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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삼이 흰쥐의 골수조직 핵산 함유량에 미치는 영향

        장임수,권영진,홍용하,Chang, Im-Soo,Kwon, Yung-Jin,Hong, Yong-Ha 대한생리학회 1973 대한생리학회지 Vol.7 No.1

        인삼이 흰쥐의 골수조직 핵산 함유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기 위하여 30마리의 흰쥐($180{\sim}230\;gm$) 수컷을 인삼군과 식염수군으로 나누어 다음과 같은 실험을 하였다. 인삼군에는 몸무게 100gm에 대하여 인삼주정추출액 (생리적 식염수 1ml 속에 4 mg의 인삼주정추출물이 함유되게 만든 용액)을 0.5ml의 비율로 매일 등뒤 피하에 5일 동안 주사하였으며, 식염수군에는 생리적 식염수를 인삼군에서 한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주사하였다. 인삼주정추출액 혹은 식염수 투여가 시작된지 제 5일째 되는 날에는 해당 약물을 투여한 2시간 후에 동물을 도살하여 대퇴골 골수조직을 적출하고, 이 조직의 핵산 함유량을 Shmidt-Thannhauser-Scheider의 화학적 정량법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이들 측정치를 지표로 하여 인삼이 골수조직 핵산량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인삼군의 골수조직 RNA 및 DNA 함유량은 식연수군의 그것 보다 유의하게 많았다. 2. 인삼군의 골수조직 RNA/DNA 비율은 식염수군의 그것에 비하여 현저하게 컷다. 위의 결과로 미루어 보건대, 인삼은 골수조직 RNA 및 DNA 함유량을 유의하게 증가시킴은 물론 RNA/DNA 비율도 증가시킨다고 추리된다. As a part of efforts to elucidate the influence of Panax Ginseng upon nucleic acid content of various tissues, a study was carried out which measured RNA and DNA contents of bone marrow following administration of ginseng. Thirty male rats $(body\;weight:\;180{\sim}230\;gm)$ were equally divided into a ginseng and a saline group. Once a day for 5 days they received subcutaneously 0.5 m1/100 gm body weight ginseng extract solution (4 mg of ginseng alcohol extract in 1 ml of saline), and the same amount of saline, respectively. On the 5th experimental day, all animals were sacrificed 2 hours after the last medication and the bone marrow of one femur was removed. RNA and DNA contents of the bone marrow were measured using the chemical method of Schmidt Thannhauser-Schneider. Results obtained were as follows 1. RNA and DNA contents of the bone r arrow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the ginseng group than in the saline group. 2. RNA/DNA ratio of the bone marrow was also much higher in the ginseng group than in the saline group. The ginseng is inferred to augment RNA and DA contents, and also raise RNA/DNA ratio of the bone marrow in rats.

      • 건축물 화재 시 창호의 물성변화 측정을 위한 실험적 연구

        최찬혁(Chan Hyeock Choi),김윤성(Yun Seong Kim),이병흔(Byeong Heun Lee),권영진(Yung Jin Kwon) 한국화재소방학회 2022 한국화재소방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22 No.추계

