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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창의적·도전적 융합연구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초융합연구 지원체계 수립에 관한 연구

        박귀순(Kwisun Park),신숙경(Suk Kyung Shin),송영동(Young Dong Song),이성종(Sung Jong Lee),이은규(Eunkyu Lee),차은종(Eun Jong Cha) 한국콘텐츠학회 2013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Vol.13 No.12

        한국연구재단은 이공분야와 인문사회분야 간 통합 연구를 포함한 융합연구 생태계 구축으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중점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 이에 기초연구사업의 융합연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융합연구를 발굴하기 위한 전략을 도출하고 창의적·도전적 융합연구 지원체계 구축을 골자로 하는 ‘융합연구사업추진체계’를 수립하였다. 사업추진체계는 연구분야 중심의 지원분야 재설정, 문제중심융합 신설, 신청자격 확대, ‘융합연구 우수성 평가’ 신설, 최소 융합성 지표 및 가이드라인 도출로 구성되었다. 동 사업추진체계 적용 전 약 38%였던 복수 연구분야분류 지정 경향이 적용 후 98% 이상으로 급증하여 거시적 분야분류 간 융합연구 지원이라는 근본적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였다. 선정여부와 융합연구 평가프로세스 간 회귀분석 및 피어슨 상관 분석 결과에 근거하여 평가 단계별 배점제에서 다음 단계 추천 방식으로 평가프로세스를 개선하였다. 또한 연구계획서 양식, 분야 지정 방식 개선안을 도출하여 2013년에 확대적용하였다.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NRF) provides underpinning to boost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in convergence research including research amalgamating Science and Engineering with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Division of Electrical Engineering, Information Sciences and Convergence Research recategorized a scientific and engineering array of convergence research in basic sciences and reformed a Convergence Research Support Framework in 2012. The test case was thoroughly analyzed and reviewed for successful application in the 2013 mid-career researcher program. The core of convergence research-specific review process is ‘Suitability Review’ that is performed by the ‘Suitability Review Committee for Convergence Research’ and ‘Merit Review’ that is conducted as a conventional peer review. As a good result of the pilot program, prior allocation of budget for convergence research was decided to the 2013 Core Research Program and the modified convergence Research Support Framework was extensively applied in the ‘2013 Implementation Plan for Basic Research Program in Science and Engineering.’

      • KCI등재

        과학기술 통계 · 정보에 기반한 한국의 기초연구 효과성에 관한 연구

        박귀순(Kwisun Park),석혜은(Hyeeun Seok),진서(Jinseo Park),김해도(Haedo Kim) 한국콘텐츠학회 2017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Vol.17 No.11

        최근 과학기술정보 콘텐츠 분석 기반의 R&D 전략 수립이 중요시됨에 따라 국내 · 외 과학기술 통계 · 정보를 수집, 범주화하여 DB를 구축하고 이를 증거 기반의 기초연구정책을 수립하는데 활용하고자 하였다. 국내 · 외 49종의 과학기술 관련 보고서 등 자료를 수집하여 6,446개 지표 추출, 877개 통계 · 정보로 범주화, 이 중 208개를 집중 관리 통계로 도출하였다. 이렇게 구축된 DB의 활용성 제시를 위해 논문정보 관련 심층분석을 통해 제한적으로나마 우리나라 기초연구의 효과성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고피인용 논문창출과 R&D 투자 간의 통계기반 분석과 고피인용 논문의 국내 · 외 지식맵 비교 ·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기초연구비 증가가 우리나라의 보편적 연구활동도와 세계적 연구성과 창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순수기초연구분야로 간주되어온 수학, 물리, 화학이 신성장동력이라 불리는 AI, 청정에너지 등 기술 발전의 기반이 되어왔음을 알 수 있었다. As increasing the importance of the R&D strategy planning based on S&T evidence, the S&T DB was conducted to develop appropriate basic research support strategies by collecting 49 multiple-nations statistics and information, extracting 6446 raw data, categorizing 877 indicators including 208 core indicators. An statistical and knowledge map analysis using the highly cited publication-related indicators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expansion of DB utilization by demonstrating effectiveness of Koreas basic research. As a result, basic research investment have a strong influence on creating outstanding R&D outcomes and on producing a foundation of various S&T based-growth engines.

