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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개의 토종닭 교배조합과 실용 산란계의 육성기 성장능력 비교

        서은수,유명환,Oketch Elijah Ogola, 란디마 나와라트너,누완 차마라 차투랑가,버나데트 걸파시오 스타 크루즈,베누스테 마니라구하,홍준선,이두호,김민준,허정민 한국가금학회 2023 韓國家禽學會誌 Vol.50 No.4

        The current study was conducted to compare the effect of crossbred on the body weight and laying performance of Korean native chicken from hatch to week 40. A total of 873 one-day-old chicks were divided into twelve crossbreds (i.e., CFCK, CFYC, CFYD, CKCF, CKYC, CKYD, YCYD, YCCF, YCCK, YDCF, YDCK, and YDYC) and commercial layer (Hy-Line Brown) were obtained as a counterpart in the study. All the birds are raised in battery cages (76 × 61 × 46 cm3) and then raised until 14 weeks and subsequently moved to layer battery cages (60 × 25 × 45 cm3) and raised until 16 weeks. The body weight and viability were measured biweekly from hatching to week 16. The week of 16, body weight range was about 1,010.24 to 1,411.77 g. The body weight of specific crossbreeds (i.e., CKCF, YCYD, and YDYC) was found to be comparable to that of Hy-Line Brown). The viability hatch to week 14 range was about 55 to 100% and however week 14 to 16 range was 80 to 100%. The crossbred (i.e., CKCF) recorded superior (P<0.05) viability throughout the whole experiment period, even compared with Hy-Line Brown (100% vs 96%). Our results are indicating that crossbreds Korean native chicken including CKCF, and YDYC has the potential to enhance key features of laying hens during the growing phase like optimal body weight and higher viability. 한국 계란 산업은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해외의존도가 높은 산란계 종자는 조류 인플루엔자와 같은 이유로 위기를 직면한 바가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 한국은 Golden Seed Project와 같은 토종닭 개발 사업에 노력을 가하고 있다. 토종닭은 영양 및 풍미 측면에서 우수하나, 산란용 토종닭에 대한 개발은 부족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잡종교배를 통하여 산란용 토종닭 종자 라인을 생성하여 일반 실용계의 육성기 동안 체중과 생존율을 비교분석하며, 개발의 진행도와 우수한 교배조합을 선정을 통해 산란용 토종닭 종자 라인 구축에 기여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Hong et al.(2023)의 부화 후부터 40주까지 잡종교배 토종닭의 체중과 산란능력에 대한 평가 연구의 후속연구로 진행되었다. 앞선 연구를 바탕으로 선정한 4개의 종계라인(CF, CK, YC, YD)을 바탕으로 생성한 12개의 토종닭 교배조합(i.e., CFCK, CFYC, CFYD, CKCF, CKYC, CKYC, CKYD, YCYD, YCYD, YCCF, YCCK, YDCF, YDCK, and YDYC)과 실용 산란계(Hy-Line Brown)를 총 873마리를 공시동물로 설정하였다. 실험기간은 부화 후부터 16주까지 격주로 체중과 생존력을 분석하였다. CKCF, YCYD, YDYC는 실험 개시일부터 마지막까지 Hy-Line Brown과 가장 유사한 체중을 보였고, 그 외의 교배조합 종은 Hy-Line Brown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낮은 체중을 보였다. 또한 부화 후부터 14주차까지의 전체 처리구들의 생존력은 55%∼100%, 14∼16주차는 80%∼100%로 나타났다. 토종닭 교배조합 가운데 CKCF, CFCK, CFYC, CFYD 그리고 YDYC는 Hy-Line Brown과 비교하여 우수한 생존력을 기록했고, 나타난 교배조합 대부분이 CF를 포함하고 있다는 특징을 파악할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CKCF와 YDYC가 산란용 토종닭 교배조합의 육성기 체중 및 생존력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었다. 향후 산란기 연구에서는 CKCF를 포함하여 함께 우수한 성적을 나타낸 CFCK, YCYD, YDYC의 산란성적을 관찰하여 산란용 토종닭의 산업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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