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 겐지모노가타리(源氏物語)』 소고 : 무라사키노우에(紫上)의 도심과 그 행방

        김유천 한국일어일문학회 1997 日語日文學硏究 Vol.31 No.1

        『源氏物語」の女主人公紫上の道心を考えることは, 紫上論において欠くことのできないテ-マであるとともに, 『源氏物語」を理解する上で素通りできない重要な問題でもある. 本稿では, 紫上が源氏との愛情關係を通して出家を志向する必然性とその行方について, その表現性に注目しながら考察した. まず, 紫上の出家表明には, 女三宮の降嫁以降, 源氏との愛情關係の變容と自身の存在を反芻してきた內面の苦惱が敷かれていたことを, 「世」や「身」の表 現を通して確認した. 次に, 彼女の出家志向が, 明石君と女三宮の榮華の高まりと呼應する形で物語世界に表出する点が注目された. 彼女たちに比べて, 源氏の愛情のみを唯一 の據り所とする自身の限界と 源氏の寵愛の喪失を必至とする絶望的な認識こ そが彼女の道心を導き出しているといえよう. これは源氏の妻としての地位と榮華を現實約にまえてくれるような血緣約な紐帶が欠如している彼女の位相を浮き彫りにしている. また, 彼女の述懷を通して, 源氏の寵愛を獨占するすぐれた宿世を持ちながら, 同時にそれゆえに苦惱と憂愁から逃れ得ないわが身に絶望する彼女の內面に觸れた. さらに, 出家する女君, 特に父朱雀院によって源氏との絶望約な夫婦關係から出家へと救い取られる女三宮を通して, 紫上は血緣的な紐帶が女性を宗敎的な領域に救濟してゆくという道心の次元でも疎外されていることを指摘した. 最後に, 道心の行方として, 源氏の愛執に固く縛られている一方で, 彼女自身が源氏に對する憐憫を捨て難く抱いていたことを確めた. また, 深い道心そ抱きながらも, 極樂往生という幻想に收斂されず, 自身の孤獨な死を現實として直視しようとする認識を, 「薪盡きなん」ゃ「我獨り行く方知らずなりなむ」などの特異な表現に注目して考えてみた. そこには來世での安易な救濟を懷疑するような物語の眼差しがあるといえよう. このように紫上の道心の特異性は, 孤立無援の彼女が源氏と愛情のみで離れ難く結ばれているという虛構性の達成と密接な關係があるといえよう. そして, 佛敎的な救濟の次元に收斂されないこと, 卽ち彼女を最後まで出家させないことこそが物語の論理であるといえよう.

      • 등전환법과 DSC를 이용한 추진제의 반응속도식 추출과 활용

        김유천,박정수,여재익 한국항공우주학회 2015 한국항공우주학회 학술발표회 논문집 Vol.2015 No.11

        DSC 실험 데이터를 이용하여 고에너지 물질의 반응속도식을 추출해내는 이론적 방법을 제안하고 알루미늄 고함유 화약 (RDX/HTPB/Al)에 대한 반응속도식 추출을 수행하였다. DSC 실험 결과는 Friedman 등 전환법으로 분석되며 AKTS software를 사용하였다. 질량분율에 따른 활성화에너지와 빈도인자를 추출해내어 반응속도식을 완성하였다. 추출된 반응속도식은 고에너지 물질의 화학반응과정을 몇 단계의 주요단계로 가정하는 형태가 아닌 전체 화학반응 과정을 나타내는 형태를 갖는다. 이는 기존의 ODTX 실험을 통해 추출되는 화학반응속도식 형태에 비해 이론적 측면과 정확성 측면에서 상당한 장점을 갖는다. 추출된 반응속도식의 검증을 위해 화학반응률 그리고 생성물 질량분율에 대해 DSC 실험과 동일한 조건하에서 전산모사를 수행하였으며 실험값과 잘 일치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완속가열 전산모사를 수행하였으며 실험결과와 비교하여 DSC 반응속도식의 전산모사에의 적용가능성을 확인하였다. The kinetic analysis of energetic materials using Differential Scanning Calorimetry (DSC) is proposed. Friedman Isoconversional method is applied to DSC experiment data and AKTS software is used for analysis. The frequency factor and activation energy are extracted as a function of product mass fraction. The extracted kinetic scheme does not assume multiple chemical steps to describe the response of energetic materials; instead, multiple set of Arrhenius factors are used in describing a single global step. The proposed kinetic scheme has considerable advantage over the standard method based on One-Dimenaionl Time to Explosion (ODTX). Reaction rate and product mass fraction simulation are conducted to validate extracted kinetic scheme. Also a slow cook-off simulation is implemented for validating the applicability of the extracted kinetics scheme to a practical thermal experiment.

