate in Korea marks the low ratio in having a design center or hiring designers comparably the corporate in advanced countries. This phenomenon is considerably apparent for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than a large-sized ones. They outsource its design works concentrating on other manufacturing processes. This is the one of the reasons from the design center in college to support the design capabilities of small and medium-sized companies by performing industry-university project and interchanging manpower. This study has an object in showing the good directions for colleges to construct the design center. It follows studying design trend and needs in industrial environment, analyzing design centers in domestic and foreign colleges and surveying design needs of corporations. Finally, it suggests directions to construct a design center and phased step to operate of the design center. The object of college design center business should include constructing positive circulation for win-win growth of corporate, college and students. Also, it should utilize design infrastructure in college for satisfying business needs and support industry-university projects of students and professors. In this process, the college design center can raise funds for operating the center and acquire brand-new trend and technology performing an appropriate role and functions. 우리나라 기업은 선진 기업들에 비해 디자인 관련 부서나 디자이너를 갖추는 비율이 낮다. 이 같은 현상은 중소・중견기업 에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으로 기업은 바로 가시화되는 생산과 제조에 치중하는 반면 디자인은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위한 투자에 부담을 느껴 대부분 필요한 시기에 아웃소싱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환경에서 우리나라 중소・중견기 업의 디자인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대학교 디자인센터가 한 방편일 수 있다. 학교는 산학프로젝트나 인력교류를 통 해서 중소・중견기업의 디자인 능력을 지원하며 그에 따른 수익 구조는 대학 디자인센터의 지속 가능한 운영방안을 마련하 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본 논문은 이제 막 디자인센터를 구축하려는 대학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산업의 디자인 니즈를 조사하고 국내・ 외 소재 대학들의 디자인센터의 운영현황을 분석하였으며 기업체의 설문조사를 통해 직접적으로 디자인이 필요한 영역을 조사하였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대학 디자인센터의 구축 추진 방향과 단계별 구축방안을 제시하였다. 대학의 디자인센터 운영은 이익에 치중하기 보다는 기업과 학교 그리고 학생이 모두 동반성장을 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해야 한다. 또한 교내 디자인 시설 인프라를 활용하여 기업 요구에 수용하고 학생과 교수의 산학 프로젝트 참여를 적극 지원해야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디자인센터는 운영에 필요한 자원을 공급 받음으로서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으며 학생과 교수는 디자인 최신 기술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 KCI등재

        인터페이스 디자인 소프트웨어를 적용한 자율주행 자동차의 운행 책임에 관한 연구

        연현정 가천대학교 법학연구소 2018 가천법학 Vol.11 No.1

        Autonomous Vehicle is a “vehicle that is capable of sensing its environment and navigating without human input by interface design algorithm” as it can drive on its own without driver’s or passenger’s mechanical handling. U.S., England, and Germany, major developed countries in manufacturing automobiles are undergoing final inspection, whereas Korea established “The Regulation on Safety Driving Requirement and Test Run for Autonomous Vehicles” on Feb. 2016 and in accordance with this regulation, automobile manufacturers and research institutes are testing driving from lowlevel autonomous vehicles to highlevel ones. So, legally defining the type of software in the Product Liability Act, we can resolve the controversy between positive and negative on Liability for damages. 자율주행자동차의 가장 큰 특성은 자율주행시스템이 인간의 운전을 대신한다는 것이다. 자율주행시스템이 인간의 직접 운전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기술은 운행 차량 내부 통신기술, 각종 센서와 CPU(중앙처리장치)의 ‘인터페이스(Interface) 디자인 소프트웨어’ 알고리즘기능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의 매개체 기능은 사물의 경계 부분과 그 지점에서의 통신, 접속을 용이하게 하는 것을 의미하며 ‘하드웨어 인터페이스 디자인’,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디자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세 가지로 구분된다. 그러나 각각의 시스템 핵심기술 요소의 인터페이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기존 인간의 직접 운전으로 발생하는 자동차 사고보다 더 치명적인 경우가 예상되고 유기적인 인터페이스 디자인 기능을 검증하여 사고 원인을 명확하게 밝히는 것 또한 쉽지 않다. 또한, 사고의 원인을 블랙박스 등 데이터 수집 장치를 통해 시간적, 공간적 상황 자료를 수집한다고 하더라도 이를 곧바로 자율주행 자동차 사고의 원인으로 확정하고 법적책임을 부과할 지는 매우 불명확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인터페이스(Interface) 디자인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에 의해 운행되는 자율주행자동차의 독특한 특성을 도외시하고 사고 시, 단순히 운행자 중심의 일반적인 민사배상책임 논리를 적용하거나 자동차 결함이라는 차량 제조자의 제조물책임을 인정하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고 인터페이스(Interface) 디자인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결함에 따른 합리적인 법 해석 원리와 제도적 개선안을 제시하려 한다. 또한, 본 연구는 자율주행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차량 주행시 안정성 확보를 위한 효과적인 산업 디자인 기능과 효용성을 접목시키려는 목적으로 법, 제도적 측면과의 융합적 연구를 시도하였다.