      • 청년과학기술인의 연구 및 학업 관련 애로요인 조사

        박귀순(Kwisun Park),김해도(Haedo Kim),고예진(Yejun Ko),고혁진(Hyukjin Ko) 한국기술혁신학회 2019 한국기술혁신학회 학술대회 발표논문집 Vol.2019 No.5

        본 연구는 청년과학기술인의 애로사항과 고민거리를 청취하고, 청년과학기술인 친화적 연구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2018년 4월에 한국연구재단 연구과제 참여 이력 및 연구자DB 등을 기반으로 추출한 이공분야 석⋅박사 및 박사후연구원 등으로 추정되는 약 3만 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설문은 연구 동기, 미래 전망 등에 대한 객관식 문항과 현재 애로사항, 정부 건의사항 등에 대한 주관식 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주관식 문항은 내용분석방법을 사용하여 구조화 하였다. 청년과학기술인의 현재 애로사항은 경제적, 연구수행, 연구실 문화, 진로 및 취업 관련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정부에 대한 건의사항도 유사한 결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핵심주제인 불편한 연구실 문화 개선방안을 제안하기 위하여 연구실 문화와 관련된 242명의 응답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불편한 연구실문화 8개 유형을 제시하였다. 이중 교수재량 남용형(18.8%)과 무관심/방임형(16.3%), 워라밸파괴형(14.9%)의 순으로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청년과학자들이 겪는 고통은 매우 심각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청년과학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연구과제 수주 시 연구책임자에게 연구윤리 교육을 의무화하여 인식의 개선을 유도하고, 대학 내 인권센터를 설치하도록 권고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대학에서는 연구비 관리 전문행정인력의 채용을 확대하고, 석·박사 학생이 과제책임자로 참여할 수 있는 소액과제 신설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It is at the core of national science and technology development that early career researchers can challenge themselves without worrying and build up opportunities to grow. The current government has proposed the creation of early career researchers friendly research environment as a national task.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gure out the difficulties and stress of early career researchers and to suggest ways to create early career researchers - friendly research environment. To do this, we surveyed about 30,000 researchers in science and engineering, who were estimated to be graduate students and post-doctor. The questionnaire consisted of multiple choice questions about research motivation and future prospects. In addition, questions were asked about the current difficulties and suggestions to the government. In this study, we analyze the responses of 2,329 researchers who participated in the survey. The current difficulties of young scientists and engineers were found to be most related to economic, research performance, laboratory culture, career and employment. And suggestions for the government were similar. In response to the questionnaire, 242 responses related to the culture of the laboratory were analyzed in depth and eight types of uncomfortable laboratory culture were presented. In order to solve the problems of the early career researchers,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innovation of the research, to innovate the culture of the laboratory, and to improve the career and the working environment.

      • 한국의 기초연구 40년, 합리적 진단과 발전과제

        박귀순(Kwisun Park),김해도(Haedo Kim),장경수(Kyeongsu Jang) 한국기술혁신학회 2017 한국기술혁신학회 학술대회 발표논문집 Vol.2017 No.11