      • DSC를 이용한 고에너지 물질의 반응속도식 추출과 활용

        김유천,박정수,여재익 한국항공우주학회 2015 한국항공우주학회 학술발표회 논문집 Vol.2015 No.4

        DSC 실험 데이터를 이용하여 고에너지 물질의 반응속도식을 추출해내는 이론적 방법을 제안하고 알루미늄 고함유 화약 (RDX/HTPB/Al)에 대한 반응속도식 추출을 수행하였다. DSC 실험 결과는 Friedman 등 전환법으로 분석되며 AKTS software를 사용하였다. 질량분율에 따른 활성화에너지와 빈도인자를 추출해 내어 반응속도식을 완성하였다. 추출된 반응속도식은 고에너지 물질의 화학반응과정을 몇 단계의 주요단계로 가정하는 형태가 아닌 전체 화학반응 과정을 나타내는 형태를 갖는다. 이는 기존의 ODTX 실험을 통해 추출되는 화학반응속도식 형태에 비해 이론적 측면과 정확성 측면에서 상당한 장점을 갖는다. 추출된 반응속도식의 검증을 위해 화학반응률 그리고 생성물 질량분율에 대해 DSC 실험과 동일한 조건하에서 전산모사를 수행하였으며 실험값과 잘 일치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완속가열 전산모사를 수행하였으며 실험결과와 비교하여 DSC 반응속도식의 전산모사에의 적용가능성을 확인하였다. The kinetic analysis of energetic materials using Differential Scanning Calorimetry (DSC) is proposed. Friedman Isoconversional method is applied to DSC experiment data and AKTS software is used for analysis. The frequency factor and activation energy are extracted as a function of product mass fraction. The extracted kinetic scheme does not assume multiple chemical steps to describe the response of energetic materials; instead, multiple set of Arrhenius factors are used in describing a single global step. The proposed kinetic scheme has considerable advantage over the standard method based on One-Dimenaionl Time to Explosion (ODTX). Reaction rate and product mass fraction simulation are conducted to validate extracted kinetic scheme. Also a slow cook-off simulation is implemented for validating the applicability of the extracted kinetics scheme to a practical thermal experiment.

      • DSC를 이용한 고에너지 물질의 화학반응속도식 추출

        김유천,박정수,권국태,여재익 한국항공우주학회 2014 한국항공우주학회 학술발표회 논문집 Vol.2014 No.11

        DSC 실험 데이터를 이용하여 고에너지 물질의 반응속도식을 추출해내는 이론적 방법을 제안하고 heavily aluminized explosives에 대한 반응속도식 추출을 수행하였다. DSC 실험 결과는 Friedman Isoconversional methiod로 분석되며 AKTS software를 사용하였다. 질량분율에 따른 활성화에너지와 빈도인자를 추출해 내어 반응속도식을 완성하였다. 추출된 반응속도식은 고에너지 물질의 화학반응과정을 몇 단계의 주요단계로 가정하는 형태가 아닌 전체 화학반응 과정을 나타내는 형태를 갖는다. 이는 기존의 ODTX 실험을 통해 추출되는 화학반응속도식 형태에 비해 이론적 측면과 정확성 측면에서 상당한 장점을 갖는다. The kinetic analysis of energetic materials using DSC is proposed. Friedman Isoconversional method is applied to DSC experiment data and AKTS software is used for analysis. The frequency factor and activation energy are extracted as a function of product mass fraction. The extracted kinetic scheme does not assume multiple chemical steps to describe the response of energetic materials; instead, multiple set of Arrhenius factors are used in describing a single global step. The proposed kinetic scheme has considerable advantage over the standard experimental method such as ODTX.

