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의 갈등관리 유형과 직무만족도

조영주 부경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 국내석사

무용몰입의 개념구조 탐색 및 척도 개발

조영주 창원대학교 2010 국내박사

본 연구의 목적은 공연에서 무용몰입에 관한 구성개념을 탐색하고 척도를 개발하여 타당성을 검증하는데 있다. 나아가 무용몰입을 방해하는 요인과 촉진하는 요인을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문헌고찰과 무용전공자 240명을 대상으로 개방형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무용몰입을 측정할 수 있는 척도를 개발하기 위해 300명을 대상으로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최종 확정된 무용몰입 검사지를 이용하여 212명을 대상으로 전공과 대상별로 무용몰입의 수준 차이를 알아보았으며, 무용몰입을 방해하는 요인과 촉진하는 요인을 탐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무용몰입원을 규명하기 위해 무용몰입과 관련된 23편의 문헌고찰을 실시하여 77종의 몰입경험을 추출하였다. 유사내용을 통합하여 9가지(고도의 집중, 자기목적적 경험, 무아지경, 완전한 몰입, 당면과제에 대한 집중, 시공감각의 왜곡, 통제력과 피드백, 에너지 증가, 기타)의 다차원적인 무용 몰입개념으로 범주화하였다. 개방형 설문 결과, 518사례의 원자료가 추출되어 39개의 세부영역으로 범주화하였으며, 자기목적적 경험(143사례, 27.61%), 고도의 주의집중(120사례, 23.17%), 활동과 인식의 통합(113사례, 21.81%), 성취감과 자신감(54사례, 10.42%), 최면과 유사상태(47사례, 9.07%), 무아지경(41사례, 7.92%) 순으로 6개의 일반영역으로 범주화하였다. 2. 수집한 무용몰입원을 바탕으로 총 42문항의 예비검사지를 제작하여, 검사를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통계와 신뢰도 분석 그리고 탐색적 요인분석을 반복 실행하여 5요인 28문항의 무용몰입 검사지를 제작하였다. 추출된 5요인 28문항을 바탕으로 요인구조를 확인하기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최종 확정된 무용몰입은 5요인(자기목적적 경험, 활동과 인식의 통합, 고도의 주의집중, 최면과 유사상태, 성취감과 자신감) 20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모든 요인에서 유의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수렴타당도가 확인되었다. 3. 무용몰입의 수준차이는 전체적으로 한국무용 전공자와 시립무용단원의 몰입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하위요인 중에서는 자기목적적 경험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성취감과 자신감은 다른 요인에 비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전공별에 따른 몰입은 2요인(고도의 주의집중, 성취감과 자신감)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대상별에 따른 무용몰입은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4. 무용몰입의 방해요인은 449사례의 원자료가 추출되었고, 31개의 세부영역으로 범주화한 결과, 환경적 측면(225사례, 50.11%), 신체적 측면(88사례, 19.60%), 심리적 측면(62사례, 13.81%), 기술적 측면(35사례, 7.80%), 사회적 측면(30사례, 6.68%), 개인적 측면(9사례, 2.00%) 순으로 6개의 일반영역으로 범주화되었다. 반면에, 무용몰입의 촉진요인은 463사례의 원자료를 바탕으로 25개의 세부영역으로 범주화되었고, 심리적 측면(209사례, 45.14%), 기술적 측면(97사례, 20.95%), 환경적 측면(73사례, 15.77%), 신체적 측면(45사례, 9.72%), 사회적 측면(39사례, 8.42%) 순으로 5개의 일반영역으로 나뉘었다. 본 연구는 무용몰입에 관한 최초의 검사지 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하지만 무용몰입을 정립하기 위해서 최상의 경지에 이른 무용가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와 장르와 전공마다 다차원적인 접근의 후속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나아가 무용수행자의 몰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몰입을 통해 최상의 심리적 경험을 유도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몰입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노인의 영성과 노년초월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조영주 전북대학교 대학원 2015 국내박사

최근 노년기가 점차 길어지면서 노인들이 행복하고 의미 있는 존재로 살아가도록 돕는 긍정적 요인이 무엇인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노인 스스로가 삶의 질을 직접 평가할 수 있는 행복과 같은 주관적인 삶의 만족도에 주목하고자 하였다. 삶의 만족은 모든 연령변화과정에서 맞게 되는 다양한 변화를 얼마나 잘 수용하고 그 상황에 적응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노인들도 발달상 다양한 상실을 겪게 되지만 생애과정에서 얻게 되는 성숙함과 지혜와 같은 긍정적 특성으로 인해 긍정적인 삶의 만족을 얻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았다. 이러한 측면에서 노화로 인한 부정적 인식을 넘어 삶의 의미와 목적을 추구하고 죽음을 극복해 가도록 돕는 대처자원으로서 영성과 노년초월이 삶의 만족도에 유용한 영향요인으로 작용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실제 생심리사회학적 상실이 큰 노년기에 영성과 노년초월에 관한 연구는 향후 노인복지 분야에서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있으리라 본다.

