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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출성형해석을 이용한 ASTM 강도시편의 성형조건 결정방법연구

        김봉래 대진대학교 대학원 2021 국내석사

        RANK : 248639

        고품질의 사출 성형품을 단기간에 양산하여 품질 손실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필수조건이 최적 성형공정 조건의 신속하고 정확한 설정이다. 최적 성형조건은 사출성형 금형의 제작 완성도를 판단하는 기준으로도 중요하게 쓰인다. 신제품 개발기술의 발달과 함께 최근 성형기술은 한층 고도화되고 자동으로 제어되는 추세에 반하여 관련 고급 성형기술자의 육성은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고자 사출 성형조건 결정방법을 연구하게 되었다. 다구찌 기법의 미니탭을 이용하여 결정된 공정 인자들의 조합으로 성형해석을 수행하고 최적 품질조건에 대응되는 쇼트 중량값으로 최적 공정조건을 분석하였다. 시험은 PA46 TW341 수지를 사용하여 ASTM D790 규격의 굴곡강도와 D638 인장강도 규격 시편을 사용하였다. 시험으로 사출 성형공정 주요 인자인 사출시간, 사출압력, 보압, 보압시간 등을 예측 검증하였다. 그리고 종합적으로 전용 시편 금형을 이용하여 제작한 시편의 굴곡강도와 인장강도를 평가하여 양호한 품질을 재현하고 검증하였다. 사출성형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품질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방안의 정확하고 편리하게 해결하기 위한 도구로써 다구찌 기법의 최적 성형조건 예측방법에 적용하여 방법을 확인하고 재현하였다.

      • 교육행정공무원의 역량 우선순위 분석 : 전라북도교육청을 중심으로

        김봉래 전북대학교 행정대학원 2017 국내석사

        RANK : 248639

        교육행정은 교육정책을 담는 그릇이자 전달통로로, 교육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소규모 단위학교까지 교육정책이 안정적으로 흡수되어 운영되어야 한다. 이러한 교육활동의 성공은 직접적인 교육자의 역량과 간접적인 교육행정의 질적 수준여하에 따라 교육활동의 성과가 좌우되기 때문에 교육행정공무원의 역량은 중요하다. 최근 교육행정은 교육환경의 변화에 따라 전문성이 요구되는 행정업무가 증가하고 있으며, 전환일반직의 업무적응력과 안정화가 요구되어진다. 또한 소규모 단위학교가 많은 교육행정공무원은 동일직급에서도 본청, 교육지원청, 단위학교 등 근무기관 및 직위에 따라 업무실무자에서부터 부서관리자까지 역할의 폭이 넓다. 이러한 교육행정 환경변화와 특성에 효율적인 대응을 위하여 교육행정공무원의 역량개발은 중요하며 필요하다. 이에 교육행정공무원이 갖추어야 할 역량의 기본적인 체계와 방향을 알아보고자, 본 연구에서는 교육행정공무원의 일반적인 역량의 우선순위를 분석하였다. 우선순위 분석을 위하여 전라북도교육청 소속 7급 이상 교육행정공무원을 대상으로, AHP분석기법을 사용하였다. AHP 분석결과, 교육행정공무원의 역량 우선순위는 1순위 청렴․공정성, 2순위 법률 및 규칙준수, 3순위 의사소통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전문성, 문제인식, 공적가치 창출, 직무상 비밀엄수, 전략적 사고, 설득/협상력, 자기주도성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상위 10위 역량에 기초행동역량군의 6개 역량(청렴․공정성, 법률 및 규칙준수, 전문성, 공적가치 창출, 직무상 비밀엄수, 자기주도성)이 포함되어 공무원으로서의 기본의식과 태도를 매우 중요하게 인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 다음으로 주목할 점은 기초행동역량군의 역량을 제외한 상위 10위에 든 역량들로 의사소통(3순위), 문제인식(5순위), 전략적사고(8순위), 설득협상력(9순위), 업무관리 및 조정(공동10위)이 실질적인 업무수행 시 요구되는 중요한 역량들로 인식한다는 점이다. 종합하면 교육행정공무원은 공무원으로서의 윤리의식(청렴․공정성, 법률 및 규칙준수)을 바탕으로, 의사소통, 전문성, 문제인식 역량을 가장 중요한 5가지 역량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역량의 우선순위와 함께 역량의 현재수준 설문결과, 청렴․공정성(8.67)과 법률 및 규칙준수(8.43)는 우선순위와 현재수준 모두 최고 높았다. 하지만 역량의 우선순위 상위 10위권에 있는 역량 중 현재수준 순위가 20위권에 있는 역량이 5개나 되었다. 우선순위에서는 3위인 의사소통(현재수준 14위), 6위인 공적가치창출(현재수준 20위), 8위인 전략적사고(현재수준 20위), 9위인 설득/협상력(현재수준 23위), 공동 10위인 자기주도성(현재수준 25위), 공동 10위 업무관리 및 조정(현재수준 20위)이다. 이처럼 상위권에 있는 중요 역량들의 현재수준이 하위권 역량의 현재수준보다 낮게 분석되어, 역량의 중요도와 현재수준의 격차가 심함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역량의 현재수준 전체평균은 10점 기준으로 6.48점으로, 청렴도․공정성과 법률 및 규칙준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역량 현재수준은 6점대로 나타났다. 그리고 7급, 6급, 5급 이상 교육행정공무원들의 현재수준에 대한 전체평균이 모두 6점대에 멈추어져, 경력과 직급이 높아져도 역량의 현재수준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금까지 해마다 다양한 연수, 교육 등을 통해 변화하는 교육행정 환경에 맞추어 역량과 업무전문성을 위해 노력해 왔지만, 이는 자기역량으로 흡수, 성장되지 못한 결과로 볼 수 있다. 교육행정공무원의 역량 우선순위 분석과 현재수준을 통해 교육행정공무원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어떤 역량을 중요하게 인식하는지, 또 무슨 역량이 요구되는지 좀 더 세밀하게 알 수 있었다. 소규모 단위학교가 많은 교육행정조직에서 교육행정공무원 개인의 업무성과는 교육행정 단위기관의 업무성과와 직결되어 있다. 따라서 소규모 단위학교까지 교육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경쟁력을 위한 역량강화가 아닌 전문적인 교육행정공무원이 되도록 각 직급에 맞은 역량을 관리해주는 역량관리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러한 역량관리가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개인역량 진단을 위한 제도적 기틀이 마련되어야 한다. 그리고 주기적인 개인역량 진단을 통한 전문역량 교육훈련으로, 단기적이고 획일적인 연수에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행정공무원 역량개발 노력이 조직차원에서 요구된다.

