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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문화권 한문(古典文言文) 교육 연구의 필요성과 연구 영역에 관하여

        許喆(Heo, Chul) 대동한문학회 2021 大東漢文學 Vol.66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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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漢文(古典文言文)은 漢字라는 문자체계와 고대 중국어에 기반한 어법형식을 공유한 文言을 가르킨다. 한문(고전문언문)은 중국에서 발생한 이후에 중세 시기를 거치면서 중국과 중국의 주변 국가에서 자국어문과 함께 사용되면서 관어(官語)이자 지식과 문화 교류, 축적과 생산의 도구였다. 이런 역사적 배경으로 인해 개별 국가들은 전근대 어문 개혁 이후에도 한문(고전문언문)을 死語化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으로서의 한문(고전문언문)의 가치와 필요성을 인정하고 유지하고 있다. 본 연구는 한국의 ‘『한문』교과’라는 제한된 영역을 벗어나 현재 각 지역과 국가에서 시행되는 한문(고전문언문) 교육과 관련된 제 연구의 필요성과 그 구체적 연구 영역에 대해 논의하였다. 전통적 한자문화권에 속하였던 각 지역과 국가에서 시행되는 한문(고전문언문) 교육을 검토하는 것은 본 연구가 첫째, 개별 지역과 국가를 이해하는 또 다른 방법이며, 둘째, 한문 교과 내적으로 볼 때는 한국에서의 한문 교과교육에서 활용 가능한 새로운 교수-학습 방법이나 교재, 평가의 방법 등의 모색해 이바지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셋째, 한국 뿐 아니라 동아시아 전체의 한문(고전문언문) 교육이 추구해야 할 목표의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제기와 더불어 그 해결 방안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으며, 넷째, 한문(고전문언문) 교육이 새로운 한자문화권의 고유한 특성 교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초 연구라는 점에서 의의를 지니고 있다. Literary Sinitic refers to the Han-character system and to the form of grammar based on ancient Chinese. Literary Sinitic was a standard language and instrument of knowledge, cultural exchange, accumulation and production after the outbreak in China and its neighboring countries throughout the Middle Ages. Due to this historical background, individual countries recognize and maintain the value and need of Literary Sinitic as an education, despite the abolition of Literary Sinitic after the reform of the pre-modern language. This study discussed the need for my research and specific areas of research related to Literary Sinitic education currently implemented in each region and country, beyond the limited scope of Han Mun in Korea. Reviewing the Literary Seminary education in each region and country that belonged to traditional Sino-sphere is another way of understanding individual regions and countries, and secondly, within the Literary Semantic curriculum, we can not only explore new teaching-learning methods, textbooks, evaluation methods, etc. It is significant in that it is a fundamental study that can establish itself as a unique characteristic of the new Sino-sphere.

