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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취약인자의 엔트로피 기반 중첩 분석을 이용한 부산광역시의 적설재해 취약지역 등급 평가

        안찬중,박용미,최원식,An, ChanJung,Park, Yongmi,Choi, Wonsik 대한원격탐사학회 2020 大韓遠隔探査學會誌 Vol.36 No.2

        최근 한반도는 지구온난화로 기상이변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그 중 우리나라에서 주로 발생하는 5대 자연재해는 호우, 태풍, 풍랑, 대설, 지진 등이 있다. 부산광역시는 광역시 이상의 도시 자연재해 피해액 중 50% 이상을 차지하고 도심 속 구릉성 산지가 다수 분포하여 적설재해에 매우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하여 지형적 특성과 인위적 특성을 함께 고려한 적설재해 위험지역을 선정하였다. 재해취약 지역의 평가요소(표고, 경사도, 토지피복, 도로, 인구통계)에 가중치를 부과하기 위해 엔트로피 방법을 이용하였으며, 가중치가 부과된 평가요소 지도를 중첩하여 위험1-5등급으로 위험도를 산정하였다. 중첩된 격자별 위험등급을 정책결정이나 정보제공의 편의성을 위해 읍·면·동 단위로 평균하여 단순화된 적설재해 취약지도를 추가 분석하였다. 재해 취약지역은 산지를 중심으로 도로가 분포하는 지역 주변에 분포한다는 특징이 있으며, 도로 통제 빈도가 높았던 금정구의 산성로, 북구의 만덕터널, 수영구의 황령산로에 위험지역이 포함되어 본 분석의 신뢰성을 확인하였다. 이와 같은 방법론은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우며 취약인자의 추가나 개선에 대한 업데이트가 용이하기 때문에 다른 재해나 환경위험도 분석에도 쉽게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Recently, weather changes in Korea have intensified due to global warming, and the five major natural disasters that occur mostly include heavy rains, typhoons, storms, heavy snow, and earthquakes. Busan is vulnerable to snow disaster, given that the amount of natural disaster damage in Busan accounts for more than 50% of the total amount in the entire metropolitan cities in Korea, and that the Busan area includes many hilly mountains. In this study, we attempted to identify vulnerable areas for snowfall disasters in Busan areas using the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GIS) with the data for both geographical and anthropogenic characteristics. We produced the maps of vulnerable areas for evaluating factors that include altitude, slope, land cover, road networks, and demographics, and overlapped those maps to rank the vulnerability to snowfall disasters as the 5th levels finally. To weight each evaluating factor, we used an entropy method. The riskiest areas are characterized by being located in mountainous areas with roads, including Sansung-ro in Geumjeong-gu, Mandeok tunnel in Buk-gu, Hwangnyeongsan-ro in Suyeong-gu, and others, where road restrictions were actually enforced due to snowfall events in the past. This method is simple and easy to be updated, and thus we think this methodology can be adapted to identify vulnerable areas for other environmental disasters.

      • 에어로졸 크기분포 구성 모드별 잠재 발생원과 국외/권역별 이동 특성 평가

        박재훈,안찬중,손윤석,최원식 한국대기환경학회 2021 한국대기환경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21 No.10

        초미세먼지는 대기 중에 장기간 부유하면서 사람의 호흡기, 눈, 피부 등에 침적하여 여러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발생기작이 다양하고 장거리 이동이 가능하여 고농도사례 예방 및 저감 계획 수립에 어려움이 있다. 국내의 경우 권역별로 물리화학적인 배출 특성의 차이가 있으며, 국외 유입 패턴 또한 차이가 있다. 따라서 국내 초미세먼지 특성 분석을 위하여 권역별 배출 및 이동 특성, 국외 유입 영향 등의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동남권 주요 배출원인 대형 항구가 위치한 부산에서 2021년 1월과 6월 각각 한달간 SMPS(Scanning Mobility Particle Sizer, SMPS3938L52, TSI)로 입자 크기별 수 농도 분포를 측정하였다. 측정자료를 다중 로그 정규분포 함수를 이용한 최소자승법 fitting 으로 적절한 수의 모드를 추출하여 각 모드별 특성을 조사하였다. 또한 모드별 수 농도 및 표면적 농도자료를 바탕으로 NOAA/ARL (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Air Resources Laboratory)에서 제공하는 HYSPLIT Model (Hybrid Single Particle Lagrangian Integrated Trajectory Model ver. 5.1) 역궤적 분석을 통하여 국외 및 타권역에서 동남권역으로 초미세먼지 유입 패턴을 살펴보고 PSCF (Potential source contribution function)를 이용하여 모드별 오염원 및 이동 특성을 평가하고자 한다.

