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기저 난포자극 호르몬 (basal FSH Level)의 체외수정 시술 예측인자로서의 효용성에 관한 연구

        김유신 ( Yoo Shin Kim ),윤태기 ( Tae Ki Yoon ),이숙환 ( Sook Hwan Lee ),곽인평 ( In Pyung Kawk ),조정현 ( Jung Hyun Cho ),한지은 ( Ji Eun Han ),원형재 ( Hyung Jae Won ),김수희 ( Soo Hee Kim ),이우식 ( Woo Sik Lee ) 대한산부인과학회 2007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50 No.1

        목적: 체외수정 시술에 앞서 난소 반응의 정확한 예측은 시술을 횟수를 줄이고 시간적, 경제적인 부담을 낮추고 높은 임신율을 얻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이에 알려진 여러 예측 인자 중 기저 난포 자극호르몬 (basal FSH level)의 체외수정 후 결과예측 인자로서의 임상적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2002년 1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IVF/ICSI을 시술받은 불임 환자 571명 (730 cycle)을 대상으로 과배란 유도의 방법에 따라 성선자극호르몬 분비호르몬 효능제군과 성선자극호르몬 길항제군으로 대별한 이후 각각을 임신군/비임신군과 임신지속군/조기유산군으로 나누어 비교하였다. 결과: 연령이 높을수록 임신율이 낮고, 조기유산율이 높았으며, 또 다른 예측인자인 기저 난포 자극호르몬 (basal FSH level)은 GnRH agonist long protocol군에서는 임신, 비임신의 예측에 있어 유의한 인자임을 확인하였고, GnRH antagonist군에서는 기저 난포 자극호르몬 (basal FSH level)이 임신군에 있어 임신지속 (ongoing pregnancy)과 조기유산의 예측인자로서의 유의성을 발견하였다. 또한, GnRH agonist long protocol군에서 기저 난포 자극호르몬 (basal FSH level)과 GnRH agonist를 투여한 이후 주기 제3일의 난포 자극호르몬 수치 (FSH level)의 변이가 1.32±2.47 mIU/ml로 감소되는 양상을 확인하였으나, 이러한 변이가 회수되는 난자수나 투여된 성선 자극호르몬 용량에 있어 유의한 상관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체외수정의 임신율과 가장 연관성이 높은 지표는 연령과 이식된 배아의 질 (Quality)임을 확인하였으며, 체외수정의 결과 예측에 있어 배란유도의 방법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기저 난포 자극호르몬의 측정은 임신/비임신 예측 및 임신유지/조기유산의 예측에 있어 임상적 유의성을 가진다고 할 수 있다. Objective: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value of basal follicular stimulating hormone level on clinical outcome in women undergoing IVF-ET. Method: A descriptive and retrospective study of 730 cycles of IVF-ET chosen from 2002 to 2004 in CHA fertility center. Results: Basal FSH screening appeared to be a fairly informative predictor of achiving pregnancy especially in GnRH agonist long protocol in women undergoing IVF-ET. In addition, basal FSH level shows significant difference compared ongoing pregnancy with early abortion group in GnRH antagonist group. Conclusion: Therefore, we were able to predict the ovarian response and IVF-ET outcome using FSH level. Furthermore, this information allow more precise counseling for patients.

      • KCI등재

        신선 비공여 체외수정 및 배아이식 후 자궁외임신의 발생과 연관된 위험요소에 관한 연구

        유상우 ( Sang Woo Lyu ),원형재 ( Hyung Jae Won ),윤태기 ( Tae Ki Yoon ),이우식 ( Woo Sik Lee ),곽인평 ( In Pyung Kawk ),조정현 ( Jung Hyun Cho ),한지은 ( Ji Eun Han ),김수희 ( Soo Hee Kim ),김유신 ( You Shin Kim ),석현하 ( Hyun Ha 대한산부인과학회 2008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51 No.6

        목적: 이 연구는 신선 비공여 체외수정 및 배아이식 (IVF-ET) 후에 발생하는 자궁외임신의 위험 인자를 알아보기 위하여 시행하였다. 방법: 2002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본원에서 신선 비공여 IVF-ET 후에 임신된 총 2,326주기를 대상으로, 환자들의 특성과 ART 관련 요인들을 의무기록을 통해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자궁외임신 발생과 관련된 위험요인을 찾기 위해 카이자승 검정과 다변인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사용하였다. 결과: 임신된 2,326주기 중에서 자궁외임신은 135예로 5.8%의 발생률을 보였다. 자궁외임신의 대부분은 난관임신 (79예, 58.5%)과 겸한임신 (40예, 29.6%)이었으며, 주로 복강경수술을 통해 치료하였다 (87.4%). 정상적인 자궁강내 임신군과 비교하였을 때 난포의 최종 성숙을 위해 hCG 투여 당일에 측정한 혈청 estradilo의 농도와 채취된 평균 난자수는 자궁외임신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2,228.9 vs 1,906.9 pg/ml, p=0.022; 13.8 vs 11.6, p=0.001). 단일변인분석에서 자궁외임신에 대한 위험성은 불임의 원인으로 난관 요인을 가지고 있는 여성에서 유의하게 높았으며 (OR 1.7, 95% CI 1.20~2.35), 남성 요인을 가지고 있는 여성(OR 0.7, 95% CI 0.47~0.94)과 ICSI를 시행한 여성 (OR 0.7, 95% CI 0.50~0.98)에서는 감소하였다. 하지만, 다변인 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는 난관 요인만이 자궁외임신에 대한 독립적인 예측인자로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결론: 난관 불임요인이 신선 비공여 IVF-ET후에 발생하는 자궁외임신의 주요한 위험요인이다. Objective: To find risk factors for ectopic pregnancy among women who conceived after fresh non-donor in vitro fertilization and embryo transfer (IVF-ET). Methods: A total of 2,326 cycles conceived after fresh non-donor IVF-ET between January 2002 and December 2005 were studied with regard to patient factors, and factors related to the ART procedures through review of their medical chart. Risk factors in ectopic pregnancy were assessed by using chi-square test and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Results: Of 2,326 pregnancies of fresh non-donor IVF-ET cycles, 135 (5.8%) were ectopic pregnancies. Most of ectopic pregnancies were tubal type (79 cases, 58.5%) and combined type (40 cases, 29.6%). Most of ectopic pregnancies (87.4%) were treated by laparoscopic surgery. In comparison with clinical pregnancy group, estradiol level checked on human chorionic gonadotrophin (hCG) injection day for final follicular maturation and mean number of oocytes retrived were higher in ectopic group. respectively, (2,228.9 vs. 1,906.9 pg/ml, p=0.022; 13.8 vs. 11.6, p=0.001). In univariate analysis, the risk for ectopic pregnancy was increased among women with tubal factor infertility (odds ratio [OR] 1.7, 95% confidence interval [CI] 1.20-2.35) and, decreased among women with male factor infertility (OR 0.7, 95% CI 0.47-0.94) and use of intracytoplasmic sperm injection (ICSI) (OR 0.7, 95% CI 0.50-0.98). However, in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only tubal factor was an independent predictor for ectopic pregnancy. Conclusions: Tubal factor infertility is the main risk factor for ectopic pregnancy following fresh non-donor IVF-ET.