      • 한문소설 연구의 시대적 추이와 과제별 전망

        정출헌(Chung Chul-heon) 대동한문학회 2003 大東漢文學 Vol.19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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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out 70 years has passed since research on Korean classical novel began earnestly with the publication of History of Chosun's Novel by Kim Tae Joon in 1933. Research on Korean classical novel is coincident with that on Korean classical literature. This indicates suggests that the former is the starting point and center of studying Korean literature. Thus this study first reviewed the history of research on Korean novels in Chinese in accordance with the times within the mainstream of research on Korean classical novel. In 1960s, a number of biographical and empirical studies were carried out about the main authors and works of Korean novels in Chinese. Such studies were extended and deepened in 1970s by employing new theories and methods of research. In 198Os, narratives that might be seen literally related with Korean novels in Chinese were also studied, when social history-based methodology was spotlighted. And in 1990s, frames of individual works of the novel were given more attention as the methodology as foresaid were re-manipulated. Then the study suggested new issues to be dealt with in relation to research trends so far described. Above all, a wide range of explorations need to be made about the field of narrative in the 15th and 16th centuries, when Korean novel in Chinese burgeoned as a genre. Next it is needed to review how fictional biography as the mainstream of the genre became more realistic and developed in new ways. Then more attention should be paid to how works of the novel were translated into versions in Korean, distributed and influenced or influenced by popular novels written in Korean. Finally it is needed to aesthetically explore works of Korean literature in Chinese and then compare them with those of East Asian novel in Chinese. 고전소설에 대한 본격적 연구는 김태준의 『조선소설사』(1933년)가 간행된 뒤로부터 따진다면, 대략 70년의 역사를 갖는 셈이다. 그것은 우리 고전문학 연구의 역사이기도 하다. 고전소설 연구가 국문학 연구의 출발인 동시에 중심을 차지하고 있었음을 반증하는 사례라 하겠다. 본고에서는 그런 중요성에 유의하여, 우선 고전소설 연구의 주요한 흐름 속에서 한문소설 연구사를 시기별로 개관·검토하였다. 그 결과 첫째 한문소설의 주요 작가와 작품에 대한 傳記的·實證的 연구가 주류를 이루던 1960년대, 둘째 새로운 연구방법론을 통해 한문소설 연구가 심화되고 연구 대상이 확산되던 1970년대, 셋째 한문소설과 인접한 서사장르로 연구 대상이 확대되고 사회사적 연구방법론이 주된 흐름을 형성하던 1980년대, 넷째 지난 시기의 사회사적 연구방법론이 재조정되면서 한문소설의 사적 구도에 관심을 기울이던 1990년대로 연구사의 흐름을 집약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는 이런 연구사적 흐름 위에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과제들을소개하고, 해결의 전망을 모색해 보았다. 그 결과 첫째 한문소설사의 초기에 해당되는 15~6세기의 서사문학적 지평에 대한 폭넓은 탐구가 필요하다는 점, 둘째 한문소설의 주류를 형성하던 傳奇小說이 현실성을 강화하면서 점차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되던 양상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 셋째 한문소설이 국문으로 번역·유통되거나 통속적인 국문소설과 영향을 주고받던 양상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 넷째 한문소설 작품의 미학적 탐구와 함께 동아시아 한문소설과의 비교문학적 고찰이 필요하다는 점을 연구 과제로 제기할 수 있었다.

      • KCI등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한문교과 변화의 필요성과 과제

        허철 대동한문학회 (구.교남한문학회) 2022 大東漢文學 Vol.71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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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is intended to examine the new normal education triggered by COVID-19 in connection with the direction and future skills of education during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and to discuss the form of HanMun(漢文) subject and textbooks. The education required by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has a completely different goal from the education formed after modern times. If pre-modern education was education to foster a few elites, or vocational education based on ones demand, modern education had the goal of “cultivating quality labor” or “normal ability to acquire above-average knowledge and to perform production and consumption at the same time.” On the other hand, the human beings required by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are “human beings who can lead to changes in society through individual roles with the capabilities necessary for self-directed recognition, identification, and resolution of various problems in reality.” HanMun(漢文) education is liberal arts education, and it refers to an act that seeks and inherits the educational values and ideals necessary for the society and becomes the driving force for future development along with the identity of society. And society has changed again and is demanding a new form of education, centered on and tailored to learners. To respond to these demands, this paper discussed future HanMun(漢文) subject research from three perspectives: fierce debate on the direction of future human resources education aimed at HanMun(漢文) subject, transition to consumer-centered customized education, and choice and concentration in the composition and content of HanMun(漢文) subject. 본고는 코로나19로 인해 촉발되고 있는 뉴노멀 교육을 4차 산업혁명기 교육의 지향과 인재상과 연결하여 살펴보고, 한문 교과가 지향해야 할 태도에 대해 논의하였다. 4차 산업혁명이 요구하는 교육은 근대 이후 형성된 교육과 다른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근대 이전의 교육이 소수의 엘리트 양성을 위한 교육, 혹은 자발적 수요에 의한 직업 교육이었다면, 근대기 형성된 교육은 “질 좋은 노동력” 혹은 “평균 이상의 지식을 습득하고 사회에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보통 능력과 생산과 소비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구성원을 양성”하는 목표를 지니고 있었다. 반면 4차 산업혁명이 요구하는 인간은 “자기주도적으로 현실의 다양한 문제를 인식하고 파악하며 해결하는 과정에 필요한 역량을 지녀, 개인의 역할을 통해 사회 전체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인간형”이다. 곧 우리 사회는 보통교육이면서도 학습자를 중심과 맞춤이라는 새로운 형식과 내용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한문 교과가 지향할 미래 인재 교육의 방향에 대한 치열한 논쟁, 수요자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의 전환, 한문 교과의 과목 구성과 내용 구성에 있어 선택과 집중의 세 가지 관점에서 미래 한문 교과의 변화 지향을 논하였다.

