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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중ㆍ고생의 흡연과 음주습관이 영양소 섭취 및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

        신경옥(Kyung Ok Shin),안창훈(Chang Hun An),황효정(Hyo Jeong Hwang),최경순(Kyung Soon Choi),정근희(Keun Hee Chung) 한국식품영양과학회 2009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Vol.38 No.6

        본 연구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남자 중ㆍ고생을 대상으로 흡연과 음주 현황을 조사하여 흡연 유무에 따라 비흡연군(199명), 흡연군(11명), 흡연ㆍ음주군(52명)으로 분류하였으며, 설문을 통해 흡연과 음주습관, 식생활 관련사항 및 영양섭취상태 등을 조사하여 흡연과 음주습관이 식생활 습관, 영양소 섭취상태 및 건강상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하였다. 전체 조사대상자의 신장 및 체중은 각각 173.5±6.8 ㎏, 64.83±11.8 ㎝로 신장은 한국인 체위 기준치에 비해 1.5 ㎝ 이상 더 컸으며, 체중은 1.0 ㎏ 정도 높게 조사되었고, 전체 조사대상자의 체질량지수의 평균값은 21.4±3.7 ㎏/㎡정도로 나타났다. 전체 조사대상자의 89% 이상이 건강에 대해 관심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43.5%의 청소년이 자신만의 건강유지 비결로 규칙적인 운동을 가장 많이 손꼽았다. 또한 66.0%의 청소년이 실제로 운동을 하고 있었으며, 일주일에 평균 3번 정도한다고 답한 전체 응답자는 37.3%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1회운동 시 평균 운동시간은 30분∼1시간 정도가 가장 많은 비율(46.3%)을 차지하였다. 흡연자 63명 중 음주를 하는 학생이 52명 82.5%이었으며, 11명 17.5%만은 흡연만 하여 본 연구결과에서 보면, 흡연을 하는 경우 음주를 동시에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55.6%의 남자 중ㆍ고생은 중학교 때 흡연을 시작하였으며, 흡연 동기는 38.1%가 호기심으로 시작했다고 답하였다. 특히 배고플 때 흡연욕구를 강하게 느꼈으며, 흡연 장소로는 화장실이라고 답하였다. 흡연기간은 6개월에서 1년 사이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고, 하루 흡연량은 하루에 5∼10개피를 핀다고 답한 비율이 가장 많이 차지하였다. 금연을 하기 위해 시도했던 방법으로는 그냥 참은 경우가 69.0%였으며, 금연에 실패한 이유로는 의지부족이 44.4%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금연의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전체 조사대상자의 87.1%가 금연을 하고 싶다고 답하였으나, 금연 프로그램을 실시하면 참여하겠느냐는 질문에는 단지 56.7%만이 참여하길 원하였다. 흡연ㆍ음주군에서 음주 시작 시기는 50.0%가 고등학교 때 시작하였으며, 사교적 필요성에 의해서 음주를 시작하였다고 답하였다. 음주는 주로 지정된 장소에서 하였으며, 조사대상자의 반 이상의 남자 중ㆍ고생이 한 번에 마시는 술의 양은 소주 한 병이하라고 답하였다. 음주의 욕구를 강하게 느낄 때는 친구가 술을 먹을 때라고 답하였으며, 금주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단지 40.4%만이 금주를 하겠다고 답하였다. 34.4%의 아동이 매일 아침식사를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아침식사를 전혀 하지 않는 결식률도 16.4%나 되었다. 아침식사를 거르는 이유로는 47.0%가 ‘아침시간이 바빠 시간이 없어서’라고 답하였으며, 건강상의 문제를 고려해 볼 때 결식의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사료된다. 과식을 하는 이유로는 전체 조사대상자의 52.5%가 좋아하는 음식이 많아서 과식을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흡연ㆍ음주군에서 과식을 자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간식의 경우 하루에 1~2회 한다는 전체 청소년의 비율이 72.6%를 차지하였으며, 간식으로 섭취하는 식품으로는 비흡연군에서는 빵류 및 감자 40.2%, 패스트푸드 및 튀김식품을 30.7%로 많이 섭취하고 있었으며(p<0.05), 흡연군에서는 탄산음료 및 빙과류를 간식으로 섭취하는 비율이 36.4%나 되었고, 흡연ㆍ음주군에서는 과일류(38.5%)와 패스트푸드 및 튀김식품(26.9%)을 간식으로 가장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남자 중ㆍ고생이 주식으로 섭취하는 탄수화물 식품의 섭취비율 중 비흡연군에서는 다른 군에 비해 잡곡과 현미를 각각 45.7%와 36.2%로 유의하게 높았다(p<0.05). 흡연ㆍ음주군에서는 과일을 자주 섭취하는 비율이 9.6%로 매우 낮았으며(p<0.05), 50.0%가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식생활 평가에서는 흡연군에서 삼겹살, 갈비 등 지방이 많은 육류를 주 2회 이상 먹는 비율이 높았으며,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탄산음료를 주 2회 이상 간식으로 자주 먹는 비율도 54.3%로 유의하게 높았다(p<0.05). 전체적인 영양소 섭취상태는 15∼19세 청소년의 영양섭취기준에 제시한 기준치에 비해 현저히 높았으며, 열량 섭취의 경우 비흡연군에 비해 흡연군과 음주ㆍ흡연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p<0.05). 특히 흡연ㆍ음주군에서는 다른 군에 비해 인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p<0.05), 콜레스테롤(p<0.05)과 소디움(p<0.05) 섭취량은 흡연군에서 가장 높았다. 본 연구결과 청소년들이 흡연과 음주를 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가 친구나 학교 선ㆍ후배 등 또래 집단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충동적인 호기심에 의해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흡연과음주가 건강에 미치는 유해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였다. 또한 흡연을 하는 경우 음주를 동시에 하는 남자 중ㆍ고생이 82%가 넘는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들의 흡연과 음주 실태는 심각한 사회 문제라 할 수 있으며, 식생활 습관도 음주ㆍ흡연군에서는 과일 섭취가 낮은 반면 고열량 식품 선호 및 과식을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흡연군에서는 육류 및 가공식품 등의 섭취가 높았다. 