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로 풀어낸 농인 리더의 평생학습 경험의 의미와 가치 탐구

신혜정(Shin Hye Jeong),최은수(Choi Eun Soo) 한국평생교육학회 2018 평생교육학연구 Vol.24 No.1

본 연구는 농인 리더의 삶과 평생학습의 경험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자 농인 리더의 생애사를 살펴보고 이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평생학습이 이루어지는지를 탐색하며 평생학습 과정이 농인 리더에게 어떠한 의미를 주는지를 탐구한 연구이다. 4명의 농인 리더를 선정하여 이들의 평생학습적 삶의 과정을 Schütze(1984)가 제안한 생애사적 발달과정 분석방법을 기초로 해석하였다. 해석 결과 농인 리더들은 유년시절 청인가족이나 통합학교, 농학교의 환경 안에서 제도적 진행모델자로서의 생애사 주체성을 나타내었고 성인 초기에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만연한 청인 중섬적 사회적 환경 속에서 원하는 취업이나 대입에 불이익을 당하며 평생학습을 하는데 장애를 경험했다. 하지만 이러한 불평등한 경험은 농인에게 필요한 권리를 의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 의사소통의 어려움에서 농인들의 언어인 수어의 권리를 인식했다. 더불어 계속적인 자기 평가로 자신의 한계점을 강점으로 전환, 이중문화 농정체성을 발달시키며 끊임없는 학습활동으로 본인의 역량을 강화시키며 세상에 맞섰다. 농인 리더들은 평생학습을 통해 청인중심사회에 흡수하는 것이 아닌 함께 어울리는 공존하는 사회에 다가갈 수 있는 전환과정을 이끌었다. 본 연구는 사회문화적 소수자들에게 소수자의 삶의 과정을 조명하여 이들의 자기개발의 가능성과 평 생학습의 중요성을 이해시키는데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learning experience of the Deaf in their life and to inquire the meaning of these learning processes to them. Biographical research method was used, four participants were selected. Data were collected from narrative-based interviews and were analyzed based on the autobiographical narrative analysis suggested by Schütze (1984). The common features found among their narratives show that the learning experience was already initiated from their childhood. They developed decision making skills and could express their self-directed opinion through interaction with families and friends. After high school graduation, however, they became a ‘sufferer’ because prejudice and discrimination against them was rampant in the society. They had to give up the work and the college where they wished to belong. These social environments disabled their learning desires, nevertheless, they kept seeking learning opportunities, turned their weaknesses into strengths. These process developed Deaf identity, strengthen their abilities, informed the possibility to live together with both Deaf and hearing people. From their lifelong learning biography, the meanings of lifelong learning experiences we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lifelong learning experience is the recognition process of ‘me’, who am I and what I can and what I could. Second, it gave them the chance to careful thought of the rights that the Deaf and Deaf community need, such as language and educational right. Third, they were able to learn the way both Deaf and hearing people either non-disabled and special needs people positively coexist.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현금급여 도입 필요성

신혜정(Shin, Hye Jeong) 한국노년학회 2009 한국노년학 Vol.29 No.1

본 연구는 일차적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방식 중 현물급여와 현금급여의 선택에 있어서 비공식 가족수발자들의 현금급여 선호도를 알아보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함으로써 현금급여 도입의 필요성을 인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차적으로는 조건부 가치측정법을 이용하여 비공식적 가족수발에 대한 적정 현금급여액을 추정함으로써 미래 현금급여 도입 시 수가산정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위한 조사는 서울시 소재 3차 의료기관 3곳에서 현재 환자를 돌보고 있는 환자의 보호자 3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경증과 중증 두 가지 유형의 가상의 시나리오 및 구조화된 설문지를 제시한 후 현금급여를 수용할 최소한의 보상금액(Willingness-To-Accept, WTA)을 이중경계 양분선택형 질문으로 구하였으며, 일대일 직접 면접법을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경증노인에 대해서는 52.7%가, 중증노인에 대해서는 26.0%만이 현금급여 서비스를 선호하였다. 경증노인에 대한 적정 현금급여액은 월 평균 62.8만원, 중증 노인에 대한 적정 현금급여액은 월 평균 107.2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비공식적 수발자가 직면하는 각기 다른 상황에 대한 실제 현금급여 선호도를 확인함으로써 현금급여 도입의 필요성을 인식하였으며, 잠재적 가족수발자들의 시간손실 보상액으로서 수발자가 받아들일 수 있는 주관적 수발비용을 적정 현금급여액으로 추정함으로써 현행 특별현금급여액의 적정성을 평가하는데 보다 현실적인 기준을 마련하였다는데 함의가 있다고 하겠다. Korea government has launched long-term care insurance from 2008. However, one of the most important issues, whether or not providing cash benefit, is still unresolved. In this paper, in order to provide policy guidelines for the long-term care insurance, I attempt to estimate the Willingness-To-Accept (WTA) of the cash subsidy for informal care by using Double Bounded Dichotomous Choice method, a branch of Contingent Valuation Method (CVM). In doing so, I also estimated the determinants of the preference for cash benefit. Data were obtained from face-to-face survey interviews with 300 informal care-givers at three major general hospitals in Seoul, Korea. The questionnaire was constructed with two scenarios (mild/severe symptom). The results from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and the estimation of WTA indicate that informal care-givers are willing to accept the cash benefit as low as 628 thousands won for mild fragile elderly and 1,072 thousands won for severe fragile elderly. The strength of this paper is that I estimated the WTA of the cash benefit by reflecting the changes in preferences of informal care-givers. The analytic results from the this paper suggest that the cash benefit in long-term care insurance is indispensible in achieving the goal of the long-term care system.