      • 부산 지역 초미세먼지의 계절적 성분 특성

        변명화,박재훈,안찬중,강지원,손윤석,최원식 한국대기환경학회 2021 한국대기환경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21 No.10

        초미세먼지(PM2.5)는 크기가 작은 만큼 인체에 다양한 악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기후에도 중요한 영향을 준다. PM2.5는 발생 기작이 복잡하며 다양한 오염원을 가지기 때문에 이들의 화학적 성분 분석이 요구된다. 또한, 계절에 따라 환경이 상이하여 화학적 특성이 변화하기 때문에 이를 통해 발생 기작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2021년 겨울철(1월)과 여름철(6월)에 각각 1달 동안 초미세먼지의 무기이온 성분과 BC, 입자크기분포, 전구기체(CO, SO₂, NOx, NH₃), 오존 및 난류특성을 포함한 기상환경 등의 집중 측정을 수행하였다. 측정 장소인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는 항구에서 북동쪽으로 2 ㎞, 소규모 산업 지역에서 동남쪽으로 1.5 ㎞, 바다로부터 서쪽으로 3 ㎞ 떨어진 거리의 구릉에 위치하여 다양한 공기괴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무기이온성분은 PILS-IC (Metrohm 883), BC는 mini-aethelometer (MA350, Aethalo Inc.), 입자크기분포는 SMPS (SMPS3938L52, TSI), 전구기체들은 Thermo Scientic gas analyzers, 난류와 기상은 3D-sonic anemometer (Gill WindMaster Pro)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본 발표에서는 집중 측정 기간 여름과 겨울의 부산지역 초미세먼지 화학적 특성에 따른 PM2.5 농도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예비결과를 제시하고 이를 부산 및 울산의 다른 지역 결과와 비교하여 동남권역의 초미세먼지 화학적 특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 KCI등재

        ESG 도입 활성화 방안 : 경기도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강철구,고재경,안찬중,예민지 재단법인 경기연구원 2023 GRI 연구논총 Vol.2023 No.-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SMEs) face challenges in adopting ESG due to their relative lack of organization, information, staff and budget compared to larger companies. Most SMEs have tight employee payroll cycles and struggle to break even. Advising them to adopt ESG may be unrealistic at this point. But they can't afford to ignore ESG any longer. If they do, their competitiveness may worsen. This is because ESG is the key to enhancing competitiveness by favoring product sales and supply, attracting investment, and improving corporate image. The issue is that policy support from the public sector is crucial for SMEs to adopt ESG. Of course, the active willingness of SME CEOs to adopt ESG and the strengthening of their own capabilities are more important than support. Policy support should be actively provided to activate the adoption of ESG by SMEs in Gyeonggi-Do. To this end, as a short-term priority, Gyeonggi-Do should prioritize the expansion of ESG education and consulting for SMEs, promote customized ESG awareness measures differentiated by type of SME, provide customized support for the E (environment) sector differentiated by company characteristics, prepare and promote the use of ESG evaluation management indicators for SMEs, prepare ESG management guidelines for SMEs, and establish and operate the SME ESG Public-Private Council. In the mid-to long-term, it is necessary to focus support on the priority policy needs of SMEs, strengthen the certification and promotion of ESG-excellent SMEs, and strengthen companies' own response strategies in the E sector, such as switching to eco-friendly processes.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은 조직, 정보, 인력, 예산의 상대적인 열악함으로 인해 ESG 도입에 애로를 겪고 있다.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직원 월급주기도 빠듯하며 경영수지를 맞추기도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들에게 ESG를 도입하라고 권고하는 것은 아직 비현실적일 수 있다. 그렇다고 ESG를 더 이상 외면할 수도 없다. ESG를 도외시했다가는 기업경쟁력이 더 악화될 수도 있기때문이다. 제품판매나 공급, 투자유치, 기업이미지 개선에 유리한 ESG가 곧 경쟁력인 시대이기 때문이다. 쟁점은 이러한 중소기업이 ESG를 도입·운영할 수 있도록 공공부문의 마중물 역할 즉 정책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이다. 물론 중소기업 CEO의ESG 도입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자체 역량 강화는 지원 보다 더 우선인 것은 당연하다. 경기도 관내 중소기업들의 ESG 도입활성화를 위해 정책지원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단기적 우선 추진과제로 중소기업 대상 ESG 교육·컨설팅 확대 우선적 실시, 중소기업 유형별 차별화 맞춤형 ESG 인식 저변 확대 방안 추진, 기업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E(환경)부분 맞춤형 지원 추진, 중소기업형 ESG 평가 관리지표 마련 및 활용 홍보, 중소기업 ESG 경영 가이드라인 마련, 중소기업 ESG 민관협의회 구성·운영 등이 필요하다. 중장기적으로는 중소기업의 최우선 정책수요 분야에 집중 지원 추진, ESG 우수 중소기업 인증 및 홍보 강화, 친환경공정 전환 등 E(환경)부분 기업 자체 대응전략 강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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