따라서 선행연구(6)에서도 지적했듯이 친구들의 흡연과 음주의 권유를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는 대처방법을 습득시키거나 흡연과 음주의 욕구를 느낄 때의 실질적인 대처 수단 및 금연을 하는 구체적인 방법 등의 현실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흡연과 음주로 인해 발생되는 편식이나 과식 등의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 잡아 청소년의 성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균형적인 영양섭취가 중요하며, 영양적인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교육도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청소년 시기에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건강에 유익하고, 안전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감각을 습득시키는 것도 중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The principal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effects of smoking & drinking on the diet, nutrient intake, and overall health. A sample of 262 youths, aged 16 to 18 year-old, was randomly selected from Seoul and its vicinity. The subjects participated by answering survey questions including general questions, questions regarding health, smoking & drinking habits, dietary habits, nutrient intake, physical characteristics, and smoking cessation plans. The average height, weight, and BMI of the subjects were 173.5±6.8 ㎝, 64.8±11.8 ㎏, and 21.4±3.7 ㎏/㎡, respectively. Among the subjects, 88% appeared to be interested in health and 43.5% of youth asserted that the best way to keep healthy was to engage in regular exercise. Among 63 smokers, 52 students (82.5%) used alcoholic beverages while 11 students (17.5%) did not use alcoholic beverages, meaning that smoking was a causative factor in drinking. 55.6% of youth reported beginning to smoke in middle school, and 38.1% of them asserted that curiosity was the motive for smoking. The youth reported that the craving for smoking was highest when hungry, and the best place to smoke was the restroom. 20 students (69.0%) answered that the only way to quit smoking was just to stop. 12 students (44.4%) reported that the main reason for failures in smoking cessation attempts was a lack of intention or willpower. 87.1% of all subjects answered that they were inclined to quit smoking, and 56.7% of them would be interested in attending a smoking cessation program if they had the opportunity. Among the smoking and drinking group, 50% of drinkers began to drink in high school, and the reason for drinking given was peer pressure-40% of drinkers answered that they wished to quit drinking. 34.4% of students appeared to have breakfast everyday, but 16.4% of students answered that they had quit eating breakfast. 52.5% of all students reported that the principal reason for overeating was the presence of one’s favorite food, and the smoking and drinking group reported overeating more frequently than other groups (p<0.05). 72.6% of all subjects reported eating interim meals 1~2 times daily, 36.4% of smokers ate carbonated beverages, 38.5% a e ice cream as a interim meal, and 38.5% of the drinking and smoking groups ate fruits, 26.9% of them ate fried foods, and some of them ate fast foods as a interim meal. Among smokers, the ratio of eating fat-rich foods, and meats such as kalbi and samgyupsal more than two times per week was higher, and 54.3% of smokers ate ice cream, cookies, and carbonated beverages more than two times per week (p<0.05). The total nutrient intake of the 15~19-year youth group was much higher than the standard value. The energy intake of the smoking group and the drinking and smoking group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e normal group (p<0.05). Intakes of phosphorus (p<0.05), cholesterol (p<0.05), and sodium (p<0.05) were the highest among all groups. Accordingly, it is recommended that practical education programs be implemented to teach young students to resist peer pressures to smoke and drink. Additionally, education that acknowledges the importance of nutrition is necessary to avoid preferential eating and ove eating due to smoking and drinking?such education can also teach students to eat a balanced diet and improve their physical development.