      • KCI등재

        嶺南 漢文學 資料集成의 事例와 그 意義

        李九義(Lee, ku-eui) 대동한문학회 2015 大東漢文學 Vol.45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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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는 權泰乙 교수의 상주한문학 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먼저 이 책의 편찬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나라에서 창작된 漢文學의 일면을 망라하여 학계에 소개하는 데 그 목적이 있었다. 둘째 저자가 尙州漢文學史를 편찬하여 韓國漢文學史의 영역을 넓히고자 하였다. 셋째 지방 문화유산을 발굴하여 그것을 세상이 널리 알리고자 하였다. 이 상주한문학 의 범위는 첫째 시대적으로는 신라 이전의 說話文學期로부터 朝鮮末까지 상주에서 창작된 漢文學 전반이다. 둘째 신라와 고려는 설화와 불교문학을 중심으로 편집하였다. 셋째 조선 시대에는 한문학 작가 중심으로 자료를 모았다. 참고한 문집이 240여종, 거론한 작가가 319명이다. 이 책의 체제와 구성에 있어서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첫째 역대의 상주 한문학자와 그들이 남긴 중요한 문학작품을 소개하였다. 둘째 저자가 사용한 漢文學의 의미는 廣義이다. 셋째 時代區分은 필자의 주관에 의하였다. 넷째 人物選定의 원칙은 상주 출신이거나 상주에 살았던 사람들로 하였다. 다섯째 作品選定은 대단히 主觀的이었다. 내용면에서는, 첫째 작자가 살았던 당시 시대상을 개괄적으로 소개하였다. 둘째 이어서 작자의 생평을 간략히 소개하였다. 셋째 번역문과 원문을 동시에 실었다. 넷째 필요에 따라서는 저자가 시 전부와 문 일부를 인용하기도 하였다. 다섯째 작품에 대하여 저자 나름대로 비평하였다. 여섯째 작자의 작품이 적을 경우는 작품의 출처를 밝혔다. 이 상주한문학 의 의의는 다음 몇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상주지역 출신뿐만 아니라 상주를 거쳐 간 학자들 가운데 상주를 제재로 하여 지은 작품도 수록하였다. 둘째 有史 以來 한 지역 한문학을 통시적으로 공시적으로 집대성하였다는 점이다. 셋째 우리나라 최초로 한 지역 한문학 작가를 망라하였다. 넷째 단지 자료를 모으는 데만 치중한 것이 아니라 한 작가 의 대표적인 작품을 우리말로 번역하였다. 다섯째 그가 이 책을 집필하여 韓國漢文學史의 영역을 넓히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 This thesis examines what contemplated of the KownTaeeul’s the Korean Literature in Classical Chinese of Sangju. The aim of the book of Kown’s several distinguishing mark. Firstly, He hoped to introduce which was collected all of the Korean literature in classical Chinese of Sangju. Secondly, He desired to widen the province of the history of the Korean Literature in Classical Chinese. Thirdly, He aspired to tell inform the world with intangible assets of culture. The extent or structure of Korean Literature in Classical Chinese of Sangju has several kinds. Firstly, It include the era of folktale in Silla dynasty. Secondly, It’s edited the era of Silla and Coree was the age of folktale and the literature of Buddhist. Thirdly, He collected the central figure of the stage of Chosun Dynasty with the author as. The organization of the book has several kinds of distinguishing mark. Firstly, He introduced the literature works of the Korean Literature in Classical Chinese of successive generations. Secondly, He used the meaning of the Korean literature in classical Chinese of Sangju was broad sense. Thirdly, The division of generation was the subjectivity of the author. Fourthly, the criterion of selection of the writter or works were subjectivity of the author. The significance of the Korean literature in classical Chinese of Sangju can be sum up several ways. Firstly, this book was comprehended all of the authors or works. Secondly, It’s edited same or piercing epoch in one region. Thirdly, It’s translated the works of author’s. Fourthly, For edition of this book, he contributed to be broaden the Korean literature in classical Chinese of Sangju.