        최근의 건축물은 디자인 및 조망권 확보를 위해 외벽에 유리와 창틀이 결합된 창호의 비율을 증가시키고 있다. 이러한 건축적 구조는 건축물 외벽의 개구부 면적이 넓어져 시야가 확보되어 개방감 등의 효과가 있으나 화재 시 개구부를 통해 화염이 확산되는 위험성을 동시에 갖는다. 이러한 위험성으로 인해 화재 시 창호는 화재확산 방지를 함에 있어 매우 중요하므로 국내에서는 창호 유리에 대한 내화시험을 개별적으로 실시하여 화재 시 화재확산을 방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2010 부산 우신 골든 스위트 화재’, ‘2015 의정부 아파트화재’, ‘2020 울산 아르누보 주상복합 건축물 화재’ 등 창호의 탈락으로 인한 화재확산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전술한 화재사례를 조사한 결과 공통적으로 창호의 프레임이 화열에 견디지 못하여 탈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외벽 개구부를 통한 화재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현재 시행되는 유리에 대한 내화시험과 더불어 창틀과 유리의 결합체인 창호를 대상으로 한 방화기준 마련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서 창틀에 주로 사용되는 재료인 PVC와 알루미늄이 화재 시 고온에 노출되었을 경우의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인장강도 및 고온인장강도 시험을 실시하여 창틀 재료의 기계적 물성 등에 대한 기초 데이터 확립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험은 화재실의 온도 상승에 따른 물성 변화를 측정하고자 상온에서부터 일정한 간격으로 온도를 상승시키며 진행하였다. 그 결과 알루미늄의 항복응력은 600℃일 경우 78.88~91.21MPa로 상온(252.36~255.86MPa)에 비해 약 31.2~35.6%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연신율은 600℃부터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PVC는 40℃부터 강도의 저하가 발생하였으며, 70℃에서는 항복응력이 상온 대비 약 45%로 나타났다. 다만, 70℃에서는 연신율이 90%이상 증가하여 파단하지 않고 길게 늘어지는 경향도 나타났다. 시험 결과 창틀의 재료인 알루미늄과 PVC는 고온일수록 기계적인 물성이 점차 낮아져 유리가 탈락이 될 우려가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즉, 화재 시 유리의 성능이 충분하더라도 창틀의 방화성능 및 강도가 부족하면 유리가 탈락되어 화재확산의 원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국내외 물류창고의 방화구획 성능 기준 비교연구

        김윤성(Yun Sung Kim),최윤주(Yun Ju Choi),허예림(Ye rim Huh),권영진(Yung Jin Kwon) 한국화재소방학회 2022 한국화재소방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22 No.춘계

        최근 물류창고 화재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면서 국가적인 차원에서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화재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2020년 쿠팡 물류창고 화재 이후 화재가혹도를 고려하지 않고 사양위주로 설계된 방화셔터 등이 소실되면서 물류창고의 방재시스템의 한계가 나타나 정부에서는 20만m2이상인 물류창고에만 수행되었던 성능위주 화재안전설계를 3만m2 이상으로 확대하는 법안을 최근에 통과시켰으며 대부분의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성능위주설계를 수행해야 하는 상황으로서 국내 물류창고의 방화구획 설계기준에 대한 전면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국내 물류창고의 방화구획 성능 확보를 위한 기초적 자료로서 국내외 방화구획 성능설계에 대한 기준을 비교 분석하여 기준적 차이점을 조사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국내에서는 건축물의 용도, 면적 등을 고려하여 벽, 기둥 등 주요 구조부의 내화시간을 세분화하여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방화문 및 방화셔터의 내화시간은 일률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국외에서는 방화구획 성능기준을 적용하기 위하여 가연물 양과 종류, 화재가혹도 등을 고려하여 구획설계에 따른 화재공학적 분석에 의한 내화설계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IBC에서는 물류창고에 설치되는 주요구조부의 내화시간을 2시간에서 3시간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그 부분에 설치되는 방화문 및 방화셔터의 내화시간을 1.5시간에서 3시간까지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물론 국내에서도 건축물의 조건이나 부재의 내화성능을 실험 등을 통해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어 설계의 편리함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화재하중, 환기계수 등에 대한 것은 고려하고 있지 않아 대형 물류창고와 같은 건축물을 대상으로는 합리적인 내화설계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방화구획 성능 기준을 적용한 물류창고의 화재사례에서 성능 미흡의 문제점이 명확히 드러난 현 상황에서 물류창고의 화재특성을 고려한 방화구획 설계를 실시하는 것은 필수적인 사항일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물류창고의 화재특성 파악을 위해 화재하중, 환기인자 등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져야 한다.

      • 방화문 노후화에 따른 불량요소 도출을 위한 현장조사

        배민석(Min Suk Bae),김윤성(Yun Sung Kim),권영진(Yung Jin Kwon) 한국화재소방학회 2022 한국화재소방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22 No.추계