      • KCI등재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균사체 배양물이 고지방식이로 급이된 당뇨병 마우스의 인슐린 저항성에 미치는 영향

        최진우(Jin Woo Choi),신은지(Eun Ji Shin),이세진(Sae Jin Lee),김용환(Yong Hwan Kim),김소라(So Ra Kim),지유미(Yu Mi Ji),김나연(Na Yeon Kim),안창훈(Chang Hun An),이인한(In Han Lee),김윤수(Yoon Soo Kim) 한국식품영양과학회 2017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Vol.46 No.12

        본 연구에서는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균사체 배양물(FBS0P)이 고지방식이를 급이한 마우스에서 인슐린 저항성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C57BL/6J 마우스에 14주간 고지방식이를 급이하고 4주간 매일 FBS0P를 500 mg/kg으로 경구 투여하여 혈액 및 근육조직에서의 단백질 발현을 분석하였다. FBS0P 군의 식이량과 체중에서 HFD 군과 유의한 차이가 나지 않았으나 OGTT 및 공복혈당을 측정한 결과 HFD 군에 비하여 당 대사가 유의하게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혈장 인슐린 농도와 c-peptide 농도가 유의하게 감소하여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된 것을 유추할 수 있었다. FBS0P가 근육 내 당 수송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하여 마우스 종아리 근육에서 AMPK 인산화 및 GLUT4발현 정도를 확인한 결과, FBS0P 투여에 의하여 AMPK의 인산화 및 세포막에서의 GLUT4 발현이 증가하였음을 확인하였다. 동물실험에서의 결과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우스 골격근 세포에서 AMPK 인산화 및 GLTU4 발현 정도를 확인한 결과, 동물실험에서와 마찬가지로 FBS0P가 AMPK의 인산화와 세포막에서의 GLUT4를 유의적으로 증가시켰으며 농도 의존적으로 작용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세포에서 포도당 흡수를 측정한 결과 인슐린 처리 없이도 시료에 의하여 당 흡수가 증가하였고, 체내 반응과 유사하게 인슐린을 처리하였을 때에 당 흡수가 더 효과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인슐린에 의해 활성화되는 Akt의 인산화정도를 확인하였을 때 TNFα로 인슐린 저항성을 유도한 세포에서 FBS0P가 Akt 인산화를 증가시켰다. 이를 통해 고지방식이 동물모델에서 FBS0P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켰을 것으로 유추할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하여 FBS0P가 인슐린 저항성이 유발된 제2형 당뇨병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We investigated the effects and regulatory mechanism of submerged culture of Ceriporia lacerata mycelium (FBS0P) on high fat diet-induced diabetic mice with insulin resistance and C2C12 myotubes. In order to examine the in vivo effects of treatment with FBS0P, FBS0P (500 mg/kg/d) was orally administered to high fat-fed male mice for 4 weeks. An oral glucose tolerance test was performed by measuring blood glucose levels following an oral glucose load. In the results, the FBS0P-treated mice group showed improved insulin sensitivity while FBS0P treatment reduced serum insulin and c-peptide levels, compared to the high fat diet group. High fat diet-induced mice with FBS0P showed increasing adenosine monophosphate-activated protein kinase (AMPK) phosphorylation and glucose transporter 4 (GLUT4) expression levels in gastrocnemius muscles. To determine the down-stream mechanism, C2C12 myotubes were incubated with and without FBS0P. Treatment with FBS0P increased AMPK phosphorylation and glucose uptake by inducing GLUT4 translocation in C2C12 myotubes. Furthermore, FBS0P improved insulin sensitivity in tumor necrosis factor α-treated myotubes. The present investigation demonstrates that FBS0P from submerged culture of C. lacerata mycelium exhibits antihyperglycemic efficacy both in a cell culture system and in a high fat-fed diabetic mice model by overcoming insulin resi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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