      • KCI등재

        글로벌 시대의 국가경쟁력과 한문교육의 위상

        진재교 대동한문학회 2013 大東漢文學 Vol.39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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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paper pointed out the wrong direction of the Chinese Classics in school education and the collapse of the eduation of Chinese Classics caused by this wrong direction, and proposed a way of the restroration of the education of Chinese Classics in school. From enforcing the core curriculum in school education, the education of Chinese Classics became an elective subject and the subject's status nosedived. As a result, various problems and harmful consequece caused by the change of the status of the Chinese Classics hindered the reinforment of the publich eduation and did not meet the social expection. Thus, during the past 3 years, the number of studens who took the courses of the education of Chinese Classics has decreased and the number of teachers has shrunken comparing to the number of teachers in other subjects. This paper pointed out that this situation happened right now is basically caused by the reason that the education of Chinese Classicis is excluded as the reuqired subject of national college enterence exam. As this dilapidated Chinese Classics in school education is the result of the wrong educational policy, the Eudcation Minstry have to reform the Chinese Classics in the school educational system. In addition, the insolvency of the education of Chinese Classics in school does not match for the social request to reinforce the eudation of Chinese Classics and diminishes the national competitiveness. In order to solve the problems, this paper claimed an alternative and proposed a way of the reinforment of the education of Chinese Classics. 이 글은 현행 학교 현장에서 한문교과 운영의 파행성과 위상, 그리고 그것에 따르는 한문교육의 황폐화를 제시하고, 그것을 정상화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집중 이수제 이후 학교 현장에서 한문교과가 기타과목으로 위상이 추락되면서 생긴 문제점과 그 폐해는 결국 공교육의 정상화를 방해하고, 사회적 요구에도 부응하지 못한 모순을 보여주었다. 그 결과 최근 3년 동안 한문교과목의 이수학생이 줄어든 것은 물론 교사의 수도 다른 과목에 비해 현저하게 감소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한문교과가 대학입시와 무관하기 때문에 나타난 것임을 지적하였다. 학교 현장에서 한문교육의 황폐화는 기본적으로 잘못된 교육정책 시행의 결과라는 점에서 그 해결 역시 교육부의 의지와 관련되는 문제이다. 더욱이 한문교육의 부실화는 사회에서 요구하는 한문교육의 강화요구와도 배치된다는 점에서 국가경쟁력의 약화와도 관련이 깊다. 이를 위해 현행 교육과정 범위 안에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한문교육의 강화 방안을 서술하였다.