강간통념과 성역할 고정관념이 성행동에서 여성의 ‘명목상 저항이유’에 미치는 영향

신혜정(Shin Hye Jeong),공정식(Gong Jung Sik) 사단법인 안전문화포럼 2018 안전문화연구 Vol.- No.2

본 연구는 첫째, 강간통념, 성역할 고정관념, 명목상 저항이유의 하위요인에 대하여 알아본 결과, 선행연구와는 다소 차이가 있었다. 강간통념을 피해자에 초점을 두어 명명할 때, 그 하위요인은 피해자의 음란성 , 피해자의 행동에 대한 오해 요인으로 구성되었고, 성역할 고정관념은 성역할에 초점을 두어 명명할 때, 그 하위요인은 남존여비 , 여성다움 , 혼전순결주의 요인으로 구성되었으며, 성행동에서 여성의 명목상 저항한 이유의 하위요인은 성적 조종 , 성적 평판 우려 , 상대에 대한 확신 부족 , 성관계 후 현실불안 , 혼전순결의지 , 성관계 후 이별우려 요인으로 구성되었다. 둘째, 성행동에서 여성의 명목상 저항이유 의 하위요인 중 남녀 모두 성적 조종 과 성적 평판 우려 요인이 강간통념, 그리고 성역할 고정관념과 매우 유의한 상관이 있었고, 추가적으로 여성의 경우에는 성관계 후 이별 우려 도 유의한 상관이 있었다. 특히 남녀 모두 강간통념중 피해자의 음란성 요인이 여성의 명목상 저항한 이유의 하위요인 중에서 성적 조종 을 유의하게 설명하고, 강간통념 중 피해자의 행동에 대한 오해 요인이 여성의 명목상 저항한 이유의 하위요인 중에서 성관계 후 이별 우려 를 유의하게 설명한다. 요약하면, 남녀 모두 여자는 성적으로 음란하고, 성적으로 남자를 오해하게 만드는 존재 라는 강간통념이 강할수록 여자는 남자를 성적으로 조종하고, 성관계 후 이별에 대하여 우려하는 불안한 존재 라고 인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며, 이는 남녀 모두에게 여성을 성적으로 부정적이고 성폭력의 유발적인 존재로 인식되도록 하는 것에, 다소 영향을 줄 위험성이 있다. In this study, first, as a result of investigating the sub factors of rape myth, gender role stereotypes, reasons of nominal resistance, there were some differences from previous studies. When naming the rape myth with focus on the victim, victim s lewdness , misunderstanding about victim s behavior were its composition, whereas predominance of men over women , femininity , premarital sex were the factors of gender stereotypes. Reasons for women s nominal resistance in sexual behavior were sexual control , concern of sexual reputation , lack of certainty for the opponent , reality anxiety after sexual intercourse , willingness for premarital sex before marriage and fear of parting after sexual intercourse . Second, among sub factors of women’s nominal resistance, sexual control , concern of sexual reputation turned out to be most correlated with rape myth and gender stereotypes, and in addition fear of parting after sexual intercourse had significant correlation for women. Especially for both sex, victim s lewdness and misunderstanding of victim s behavior significantly explained sexual control and fear of parting after sexual intercourse respectively. In summary, there is a risk of viewing women as existence controlling men sexually and being anxious about parting after sexual intercourse when both sex have strong rape myth of women is lustful and triggers sexual misunderstanding to men , which again leads to misrecognizing women as sexually negative and sex violence inducing being.

