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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The Effect of Emotional Experiences on Biological Aging

        백서채,김종성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 2018 Korean Journal of Health Promotion Vol.18 No.4

        Background:This study was design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usual negative emotional experiences on biological aging progression of human. Methods:A total of 237 subjects who visited the Health Promotion Center at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from May 2013 through September 2013 was enrolled. Each subject had been drawn up a structured questionnaire about usual experiences of depression, anxiety, anger, and anger expression. The degree of biological aging progression of each subject was computed by a specific formula which consisted of chronological age and biological age reflecting obesity and aging of main organs. Results:Trait anger and low education level showed the significant correlations with biological aging (r=0.160, P=0.014, and r=-0.189, P=0.024, respectively). Trait anger and low education level solely displayed the significant R 2 s for biological aging in consequence of multivariate analyses; R 2 =0.044, P=0.020, and R 2 =0.022, P=0.038, respectively. Conclusions:This study suggests that the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usual anger experience (i.e., trait anger) and biological aging would be present. In addition, lower education level may be related with biological aging.

      • KCI등재

        남성 음주자에서 안면 홍조 유무에 따른 음주량과 비만과의 관계

        서원윤,김성수,김종성,윤석준,백서채,양준석 대한비만학회 2015 The Korean journal of obesity Vol.24 No.4

        배경: 이 연구의 목적은 남성에서 안면 홍조 유무에 따른 음주량과 비만의 위험을 평가하는 것이다. 방법: 모 대학교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에 내원한 1,198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하였다. 면담과 설문지를 통하여 음주량, 음주할 때 안면 홍조 발생, 흡연 상태, 운동량을 평가하였다. 음주량에 따라 비음주군(대조군), 저적정음주군(주 7잔 이하), 고적정음주군(주 7잔 초과 14잔 이하), 과음군(주 14잔 초과)으로 구분하고, 안면 홍조 여부에 따라 비홍조군 및 홍조군으로 구분하였다. 비만의 진단기준은 체질량지수 25 kg/m2 이상, 복부비만의 기준은 허리둘레 90 cm 이상으로 하였다. 연령, 흡연 상태, 운동량을 보정한 후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하여 비만의 위험을 평가하였다. 결과: 비홍조군에서 비음주군에 대한 저적정음주군과 고적정음주군의 비만과 복부비만에 대한 교차비는 유의하게 증가하지 않았다. 그러나 비홍조군에서 비음주군에 대한 과음군의 비만과 복부비만에 대한 교차비는 각각 1.55 (95% CI, 1.01-2.40), 1.63 (95% CI, 1.02-2.58)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홍조군에서 비음주군에 대한 저적정음주군의 비만과 복부비만에 대한 교차비는 유의하게 증가하지 않았다. 그러나 홍조군에서 비음주군에 대한 고적정음주군과 과음군의 비만에 대한 교차비는 각각 2.10 (95% CI, 1.07-4.16), 2.16 (95% CI, 1.08-4.34), 복부비만에 대한 교차비는 각각 2.06 (95% CI, 1.05-4.06), 2.50 (95% CI, 1.26-4.98)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결론: 비홍조군에서 주 14잔을 초과하는 음주군은 비만의 위험이 비음주군보다 증가하지만, 홍조군에서는 주 7잔을 초과하는 음주군에서도 비만이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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