      • AOP 기반 Log Framework 설계 및 구현

        김봉래 서강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8639

        As technology develops, the performance of hardware has been dramatically improved; however, that of software does not come up to that degree. In order to complete a project rapidly as well as perfectly, various languages and development methodologies are being utilized with their own merits, but the completion of many projects is still delayed even now. As a measure for the retrieving, numerous developers are working late at night even today; this is the reality. As user demands become more diversified and complex, programs are also getting larger and more complex corresponding to that. As a method to reduce such complexity, OOD or CBD has been developed to divide and modularize concerns so that the development and maintenance of a program can be easier. However, crosscutting concerns such as error processing and logging that are operated as dispersed in several modules have been difficult to be treated with the previous methods. Thereby, a new paradigm appeared to solve it; that is the Aspect-oriented Programming (hereunder called as “AOP”). AOP separates core concerns belonging to business logic from crosscutting concerns, the nonfunctional functions, and provides ways to develop them in individual modules. This prevents modules from having close relationships with one another and provides ways to improve the developmental productivity of programs by reducing the complexity and increasing the reusability of them. This study suggests an AOP-based log framework that is usable in web applications and designs and realizes it as well. Moreover, in order to evaluate the performance of the proposed framework, this study measures the complexity of the program through applying the AOP-based log framework and general log framework separately to an example application, the library management program. Evaluating them comparatively, this article verifies if the suggested framework helps reduce the complexity of the program.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하드웨어의 성능은 급격히 향상 되었지만 소프트웨어의 성능 향상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또한 각종 언어와 개발방법론들이 프로젝트를 완벽하고 빠르게 완수하기 위하여 저마다의 장점을 내세우며 사용되고 있지만 지금도 많은 프로젝트들은 일정이 지연되고 있으며, 이를 만회하기 위하여 개발자들은 오늘도 밤늦도록 일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이는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이 더 다양해 지고 복잡해짐에 따라서 프로그램도 이에 상응하여 함께 대형화되고 복잡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복잡성을 감소시키는 방법으로 OOD나 CBD등은 관심사를 분리하여 모듈 화함으로써 프로그램 개발 및 유지보수를 용이하도록 발전해 왔다. 하지만, 에러 처리나 로깅과 같이 여러 모듈에 산재되어 실행되는 횡단 관심사는 기존의 방법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이를 해결하고자 새롭게 등장한 패러다임이 바로 관점지향 프로그래밍(Aspect oriented programming. 이하 AOP)이다. AOP는 비즈니스 로직에 해당하는 핵심 관심사(Core concerns)와 비기능적 기능인 횡단 관심사(Crosscutting concerns)를 분리하여 각각의 모듈로 개발 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각 모듈들이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는 것을 방지하여 프로그램의 복잡도 감소 및 재사용성의 증가로 프로그램의 개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제공한다. 본 연구에서는 웹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 가능한 AOP 기반 Log Framework를 제안하고 이를 설계 및 구현한다. 또한 제안한 Framework의 성능을 측정하기 위하여 예제 어플리케이션인 도서관관리 프로그램에 AOP 기반 Log Framework 와 일반 Log Framework를 각각 적용하여 프로그램의 복잡도를 측정한다. 그리고 이를 비교 평가하여 제안한 Framework이 프로그램의 복잡도 감소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한다.