      • KCI등재

        일본 헤이안(平安)시대 문학에 나타난 한국―‘고려(高麗)’・‘백제(百済)’・‘신라(新羅)’를 중심으로―

        김유천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2018 일본학연구 Vol.54 No.-

        In this article, we investigate the images and functions of Korea in the Heian period Monogatari and Konjaku Monogatarishu. In Monogatari, most of the examples are “Koryo”, and there are few examples of “Baekje” and “Silla”. And in Monogatari, the idea of distinguishing between Goguryeo, Baekje and Silla is thin. Ancient Korea, including Balhae, has appeared in the name of “Goryeo” and it functions in various ways in the formation of literary works. On the other hand, in Konjaku Monogatarishu, “Goryeo” means Goguryeo. The examples of Konjaku Monogatarishu’s “Baekje” and “Silla” are also similar. Konjaku Monogatarishu reflects the Buddhist tradition and historical ties between Goguryeo, Baekje, Silla and Japan. 본 논문에서는 헤이안시대 문학 속에 한국이 어떤 표현과 이미지로 등장하고 있으며, 그것이 작품세계에 어떻게 기능하고 있는가를 『우쓰호 이야기』, 『겐지 이야기』 등 모노가타리 작품과 『곤자쿠 이야기집』의 설화를 통해 살펴보았다. ‘고려’, ‘백제’, ‘신라’라는 명칭에 주목해보면, 모노가타리 작품에서는 ‘고려’의 용례가 대부분이고 ‘백제’와 ‘신라’의 예는 그다지 많지 않다. 모노가타리에서는 고구려, 백제, 신라를 개별화하는 관념은 희박하고, 발해를 포함한 고대 한국은 ‘고려’라는 통합적인 명칭으로 등장하여 작품세계를 형성하는데 다양하게 기능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고려’는 ‘고려 비단’ 등 문물 관련, ‘고려악’ 등 무악 관련, 발해인을 가리키는 ‘고려인’으로 작품 속에 나타나고 있다. ‘백제’는 가장 용례가 적으며 불교 전래와 관련하여 쇼토쿠 태자 전설과 함께 등장하고 있고, ‘신라’는 당나라와 더불어 바다 넘어 존재하는 이국의 이미지로 그려지고 있다. 한편 『곤자쿠 이야기집』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 3국과 일본과의 불교 전래와 역사적 관계에 관련된 전승들이 담겨져 있어서 모노가타리 작품과는 또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고려’는 불교 관련에서는 고구려를 뜻하며, 모노가타리와 달리 발해를 가리키는 예는 찾아보기 어렵다. ‘백제’의 경우는 불교 전파국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며 일본과의 우호관계와 백제의 패망이라는 역사적 사실 또한 관련되어 있다. ‘신라’의 경우 불교 관련과 더불어 일본과 대립관계에 있었던 역사가 그 이미지에 적지 않게 반영되어 있다. 이와 같이 헤이안시대 문학에 보이는 ‘고려’, ‘백제’, ‘신라’는 표현과 의미의 위상을 달리하면서도 서로 공명하며 다의적인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다.

      • KCI등재

        『源氏物語』における仏教故事と人物造型の方法

        김유천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연구소 2017 日本硏究 Vol.0 No.74

