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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승된 경악 반응에서의 내측 슬상핵의 역할

        김재일,김현택,김기석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생물 및 생리 Vol.4 No.1

        많은 이전 연구들은, 청시상의 일부인 내측 슬상핵의 손상이 청각 CS에 대한 조건화된 차별서맥반응, 동맥반응, 동결반응 등을 차단시킴을 보고하고, 내측 슬상핵이 청각 CS를 사용한 정서 조건화에 관여하는 신경구조물임을 밝혀왔다. 그러나, 내측 슬상핵에서 조건화 동안 MUA가 발달하고, 기억의 신경 생리학적 기제로 인정되고 있는 LTP가 일어나며, 해부학적으로 청각 CS와 전기쇼크 US를 모두 입력받는 등 단순한 출력 구조물이 아닌 가소성의 장소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실험 1은 상승된 경악반응 패러다임을 이용하여 내측 슬상핵을 전해질 손상시켰을 때에도 조건화된 정서반응인 상승된 경악반응이 일어나는지를 살펴보았다. 먼저 청각 CS와 발바닥 전기쇼크 US를 짝지워 제시하는 조건화시행을 이틀에 걸쳐 실시한 후 내측 슬상핵을 전해질 손상받은 집단은, 모의 손상 집단이나 무처치 집단에 비해서, 차후의 검사시행때 경악반응의 상승률에 있어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실험 2는 내측 슬상핵이 정서 조건화에 있어서 단순한 회로의 일부가 아닌 가소성의 장소임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였는데, 조건화 시행전과 검사시행전에 LTP를 차단하는 NMDA 수용기 길항제인 AP-5 혹은 saline을 쥐의 내측 슬살핵에 주입하였다. 실험결과 조건화전 AP-5 주입된 집단(AP-5/AP-5 집단, AP-5/saline 집단)은 조건화전 saline이 주입된 집단(saline/saline 집단, saline/AP-5 집단)에 비해서 경악반응의 상승률에 있어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내측 슬상핵이 청각 CS를 사용한 정서 조건화에서 가소성 구조물임을 시사한다. In many previous studies, it has been reported that lesions of the medial geniculate nucleus (MGN) which is the part of acoustic thalmaus blocked conditioned emotional response, such as differential bradycardiac response, blood pressure, and freezing response. So, it has been suggested that MGN is a neural structure that is involved in conditioned emotional responses. But, considering MUA and LTP are developed in MGN during conditioning and MGN receives convergent acoustic CS and electrical US input, it may be regarded that MGN is a structure of plasticity, not simply a neural structure. The purpose of this was to indentify the roles of MGN whin the neural circuit involved in fear when it used fear-potentiated startle response as a measure of fear. In experiment 1, after the conditioning that paired acoustc CS with electrical shock US, electrolytic bilateral lesions were administered to the MGN. Results were that the unoperated group and the sham surgery group showed fear-potentiated startle response, but on the other hand the lesioned group did not. In experiment 2, AP-5, which blocks LTP as a NMDA receptor antagonist, was microinjected to MGN before conditioning trials and test trial. Results revealed that the animals which AP-5 was microinjected before conditioning trials did not show potentiated startle response, but the animal which AP-5 was microinjected before test trial did. These observations consist with previous reports that NMDA receptor antagonist blocked acquisition not performance of learning. So it can be concluded that these findings indicate MGN is a structure of neural plasticity as well as a neural structure in emotion conditioning using acoustic CS and electrical shock US.

      • KCI등재

        다문화주의 및 간 문화주의 인식과 제도적 착근 방안에 대한 연구: 전문가집단 심층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김재일 중앙대학교 국가정책연구소 2013 국가정책연구 Vol.27 No.2

        본 연구는 다문화주의 및 간 문화주의의 인식과 간 문화주의의 제도적 착근 방안에 대한 전문가의 심층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한국에서의 간 문화주의 접근법의 적실 성을 논의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다문화주의의 한계를 보완, 보충 혹은 대체할 수 있는 접근법으로 제시된 간 문화주의에 대한 전문가의 인식과 간 문화주의 접근법의 적실 성에 대한 의견을 구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연구와 차별성을 지닌다. 간 문화주의 인식과 제도적 착근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본 연구는 두 차례에 걸친 전문가집단 의견조사를 시행하여 합의를 이끌어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전문가집단은 다문화주의 및 다문화정책의 문제점을 대부분 인식하였다. 둘째, 다문화주의의 한계극복 방안으로 제시된 간 문화주의 접근법의 개념 및 특징에 전문가들은 대부분 동의하였고, 한국에서 간 문화주의 접근법은 적실 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필요하며, 다문화주의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간 문화주의 접근법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셋째, 전문가들은 간 문화주의의 제도적 실천 방안으로서 민주시민교육과 다양성관리가 필요하며, 구체적 실천 방안으로 공교육 과정 내의 변화와 정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데 대부분 동의하였다. 전문가집단의 다문화주의 및 간 문화주의 인식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다문화주의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접근법으로 간 문화주의는 적실 성이 있으며, 구체적 실천 방안으로서 민주시민교육과 다양성관리를 통한 사회통합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규범적 합의가 존재했다고 할 수 있다.

      • KCI등재SCOPUS
      • KCI등재

        한국 기업의 물류 특성

        김재일 한국마케팅학회 1995 마케팅연구 Vol.10 No.2

        1. 조사목적: 한국 물류의 현 주소를 확인하기 위하여 한국 기업들의 물류 실제를 실증적으로 연구하고, 이러한 관찰에 기초하여 한국의 물류가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려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것인지에 대한 시사점을 찾고자 한다. 2. 표본의 구성: 물류 관리자들과의 사전조사와 세부 조정을 거쳐 설문지를 작성한 후 우편으로 설문지를 우송하였고, 응답하지 않은 기업에 대하여 1회의 독촉 편지를 발송하였다. 분석에 사용된 대부분의 자료는 1994년 7월 1일 부터 7월 31일 까지의 기간동안 수집되었다. 응답율은 다음과 같다. 1) 증권거래소 상장 기업: 407개 기업 중 71개사 응답(응답율: 17.4%) 2) 한국 유수대학의 최고경영자과정 최근 수료생: 502명 중 140명 응답(응답율: 27.9%) 3) 모 경제단체 산하 마케팅 연구회 회원: 46명 중 20명 응답(응답율: 43.5%) 4) 총 955부 중 231부의 설문지 회수: 응답율 24.2% 5) 최종 표본수: 동일 기업에서의 중복 응답을 제외한 207개 3. 표본의 인구 통계적 특성 응답자의 직급별 구성비율은 임원이 17.7%, 부장 또는 차장이 56%, 기타가 26.3%였다. 그리고, 응답기업의 연간 평균 매출액은 6,264억원으로서, 중위수가 1,248억원이고, 표준편차가 1조 6천억원이며, 범위가 8억원에서 13조 2천 8백억원까지이다. 응답 기업의 규모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대규모(매출액 4천억원 이상; 54개사, 26%), 중간 규모(800억원 이상 4천억원 미만; 72개사, 35%), 소규모(800억원 미만; 81개사, 39%)로 구분하였다. 한편, 업종별 분포는 식품 및 음료가 10.8%, 섬유 및 의류가 10.3%, 제지, 인쇄 및 출판이 5.4%, 화학이 14.8%, 제약 및 건강·미용보조가 4.9%, 광물이 5.4%, 금속이 8.4%, 전기·전자가 18.7%, 건설이 6.9%, 수출입 및 도소매가 6.9%, 기타가 7.4%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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