      • 활성유기물 부유법을 이용한 흰다리새우, Litopenaeus vannamei 고밀도 사육

        김봉래 제주대학교 대학원 2010 국내박사

        RANK : 248639

        이 연구는 친환경적인 새우양식산업화를 위해 활성유기물 부유방식에 의한 흰다리새우의 사육환경 요소와 사육밀도에 따른 양성특성, 사육수 biofloc의 세균특성, 흰다리새우의 면역활성을 조사하였다. 수면적 550 m² HDPE(high density polyethlen) line pond 에 흰다리새우의 postlarva를 300마리/m²의 밀도로 입식하고 사육 수 교환없이 91일간 양식한 결과, pond 1 과 2에서 각각 1,362 kg, 1,282 kg의 수확을 하였다. 단위면적당 생산량은 각각 2.48,2.33 kg/m²로서 전국 평균 생산량인 0.112 kg/m²의 20-22배 높으며, 정상 수확한 축제식 양식장의 생산량(0.3 kg/m²)보다도 약 8배가 높았다. C/N ratio 를 높이기 위하여 유기탄소원(당밀)을 추가적으로 공급하는 것은 사육수의 타가영양상태로의 전환을 촉진시키는데 효과가 있었다. FCR은 1.38 로서 일반 축제식에 비해 약 40% 낮았으며 이것은 효율적인 사료공급체계와 사육수의 biofloc이 추가적인 먹이원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새우 체중은 12.2-12.5g 으로 성장률이 낮았는데, 이것은 짧은 양성기간, 고위도 지역에서의 고밀도 사육환경 등의 복합적인 요인에 기인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암모니아성 질소의 평균 농도는 0.038 mg/L, 아질산염은 6.0 mg/L 이하로서 사육수를 교환하지 않았음에도 불구 하고 새우의 성장 적정범위 이하를 유지하였다. 따라서 활성유기물 부유방식을 이용한 축제식 양식장에서의 미생물총 구술은 수질의 악화와 바이러스 전염의 문제점을 해결해 줄 뿐 아니라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활성 유기물 부유방식을 이용한 흰다리새우의 고밀도 육상수조 사육방법을 개발 하기 4개의 raceway 수조(12.9 m² 및 18 m²)에서 흰다리새우의 중간육성과 중간양성 실험을 실시하였다. 중간육성 실험을 위하여 postlarva (PL₃-PL_10)를 3,750-9,090/m³의 서로 다른 밀도로 입식하고 35일간 사육한 결과, 생존율은 4.090/m³ 밀도의 tank에서 93.6%로 가장 높았으며, 9,090/m³의 tank에서 58.1%로 가장 낮았다. 수확시 평균 체중은 0.071-0.108g 이었으며 FCR은 0.59-0.70으로 매우 낮았다. TAN농도는 사육 10일째 전 tank에서 20 mg/L까지 상승한 이후 점차 감소하여 3주째부터 크게 낮아 졌으며 아질산염 농도는 3주째부터 급격하게 상승하여 타가영양상태로의 전환이 관찰되었다. 중간육성과 동일한 수조에 중간 육성된 흰다리새우 치하(B.W. 0.08-0.09g)를 3,000-5,455 마리/m³의 밀도로 입식하고 42일간 환수율 2.7-3.4%/day로 중간 양성한 결과, 생산량은 2.49-4.22 kg/m³으로 일반 새우종묘배양장의 12-20배, 축제식 양식장 의 8-14배에 달하였다. 수확시 tank에 따라서 새우의 평균 체중은 1.45-2.03g 생존율은 38.2-48.0%, FCR은 0.79-1.29이었다. 총암모니아성 질소의 농도는 평균 1.11-1.42 mg/L이며 최고 6.0 mg/L(NH₃ 농도, 0.096 mg/L)까지 상승하였으나 새우에게 영향을 미칠만한 농도는 아니었다. 아질산성 질소는 사육 초기부터 꾸준히 상승하여 전 기간 평균 18.45-22.07 mg/L으로 높게 유지되었다. 