      • KCI등재

        다전공 복합학문시대 한문학연구의 역할

        이종묵(Lee, Jong-mook) 대동한문학회 2009 大東漢文學 Vol.31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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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은 21세기 다문화 복합학문 시대를 맞아 한국한문학 연구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한국한문학 연구는 그 출발단계에서부터 순문학적인 것만을 고집하지 않아 사상사, 사회사, 예술사 등을 포괄하는 통합 학문적 정격이 강하였다. 특히 최근에는 문학의 범위를 넘어서 타전공 영역의 본령에 해당하는 연구 성과까지 도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포스트모더니즘과 탈근대 담론이 활발하게 일어나면서 민족이나 근대와 같은 거대담론이 축소되고 그 자리에 생활 혹은 일상이 자리하는 한편, 문화론적인 접근이 크게 유행하면서 한문학 연구 역시 문화론적인 연구가 크게 성행하고 있다. ‘물질(material)’을 키워드로 하는 문화론적 연구 방법에 의하여 한문으로 된 텍스트를 바탕으로 건축, 조경, 여행, 서적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주목할 만한 성과가 나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한문학 연구의 미래를 낙관할 수 있지만, 정밀한 한문 해독 능력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문학 이외의 여러 학문에 대한 깊은 이해가 동반될 때 한문학 연구의 수준이 높아질 수 있다. 이와 함께 학문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생태, 소수자, 다문화, 여성 등 현재적인 의미가 있는 주제를 개발하여 살아 있는 한문학 연구가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法古創新은 여전히 한문학 연구의 가장 중요한 방법론이 되어야 한다. 물론 탈근대와 연계된 문화론적인 접근은 어떤 이념이나 목적을 지향하지 않음으로써 그간 주도적이지 않았던 문화사적 현상을 새롭게 부각시키는 것 자체에 관심이 있다. 이에 따라 문화론적 접근은 독자들에게 읽을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새로운 형태의 창작행위로 나아갈 필요도 있다. 한국한문학 연구가 다른 분야를 향하여 개척의 길을 나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문학 텍스트를 정밀하게 해독하기 위해서도 다전공 복합학문의 자세가 필수적이다. 한문학 작품은 일반적인 문학이 다 그러하듯이 삼라만상을 담는 그릇이므로, 정밀한 작품해석을 위해서는 다전공 복합학문에 힘을 쏟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조선 후기 박물학적인 경향이 문학에서 강하게 드러나므로 박물학자적인 박학이 필요하다. This paper tries to seek to find a way of Korean Chinese literature research in the twenty-first century, the age of Multi-major Interdisciplinary Study. From a beginning stage, the research of Korean Chinese Literature has a tendency of coordinate learning, including history of ideas, social history, and art history. Especially, in recent days, it produces the outcomes in other major fields beyond the boundary of literature. Furthermore, it follows the trend of cultural studies focusing on the dailiness or everyday lifes under the influence of discourses on post-modernism and post-structuralism, while the macro-discourses such as nation and modemity are being retreated. By the methodology of cultural studies which take 'material' as an academic keyword, the research of Korean Chinese literature turns out noteworthy achievements in diverse areas, such as architecture, gardening, travel, and book. In this situation, we can be optimistic about the future of Korean Chinese literature, but for the upgraded advancement of Korean Chinese literature, deep approaches on various subjects outside the literature based on the close understanding of Chinese texts are required. The research of Korean Chinese literature should develop new methodologies with a creative mind, covering current academic issues such as ecology, minority, multi-culture, gender. These cultural approaches associated with post-modernism pay attention to show the cultural phenomena which have not veen focused so far, unrestricted to any specific ideology or intention. These might offer many materials to the readers and need to get to a new form of writing activities. It is important that the research of Korean Chinese Literature explores a new way forward different academic fields, but for the close interpretation of Chinese texts, the attitude for multi-major interdisciplinary study is necessary. Especially, the literature in the late Joseon has a strong tendency of natural history, so the researchers need to have a wide knowledge as a naturalist.