        한국의 기초연구는 1977년 한국과학재단(現 한국연구재단) 설립을 시작으로 1989년 기초과학진흥 원년 선포, 기초과학진흥법 제정을 통해 정부의 과감한 연구비 투자와 과학기술 인력양성 등에 힘입어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였다. 그러나 정부 R&D 투자가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대학 연구자의 낮은 정부 기초연구비 수혜 체감율 이슈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본 연구는 기초연구의 정의와 역할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그간의 투자와 성과 등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한 합리적 진단을 통해 미래를 위한 발전과제를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의 기초연구 투자 현황과 수준 등을 분석하여 우리의 기초연구가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여섯 가지 핵심이슈별 진단을 내리고자 하였다. 핵심이슈는 대학에 대한 기초연구 투자 규모, 교수 1인당 적정 지원 규모, 기초연구비 지원 방식, 연구과제 선정률의 적정선 유지, 우수 연구자의 체계적 지원, 연구몰입환경 조성이다. 다각적 분석과 진단을 기반으로 기초연구의 지속적 혁신을 위한 다섯 가지 발전과제를 제안하였다. 발전과제는 대학연구비 증액, 기초연구 펀딩방식 다양화, 연구분야별 연구지원체계 구축 및 예측 가능한 원칙 수립, 우수연구자에 대한 안정적이고 충분한 지원, 연구행정 부담 완화이다. 정책적·제도적 발전과제 외에 기초연구를 통한 직접적인 경제·사회·문화적 효과를 강조하기 보다는 창의적·도전적인 연구 수행 과정을 통해 축적되는 고유의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연구가 창출될 수 있음을 우리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문화조성이 더불어 필요할 것이다.

      • KCI등재

        대학의 연구자 주도 기초연구에 대한 주요 정책 이슈 고찰

        박귀순(Kwisun Park),김해도(Haedo Kim),장경수(Kyeongsu Jang) 한국기술혁신학회 2018 기술혁신학회지 Vol.21 No.3

        우리나라의 기초연구는 1977년 한국과학재단설립(現 한국연구재단), 1989년 기초과학 연구진흥 원년 선포와 기초과학연구진흥법 제정을 거치며 정부 연구비 투자 확대와 이공계 인력양성 등에 힘입어 양적・질적으로 눈에 띄게 성장하였다. 하지만 지속적인 정부 기초연구비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학 연구자의 낮은 체감도 문제는 끊임없이 제기되었다. 동 연구에서는 기초연구 투자 현황과 수준을 대학중심으로 분석하고, 이에 기반한 주요 정책 이슈 고찰을 통해 향후 발전을 위한 과제를 제안하고자 하였다. 대학의 연구자 주도 기초연구의 다음단계 도약을 위해 시급히 검토해야 할 핵심이슈는 ① 대학에 대한 기초연구 투자 규모, ② 교수 1인당 적정 지원 규모, ③ 기초연구비 지원 방식, ④ 연구과제 선정률의 적정선 유지, ⑤ 우수 연구자의 체계적 지원, ⑥ 연구몰입환경 조성이다. 이러한 진단을 기반으로 대학의 연구자 주도 기초연구의 지속적 혁신을 위한 다섯 가지 발전과제를 제안하였다. 발전과제는 ① 대학연구비 증액, ② 기초연구 펀딩방식 다양화, ③ 연구분야별 연구지원체계 구축 및 예측 가능한 원칙 수립, ④ 우수연구자에 대한 안정적이고 충분한 지원, ⑤ 연구행정 부담 완화이다. Korea’s basic research has been rapidly expended in both quantative and qualitative aspect since establishment of ‘the Korea Science & Engineering Foundation’ in 1977, proclaiming of ‘the First Year of Basic Research Promotion’ and enactment of ‘the Basic Sciences Promotion Act’ in 1989. Despite the continuous increment of government basic research funding, the problem of low perceptions of university researchers on the funding increment has been constantly raised. Based on an intrinsic review on the core issues are diagnosed based on Korean academics’ basic research status analysis and future challenges are proposed based on the precedent diagnoses. The six key issues that need to take the next step in Korean academics’ basic research are as follows: ① basic research investment in universities, ② appropriate research expenses for supporting individual researcher, ③ basic research funding allocation method, ④ maintaining the sustainable success rate of research projects, ⑤ systematic and strategic support for excellent researchers, ⑥ creating research-immersive environment. The five challenges to promote basic research in academics are as follows: ① increasing in university research expenses, ② diversification of basic research funding allocation method, ③ establishment of research field-specified support system and predictable principles, ④ stable and sufficient support for outstanding researchers, ⑤ reducing burden on research administration.