      • KCI등재후보

        3대 일간지를 통한 디자인용어 변천에 관한 연구 :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중심으로

        신수길(Shin Soo Khil),연현정(Yeon Hyeon Jeong),이진승(Lee Jin Seung) 한국디지털디자인학회 2012 디지털디자인학연구 Vol.12 No.2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발행부수가 가장 많은 언론매체이며 그렇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 디자인의 개념을 전파하는데 가장 큰 기여를 했다고 볼 수 있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이하 조, 중, 동)를 통하여 디자인용어의 변천양상을 살펴보았다. 먼저 3가지 연구주제를 세우고 수많은 디자인관련용어 중에서 예비조사를 통하여 9가지 디자인관련용어들을 추출한 다음 이들 9가지의 디자인관련용어들을 조, 중, 동 신문사별 창간일부터 우리나라 디자인도입기라고 할 수 있는 1987년까지 등장시점 및 기사내용을 DB화 하여 연구주제를 증명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조, 중, 동 신문에 등장하는 9가지 디자인관련용어들의 최초등장시기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었으며 표 3), 표 4), 표 5)와 같이 도표화할 수 있었다. 또한 9가지 디자인관련용어들을 그래프 [그림 7)~그림 14), 그림 17)]로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도식화하여 등장부터 성장, 쇠퇴의 뚜렷한 변화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 그래프들을 통해서 9가지 디자인 관련용어들이 당시에 어떠한 정치, 경제, 사회적 영향을 받으며 상승과 하락의 추세를 반복하고 있는 지를 큰 범주 안(태평양전쟁, 한국전쟁, 1차 2차 오일쇼크 등)에서 예측할 수 있었다. 최초등장시기를 도표화 한 것은 우리나라에 디자인이 최초 도입되어 그 이후의 디자인 용어의 발전 양상을 살펴 볼 수 있는 기준점을 찾은 것이며, 디자인관련용어들이 어떤 식으로 현재까지 전문화되어 발전해 왔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이러한 조, 중, 동 그래프 상에 나타나는 중요한 시점들은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여러 상황의 자료들과 비교 분석할 수 있는 기초적 자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본 논문의 의의(意義)를 찾을 수 있겠다. This research examined the aspect of changes in design terms through Chosun Daily, Joonang Daily, and Donga Daily (hereinafter referred to as Cho-Joong-Dong newspapers) which can be said to have greatly contributed to disseminate design concepts to the public since these newspapers have the greatest size of circulation in our country. First of all, 3 research topic were set up and 9 design-related terms were extracted through preliminary investigation among numerous design-related terms and this research attempted to prove the research topic by making DB of these 9 design-related terms appeared on Cho-Joong-Dong newspapers, their appearance time and the contents of relevant newspaper articles during the period from their establishment day to 1987 which can be said to be the year when design was introduced to our country. As the result, the period in which the 9 design-related terms first appeared on Cho-Joong-Dong newspapers was clearly identified and they were able to be diagrammed as Table 3, Table 4, and Table 5. And the 9 design-related terms were diagrammed as shown in Figure 7~Figure 14, and Figure17 so that clear aspect of changes in those terms from their introduction to growth and to decline can be observed. Through these graphs, it was predictable how the 9 design terms underwent political, economical, and social influences in those days and repeated rise and fall within bigger categories (the Pacific War, Korean War, the 1stand2ndoilshocks). Diagramming the periods in which they were first introduced is to find the reference point on which the development aspect of design terms after they were first introduced to our country can be examined, and this is important since it becomes the basis on which how those design-related terms have been specialized and developed up to the present can be confirmed. And this research is meaningful in that those major periods appeared on the graphs of Cho-Joong-Dong Newspapers can be basic data with which the data of our country's various political, economical, social, and cultural circumstances can be compared and analyzed.