또한 아질산성 질소는 모든 소에서 4주간 10 mg/L 이상의 농도가 지속되었으며 후반기 4일 동안은 35-45 mg/L 의 높은 농도를 보여주어 새우의 생존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이 실험에서 보여준 장기간의 높은 아질산염의 농도에도 불구하고 최저 38%의 새우가 생존한 점은 미생물총이 잘 형성된 ASM 조건에서 아질산염에 대한 새우의 적응능력을 설명해주며 이에 대한 기작과 내성한계 등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활성 유기물 부유방식의 세균학적 특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4개의 중간육성 raceway 수조로부터 배양가능한 세균종과 종조성을 분석하였다. Culturable bacteria 의 총세균수는 4.13x10^(5)-3.73x10^(6) CFU/mL 범위였다. 배양된 세균은 생화학적 및 형태학적 특성에 근거하여 총 313 colony 분리하였으며 이중 16S rRNA sequencing 에 의하여 13속 57종을 확인하였고, phylogenic tree 가 작성하였다. 4개의 tank에서 공통적으로 우점하는 종은 Microbacterium spp., Tenacibaculum sp., Pseudomonas spp., Pseudoalteromonas sp. and Vibrio spp. 이었다. 활성유기물 부유방식의 사육수가 흰다리새우의 성장과 면역기능의 증강 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각 실험구의 수질특성과 혈구세포의 활성도를 조사 하였다. THC (total haemocyte count)는 대조구인 biofloc 0% (Control) 실험구에서 2.30±0.25x10^(7) 에 cells/mL 이었으며 biofloc이 25%(Exp.IV) 에서 2.57±0.25x10^(7) cells/mL 로 유사하였다. 그러나 biofloc 50% (Exp.Ⅲ) 와 75% (Exp.Ⅱ) THC가 각각 3.04±0.30x10^(7) cells/mL 과 2.67±0.29x10^(7) cells/mL 로 대조구에 비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반면 biofloc 100% (Exp.Ⅰ)에서는 THC 가 1.79±0.25x10^(7) cells/mL 유의하지는 않지만 오히려 대조구보다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혈구 종류별 출현 빈도에 있어서 granular cell (GC)의 출현 빈도는 (Exp.Ⅰ)이 35.16±5.38%로 다른 실험구들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 biofloc의 혼합비율이 적을수록 그 출현빈도는 점점 낮았다. 그리고 semigranular cell (SGC)의 출현빈도는 Exp.Ⅰ에서 52.89±4.85%로 가장 낮았으며, 그 외 실험구에서는 Exp.Ⅰ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값을 나타냈다. 그러나 hyaline cell (HC)의 출현빈도는 대조구인 biofloc 0%인 (Control)실험구에서 32.19±3.37로 가장 높은 값을 보였으며 biofloc의 혼합 비율이 많아질수록 HC의 출현빈도는 낮아지는 경향을 보여 biofloc 100% 인 Exp.Ⅰ 에서는 11.95±2.04%로 가장 낮았다. 이 실험에서 일반적으로 모든 실험구에서 SGC의 출현빈도가 가장 컸으며 biofloc의 혼합비율이 클수록 GC의 출현빈도는 높아지고 반면 HC의 출현빈도는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PO활성은 biofloc 50%(Exp.Ⅲ)에서 PO활성이 0.614로 다른 실험구에 비해 유의하게 높고, 반면에 biofloc이 혼합되지 않은 대조구에서는 PO 활성이 0.197로 가장 낮았다. 이 연구에서 biofloc을 넣은 실험구가biofloc 을 넣지않은 대조구에 비해 GC나 SGC의 출현 비율이 높고 또한 PO활성도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biofloc 를 구성하고 있는 살아있는 미생물이나 그 사체들을 먹이로 이용하여 미생물의 기포벽을 구성하고 있는 성분인 β-glucan 이나 lipopolysaccaride (LPS)들이 새우의 체내에서 면역증강 효과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 전복(Haliotis spp.)稚貝의 中間 育成時 環境條件에 따른 成長效果