      • KCI등재후보

        漢文敎育科 創立 30周年 回顧와 展望

        이명학(Lee Myung-Hak) 대동한문학회 2005 大東漢文學 Vol.22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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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문교육과는 1972년 당시 문교부로부터 ‘중등교사 양성’을 목적으로 인가를 받아 계명대ㆍ성균관대에 처음 설립되었으며, 한문학과도 ‘한문학 연구자 양성’을 목적으로 같은 해 국민대에 처음 설립되었다. 그 뒤 한문교육과ㆍ한문학과는 70년대와 80년대에 잇달아 설립되었다. 지난 30여년의 세월을 돌이켜보면 양적ㆍ질적인 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초창기 한문교육과는 준비가 미흡한 상태에서 창설된 관계로 방향 설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적지 않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러나 한문학의 개념이 정리되고 한문학 관련 학회와 연구자들의 의욕적인 노력으로 한국한문학에 대한 연구 업적이 축적되면서 한국한문학이 한문학과의 주 성격으로 자리 매김을 하게 되어, 과거의 교과 과정과는 현격하게 다른 교과 내용으로 변화를 이루게 되었다. 또한 초창기 한문교육과 학생들은 한문학에 대해 정보도 없었을 뿐 아니라, 사회적인 무관심으로 많은 좌절도 겪었으나, 80년대부터 우리 것에 대한 관심과 한국학에 대한 사회적인 요구가 증대되면서 한문학 분야는 한국학의 중요한 유산이며,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중요한 분야로 인식하게 되었다. 지난 30여 년간 한문교육과의 양적ㆍ질적인 괄목할 만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한문교과 만큼 우여곡절을 겪은 교과도 없을 것이다. 한자 학습지 시장의 확대, 한자 한문경시대회의 활성화 등 사회적인 요구와는 달리, 공교육에서 한문교육은 30여 년 동안 일관성 없는 교육정책으로 인하여 그 위상이 날이 갈수록 위축되었다. 우리를 둘러싼 외부 환경이 지난 세월 동안 많이 호전된 것도 사실이지만, 특히 한문교육과의 정체성과 학교 교육 현장과의 괴리는 심각한 양상을 띠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그 해결 방법을 모색할 때가 된 것이다. 우리는 이제부터 과거의 모습을 한번 냉정하게 뒤돌아보고 새로운 환경과 패러다임에 맞는 한문교육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In retrospect for past thirty years our surprising growth has been achieved in both quality and quantity by the painstaking endeavor and passion of predecessor teachers. I want to give them much thanks. In the early times, since the department of education for classical Chinese was started in the less prepared state, we underwent the many difficulties for orientation and experienced trial and errors to position the educational aims and curriculum operation. But as the concept of literature of classical Chinese was gradually arranged and the studies of Korean literature in classical Chinese was accumulated by the enthusiastic toils of the researchers and associations related with literature of classical Chinese, so the professors majoring in Korean literature in classical Chinese and Korean classical learning have made a main stream in universities, and finally Korean literature in classical Chinese have been positioned as a center stem, which has far wide differences from the past curriculum. For now, however, after thirty years, new curriculum operation for harmonizing ‘Chinese character’, ‘classical Chinese’ and ‘text education’ is needed for future. It is right time to discuss the revision for stepping with social requirement and reality, not for the existing one-side education of ‘classics of classical Chinese’. Teaching method only with chalk and blackboard is impossible to attract the interests of internet generation. Effectual teaching method using various tools should be tried for motivating learning and these techniques be applied in school and society. From now on we have to look back in cool stance and to strive to make department of education for classical Chinese meet to new environment and paradigm.