        In this article, we investigate various relationships between Buddhism-derived idioms and the presentation of characters in the Tale of Genji from the perspective of how these characters are idealized, travestied, and thematized. Firstly, we analyze two cases where Buddhism-derived idioms idealize individuals: the idiom of “Udumbara” and the ideal image of the dead of Akashinonyudo described in Wakananomaki. Secondly, we confirm that Buddhism-derived idioms are utilized to travesty characters by surveying the idiom of “Fugen Bosatsu riding on an elephant” found in Suetsumuhana and the idiom concerning “the Lotus Sutra” in Ominokimi. Thirdly, we examine the idiom of Mokuren in Suzumushinomaki and that of “Buddha’s passing into Nirvana” in Minorinomaki in terms of how the characters depicted in these volumes are thematized. Finally, we consider the love of Kaoru and the peculiar image of Doushin through the analysis of the idiom of “Ragora” and that of “Sessen Doji.” 본고는 『겐지 이야기』의 불교고사와 작품세계 형성과의 관련성을 규명하는 하나의 시도로서, 불교고사가 작중의 인물조형에 있어서 다양하게 방법화되어 있는 양상을 인물의 이상화, 골계화, 주제화, 가오루의 조형방법 등의 관점에서 고찰한 것이다. 먼저 겐지를 이상화하는 불교고사 표현으로서 와카무라사키 권에 등장하는 ‘우담화’에 주목하여 그것이 겐지의 내면의 정념과 번뇌를 효과적으로 인상지우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살펴보았다. 한편 와카나 상권에서 아카시노뉴도가 극락왕생이 보장된 왕생자로서 이상화되어 있는 것은 아카시일족의 영화가 확실함을 보여주기 위한 인물조형의 방법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다음으로 불교고사가 인물을 골계적으로 묘사하는 방법으로 등장하는 경우를 살펴보았다. 스에쓰무하나는 ‘길다란 빨간 코’라는 흉한 용모에 대한 묘사가 반복되면서 조형되고 있는데, ‘보현보살의 흰 코끼리’의 고사는 그녀의 용모를 둘러싼 골계담을 부각시키는데 효과적으로 기능하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오미노키미의 경우는 『법화경』을 비방한 죄의 업보를 경계하는 고사와 『법화경』제바달다품의 고행담의 고사를 활용해서 그녀의 언동의 골계함을 그리는데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었다. 또한 불교고사가 작중인물이 지니는 주제를 부각시키고 있음을 살펴보았다. 스즈무시 권의 목련의 고사는 인간존재의 애집과 구원의 문제를 주제화하는 데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었다. 한편 미노리 권에 보이는 석가입멸의 고사는 죽음과 구원이라는 명제와 대치하면서 여자로서의 존재성이 되물어지는 무라사키노우에를 그려나가는데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가오루의 출생의 비밀과 도심(道心)의 특유성이 라후라의 고사의 인용에 의해서 극명하게 그려지고 있음을 살펴보았다. 또한 오이기미의 애상장면에서 설산동자의 고사가 등장하는 의미에 대해서 주목하였다. 오이기미를 잃은 가오루의 절망이란 불교적으로 관념화되어 있으며 아무런 파탄 없이 해소되는 성격의 것이었다고 할 수 있다.

      • KCI등재

        『 원씨물어(源氏物語)』의 표현과 방법 : 주작원의 「 Kokoronoyami 」 과 광원씨 朱雀院の「 心の闇 」と光源氏

        김유천 한국일어일문학회 2001 日語日文學硏究 Vol.38 No.1

        본고에서는「源氏物語」에 있어서 朱雀院의 女三の宮에 대한「心の闇」(자식에 대한 애정과 번뇌)가 光源氏와 紫の上 주축으로 하는 六條院世界의 변용에 깊이 관여하고 있음을 物語의 表現과 方法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고 그것과 관련해서 光源氏의 道心의 문제를 생각해보았다. 먼저 朱雀院을 중심으로 女三の宮와 光源氏의 결혼에 이르는 전개과정을 살펴본 다음 「心の闇」의 表現性에 관해서 논했다.「心の闇」는 자식에 대한 전형적인 심정표현이지만, 한편으로는 맹목적인 시랑(「戀の闇路」)을 뜻하기도 했다. 그리고 시대의 종교적 상황 속에서 現世執着이라는 出家의 갈등의 표현으로 고정화되었으며「無明長夜의 어둠」과도 연동되는 다의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다음으로 紫の上와 女三の宮 사이에서 갈등하는 源氏, 자신의 존재성을 재인식하고 出家를 지향하게 되는 紫の上, 그리고 女三の宮의 出家를 결정하기까지의 朱雀院 등 인물간의 관계성과 내면세계를 통해서 六條院世界가 변용되는 양상을 논했다. 朱雀院의「心の闇」는 그 주제성과는 별도로 긴박한 인간관계와 物語상황을 형성하고 인물들의 내면을 조명시켜주는 物語의 <方法>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朱雀院의「心の闇」에서 환기되는 出家와 愛執의 문제가 그의 인물조형 자체보다는 源氏의 문제로서 그려져 있음을 논했다. 중요한 것은 朱雀院을 통해서 紫の上에 대한 源成의 愛執의 모습이 부정적으로 부각되는 것이 결코 아니라, 오히려 出家의 과제와 갈등하는 그들의 사랑과 고뇌의 모습에 인간의 진실과 감동이 추구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즉 『源氏物語』의 주제적, 사상적 지향성은 佛敎的 救濟의 論理와는 대립적인 성격의 것이었다고 볼 수 있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