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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고운당필기』 연구 - 諸 異本에 대한 검토 : 『고운당필기』 연구

        김윤조(Kim Yunjo) 대동한문학회 2007 大東漢文學 Vol.26 No.-

        『古芸堂筆記』는 柳得恭(1748~1807)의 필기류 저술이다. 모두 6권 3책으로 이루어졌는데, 권1, 2가 수록된 첫 번째 책은 현재 소재를 알 수가 없고, 제2책은 국립중앙도서관에, 제3책은 일본의 천리대학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들은 원고본인데, 제3책의 경우 내용이 동일한 등사본이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기도 하다. 원고본인 제2, 3의 두 책은 동일한 사람이 같은 원고용지에 글씨를 쓴, 한 질의 책이다. 필자는 2005년 여름, 버클리대학 동아시아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고운당필기』 2종을 열람할 수 있었다. 그 동안 소재를 알 수 없었던 제1책의 상당 부분을 싣고 있는 책이었다. 다른 이본들이 초고본인데 반해 버클리 대학본은 교정을 거쳐 정리된 책이었다. 원고본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필자는 최근, 천리대학에 소장되어 있는 또한 종류의 『고운당필기』를 열람하였다. 15수의 時調를 오언절구의 한시로 漢譯한 자료가 들어 있었다. 『고운당필기』의 내용에 대한 연구는 별고로 진행할 예정이다. Goundang Pilgi(『古芸堂筆記』) is the Yu Dukgong(柳得恭)’s miscellaneous notes, who was a scholar and literary man in the 18th century. It is all composed of three books, the first book has not been known where it is, the second is in National Central library, the third in Tenri University in Japan. The second and third are set of books, which were written by the same person and in the manuscript paper. In 2005 summer, this writer could examine two kinds of Goundang Pilgi, which are in East Asian library in Berkeley University. In that Goundang Pilgi, there are quite large portions of the first book. Other different versions are draft copies while Berkeley University’s versions are rearranged through emendation. In 2007 summer, this writer also perused another kinds of Goundang Pilgi in Tenri University. This thesis is studied about several kinds of different versions of Goundang Pilgi, especially largely about Berkeley version.

      • KCI등재

        『京都雜志』 연구

        김윤조(Kim yunjo) 동양한문학회(구 부산한문학회) 2011 동양한문학연구 Vol.32 No.-

        유득공의 『경도잡지』는 우리나라 세시풍속에 관한 최초의 전문적인 저작이다. 저작 시기는 정조 만년, 즉 1790년대 후반이다. ‘풍속’을 먼저, ‘세시’를 다음에 두고 각각 19개 항목씩으로 정리한 정연한 체제에서 짐작되는 바, 오랜 기간 연구의 결과물이다. 유득공은 풍속과 세시의 연구에 있어서 대상을 우리 것에만 한정하지 않고, 다른 나라의 그것과 비교 연구를 진행하였다. 즉, 세계적 시야를 확보하고 있었다. 민속 연구에 있어서 세계적 시각의 중요성에 비추어, 실로 획기적인 연구방법을 개척한 것이었다. 그의 연구의 또 다른 특징은 고증적인 자세다. ‘세시’ 부분의 수많은 인용 서목에서 스스로 드러나는 바이지만, 영재의 엄밀한 고증은 그의 학문을 관류하는 경향이기도 하다. 『경도잡지』는 그 내용에 있어서 유득공의 다른 저작, 즉 『고운당필기』와 긴밀하다. 거기에 이미 「세시풍속」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있다. 『고운당필기』는 전체의 대략 4분의 1에 가까운 조목이 세시 풍속 관계 기사들이다. 그 가운데 상당 부분은 내용의 거의 전부 또는 일부가 『경도잡지』에 그대로 수용되고 있다. 『경도잡지』는 현재 6종의 필사 이본이 확인된다. 규장각 가람문고본과 연세대 귀중본이 같은 계통이고, 자연경실본(버클리대학 동아시아도서관 소장본) 및 취향산루장본(미국의회도서관 소장본)과 동국대본이 같은 계통이다. 한 행과 한 면의 글자 수가 서로 동일하다. 이들 필사 이본은 여러가지 차이를 보이는데, 그 차이들은 광문회본에 와서 모두 정리되었다. This thesis about the research on Yu-Deukgong's 『Kyungdo Japji(京都雜志)』. 『Kyungdo Japji』 is the research about the latter part of 18th's seasonal customs in Seoul. This book is the first professional article about customs and other yearly affairs of Seoul, or even those of the entire Korea itself, and it has affected a lot of 19th-century-written books. 『Kyungdo Gapji』 is intimately connected with Yu-Deukgong's another writing, 『Goundang Pilgi(古芸堂筆記)』. Based on the numerous records of Korea's seasonal customs that appear in 『Goundang Pilgi』, professional articles had completed. 『Kyungdo Gapji』 has many variant in the Kyujanggak(奎章閣), Yonsei univ. Library and other many domestic and foreign library. Among these, a variant kept in the East Asian Studies section of univ. of Berkely, US, has its worth as a copy once kept by Seo-Yugu(徐有榘) himself, and the other variant owned by US Library of Congress is known as the one that is closest to its completion.