      • KCI등재

        체외수정시술시 발생한 중증 난소과자극증후군의 임상양상 및 위험요인

        석현하 ( Hyun Ha Seok ),원형재 ( Hyung Jae Won ),윤태기 ( Tae Ki Yoon ),이우식 ( Woo Sik Lee ),곽인평 ( In Pyung Kawk ),조정현 ( Jung Hyun Cho ),한지은 ( Ji Eun Han ),김수희 ( Soo Hee Kim ),김유신 ( You Shin Kim ),유상우 ( Sang Wo 대한산부인과학회 2008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51 No.6

        목적: 대규모의 환자군을 바탕으로 체외수정시술시 발생하는 중증 난소과자극증후군의 발생률 및 예측인자, 임상양상을 알아 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5년 1월부터 2007년 10월까지 본원에 내원하여 과배란유도에 의한 체외수정 시술을 시행받은 환자 중 중증의 난소과 자극증후군이 발생한 환자를 대상으로 발생률 및 임상양상을 조사하였다. 예측인자로 hCG 주사 당일에 시행한 질초음파상 총 난포의 개수, 혈청 에스트라디올 농도, 채취된 난자의 수를 중증 난소과자극증후군이 발생한 군과 발생하지 않은 군에서 비교하여 chi-square 검정과 Student`s t-검정을 이용해 통계적으로 분석하였다. 늑막삼출의 예측인자도 동일한 방식으로 조사하였다. 결과: 과배란유도에 의한 체외수정 시술을 시행한 환자는 6,292예였으며 이 중 중증 난소과자극증후군은 133예 발생하여 2.11%의 발생률을 보였고 과배란유도 방법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환자의 나이, hCG 주사 당일에 시행한 질초음파상 총 난포의 개수, 혈청 에스트라디올 농도, 채취된 난자의 수 모두 중증 난소과자극증후군이 발생한 군에서 유의하게 높았고 이 중 지발성으로 발생한 환자 63명은 모두 임신한 환자였다. 중증 난소과자극증후군 환자의 43.6%에서 다낭성 난소증후군을 관찰할 수 있었다. 늑막삼출은 28명에서 발생하여 0.45%의 발생률을 보였고 중증 난소과자극증후군 환자 중 늑막삼출을 예측할 수 있는 인자는 없었다. 결론: 중증 난소과자극증후군의 발생률은 2.11%이며 과배란유도 방법에 따른 발생률 차이는 없었고 hCG 주사 당일에 시행한 질초음파상 총 난포의 개수, 혈청 에스트라디올 농도, 채취된 난자의 수, 다낭성 난소증후군, 임신여부가 위험인자로 의미가 있었다. 늑막삼출을 예측할 수 있는 인자는 없었다. Objective: The aim of this study is to determine the incidence, clinical predictors, clinical manifestations of severe ovarian hyperstimulation syndrome in a large group. Methods: A retrospective analysis of all IVF-ET cycles was performed from January 2005 to October 2007. We analysed incidence of severe OHSS and clinical manifestation. We assessed transvaginal number of follicles on hCG, serum estradiol, numbers of oocytes as the predictive factors comparing severe OHSS group and control group. Chi-square test and Student`s t-test were used. Pleural effusion group was assessed identically. Results: 6,292 IVF-ET cycles were undertaken in which 133 cycles of severe OHSS was developed (incidence: 2.11%). Patients age, transvaginal number of follicles on hCG, serum estradiol, numbers of oocytes were high in severe OHSS group and lately developed OHSS patients were all pregnant. 43.6% of severe OHSS were diagnosed polycystic ovarian syndrome. Pleural effusion was develop in 28 patients (incidence : 0.45%) and there were no predictive factor of pleural efusion. Conclusions: The incidence of severe OHSS was 2.11%. The protocol of controlled ovarian hyperstimulation did not affect the incidence of severe OHSS. Transvaginal number of follicles on hCG, serum estradiol, numbers of oocytes, PCOS, pregnancy were meaningful risk factors. There were no predicting factor for the pleural effusion of severe OHSS.

      • KCI등재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