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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박필환 ( Pil Hwan Park ) (검색결과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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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낙균 ( Nak-kyoon Ahn ),김승환 ( Seung Hwan Kim ),김정환 ( Jung Hwan Kim ),박필환 ( Pil Hwan Park ),윤진호 ( Jin-ho Yoon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19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19 No.-
우리 생활에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자원인 비닐과 플라스틱은 우수한 편리성으로 일회용 음료용기, 필름, 섬유 등에서의 높은 활용도에 따라 넓은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어 지고 있는 것에 비해 폐비닐, 폐플라스틱 재활용율은 약 25%이며, 이 외에는 소각이나 매립 등의 방법으로 처리되고 있다. 폐비닐, 폐플라스틱이 소각과 매립의 형태로 처리됨에 따른 환경오염 유발 및 활용 가능한 자원의 최종 폐기에 의한 경제적 손실이 나타남에 따라 국내에서도 효율적인 폐비닐 및 플라스틱 재활용기술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폐비닐을 재활용하는 방법으로는 일반적으로 물질회수, 연료화, 유화환원 등이 알려져 있지만 다양한 종류와 이물질 및 불순물 혼입되어 선별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재활용에 대한 경제성 및 생산효율이 낮아지게 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토사, 유리, 금속, 음식물, 목재 등의 다양한 불순물 및 이물질이 혼입된 생활계 복합 폐비닐을 효율적으로 선별, 분리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복합재생원료로 재활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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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호 ( Jin-ho Yoon ),안낙균 ( Nak-kyoon Ahn ),이찬기 ( Chan-gi Lee ),김정환 ( Jung-hwan Kim ),김승환 ( Seung-hwan Kim ),박필환 ( Pil Hwan Park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20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20 No.-
우리 생활에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비닐과 플라스틱은 우수한 편리성으로 일회용 음료용기, 필름, 섬유 등에서 활용도가 높아 넓은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폐비닐, 폐플라스틱 재활용률은 약 25%이며, 이 외에는 소각이나 매립 등의 방법으로 처리되고 있다. 폐비닐, 폐플라스틱이 소각과 매립의 형태로 처리됨에 따라 환경오염 유발 및 활용 가능한 자원의 최종 폐기에 의한 경제적 손실로 인해 국내에서도 효율적인 폐비닐과 폐플라스틱의 재활용기술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폐비닐을 재활용하는 방법은 물질회수, 연료화, 유화환원 등이 있지만 이러한 방법들은 폐비닐 내에 함유되어 있는 이물질을 필수적으로 제거해야하는 단점이 있으며 이물질을 선별하기 위한 공정은 매우 까다롭고 어렵기 때문에 재활용에 대한 경제성과 생산 효율이 감소하게 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현재 공정에 의해 생산되고 있는 재생원료들을 이용하여 추가 선별 공정 없이 고부가 가치화를 위한 기초 실험을 진행하였다. 우선 재생원료들의 기초 물성분석(TGA, 인장강도, 굴곡강도)을 실시하였고 재생원료 간의 강도를 비교하였다. 이후 두 가지의 비닐 재생원료를 혼합하여 인장강도와 굴곡강도에 대한 결과를 비교하고 복합재생원료로 재활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연구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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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비닐 재활용을 위한 재생원료 배합비율에 따른 특성 평가
윤진호 ( Jin-ho Yoon ),안낙균 ( Nak-kyoon Ahn ),이찬기 ( Chan-gi Lee ),김승환 ( Seung-hwan Kim ),김정환 ( Jung-hwan Kim ),박필환 ( Pil Hwan Park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21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21 No.-
우리 생활에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비닐과 플라스틱은 우수한 편리성으로 일회용 음료용기, 필름, 섬유 등에서 활용도가 높아 넓은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폐비닐, 폐플라스틱 재활용률은 약 25%이며, 이 외에는 소각이나 매립 등의 방법으로 처리되고 있다. 폐비닐, 폐플라스틱이 소각과 매립의 형태로 처리됨에 따라 환경오염 유발 및 활용 가능한 자원의 최종 폐기에 의한 경제적 손실로 인해 국내에서도 효율적인 폐비닐과 폐플라스틱의 재활용기술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비닐의 종류에는 LDPE (Low Density Polyethylene), HDPE (High Density Polyethylene) 등이 있으며 주로 폴리에틸렌계의 수지가 사용되기 때문에 상용성이 높아 재활용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농 폐비닐의 경우 주로 단일 폴리에틸렌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 이물질을 제거할 경우 고품질의 PE 재생원료로 제조하여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생활계에서 버려지는 폐비닐의 경우 기본적인 폴리에틸렌 외에 여러 가지 합성수지와 토사, 유리, 금속과 같은 비연소 물질로 인하여 폴리에틸렌 품질이 낮아 주로 건식방법에 의한 전처리 후 고형연료(SRF, solid refuse fuel)로 생산되어 화력발전소에서 사용되었다. 하지만 최근 환경문제로 인한 정부의 규제가 심해짐에 따라 고형연료의 사용량이 점차 감소하여 생활계 폐비닐 재생원료의 재활용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현재 전처리 공정을 거쳐 생산되고 있는 생활계 폐비닐과 영농 폐비닐의 재생원료를 일정한 배합비율에 따라 혼합하여 강도 변화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먼저 각 재생원료들에 대한 열적 특성 분석을 실시하여 재생원료를 혼합하기 위한 온도를 파악하고 이후 일정한 배합비율에 따라 혼합한 후 200℃에서 1시간 동안 가열하면서 10분 간격으로 두 재생원료가 혼합되도록 교반하였다. 가열 및 교반이 끝난 혼합 재생원료는 규격에 맞춰 제작된 금형 틀에 넣고 일정 압력을 가하여 압착 성형한 후 물성 특성 평가(인장강도, 굽힘강도)를 진행하고 결과를 비교하여 폐비닐의 재활용 가능성에 대해 연구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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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X-M형 ESBL 생성 비장티푸스성 살모넬라의 특성
박순호,서일혜,안정열,박필환,김경희,송영희,김정은 대한감염학회 2010 감염과 화학요법 Vol.42 No.1
Background: Extended-spectrum ß-lactamase (ESBL)-producing Salmonella have been increasingly reported worldwide. ESBL-producing Salmonella is of particular concern since children cannot be treated with quinolon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phenotypic and genetic characteristics of ESBL-producing Salmonella in a tertiary hospital. Materials and Methods: Four clinical ESBL-producing isolates of non-typhoidal Salmonella were collected during 2001 to 2009. Antimicrobial susceptibility was determined by disk diffusion test and VITEK-II system. ESBL production was tested by ESBL phenotypic confirmatory test. TEM, SHV, CTX-M1, CTX-M2, CTX-M8, and CTX-M9 type ESBL genes were detected by PCR amplification, and PCR products were subjected to direct sequencing Results: Phenotypic confirmatory test showed that 4 of the 300 non-typhoidal Salmonella isolates were ESBL-producing: 3 S. Enteritidis and 1 S. Typhimurium. All 4 isolates were recovered during the past 1 year period. All 3 S. Enteritidis harbored CTX-M-15, while the S. Typhimurium harbored CTX-M-14. All CTX-M-15-producing S. Enteritidis isolates showed resistance both to cefotaxime and ceftazidime, while the CTX-M-14-producing S. Enteritidis were resistant only to cefotaxime. Conclusions: ESBL-producing nontyphoidal Salmonella has emerged recently and the type of ESBL has switched from TEM and SHV to CT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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