      • KCI등재

        한국 漢詩에 있어서 五言絶句의 형식적 특징에 대한 검토

        김윤조(Kim Yunjo) 대동한문학회 2013 大東漢文學 Vol.38 No.-

        오언절구는 그 형성 과정이나 作詩의 방법에서 매우 복잡한 양상을 보인다. 따라서 그 개념에 대해서 아주 다양한 학설이 전개되어 왔다. 심하게 말하자면 오언절구의 개념에 대한 각양각색의 이론들을 아무리 공부해본들 도무지 종잡을 방법이 없다. 필자는 방법을 뒤집어보았다. 우리나라 한시에서 오언절구는 어떤 양상을 띠는가? 자료에 기초해서 우리 한시사에서 오언절구의 개념을 도출하려고 시도해보았다. 결국 본고의 중심 과제는 平仄과 用韻, 즉 운율에 따른 오언절구의 분류 문제다. 필자는 『東文選』을 중심으로 하고, 우리 한시사에 유수한 시인들의 문집의 편차를 검토해보았다. 본고의 결론은 이러하다. 첫째, 五言四句로 이루어진 우리나라 한시는 평측이나 用韻에 관계없이 모두 오언절구로 불러야 한다. 二四不同의 원칙을 지켜야 하고 평성운을 써야 한다는 등의 오언절구 律絶의 개념과 차이가 있었다. 『동문선』과 『청구풍아』에 수록된 작품에서 五言四句로 된 시를 오언고시로 분류한 사례는 찾을 수 없다. 이후 유수한 시인들의 문집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우리나라 한시사에서 오언고시는 최소한 6구 이상으로 창작된 바, 오언절구와는 편폭이 다른 양식이었다. 둘째, 우리나라 한시는 오랜 기간 단지 하나의 韻書를 기준으로 창작되었다. 고려 중기 이후 근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한시는 『예부운략』을 기준으로 창작되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첫째 문제와 관련해서 부수적으로 확인된 사실인바, 보다 자세하게 고찰할 필요가 남아 있다. The Chinese quatrain with five-character lines show a very complicated aspects by a method of the formation process and versification. What kind of aspects the Chinese quatrain with five-character lines took on in Korean Chinese poetry? The writer tried to derive a concept of the Chinese quatrain with five-character lines in history of Korean Chinese poetry. The writer examined the collection of works of poets who were famous for in the history of the Korean Chinese poetry. The Korean Chinese poetry consisting of four-line Chinese poem with five-character lines should be called Chinese quatrain with five-character lines(五言絶句) regardless of a rhyme and tonal patterns. It was different from the concept generally required in Chinese quatrain with five-character lines. As for the Korean Chinese poetry, it was merely created by one standard rhyme book for a long periods of time.

      • KCI등재

        懷古詩의 전통과 「二十一都懷古詩」

        김윤조(Kim, Yunjo) 한국고전번역원 2012 民族文化 Vol.- No.39

        본고는 유득공의 ?二十一都懷古詩?를 우리나라 회고시의 전통 속에서 고찰해보고자 하였다. 아울러 ?이십일도회고시?는 그 주석이 본문과 동등한 비중을 갖는바, 유득공의 다른 저작인 ??古芸堂筆記??의 기록과 긴밀한 관련을 가진다는 점을 밝혔다. 우리나라 회고시는, 한국고전번역원이 제공하는 한국문집총간DB 검색결과, 박인범이 첫 작품을 남긴 이래 유득공 이전까지 188인의 작가가 513수의 작품을 남기고 있다. 형식적으로는 7언절구와 율시가 많고 次韻詩가 많으며 제목을 공유하는 시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조선 초~중기의 회고시는 科擧와 관련하여 창작되는 경우가 많아진다는 점, 연작시가 등장한다는 점, 작가와 작품의 증가에 따라 제재가 다양해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조선 후기의 회고시는 중국과 관련한 시가 줄어들고 우리 역사에서 취재한 시가 대폭 늘어나는 점, 인물을 제재로 한 시가 크게 늘어나는 점, 이전 시기에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역사적 공간을 발굴한다는 점, 科擧와 관련하여 창작되는 시가 크게 줄었다는 점이 그 특징이다. 유득공은 ?이십일도회고시?의 7언절구 형식을 그 이전의 한시 전통에서 찾아내었다. 雜詩에 기반한 雜絶이라는 이름의 7언절구 형식을 따로 창안하고, 이를 ?이십일도회고시?에 적용하였다. 영재의 ?이십일도회고시?에는 다량의 주석이 함께 실려 있는바, 버클리대학본 ??고운당필기??는 그 주석 성립 과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This article is being studied on ?21 capitals reminiscences poems? of You, Deuk-gong(柳得恭) which was a poet of the late 18th century. The writer pointed out the fact that the works have to be studied in consideration of a tradition of the reminiscences poems. Also It is clarified that “21 capitals reminiscences poems” have a close connection with ??Go un dang pilgi(古芸堂筆記)?? which was the other writing of You, Deuk-gong. About 190 writers left more than 520 “reminiscences poems” from the end of the Silla Dynasty until the late 18th century in Korea. This report is considered a characteristic according to the time. You, Deuk-gong found out a form of “21 capital reminiscences poems” in Korean Chinese poetry of the time in the past. A large quantity of annotation is ridden on “21 capital reminiscences poems” together, and Berkeley University book ??Go un dang pilgi?? is helpful to understand the establishment process of the anno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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