성과급제와 기업성과의 관계 -성과급적용 수준의 차별적 효과-

신혜정 ( Hye Jeong Shin ),안지영 ( Ji Young Ahn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2014 인적자원관리연구 Vol.21 No.1

국내 기업들이 임금 유연성을 확보하고 경쟁을 통한 종업원의 역량강화를 통한 기업성과의 향상을 기대하며 성과급제를 도입하였으나 그 도입 추세는 점차 하락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성과급제가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국내외에서 이루어졌다. 그러나 기업 마다 성과급을 구성할 때 그 적용수준이 다르다는 점에서 성과급 적용 수준에 따라 차별적인 효과에 대한 연구는 아직 드물다. 특히 한국의 집단주의 문화를 고려할 때 집단 성과급과 개인 성과급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는 성과급을 개인, 팀, 사업부, 전사의 네 가지 지급수준으로 구분하여 각 성과급 적용 수준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차별적인 영향을 분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차등지급성과급시행여부는 종업원 1인당 부가가치, 매출액 성장율, ROA의 기업성과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둘째, 차등지급성과급의 비중이 높을수록 매출액 증가율과 ROA는 높아졌으나 종업원 1인당 부가가치에는 유의미한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집단성과급비율이 높을수록 매출액 증가율과 ROA가 높아졌다. 넷째, 성과급수준에 따라서는 사업부성과급비율은 매출액 증가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전사성과급비율은 제한적으로 정(+)의 관계에 있었다. ROA는 전사성과급비율과 유의한 정(+)의 관계에 있었으며 종업원 1인당 부가가치는 성과급수준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집단성과급비율이 기업성과를 향상시키는 요인이라는 점에서 한국의 집단주의 성향이 고려되어야 함을 보여준다. 또한 기업은 목표로 하는 기업 성과 지표에 따라 적용 수준에 따른 성과급비율을 차별적으로 구성해야 한다는 시사점을 제시한다. This paper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performance-based incentive program and firm performance in Korean firms. Even though performance-based incentive program is expected to enhance firm performance by motivating employees and reducing moral hazard problem, different impacts of each incentive component on the firm performance is not well examined. Incorporating cultural values and social norms salient in Korea, the results suggest that costs of group based incentive program such as free-riding can be alleviated. Using the sample of 1,287 firm-years, we investigate whether the impact of performance-based incentive on firm performance can be differentiated according to the level or composition of incentive plan. Our results suggest that performance-based incentive has positive impact on firm performance, showing the larger the ratio of performance-based incentive is, the higher the Growth rate and ROA. In addition, the ratio of group-based incentive has positive impact on Growth rate and ROA. When having all 4 types of incentive in the model, the division-wide incentive ratio is positively related to Growth rate and the corporate wide incentive ratio has marginal impact on Growth rate. These results support the hypothesis that groub-based incentive will improve firm performance more significantly compared to individual or team incentives do in Korea.

감사인 일치화가 종속기업 감사품질에 미치는 영향

신혜정 ( Hye Jeong Shin ),한종수 ( Jong Soo Han ) 한국회계학회 2014 회계학연구 Vol.39 No.5

K-IFRS가 도입되면서 연결재무제표가 주재무제표로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2013년 도입된 신 국제감사기준 600에서는 연결재무제표의 주감사인이 그룹재무제표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배기업과 종속기업간의 감사인 일치화에 대한 필요성이 논의되고 있다. 그러나 감사인 일치화가 감사품질을 향상시키는지에 대해서는 선행연구가 일관된 결과를 보여주지 않는 등 여전히 연구 과제로 남아 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선행연구가 주로 지배기업의 재무제표를 대상으로 이루어짐으로써 감사인의 일치화로 인한 감사품질의 향상 또는 저하가 감사인이 일치된 종속기업에 기인한 것인지, 타감사인이 감사한 종속기업에 기인한 것인지 구별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종속기업의 감사품질을 분석함으로써 감사인 일치화 효과를 직접적으로 검증하였다. 또한 종속기업의 자산이 연결실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감사인 일치화와 감사품질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감사인 일치화와 감사품질의 관계는 전체 표본과 비상장 종속기업 표본에서 유의한 양의 관계로 나타났다. 상장 종속기업에서도 감사인 일치화와 감사품질은 양의 관계를 가지고 있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둘째, 연결실체에서 차지하는 자산의 비중이 높은 종속기업에서는 감사인 일치화가 감사품질 향상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었다. Since the adoption of K-IFRS in 2011, the importance of the 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s as primary financial statements has been grown. Additionally, the New International Standards on Auditing 600 introduced in 2013 requires the principal auditor to take a full responsibility for the consolidated financial statements. In order to avoid the additional engagement risk resulted from these changes in the audit environment, the principal auditors increasingly demand auditor conformity, i.e., financial statements of the parent company and its subsidiaries being audited by the same auditor.However, the results of the prior studies on the effect of auditor conformity on audit quality are rather conflicting and contradictory and thus, it is not yet known whether auditor conformity leads to enhancement in audit quality. Some prior studies showed that auditor conformity enhances audit quality because it helps auditors develop more experience and better understand the client, resulting in enhanced auditor expertise (the auditor expertise hypothesis). Other studies showed that auditor conformity adversely affects audit quality because it creates greater economic bonding with the clients (the economic dependency hypothesis). The major reason for the contradictory results of the prior studies is that, by analyzing parent company`s financial statements, they were not able to separate the change in the auditor-conformed subsidiaries` audit quality from the change in the auditor-disconformed subsidiaries` audit quality. A few studies overcome this limitation by analyzing subsidiaries` financial statements. By using only a few restricted types of subsidiaries, however, they have their own limitations in the generalization of their findings. Moreover, prior studies fail to consider that the distinctive subsidiaries` characteristics could moderate the effect of auditor conformity on audit quality.