        화재 발생 시 화재확산 방지 및 피난로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방화구획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그중 방화문은 방화구획의 개구부를 방호하는 건축설비로서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폐쇄되어 방화벽의 역할을 수행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한다. 이러한 이유로 방화문은 언제나 제 기능을 유지하도록 관리되어야 한다. 그러나 최근 발생한 2017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2018 밀양 세종병원 화재 등에서는 화재 시 방화문의 성능이 미흡하거나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화재가 확대되는 문제점이 나타났다. 이러한 문제점이 지속해서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방화문의 유지관리 방안은 미흡한 실정이며, 노후화 방화문에 대한 성능 평가 방안도 전무하여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방화문 유지관리 대책 방안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방화문의 사용연수 별 현장 조사를 시행하여 방화문의 불량요소 및 불량률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장조사는 2022년 06월 1일부터 동년 07월 3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191개의 건축물에서 2,095개의 방화문을 대상으로 수행되었다. 조사를 위해 국내 방화문 점검 체크리스트 및 NFPA80의 점검표 비교를 통해 불량요소 도출에 적합한 방법 및 항목을 도출하여 개선된 현장조사 체크리스트를 개발하였다. 주요 조사 항목은 기본정보, 사용에 따른 불량률 도출, 주요 손상여부, 유지관리 실태이다. 조사결과 방화문은 사용연수가 증가함에 따라 문짝 및 문틀의 불량 검출 개수가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으며 특히 20년 이상 지난 방화문에서는 가스켓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총 243개가 조사된 5년 미만 방화문 불량률은 3.7%로 나타났으나 15년 이상 지난 방화문은 362개의 방화문 중 22% 이상이 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20년 이상 된 방화문에서는 주로 부식, 구멍, 가스켓누락, 틈새, 자동폐쇄장치 고장 등의 문제점이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방화문이 사용기간 경과에 따라 불량률이 높아지는 것을 도출하였다. 이러한 문제는 화재 시 방화문이 정상적으로 설치 및 작동되어도 화재확산을 방지하지 못해 큰 인명피해를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지속적인 점검 등을 통한 유지관리가 요구된다.

      • 랙크식 물류창고의 화재모델 구축에 관한 기초연구

        김윤성(Yun Seong Kim),최윤주(Yun Ju Choi),허예림(Ye rim Huh),권영진(Yung Jin Kwon) 한국화재소방학회 2022 한국화재소방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22 No.추계

        최근 물류창고 화재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면서 국가적인 차원에서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화재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20년 쿠팡 물류창고 화재 이후 창고의 화재성상을 고려하지 않고 사양위주로 설계된 건축물의 한계가 나타나 정부에서는 20만m2 이상인 물류창고에서만 수행되었던 성능위주 화재안전설계를 3만m2 이상으로 확대하는 법안을 최근에 통과시켰다. 이는 대량의 물품을 수용해야하는 물류창고의 건축적 특성상 향후 대부분의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성능위주 설계를 하도록 권장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여기서 성능위주설계란, 특정소방대상물에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그 건축물의 용도, 위치, 구조, 수용인원, 가연물의 종류 및 양 등을 고려하여 설계하는 방식이다. 국내에서는 ‘소방시설 등의 성능위주설계 방법 및 기준’에 의거하여 성능위주설계 시 가장 위험하다고 예상되는 3개 이상의 시나리오를 선정하고 그에 적합한 설계를 실시하여야 한다. 이때 물류창고 시설과 같이 건축물의 용도에 따른 특수한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시나리오 1번 따라 시나리오를 작성해야 하는데, 이때 건물사용자 특성, 사용자의 수와 장소, 실 크기, 가구와 실내 내용물, 연소 가능한 물질들과 그 특성 및 발화원, 환기조건 및 최초 발화물과 발화물의 위치를 명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처럼 시나리오를 작성하도록 관리하고 있으나 랙크식 물류창고와 같이 수용품을 수직으로 상승 적재해놓는 경우는 일반 건축물에 비해 가연물 (수용품)의 특성, 적재 방식, 높이 및 노출표면적 등에 따른 화재확산 경로가 상이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기존에 연구되었던 물류창고 내부 수용품의 열방출률과 더불어 내부 저장 방식 및 형태에 따른 화재확산 성상을 예측하여 화재 모델을 구축하는 것은 경제적이면서 효과적인 화재안전설계를 하기 위하여 매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물류창고의 화재안전설계의 기초적 자료로서 화재성상 예측식 및 화재시뮬레이션을 통하여 랙크의 형태에 따른 화재 확산 경로를 예측하여 랙크식 창고 화재 시 초기 화재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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