      • KCI등재

        21세기 사회변동과 한국 한문학 연구의 방향

        안대회 대동한문학회 (구.교남한문학회) 2009 大東漢文學 Vol.31 No.-

        This paper aims to search for the orientation of Korean Chinese Literature Research according to the social change in the Twenty- first Century. First of all, I analyze the function of Korean Chinese Literature as an independent academic department, though its status is flexible in changing environments. Secondly, I suggest that Korean Chinese Literature should satisfy the various demands for the texts in Chinese from the other areas of humanities as well as carry out its own research in Chinese literature, while participating in diverse interpretations of traditional culture. Thirdly, Korean Chinese Literature needs to promote the international research activities by using the ability of understanding materials in Chinese as one of international written language. Based on these arguments, I present the orientation of Korean Chinese Literature research in three parts. The first is that the research of Korean Chinese Literature as an academic system and learning should be more strengthened. The second is that the researchers who have a sufficient base for leading Korean Chinese Literature should be constantly produced. The third is that the research of Korean Chinese Literature should pay attentions to a variety of spheres over the narrow boundary of department learning and procure a global perspective. 본고는 21세기 사회변동에 따른 한국 한문학 연구의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먼저 21세기 사회변동에 따른 한국 한문학의 위상이 가변적이기는 하나 여전히 독립된 학문으로서 기능을 할 것인지 분석했다. 다음으로 인문학의 한 분야로서 한문학이 한문학 고유의 연구를 진행함과 동시에 다양한 인문학의 한문 텍스트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전통문화의 다양한 해석에도 동참하는 일을 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 번째로 한국 한문학이 국제적으로 널리 연구되고 한문학자가 국제적 문어인 한문에 대한 장악력을 이용하여 국제적 연구활동을 하는 문제를 다루었다.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21세기 한국 한문학의 연구방향을 세 가지로 모색했다. 먼저 제도와 학문으로서 한문학 연구를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밝혔다. 신생 학문으로서 한국 한문학이 기초에 충실하고 필요한 연구자를 지속적으로 배출하는 것이 중요함을 역설했다. 다음으로 분과학문의 좁은 한계를 넘어 다양한 영역에 관심을 촉발할 것과 국제적 시야를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 KCI등재

        북한의 한문교과서 연구

        진재교(Jin, Jae-kyo) 대동한문학회 2018 大東漢文學 Vol.55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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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은 김정은 시대의 한문교과서를 분석한 것이다. 현행 북한의 한문 교과서는 김정은 정권 등장 이후 새로 간행된 것이다. 현재 북한의 한문교육은 중등학교에서 배우는 年限을 반으로 줄여 6년에서 3년으로 축소하고, 한문교과서 역시 전 시기에 비해 대폭 축소시켰다. 한문교과서의 구성과 내용 역시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전체 분량 역시 전에 비해 줄어들었다. 과수는 물론 학습할 내용과 학습 한자도 줄었다. 하지만 교과서의 체제와 구성 방식은 체계적이고 통일성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주도형 교과서를 지향하고 있다. 또한 교과서에 다양한 학습 요소를 배치하여 새로 배울 한자를 배치함으로써 줄어든 시간과 내용을 보완하고 있다. 이는 현행 북한 한문교과서의 최대 장점이자, 전 시기의 교과서와 비교하면 진일보한 구성 방식인 것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학습자의 흥미를 유도하는 방법을 제시한 것은 예전에 볼 수 없던 특색이자 장점이다. 하지만 한자교육을 위주로 단원을 구성한 것이나, 단원의 내용 또한 북한 체제 선전을 제시한 것에서는 전 시기와 동일하다. 이는 북한이 추구하는 한문교육의 방향과도 무관한 글감이거니와, 주로 사회주의 체제선전과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우상화와 체제를 선전하는 내용을 강조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북한이 추구하는 한문교육의 방향과도 엇나가는 것이기도 하다. This paper studies Classical Chinese textbook in Kim Jong Un era. The current Classical Chinese textbook was reissued after Kim Jong Un regime of North Korea. The current education system of Classical Chinese in North Korea reduced to three-year course from six-year course, and Classical Chinese textbook was also reduced compared to the same time last year. Composition and content of Classical Chinese textbook changed, and the whole quantity was also diminished in quantity than before. Learning content and Classical Chinese began to lessen. However, textbook’s system and method of organization is systematic and unificative, and it also aims at textbooks of self-directed learning. Also to make up for the lost time and contents, text books were placed learning elements and new words. It is one of the biggest benefits of Classical Chinese textbook in North Korea, and it is also a great step forward in method of organization. It is a unique feature to arouse learner interest utilizing various medias.