터키 여자 유학생들의 이슬람 실천 양상 연구

조영주 한양대학교 대학원 2014 국내석사

서울과 안성 노인의 영양소 섭취와 우울 상태 비교

조영주 중앙대학교 대학원 2000 국내석사

비실시특허권자의 역할에 관한 연구

조영주 한양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박사

현실적으로 완벽한 법과 제도가 존재할 수 없듯이, 특허법 및 특허제도에도 불완전한 부분이 존재한다. 이러한 특허법과 특허제도의 불완전한 부분을 이용하여 제조업체를 상대로 특허 실시권을 허여(許與)하여 실시료 획득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 자를 가리켜 흔히 특허괴물(Patent Troll)이라고 부르고 있다. 특허괴물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지만 자신이 이를 실시하지 않으면서 실시료 수입 활동에만 치중한다는 비난을 오랫동안 받아왔다. 그러나, 특허괴물이라는 용어는 제조업체의 입장에서 정의한 매우 경멸적인 언어이며, 특허괴물의 특허권 행사가 정당한 권리행사인지에 대한 논의가 객관적으로 이루어진 것 같지도 않다. 또한, 특허괴물을 포함한 비실시특허권자들이 제조업체에 비하여 가치가 낮은 휴면특허를 활용하여 제조업체의 생산활동을 저해하는지에 대한 실증연구도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우선 비실시특허권자에 대한 명확한 범위를 설정하기가 용이하지 않음을 논하고, 비실시특허권자의 행위를 제한하기 위한 종래의 대응방안이 비실시특허권자만을 특별히 규제할 수 있는 근거가 있는지 살펴보며, 비실시특허권자 특허와 제조업체 특허의 가치를 실증분석하여 비교하고, 마지막으로 비실시특허권자의 장점을 살려 이들을 전략적 및 법정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하였다. 먼저, 특허를 보유하고 있지만 자신이 이를 실시하지 않는 자(者)는 소위 특허괴물을 포함하여 개인발명가, 대학 산학협력단, 연구소, 그리고 심지어는 더 이상 제품을 제조하지 않기로 결정한 기업까지 포함할 수 있는 넓은 개념이며, 이를 통칭하여 비실시특허권자로 정의하기로 한다. 또한, 대부분의 특허를 제3자로부터 매입하여 제조업체를 상대로 한 실시권 행사를 주된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는 기업인 특허괴물을 특허거래전문기업이라 칭하기로 한다. 그런데, 이러한 구분은 점차 모호해져 오늘날과 같이 복잡한 기업 환경에서는 비실시특허권자를 명확히 구분짓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되었다. 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던 제조업체가 제품 경쟁력을 이유로 제품생산을 축소하거나 중단한 후 보유하고 있는 특허권의 행사에 집중하기도 하고, 심지어 제조라인을 매각하거나 파산한 후 제품생산•판매보다는 특허권을 활용한 라이선스에 전념하는 회사로 변모하기도 한다. 그리고 개인발명가나 대학 산학협력단으로부터 가치에 비해 낮은 가격에 특허를 양도받아 특허권을 행사한다고 하며 특허거래전문기업을 비난하던 제조업체 자신이, 파산한 기업을 인수하거나 파산한 기업으로부터 특허 포트폴리오를 양도받아 경쟁업체에 특허권을 행사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비실시특허권자의 범위를 설정하기는 쉽지 않으므로 특허제도 하에서의 경제 주체에 대해서는 각각 저마다의 특성을 이해하고 역할을 부여할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 비실시특허권자를 규제하기 위한 종래의 대응방안 중 가장 많이 논의되고 있는 권리남용 법리와 독점규제법을 통한 규제에 대해 살펴보았다. 특허권자의 특허권 행사에 대해서는 민법상 일반조항으로서의 권리남용 금지 및 특허법상 권리남용 금지의 원칙을 적용할 수 있겠다. 그러나 민법상 권리남용 법리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권리행사자가 타인에게 해를 가할 목적으로 권리를 행사한다는 주관적 요건이 필요함에 대해 논란의 여지가 있음을 차치하더라도, 권리의 행사가 본래 사회적 목적에 위반하거나 권리행사의 정당성을 결여하거나 사회질서에 반할 것을 요구하는 객관적 요건에 있어서도, 비실시특허권자의 특허권에 기한 실시권 허여라는 권리행사가 그러한 객관적 요건을 충족한다고 말하기 어렵다. 특허법상 권리남용에 있어서도 특허권의 효력이 특허출원 과정의 하자나 특허요건의 흠결 등으로 인하여 명백히 무효인 경우임에도 권리를 주장하는 경우와 특허권자가 특허제도의 목적에 반하여 특허권의 행사기간이나 범위를 부당하게 확장하려는 의도로 특허권을 행사하는 경우에는 적용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비실시특허권자가 행사하는 특허의 유효성에 대한 다툼이 없고 그러한 특허권의 기간이나 범위를 부당하게 확장할 의도가 없는 통상의 특허권 행사에 있어서는 특허권 남용 이론을 적용하기 어렵다. 독점규제법에 의한 규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독점규제법은 공정한 경쟁원칙을 지키기 위해 시장의 구성원 모두에게 적용되는 일반원칙일 뿐이며 특정 그룹에게 특별히 적용되는 성질의 것은 아니다. 따라서, 권리남용 법리와 독점규제법을 통해 비실시특허권자의 특허권리 행사를 제한하려는 시도는 크게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이어서 본 논문에서는 실증분석을 통하여 비실시특허권자 특허와 제조업체 특허의 가치를 평가해 보고 제조업체를 상대로 한 비실시특허권자의 실시료율을 추정하여, 실제로 비실시특허권자가 가치가 낮은 특허를 활용하여 고율의 실시료를 요구하는지에 대한 검증을 시도해 보았다. 