        김봉래 建國大學校 農畜大學院 1995 국내석사

        RANK : 248639

        먹이의 攝蝕과 成長은 밀접한 관계로 夜行性의 식성인 전복은 야간에 먹이 섭식 활동이 활발하므로 주간에도 사육환경을 어둡게 해주면 먹이 섭식량이 많아 성장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산업적으로 중요한 전복류 4種 (까막전복, 시볼트전복, 참전복, 오분자기)에 대해 自然光條件과 暗黑狀態(24D)의 環境條件을 設定하여 전복치패의 中間育成時 成長 및 먹이 攝蝕效果를 比較 檢討하였는 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자연 상태에서 성장효과가 높은 종은 시볼트전복, 참전복, 까막전복, 오분자기 순으로 殼長成長率은 11.70~32.59%로 시볼트전복이 가장 높았고, 增重率 45.63~118.23%로 시볼트전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먹이섭식효과에 있어서 日間攝蝕率은 3.07~4.62%로 까막전복, 참전복, 시볼트전복, 오분자기 순으로 까막전복이 가장 좋았으며, 동료효율과 增育係數는 각각 8.02~11.75%, 12.2~8.0%로 시볼트전복이 가장 좋았다. 最終生存率은 65.8~87.8%로 시볼트전복이 다른 종에 비해 가장 높았다. 暗黑環境(24D)條件에서 成長效果가 높은 종은 까막전복, 시볼트전복, 참전복, 오분자기 순으로 脚長成長率은 17.63~56.36%로 까막전복이 가장 높았고, 增重率은 61.88~247.23%로 까막전복이 3培이상의 增重效果를 나타내었다. 먹이攝蝕에 있어서 日間攝蝕率은 참전복, 까막전복, 시볼트전복, 오분자기 순으로 그 攝蝕率은 3.10~5.47%로 참전복이 가장 좋았으며, 동료효율과 增育係數는 各各 9.94~14.81%, 10.06~6.75%로 시볼트전복이 가장 높았으며, 最終生存率은 86.7%98.6%로 시볼트전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自然光條件과 暗黑條件에서 種類別 成長差異를 1次回歸直線으로 나타내어 기울기를 公分散分析으로 檢證한 結果 4種 모두 暗黑條件에서 成長의 有意差가 認定되었으며, 특히 까막전복과 시볼트전복은 암흑조건에서 成長의 有意差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P<0.001). The growth of abalone is closly related to its feeding habit. As the abalone has nocturnal feeding habits more actively, if the culture environment is dark, it is expected to obtain effects of growth rate. Four species of juvenile abalones (about 30mm in shell length), H. discus, H. sieboldii, H. discus hannai, Sulculius diversicolor aquatilis were reared both under natural light and dark environment for 5 months from Feb. 4 to Jul. 8, 1994, and compared their feeding habits and growth rates. In this study, H. sieboldii showed the highest growth rate in a natural environment, the growth rate of the shell length was 32.59%, the total weight was 118.23%, and the daily feeding rate was 4.11%, more than the other three species of abalones. On the other hand, H. discus showed the highest growth rate in a dark environment, the growth rate of the shell length was 52.36%, the total weight was 247.3% and the daily feeding rate was 5.24%. In case of H. discus, it seemed to be more effective to be cultured in darkness because the growth of total weight was thee times as much as other abalones in a dark environment.

      •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화학Ⅰ, 화학Ⅱ 교과서에 사용된 비유 분석과 비유 활용 CTWA 수업모형 개발