      • KCI등재

        한국형 그랜트 지원방식 도입에 따른 선정평가 효율화를 위한 정량적 가이드라인 수립에 관한 연구

        서옥이(Ok-Ee Seo),박귀순(Kwisun Park),신숙경(Suk Kyung Shin),이성종(Sung Jong Lee),이원근(Won Geun Rhie),이윤희(Yun Hee Lee) 한국기술혁신학회 2013 기술혁신학회지 Vol.16 No.2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창의적?도전적 연구를 적극 장려하고자 2012년 기초연구사업 중점 추진방향으로 ‘한국형 그랜트’ 지원 방식을 도입하였으며, 이에 따라 연구자가 추후 과제 신청시 기존 연구수행 성과를 집중적으로 평가 받게 되었다. 이에, 선정평가에서 과제관리 및 종료평가에 이르는 전주기적 성과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전주기적 성과관리 시스템의 첫 단계로 분야별 연구실적의 정량적 가이드라인를 제시하여 연구역량평가의 보조적 수단으로 사용할 방안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상위그룹 간 비교 시에는 순위보정영향력지수(Ranked Normalized Impact Factor, rnIF), 하위그룹 간 비교 시에는 영향력지수(Impact Factor, IF) 또는 rnIF를 정량가이드라인으로 제안하였다. SCI급 논문 수는 동일 분류 내 위상비교 또는 동일 위상내 분류별 비교 등에 사용할 것을 제안하였다.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NRF) provides underpinning to boost international and domestic competitiveness in basic science and engineering (S&E) research. In 2012, NRF came up with the idea about implementing koreanized grant funding system and a NRF grant funding mechanism on basic research was applied to General Researcher program. The main components of the mechanism are 1) no final evaluation, instead intensive evaluation for next proposal submission, 2) no paper account report, instead reporting it online, 3) no lengthy final report, instead unloading a brief overview of research achievements. For successful establishment of the NRF grant funding mechanism, the quality and quantity-based quantitative guidelines of research achievement for various research areas are essential. In this study, we suggest 3 quantitative indexes and these quantitative guidelines provides a supplementary tool for researcher"s capability review. These guidelines will be also useful to elevate the reliability and objectivity of peer review.

      • 4차 산업혁명 관련 5대 플랫폼 기술의 연구 수준 분석

        천기우(Ki Woo Chun),김해도(Haedo Kim),박귀순(Kwisun Park),이건수(Keonsoo Lee) 한국기술혁신학회 2017 한국기술혁신학회 학술대회 발표논문집 Vol.2017 No.11

        정보통신(ICT)혁명에 이어 사람이 기존에 수행하던 일을 사람의 도움 없이 자동화시킬 수 있는 기술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등장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 현재 산업의 지형도와 경제사회 패러다임의 변화를 촉진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며, 이에 따라 4차 산업혁명에 주요 추동력(driving force)을 제공하고 있는 핵심 플랫폼 기술 5개(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3D 프린팅)를 선별하여 글로벌 연구동향과 한국의 연구 수준을 파악하였다. 5개 기술에 대해 Elsevier사의 SCOPUS DB를 기반으로 최근 5년 간의 학술연구논문의 출판 현황을 분석하는 한편,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된 과제 현황을 조사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5개 기술별로 국제적 연구 수준과 주요 리딩 연구기관을 파악하였으며,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연구개발의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5개 기술에 대해 미국과 중국이 선도하고 있으며,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의 유럽 국가와 일본, 인도, 한국 등이 추격 그룹을 형성하고 있었다. 한국은 HW대비 SW분야의 연구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하였으며, 전반적으로 연구 수준의 질적 향상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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