이를 위하여 우리나라에 비해 비실시특허권자와의 분쟁이 빈번한 미국의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기된 소송에 사용된 특허를 추출하였다. 그리고 추출한 소송특허를 제조업체가 원고인 경우와 비실시특허권자가 원고인 경우로 구분하여 두 개의 특허그룹으로 분류한 후, 두 특허그룹의 특허에 대한 가치를 6가지의 항목에 걸쳐 비교해 보았다. 그 결과 청구항의 수와 피인용 특허의 수 그리고 발명자당 평균 특허 등록 수에 있어서는 제조업체 특허와 비실시특허권자 특허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인용한 특허의 수 및 패밀리 특허의 수에 있어서는 오히려 비실시특허권자의 특허가 제조업체 특허보다 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잔여 존속기간에 있어서만 제조업체 특허가 비실시특허권자의 특허보다 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제조업체는 비실시특허권자와의 라이선스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정액의 실시료를 비실시특허권자에게 지불하는데 이 경우 제조업체는 지불한 실시료를 관련제품의 매출이 발생하는 전체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계상하게 된다. 이를 감안할 때, 비실시특허권자가 요구하는 년간 실시료율은 경쟁업체가 요구하는 실시료율에 비해 일반적으로 높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결국, 비실시특허권자는 제조업체의 특허에 비해 가치가 낮지 않은 특허로 적절한 수준의 실시료를 요구하는 것으로 볼 수 있어, 비실시특허권자가 가치가 낮은 특허로 고율의 실시료를 요구한다는 주장은 이 연구에서 지지되지 못하였다. 이와 같이 특허거래전문기업을 포함한 비실시특허권자를 명확히 구분하기 어렵고, 이들의 행위를 권리남용 법리 및 독점규제법 하에서 규제하기도 쉽지 않으며, 실증분석 결과 비실시특허권자의 특허가 제조업체의 특허에 비해 가치가 낮지 않은 것으로 판명된 이상, 이제는 비실시특허권자의 역기능에 대한 강조보다는 순기능을 도출해내고 비실시특허권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가 요구된다 할 것이다. 비실시특허권자 중 먼저 대학 산학협력단과 연구소를 활용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첫째 산학협력을 진행하는 기업들로 하여금 제품 개발 초기부터 대학 산학협력단이나 연구소와 긴밀하게 협조하여 상용화가 가능한 기술 개발이 이루어지도록 상호 노력하여야 하고,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한 정보교환이 활성화되어야 할 것이며, 대학 산학협력단과 연구소는 산학협력을 진행하는 기업의 비밀정보를 철저히 보호하는 시스템을 구비하여야 할 것이다. 둘째 대학과 연구소에서는 각각의 실정에 맞는 기술이전전담조직을 설립하고 전문인력을 확보하여 이들을 통한 기술이전 활성화를 꾀하여야 할 것이다. 셋째 공동소유 특허에 대해 자기실시를 할 수 없는 대학 산학협력단과 연구소가 비실시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법제화가 필요할 것이다. 다음으로, 비실시특허권자 중 특허거래전문기업을 활용하는 방안으로는, 첫째 특허거래전문기업을 특허 검색을 위한 도구 및 특허 조달을 위한 창구로서 활용하는 것이다. 특허 검색과 특허의 유효성 검토에 있어서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특허거래전문기업을 활용하거나 제품 개발 및 제조에 필요한 특허를 특허거래전문기업을 통해 보다 쉽게 양도받거나 실시권을 허여받을 수 있다면 제품을 개발 및 제조하는 제조업체의 입장에서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둘째 특허를 보유한 특허권자가 자신의 특허에 대해 실시권을 허여하거나 제조업체가 제품 개발에 필요한 특허에 대한 실시권을 허여받기 위해서는 빠른 시간내에 적절한 상대방을 찾아야 하는데 이는 쉬운 일이 아니다. 이 경우 특허거래전문기업을 활용한다면, 특허권자는 실시권을 허여받기 원하는 제조업체를, 제조업체는 관련 특허를 보유한 특허권자를, 보다 쉽게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활성화된 특허시장이 존재하여야 할 것이고 특허거래전문기업이 그러한 시장에서 특허딜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특허거래전문기업을 활용할 수 있는 세 번째 방안은 RPX나 AST와 같은 특허거래전문기업을 활용하여 경쟁업체 또는 제품생산을 중단한 기업의 특허 공세를 방어할 수 있는 우회 라이선스를 획득하는 것이다. 또한, 특허를 보유한 누구라도 침해자에 대해 특허권을 행사함에 있어서 특허거래전문기업의 지식과 기술을 활용한다면 자신의 특허를 더욱 효율적으로 행사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단, 이와 같이 비실시특허권자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특허의 질(質)이 향상되어 유효성이 의심되는 특허가 양산되는 것을 차단하여야 하고, 발명자에게 적절한 보상이 돌아갈 수 있는 시스템이 정착되어야 한다. 그리고 제조업체의 입장에서 비실시특허권자의 역기능만을 강조하는 것 보다는 비실시특허권자가 특허제도에 기여할 수 있는 순기능을 찾아내고 이를 활용하려는 방향으로 인식이 제고되어야 할 것이다.