        김봉래 단국대학교 대학원 2019 국내박사

        RANK : 248639

        본 논문에서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화학Ⅰ, 화학Ⅱ 교과서에 사용된 비유의 사용 현황과 예비 과학 교사와 현직 과학 교사의 비유 사용에 대한 인식을 분석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예비 과학 교사들과 현직 과학 교사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학교 현장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비유물 선정 기준과 비유 활용 수업모형을 개발하였다. 연구 1에서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화학Ⅰ 교과서 9종과 화학Ⅱ 교과서 6종에 사용된 비유의 빈도와 유형을 분석하였다. 비유 유형 분석을 위해 선행 연구에서 제시한 분석틀을 수정ㆍ보완하여 사용하였는데 이는 용어의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함이다. 본 연구의 분석틀은 9개의 분석 영역(공유 속성, 표현 방식, 추상도, 대응 정도, 작위성,‘비유’언급, 제한점 언급, 인과 관계, 활동 주체)으로 분류되어 있다. 연구 결과 화학Ⅰ 교과서에 사용된 비유의 빈도는 총 233개로 교과서 한 권당 평균 25.9개, 교과서 10쪽당 평균 1.1개로 나타났다. 화학Ⅱ 교과서에 사용된 비유의 빈도는 총 62개로 교과서 한 권당 평균 10.3개, 교과서 10쪽당 평균 0.4개로 나타났다. 화학Ⅰ과 화학Ⅱ의 비유 빈도가 큰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두 교과서의 단원 구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화학Ⅰ의 경우 원자, 분자 등 미시적인 개념을 다루기 때문에 비유 사용 빈도가 높은 반면, 화학Ⅱ에서는 화학 평형, 전기 화학 등의 현상적인 개념을 다루기 때문에 비유 사용 빈도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2015 개정 교육과정 화학Ⅰ, 화학Ⅱ 교과서에 사용된 비유물의 유형별 분류를 보면 9개의 분석 영역 중 표현 방식, 추상도, 대응 정도, 작위성의 4가지 영역에서는 글/그림 비유, 구체적 비유물을 사용한 비유, 부연 비유, 일상적인 비유의 비율이 높다. 이 부분은 학생들의 개념 이해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공유 속성,‘비유’언급, 제한점 언급, 인과 관계, 활동 주체의 5가지 영역에서는 구조적/기능적 비유,‘비유’를 언급한 비유, 제한점을 언급한 비유, 인과 관계를 포함한 비유, 활동 주체가 학생인 비유의 비율이 낮다. 이 부분은 학생들의 개념 이해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연구 2에서는 예비 과학 교사 50명과 현직 과학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비유 사용에 대한 인식을 설문을 통해 분석하였다. 선다형 설문 문항은 비유 사용의 유용성, 비유 개발의 필요성, 비유 사용 전략의 3가지 영역 14문항으로 구성하였고, 서술형 설문 문항은 비유 사용 현황, 비유 활용 수업이나 비유물 선정에서 고려할 점, 비유 활용 수업에서 어려운 점의 3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연구 결과 선다형 설문에서는 현직 과학 교사가 예비 과학 교사보다 비유 사용의 유용성과 비유 개발의 필요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을 보였다. 비유 사용 전략 부분에서는‘비유물을 활용한 수업에서 학생의 직접적인 활동이 교사의 설명보다 효과적이다.’라는 문항에서 큰 차이점을 나타냈다. 예비 과학 교사들은 이 문항에 부정적인 인식을 나타냈고, 현직 과학 교사들은 긍정적인 인식을 나타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와 검증이 필요하다. 서술형 설문에서는 예비 과학 교사와 현직 과학 교사 모두 비유 활용 수업이 과학 개념 이해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였으며, 비유 활용 수업에서 어려운 점으로 적절한 비유물의 선정, 비유 활용 수업모형의 적용, 오개념 유발 등을 지적하였다. 그동안 많은 비유 활용 수업모형이 제시되었지만 아직까지 그 모형들이 현장에 적용되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무리 훌륭한 수업모형이라도 현장에서 사용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므로 학교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교사들의 요구를 반영한 수업모형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비유물 선정에서 고려할 사항은 비유물의 친숙성, 적합성, 흥미성이었다. 연구 3에서는 이러한 분석 결과와 선행 연구 및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비유물 선정 기준과 CTWA(Chemistry Teaching With Analogies) 수업모형을 개발하였고, CTWA 수업모형의 현장 적용을 통해 이 모형의 타당성과 효과에 대해 검증하였다. 그 후 현장 적용의 시사점을 바탕으로 CTWA 수업모형을 활용한 비유 수업 지도 방안과 교수학습과정안을 제시하였다. In this paper, I analyzed how analogies are used in ChemistryⅠ and ChemistryⅡ textbooks of the 2015 revised curriculum and studied the perceptions of pre-service and in-service science teachers about using analogies for teaching. Based on this analysis and reflection on the needs of science teachers, I developed the criteria for selecting objects for analogies easily available in education fields and introduced teaching models utilizing the analogies. StudyⅠ analyzed the frequencies and types of analogies used in nine ChemistryⅠ and six ChemistryⅡ textbooks of the 2015 revised curriculum. To analyze the types of analogies, the analysis frame presented in a preceding study was modified and supplemented, which is meant to facilitate the understanding of the terminology. The framework for analysis in this study is divided into nine areas of analysis: shared attributes, way of expression, abstractness, degree of response, unnaturalness, mentioning ‘analogy’, mentioning limitation, causality, and activity subject. As the result of StudyⅠ, a total of 233 analogies were used in ChemistryⅠ textbooks, with an average of 25.9 per textbook and 1.1 per 10 pages