      • 휴대전화를 위한 웰빙 기능 개발 사례 연구

        배동훈(Danghaan Alf Bae),연현정(Hyunjung Grace Yean) 한국HCI학회 2008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08 No.2

        본 사례연구의 사례는 휴대폰의 주된 용도인 커뮤니케이션 기능 외에 체중관리, 식이요법관리를 중심으로 지압, 요가 가이드 등을 묶은 웰빙 기능을 휴대전화에 구현한 과정이다. 휴대전화는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기기라는 점 때문에 이러한 사용자 개인의 사생활 정보를 관리하기에 적합한 장점을 가지며 특히 개인화 되는 트랜드에 따라 통신 외적인 새로운 기능들이 다양하게 개발되게 되었다. 본 사례연구에서는 실용성 있고 실계 사용자의 생활에 더욱 더 밀접하게 개발하기 위한 방법으로 라이프 스타일을 연구를 통해 20 대 후반의 직장 여성을 페르소나로 설정하여 이에 따라 만들어진 시나리오에 의해 어떠한 기능이 필요할 것인지 결정하고 필요한 콘텐츠를 만들었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휴대전화가 향후 어떻게 개인화 된 콘텐츠를 계공하고 적절한 사용성을 가진 기능으로 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사용자 중심적 디자인의 실제적 사례를 계시하고 향후 보다 개인화 된 기능을 개발 하기 위한 지침으로 계시하고자 한다. This is a case study of a wellbeing feature for mobile phone. Though it is not related communication feature which is major functionality in mobile phone, it becomes a popular feature by users who want to manage private information and life style. To make a feature for practical usage, Personas is used for development and decision, A late 20 years old lady persona is developed to provide context and background information. Based on the persona, usage scenarios and needed contents were designed. From this case study, suggest a design guideline for personalization features in perspective of user experience design.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전자메일 주소 추출 방지 기법

        김한섭(Han-Sop Kim),배수정(Su-Jeong Bae),연현정(Hyun-Jeong Yeon),황윤철(Yoon-Cheol Hwang),이상호(Sang-Ho Lee) 한국정보과학회 2002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9 No.2Ⅰ

        정보화 시대를 맞이하여 정보 인프라의 확충과 이를 기반으로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출현하면서, 인터넷비지니스는 우리 산업의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개인과 개인, 기업과 기업, 기업과 개인간에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부상한 전자메일은 이제 우리 사회를 윤택하게 만드는 필수도구로 자리잡았다. 더군다나 전자메일은 그 파급효과나 비용절감의 측면에서 수많은 인터넷기업에 마케팅 수단으로써 범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들어 불법 스팸메일과 유해성 메일이 급증하면서 전자메일 환경이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어 그 위험수위가 극에 달해 있다. 이러한 불법 스팸메일은 전자메일 마케팅에 대한 신뢰도를 하락시켜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고 있으며 유해성 메일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청소년 보호와 인터넷상의 개인정보보호 차원에서도 반드시 척결되어야할 “공공의 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인터넷상의 공개된 전자메일 주소를 수집, 가공하여 스팸메일을 대량으로 발송할 수 있는 자동화된 프로그램의 개발로 인하여 스팸메일을 더욱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인식하고 자동화되어있는 전자메일 추출 프로그램으로부터 전자메일 주소를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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