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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취약계층 찾기

        구교준,김동욱 한국행정학회 2022 한국행정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2 No.2

        본 연구에서는 행복 취약계층을 찾는 분석을 위해 통계적 방법론이 아닌 데이터 시각화 기법을 활용한다. 데이터 시각화는 정보를 산점도, 그래프 등과 같은 시각적인 요소로 나타내는 방법이며, 데이터 내 패턴 및 추 세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는 장점이 있다.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선형모형의 간결성으로 인한 정보 손실을 보완하여 보다 많은 정보를 기반으로 행복 소외계층을 파악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이를 위하여 우리나라에서 행복 연구에 가장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통계청 사회조사와 행정연구원의 사회통합실태조사 자료를 통합하였다. 통합된 자료는 행복 수준에 중요하게 작용하는 사회인구학적 요인인 성별, 연령, 교육, 건강, 소득, 취업여부, 혼인상태에 따라 3,360개의 소집단으로 나누고, 데이터 시각화 기법을 통해 행복 취약계층을 시각적으로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시각화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 KCI등재

        행복: 정책담론의 새로운 플랫폼

        구교준 고려대학교 정부학연구소 2020 정부학연구 Vol.26 No.2

        Korea has undergone unprecedented growth and economic success over the last half century. However, a wide range of quality of life measures says otherwise about the Korean society. As a solution for such a discrepancy, this study argues that happiness should be at the center of policy discourse. Considering that growth does not necessarily bring happiness, this is a change that is overdue for quality upgrade in our society. If happiness becomes a core value in the policy discourse, it will change perspectives for the policy goals, tools, and evaluations. Drawing upon Sen’s capability theory, this study examines how happiness can be factored in the policy discourse. Additionally, this study also illustrates how policy goals, tools, and evaluations can change if happiness serves as a platform for the policy discourse. 우리나라는 지난 반 세기 동안 엄청난 양적 성장과 경제적 성공을 이루었다. 하지만 삶의 질을 나타내는 여러 지표에서는 양적 성공에 미치지 못하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드러난다. 본 연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우리 사회의 담론, 특히 정책 담론의 중심에 성장과 소득이 아닌 행복을 둘 것을 주장한다. 이는 경제 성장과 소득 증가가 반드시 삶의 질과 행복의 향상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우리 사회가 질적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꼭 필요한 변화라고 할 수 있다. 행복이 정책의 핵심 가치가 된다면 정책의 목표와 수단, 과정, 평가 등 정책 담론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근본적으로 달라지게 된다. 이 글에서는 양적인 성장과 소득이 왜 질적인 행복과 괴리를 보이는지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떻게 행복이 정책 담론에 녹아들 수 있을지 Sen의 역량이론을 활용하여 그려본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특히 정책 담론의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정책의 목표, 수단, 평가의 측면에 어떻게 행복이 녹아들 수 있고, 결과적으로 그 전반적인 내용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을지 고찰해 본다.

      • KCI등재

        데이터 시각화 기법을 활용한 행복취약계층 찾기

        구교준,김동욱 고려대학교 정부학연구소 2022 정부학연구 Vol.28 No.3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a happiness-vulnerable class using data visualization techniques. Information loss is considered a major weakness of traditional linear models. It can be effectively overcome by data visualization. We combined two large social surveys from the Statistics Korea and the Korean Institute of Public Administration. These combined data had 3,360 sub-groups based on gender, age, education, income, health, employment status, and marital status. Data visualization technique effectively showed who were vulnerable groups with low happiness levels. Findings of this study imply that a more tailored policy approach according to different needs is needed. 우리나라의 경제적 수준은 상위권인 반면 행복 수준은 중위권에 머물고 있다. 이러한 경제적 수준과 행복 수준의 괴리를 살펴보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행복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행복취약계층의 특성에 주목하고자 하였다. 데이터 시각화는 정보를 산점도ㆍ그래프 등과 같은 시각적인 요소로 나타내는 방법으로, 데이터 내 패턴 및 추세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데이터 시각화 기법으로 선형 모형의 정보 손실을 보완하고, 보다 많은 정보에 기반하여 행복취약계층을 파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통계청 사회조사와 행정연구원의 사회통합실태조사 자료를 통합하였다. 통합된 데이터는 행복 수준에 중요하게 작용하는 사회인구학적 요인인 성별, 연령, 교육, 건강, 소득, 취업여부, 혼인상태에 따라 3,360개의 소집단으로 나누고, 데이터 시각화 기법을 통해 행복취약계층을 시각적으로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시각화 결과를 바탕으로 연령 및 성별에 따라 서로 달리 나타나는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정책이 수립되어야 함을 논의하였다.

      • KCI등재

        Regional capability and regional disparity: a conceptual framework and applications within Korea

        구교준,이희철 한국행정학회 2015 International Review of Public Administration Vol.20 No.2

        Mainstream economic theories provide sophisticated frameworks for a better understanding of issues surrounding regional growth and disparity. However, they lack important practical as well as theoretical points. Most importantly, the performance of a regional economy is discussed only in monetary terms such as per capita income or gross regional domestic product, with little attention paid to the life satisfaction of residents in the region. This study investigates an alternative approach for a better understanding of regional disparity. In particular, this study presents a new analytic framework based on the capability approach by Sen. The proposed capability-based analysis of regional disparity emphasizes five aspects of life that may influence residents’ ability to pursue what they want to do or to be. In addition, the results of the proposed simple regression analysis indicate that the marginal effect of income on life satisfaction may be augmented according to the levels of regional capabilities. In this regards, a conventional approach based on income and wealth alone in regional disparity research and policy may overlook important mediating roles of regional capabilities.

      • KCI등재

        뉴노멀 시대의 경제환경과 다양성

        구교준,이용숙 고려대학교 정부학연구소 2016 정부학연구 Vol.22 No.2

        뉴노멀 시대에 우리 사회가 직면한 경제환경은 저출산, 빠른 기술변화, 세계화, 그로 인한 저성장의 고착화와 증대된 불확실성이라는 키워드로 요약된다. 본 연구에서는 뉴노멀 시대의 새로운 경제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21세기형 혁신에서 다양성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고찰한다. 또한 뉴노멀 시대의 새로운 환경 하에서 다양성이 어떻게 생존 가능성을 제고해 줄 수 있는지 탐구한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본 연구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가치로서 다양성이 가지는 논거를 혁신과 생존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중심으로 제시한다.

      • KCI등재

        용인 가능한 지역 간 격차와 지역정책: 삶의 역량 접근을 중심으로

        구교준,김성배,윤종현 한국행정학회 2012 韓國行政學報 Vol.46 No.3

        지역간 격차를 논의하는데 있어 중요한 두 가지 질문은 어느 분야에서 얼마만큼의 격차가 존재하는가이다. 전자는 지역간 격차의 분야에 대한 질문이고 후자는 정도에 대한 질문이다. 본 연구는 삶의 역량 이론을 바탕으로 격차의 분야를 선정하고 용인가능한 격차라는 새로운 개념을 통하여 지역간 격차 문제를 분석하였다. 지역간 격차가 존재하더라도 그것이 우리 사회가 심리적/인지적인 수준에서 용인할 수 있는 정도의 격차인지 혹은 통계적인 관점에서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는 격차인지를 설문조사와 간단한 통계분석을 통하여 고찰하였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역간 격차 문제는 모든 분야에 걸쳐 존재한다기 보다는 의료, 안전, 교육, 경제의 국한된 분야에서 심각하게 나타났으며, 따라서 지역정책 수립에 있어 이들 분야에 대한 우선 순위 설정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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