while a total of 62 analogies were found in ChemistryⅡ textbooks, with an average of 10.3 per textbook and 0.4 per 10 pages. The reason why the frequencies of analogies in ChemistryⅠ and ChemistryⅡ show a big difference is that the compositions of the textbooks of the two subjects are different. Since ChemistryⅠ deals with microscopic concepts such as atoms and molecules, the frequency in use of analogies is high, while ChemistryⅡ is mostly about phenomenal concepts of chemical equilibrium, electro chemistry, etc. and accordingly the frequency of analogy use is judged to be low. Meanwhile, according to the classification made by types of objects for analogies used in ChemistryⅠ and ChemistryⅡ textbooks of the 2015 revised curriculum, in four out of nine areas of analysis, i.e. way of expression, abstractness, degree of response, unnaturalness, analogies using texts/pictures, analogies using concrete objects, additional analogies, and everyday analogies have a high ratio, which is expected to work positively for students' understanding of the concept. On the other hand, in the rest five areas of analysis, i.e. shared attributes, mentioning ‘analogy’, mentioning limitation, causality, activity subject, structural/functional analogies, analogies mentioning 'analogy', analogies mentioning limitation, analogies including causality, analogies in which the activity subject is a student have a low proportion, which is judged to negatively affect students' understanding of the concept. In StudyⅡ, fifty pre-service and fifty in-service science teachers’ perceptions about using analogies for teaching were analyzed through a survey. The multiple choice survey section consists of fourteen items in three areas: the usefulness of using analogies, the need for developing analogies, and the strategy to use analogies. The descriptive survey section has three items: how they use analogies in class, what to consider in utilizing analogies and in selecting objects for analogies, and what makes using analogies difficult in class. As the result of StudyⅡ, in the multiple choice survey section, in-service science teachers showed tendency to think more positively than pre-service science teachers about the two areas of usefulness of using analogies and need for developing analogies. In the rest area of strategy to use analogies, the item ‘Student activity-oriented classes are more effective than teacher-led ones in analogy-based classes.’ showed a big difference between the two teacher groups: pre-service science teachers expressed a negative perception of the item and in-service science teachers a positive one, which requires further research and verification. In the descriptive survey section, both pre-service and in-service science teachers responded that using analogies in class was helpful for students’ understanding scientific concepts and as difficulties in classes using analogies, they mentioned selecting appropriate objects for analogies, applying teaching models using analogies, and triggering misconception. A number of teaching models about using analogies have been proposed so far, yet it is widely recognized that they are not readily applied in educational fields for many reasons. Excellent teaching model that is not put to use in school classrooms has no meaning, so it is crucial to develop teaching models that reflect teachers' needs to be readily used in education fields. Meanwhile, the factors to be considered in the selection of objects for analogies were their familiarity, appropriateness, and attractiveness. In Study Ⅲ, based on the above findings, preceding studies, and expert opinions, the criteria for selecting appropriate objects for analogies that are readily available in education fields and CTWA(Chemistry Teaching With Analogies) teaching model were developed, and through on-site application of CTWA model, its appropriateness and effectiveness were verified. After that, based on the implications of on-site application, the class guidance to the CTWA teaching model and the teaching-learning procedure were presented.

