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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 농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

        김연중(Yean-Jung Kim),국승용(Seung-Young Gouk),김용렬(Young-Ryul Kim),이명기(Myung-Gi Lee),김종선(Jong-Sun Kim),김윤형(Yoon-Hyung Kim),민경택(Kyung-Taek Min),지인배(In-Bae Ji),심재헌(Jae-Hun Sim)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13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정책연구보고서 Vol.- No.-

        현대 농업은 전통적인 생산방식에서 벗어나 6차산업으로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IT(정보통신)·BT(바이오)·ET(환경)·NT(나노) 등 융합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고부가가치 융합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농업과 ICT의 융합은 농림업 생산·유통·소비의 전 과정에 ICT를 접목하여 신성장동력을 확충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이며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기상이변, 복잡한 유통구조에 따른 고비용 구조, 급변하는 소비자 기호 변화 등 농업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본 연구는 스마트 농업의 현황, 개념 및 필요성을 정리하고 각 분야별 도입가능 기반 기술 및 국내외 사례 검토를 통해 스마트 농업 도입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주요 시사점 및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원예 부문의 경우 스마트 기술은 현재 시설원예나 과수 부문에서 주로 생산비 절감, 노동 부담 절감, 고품질 생산과 품질관리 등에 초점을 맞추어 도입되고 있다. 향후 노지 채소 부문의 스마트 기술 개발 및 보급 정책이 필요하다. 둘째, 축산 부문 스마트 농업 확대를 위해서는 식품안전에 대한 정보의 구축과 전달이 잘 이루어질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생산과 유통단계에서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생산 부문의 IT를 이용한 가축 환경 모니터링·제어체계 및 성장환경 통합관제시스템을 통한 농장 자동화 시스템을 확대·구축할 필요가 있으며, 유통·가공에서의 IT를 이용한 축산물 물류정보 융합기반 유통 선진화 기술 도입이 필요하다. 셋째, 임업의 경우 스마트 기술은 임업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산림경영에 필요한 정보 콘텐츠 구축, 정보통신 인프라구축, 앱 개발, 사용자 능력 배양 등이 시급한 선결 과제이다. 넷째, 농산물 유통과 물류 분야의 스마트 기술 도입을 위해서는 농산물의 표준·규격화가 확대되어야 하며, 품목별 표준은 농산물의 유통 특성을 충분히 반영해야 하므로 공동선별을 통해 농산물을 유통하는 조직의 합의를 통해 표준을 제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섯째, 농촌 활력을 위해 IT를 활용하여 농촌관광, 귀농·귀촌 지원, 농촌생활지원, 농촌교육, 농촌복지, 농촌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수요자와 원활한 네트워크와 소통을 위해 첨단화된 농촌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농촌주민에 대한 IT 활용에 관한 교육과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여섯째, 지리정보는 단일 산업보다는 다른 산업과 융복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향후 스마트 농업 분야에서 융복합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스마트 워터그리드의 경우는 인력 및 장비의 효과적인 운용과 물절약을 통한 농업용수의 효율적인 이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곱째, 스마트 농업 확대 및 보급을 위해서 기존 농식품 분야 IT 융합 관련사업의 운영 및 활용 실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으며, 농식품 IT 융합 분야의 정부 R&D 투자 확대 및 실용화 제고를 위해서는 R&D 투자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실용화를 목표로 기술개발이 이루어지는 R&BD(Research and Business Development) 방식의 추진체계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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