고등학교 과학교육과정의 변천에 대한 연구

조영주 수원대학교 대학원 2012 국내석사

This study aims not only to compare and analyse the curriculum changes of the high school science education established between 1955 and 2009, but also to find their foundations of theory and to make suggestions for the improvement of science education in future. The curriculum changes which determined the direction of science education have been made ten times until 2009. But if their foundations of theory are not understood completely, it would be difficult for teachers to apply the true meaning of science education to students. Therefore, in this study, the direction of innovation and the foundation of theory in science curriculum revisions were offered by investigating the historical transitions of science education in Korea. In addition, some suggestions were made for the development of a science education curriculum that would emphasize consilience in the future. The suggestions are as follows : First, The curriculum contents should be focused on concepts and - 40 - principles. Second, mutual connection between subjects of science as well as coherence of teaching contents should be considered in every stage of curriculum development, from elementary school to high school. Third, laboratories for scientific experiments should be equipped with more advanced experiment tools, and retraining for science teachers should be offered. Fourth, the reorganization of curriculum and development of more specialized teaching methods suited for individual students are needed. Fifth, more of the history of science needs to be contained in the curriculum for students to learn background cultures in the process of scientific advancement. Sixth, students' mathematical ability should be considered in each stage of the curriculum. Lastly, high-quality materials which can be directly used in science class should be constantly supplied.

슈만의 피아노 음악을 통해서 본 낭만주의 표제 음악 연구

조영주 상명대학교 대학원 2004 국내석사

CTOD 성능향상을 위한 용접부 oxide 형성 및 미세조직 영향 기초연구

조영주 부경대학교 2013 국내석사

In this study, the effects of REM addition on the weld metal microstructure and nonmetallic inclusion were investigated to rationalize high CTOD value of REM added weld metal. It showed that REM added weld metal retards grainboundary ferrite formation due to the segregation of REM at grainboundary, resulting in less grainboundary ferrite compared to weld metal without REM. As cracks propagate preferentially along grainboundary ferrite in CTOD test, less amount of grainboundary ferrite is believed the reason for the high CTOD toughness in REM added weld metal. As nonmetallic inclusions contained no REM element and the characteristics of nonmetallic inclusions are almost same as those in weld metal without REM, it is believed that REM addition has little effect on the modification of nonmetallic inclusion.

스틸스터드 건식벽체를 이용한 모듈러 주택의 단열성능 최적 설계방안에 대한 연구

조영주 동아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