      • 태권도 선수의 시합 전 체중조절이 근 손상에 미치는 영향

        김봉래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200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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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고등학교 태권도 선수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기술동작 중 앞돌려 차기를 30초씩 5회 반복 수행시킨 후 7일 동안 체중감량을 시켰을 때, 암모니아, 젖산, 무기인산 등의 혈중 피로유발 요인과 산화적 스트레스에 의한 근 손상 정도를 나타내는 CK 그리고 지질과산화 지표인 MDA(malondialdehyde)의 활성수준을 앞돌려차기 반복수행 테스트조건에서 반복수행 시기별로 체중감량 전·후를 비교 분석하여, 체중 감량으로 인한 피로유발, 근손상과 지질과산화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데 있다. 체중감량 전·후에 따른 감량군과 비감량군의 앞돌려차기 운동수행 수는 30초씩 5회 반복수행을 실시하면서 점차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다(p>.05). 암모니아는 앞돌려차기 반복수행 실시에 따라 운동 종료시까지 점차적으로 증가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지만(p>.05), 이는 무산소성 에너지원의 이용과 함께 속근 섬유에서의 에너지 동원 능력을 필요로하는 태권도 선수들에 있어서 PNC의 활성에 의해 암모니아가 축적되었다고 추측할 수 있다. 또한, 빠른 근수축을 요구하는 태권도의 앞돌려차기를 5회에 걸쳐 반복 수행시켰을 때 젖산의 생성량은 감량군의 경우, 운동 종료후에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감량전과 감량후 안정시와 운동종료시에 증가가 각각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p<.05). 비감량군에 있어서도 감량전과 감량후 모두 운동 종료시까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지만 유의한 차는 보이지 않았다(p>.05). 비감량군보다 감량군에서 더 많은 젖산 축적을 나타낸 것은 체중감량으로 인한 피로물질의 축적 결과라고 사료된다. 혈중 무기인산 역시 감량군과 비감량군에서 앞돌려차기의 반복수행에 따라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p>.05), 운동 종료후에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지만 감량 전·후 및 각 시기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p>.05). 또한 산화적 스트레스에 의한 근 손상을 나타내는 지표인 CK도 감량군과 비감량군 모두 운동종료시에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종료 2시간과 종료 24시간에는 점차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감량 전·후 및 각 시기에 따른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은 것은(p>.05) 본 실험에서 사용한 체중감량법이 근 손상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결과라고 본다. 혈중 MDA 농도는 비감량군의 감량 후를 제외하고는 안정시에 비해 종료시에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유의한 차이를 발견할 수는 없었다(p>.05). 즉, 체중 감량이 운동시 MDA 축적의 변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할만한 근거를 찾기가 힘들었다. 본 연구는 태권도 앞돌려차기 기술을 수 차례 반복 수행시킨 결과 체중감량으로 인한 혈중 피로요인들의 증가가 나타났지만, 근 손상과 지질과산화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은 본 연구에서 사용한 운동과 식이요법에 의한 체중감량법이 근 손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사우나, 운동 및 식이요법과 같은 체중감량 방법에 따른 차이를 관찰하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weight control of Taekwondo athletes on muscle fatigue induction factor, muscle damage and lipid peroxidation.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0 male high-school Taekwondo athletes. They were divided into weight control group(WCG) who reduced their weight and control group(CG) who did not reduced their weight. In order to conduct this study, all the subjects participated in two times of experiments. First they participated in five times of 30 sec turning front kick with 3 minutes of resting for each repetition. And then WCG participated in 7 days of weight loss program, but CG did not participate in weight loss program. Right after weight loss program, all the subjects participated in seconds experiment, which is same test as first. Blood sample was taken to analyze the fatigue induction factors (lactic acid, ammonia, and inorganic phosphorus), muscle damage (CK), and lipid peroxidation (MDA).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It appeared that repeating of trail in both WCG and CG decreased the number of times for turning front kick before and after weight loss. Also,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WCG and CG of the number of performing turning front kick before and after weight loss (p>.05). The ammonia accumulation increased continue to end of the each experimental repetition but particular differences were not observed in WCG and CG, before and after weight loss. It can be assume that the technique of turning front kick predominately use type II fiber and therefore, by using PNC pathway, it might quick produce ammonia. There were no significant blood ammonia level differences between WCG and CG(p>.05). The lactic acid accumulation increased through out the all-experimental repetition. But end of the WCG before and after lactate accumulation was significantly different (p>.05). It can be assume that weight loss might be produce fatigue induction in WCG. Inorganic phosphorus in blood was increase with experimental repetition in WCG and CG, but not in WCG after experimen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WCG and CG (p>.05). Ck, which was muscle damage degree by oxidation stress, express the highest value when experiment was completed with both WCG and CG. CK was decreased 2 and 24 hours after completion of all the experimental condition. Usually, if there were muscle damage, its value must be increased 2 and 24 hours after completion. Therefore, we can conclude that there was no muscle damage occurs in all of this experiment. It might be due to the light exercise demands of this study or they already accustomed to these kinds of weight control program or exercise.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CK level between WCG and CG (p>.05).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blood MDA level between WCG and CG (p>.05). It tells us the there was no lipid peroxidation and cell damages. The reason might be same as above. Therefore, it can concluded that fatigue factors in blood increased by weight loss program, but didn't effect on muscle damage and lipid peroxidation. It seems that the reason is that the method of reducing weight used in this study didn't enough to effect on muscle damage and lipid peroxidation or they already accustomed to these kinds of weight control program or exercise. The further study is needed to investigate the different weight reduction method on exercise performance and muscle damages and lipid peroxi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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