도내 산단 주변 하천의 수질 특성 및 생태독성 평가 연구

신혜정 ( Hye-jeong Shin ),박송인 ( Song-in Park ),이재령 ( Jae-ryung Lee ),허동화 ( Dong-hwa Heo ),지창학 ( Chang-hak Ji ),김양기 ( Yang-gi Kim ) 한국환경기술학회 2023 한국환경기술학회지 Vol.24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quality of water on rivers in the Yeosu National Industrial Complex and to analyze the water quality factors that cause ecotoxicity. The subjects of the research were Namsucheon 4 stations, Jungheungcheon 2 stations and Sangamcheon 2 stations of Yeosu National Industrial Complex in Jeollanam-do. In addition, as a control group, water environment monitoring 8 stations in Jeollanam-do were selected for analysis. Physicochemical items and ecotoxicity were analyzed according to the Water Pollution Process Test Standards. Analysis results of water pollution items, BOD was 0.1 mg/L ~ 3.0 mg/L, TOC was 0.2 mg/L ~ 12.4 mg/L, SS was 0.4 mg/L ~ 72.0 mg/L, and T-N was 0.28 mg/L ~ 3.70 mg/L, T-P was 0.005 mg/L ~ 1.526 mg/L, total coliform was 0 ~ 1,200,000 total coliforms/100 mL, ABS was not detected ~ 0.15 mg/L, cyan was not detected ~ 0.07 mg/L, and organic phosphorus and phenols were not detected at all points. In terms of heavy metal analysis results, Mn was not detected ~ 0.505 mg/L, Fe was not detected ~ 1.633 mg/L, Zn was not detected ~ 0.733 mg/L, Cu was not detected ~ 0.014 mg/L, Ba was not detected ~ 0.052 mg/L, and seven items including Hg were not detected. Cyan was detected seven consecutive times in range of 0.01 mg/L ~ 0.07 mg/L at the H point. Compared with the 8 points of the water environment monitoring stations selected as the control group, the 8 points of the rivers around the Yeosu National Industrial Complex stations were managed relatively well, as there are no peculiarities. We calculated the toxicity value and evaluated the toxicity level of the river around the Yeosu National Industrial Complex using Daphnia magna. We expect that the result of this study will be used as basic data when government establish the policies of comprehensive management for rivers in the future.

자폐성 아동의 비장애 형제자매들의 자아개념연구

신혜정 ( Hye Jeong Shin ),이한우 ( Han Woo Lee ) 한국초등특수교육학회 2002 초등특수교육연구 Vol.4 No.1

연화열처리가 모의소성 된 금속-세라믹용 Pd-Au-Zn-In-Sn계 합금의 후열처리에 따른 경도 및 미세구조 변화에 미치는 영향

신혜정(Hye-Jeong Shin),김민정(Min-Jung Kim),김성민(Sung-Min Kim),권용훈(Yong-Hoon Kwon),김형일(Hyung-Il Kim),설효정(Hyo-Joung Seol) 대한치과재료학회 2016 대한치과재료학회지 Vol.43 No.3

금속-세라믹용 Pd-Ag-Sn-Au계 합금의 모의소성 시 산화처리 후 급랭에 의한 경화 효과

신혜정(Hye-Jeong Shin),김민정(Min-Jung Kim),권용훈(Yong-Hoon Kwon),김형일(Hyung-Il Kim),설효정(Hyo-Joung Seol) 대한치과재료학회 2017 대한치과재료학회지 Vol.44 No.3

Pd-Ag-In-Ga계 금속-세라믹용 합금의 모의 소성과 냉각에 따른 경도 및 미세 구조의 변화

신혜정(Hye-Jeong Shin),권용훈(Yong-Hoon Kwon),설효정(Hyo-Joung Seol) 대한치과재료학회 2019 대한치과재료학회지 Vol.46 N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