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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토심 인공지반 녹화공법의 경제성 및 도입 가능한 지피식물의 생육특성

        최진우,김학기,이경재,강현경,Choi, Jin-Woo,Kim, Hag-Kee,Lee, Kyong-Jae,Kang, Hyun-Kyung 한국조경학회 2009 韓國造景學會誌 Vol.37 No.5

        본 연구는 저토심형 옥상녹화 시스템 개발을 위하여 제안된 공법의 특징, 경제성, 자생 및 도입 지피식물류의 생육상태를 분석하여 생육 적정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저토심 인공지반 녹화공법은 세립토양필터가 붙은 1cm 롤형 배수판 위에 7.5cm 두께의 암면매트를 설치, 그 위에 4.5cm의 상토층을 조성하여 배수판을 포함한 전체 토심은 13cm이었다. 설계가 기준으로 공법별 토양층 공사비를 살펴보면 세덤블럭공법이 89,433원/$m^2$이었고, 저배수공법이 92,550원/$m^2$이 소요되는 것과 비교한 결과에서 저토심 인공지반 녹화공법의 토양층 조성 공사비는 45,000원/$m^2$으로 기존 저토심 옥상 녹화공법보다 경제적으로 50% 정도 원가절감 효과가 있었다. 저토심 인공지반 녹화공법의 유효성 검토를 위해 대한주택공사 2층 옥상부에 실험구를 설치하고, 초본식물 생육조사를 위해 국내에 도입되고 있는 옥상녹화 초본류 중 활용빈도가 높은 종들을 대상으로 자생종 및 도입종별 피복률, 생체중량, 건체중량을 측정하였다. 자생종인 기린초, 애기기린초, 두메부추, 돌나물, 매발톱꽃, 층꽃나무 등은 저토심 인공지반 녹화공법에서 피복률 증가와 함께 생체중량, 건체중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도입종에 있어 스프리움, 리플렉섬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으나, 일부 종에서는 잡초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결과적으로 저토심 인공지반 녹화공법은 저비용으로 옥상녹화가 가능한 것으로 분석되었고, 식물생육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도심 내 옥상녹화의 보급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limited methods, economics and breeding appropriateness of native and imported ground cover plants in the methodology of a shallow soil rooftop garden. The new shallow soil rooftop gardening method uses a total of 13cm in soil thickness, including 4.5cm of top soil on a 7.5cm rock-wool-mat stacked onto a 1cm roll-type-draining plate. The total construction cost for each method of soil level within the design price standard for SEDUM BLOCK is 89,433won/$m^2$, and for DAKU is 92,550won/$m^2$. By comparing those two methods, the construction cost of the shallow soil artificial foundation methodology is 45,000won/$m^2$; this shows the new method is 50% less expensive than the existing method of shallow soil rooftop gardening. The experiment was executed on the rooftop of the Korean National Housing Corporation to ensure validity of the shallow soil artificial foundation planting, and the sample plants which were imported and grown now in native covering. A list investigating the growing plants was made of the cover rate in each plant class, both while alive and the dry plant weight. The native ground cover plants, Sedum kamtschaticum, Sedum middendorffianum, Allium senescens, Sedum sarmentosum, Aquilegia buergariana, and Caryopteris incana increased the cover rate, live weight and dry weight in the shallow soil artificial foundation method. Among the imported cover plants, Sedum sprium and Sedum reflexum, the cover rate increased and growth conditions improved. However, some species needed weed maintenance. After examination with the less expensive shallow soil artificial foundation method and growth analysis, it was found that rooftop gardens are a low-cost option and the growth of plants is great. This result shows the new method can contribute to the proliferation of rooftop gardens in urban settings.

      • 큐브형 미세물분사에 따른 수직적 미기상 변화 연구

        윤용한 ( Yong-han Yoon ),정호 ( Jeong-ho Kim ),송원석 ( Won-seok Song ),김학기 ( Hag-kee Kim ) 한국환경생태학회 2016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16 No.2