      • KCI등재

        統監府 發行 “ 普通學校 漢文讀本 ” 의 성격과 배경 * - 계몽기 한국 독본과의 비교연구 -

        임상석(Lim Sang-Seok) 대동한문학회 2016 大東漢文學 Vol.49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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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은 현재까지 학계에 그 전체적 내용과 성격이 보고되지 못한 통감부 시대 학부에서 출간된 “普通學校學徒用 漢文讀本”(1907) 총 4권에 대한 연구이다. 이 독본에 수록된 모든 글의 출전을 찾아내어 정리하면서 그 전반적 성격과 편집의 지향성을 제시하고 당대 일제 한문 교과의 편찬방향 및한국 사찬 독본과 비교해 보았다. 이 독본은 기초문법서 성격의 1권을 제외 하고 수신서에 가까운 성격으로 당대의 현안이나 물상을 배제하고 충효, 우애, 인의, 절개 등의 전통적 윤리관을 강조하는 수구적 성격으로 편찬되었 다. 충효를 강조하는 편집방향은 당대 일본에서 발간된 한문독본과 유사하나 통감부의 한문독본에는 당대의 물상에 대한 글이 거의 배제되고 고대 중국의 텍스트만이 교재로 편찬되었기에, 일본발행 한문독본에 비해서 수구 성의 정도가 훨씬 심하다. 더욱 이 책을 제외한 계몽기 한국인의 私撰 독본 들은 모두 식민지 검열로 유통되지 못한 점을 보면, 피식민자에 대한 차별이 명백하게 드러난다. 고대 중국의 교훈과 고사로만 편찬된 이 통감부의 한문독본에는 학습자의 주의를 현재적인 식민지 모순으로부터 돌리게 하려는 의도가 분명하게 나타난다. 이 한문독본의 수구성과 차별성은 당대적 문제에 대한 대응을 담은 최재학, 박은식 등의 한문독본들과 갑오개혁의 산물인 소학독본 , 국민소학독본 이 가진 진보성과 명백한 대조를 보인다. 통감부의 한문독본은 피식민자 조선인에게 일정한 법적 지위를 부여하지 못한 채 구체적이고 보편적인 근대 이념을 제시하지 못한 총독부의 독본과 동일한 성격이다. This Paper researches Literary-Chinese Readers for Primary School Students, total 4 volumes, published by the minister of education and learning in Joseon Resident General Era. Since, they are not thoroughly introduced to Korean studies filed, I reveal all sources of units included in them and analyze the editorial orientation and its educational characteristics through comparative study with Korean Literary-Chinese readers, published in private. Furthermore, by reviewing Japanese imperial education policies and Literary-Chinese Readers of same period, published in Japan, I represent that they are composed of conservative materials only highlighting premodern virtues such as loyalty, filial piety and integrity, excluding contemporary ideas and issues. Whereas, literary-Chinese readers published in Japan in same time include contemporary objects and issues, they are thoroughly composed of ancient and mediaeval Chinese texts. With colonial censorship to the progressive Korean literary-Chinese readers published in private by Bak Eun-Sik, Choi Jae-Hak and so on, their editorial orientation clearly presents colonial discrimination to the colonized. Moreover, they enforce intentional distraction to Primary School students from urgent colonial crises in educational policies. Their conservative characteristics and colonial discrimination are more evident in comparison with progressive Korean readers such as Basic Learning Readers from Gabo Reform to enlightenment era. In conclusion, they are identical to the readers of Joseon Government General excluding modern and universal va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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