        전 지구적으로 기후환경 변화가 급격히 일어나면서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국립기상연구소는 온실가스 배출시나리오인 RCP 8.5 및 RCP 4.5에 따라 21세기 말에 한반도 평균기온은 각각 6.0℃ 및 3.4℃ 상승할 것으로 보고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2050년 폭염은 현재보다 약 3배, 열대야는 약 6배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더불어 최근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Intergovernmental Panel onClimate Change, IPCC)은 2014년 5차 보고서를 통해 향후폭염과 기후변화의 연결고리가 점차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2008년 기상청 ‘폭염특보제’ 시작 이래 지난 2012년 7, 8월에는 폭염경보가 발령돼 무려 14일간 지속됐으며, 온열환자 2명이 사망하였다. 이와 같이 폭염은 일반적으로 기상재해 중 물리적 시설 또는 재산 피해보다 인명피해가 더높게 나타난다. 폭염을 포함한 기후변화에 의한 사망자가2000년의 경우 15만 명에 달하였으며 2030년에는 3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세계보건기구는 추정하고 있다. 이러한 폭염과 같은 기후재해를 해결하고자 국소적인 기온저감 등과 같은 연구들이 다수 진행되고 있으나 필요 시 즉각적인 기온저감 및 열환경개선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큐브형 미세물분사 적용에 있어서 증발잠열을 통한 수직적 기온변화를 분석하여 향후 기후재해대응 증발냉각시스템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충청북도 충주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녹색기술융합학과 전공실습장에서 실시하였으며 2016년 3월부터 8월까지 진행하였다. Test-Bed는 가로, 세로 5m, 5m큐브형으로 제작하였으며, 높이 1.5m(이하 Type A), 2.5m(이하 Type B), 3.5m(이하 Type C)로 구분하여 설치하였다. 물분사노즐의 규격은 0.08㎜/min으로 Test-Bed 상단의 사방위에 중심부를 향하도록 설치하였다. 측정위치는 설치유형에 따라 바닥면부터 0m(이하 H<sup>1</sup>), 0.3m(이하 H<sup>2</sup>), 0.5m(이하 H<sup>3</sup>), 0.7m(이하 H<sup>4</sup>), 1.0m(이하 H<sup>5</sup>), 1.5m(이하H<sup>6</sup>), 2.0m(이하 H<sup>7</sup>), 2.5m(이하 H<sup>8</sup>), 3.5m(이하 H<sup>9</sup>)에서 수직적 기온변화와 큐브형 증발냉각시스템 내부 및 외부의 지상 1.5m에서 기상요소를 측정하였다. 조사분석 항목으로는 수직적 지점별 기온을 측정하였으며, 내·외부 간 비교를 위하여 기온, 풍향, 풍속, 상대습도, 일사량을 조사하였다. 큐브형 증발냉각시스템의 내·외부 간 기온의 경우 내부가 외부보다 낮은 경향을 보였다. 풍속의 경우 특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으며, 일사량은 분사지점이 높아질수록 내부가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냈다. 상대습도의 경우 미세물입자를 분사하는 내부에서 높은 값을 보였다. Type A의 수직적 기온변화를 분석한 결과, 대상지 내기온이 H<sup>5</sup> > H<sup>6</sup> > H<sup>3</sup> > H<sup>1</sup> > H<sup>2</sup> > H<sup>4</sup> 순으로 분석되었으며 이는 1.5m에서 미세물분사 노즐이 Test-Bed 중심부로 향하여 분사됨에 따라 분사높이와 동일한 H<sub>6</sub>지점보다 H<sub>4</sub>지점에서 증발냉각효과가 극대화되어 나타난 것으로 판단되었다. Type B의 수직적 기온변화는 H<sub>1</sub> > H<sub>3</sub> > H<sub>2</sub> > H<sub>5</sub> > H<sub>4</sub> > H<sub>6</sub> > H<sub>7</sub> > H<sub>8</sub> 순으로 조사되었다. H<sub>8</sub>지점에서 H<sub>6</sub>지점으로 낮아질수록 기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후 H<sub>5</sub>지점부터 H<sub>2</sub>지점에서는 수직적인 변화에 따른 경향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H<sub>8</sub>지점에서 분사된 미세 물입자가 H<sub>6</sub>지점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되었다. Type C에서는 H<sub>1</sub> > H<sub>3</sub> > H<sub>2</sub> > H<sub>4</sub> > H<sub>7</sub> > H<sub>9</sub> > H<sub>6</sub> > H<sub>5</sub> > H<sub>8</sub>의 순이었으며, 수직적변화에 따라 기온변화의 경향을 뚜렷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분사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대류현상에 의한 결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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