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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문화예술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정부와 민간의 역할

        최대석,김용현 북한연구학회 2003 北韓硏究學會報 Vol.6 No.2

        남북한 문화예술 교류와 협력의 활성화를 위한 바람직한 정부와 민간의 역할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이는 과거의 상당수 교류·협력이 일회성 행사. 전시성 행사, 파행행사 등으로 남북관계 진전에 부정적인 측면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또한 정부와 민간의 역할 분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음으로써 많은 부작용을 유발시켰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남북 산 뿐만 아니라 우리사회의 남남갈등이 증폭되어 많은 문제점을 노출시키기도 했다. 향후 남북관계 일정과 관련하여 문화예술 행사가 연이어 예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올바른 교류·협력의 방향 설정은 시급하다 하겠다. 본 연구는 먼저 정부와 민간의 역할 분담 속에서 문화예술 교류·협력을 성공적으로 실행했거나, 하고 있는 동서독과 중국·대만의 사례를 분석하고 시사점을 얻고자 했다. 또한 본 연구는 1998년 이후 양적·질적 차원에서 크게 진전된 정부와 민간의 문화예술 분야 교류·협력이 아직 안정적 기반 위에 서 있지 못하다는 판단 하에서 이의 활성화를 위한 조치 및 안정적 제도화 방안과 바람직한 정부화 민간의 역할을 모색했다. 바람직한 문화예술 교류·협력의 민관협력체제의 구축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먼저 문화예술 교류·협력의 추진기조는 첫째, 통일분화 형성이라는 시각과 상대방 문화를 인정하는 통합주의적 관점이 요구되고 있다. 둘째, 남북 간 전통문화의 공통성과 보편성 추구의 관점이 요구된다. 셋째, 단기적 교유정책이 아닌 장기적인 통일문화 정책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 넷째, 남북기본합의서 및 부속합의서 내용을 절실히 실천하는 교육 추진이 요구되고 있다. 다섯째, 민간주도의 교류·협력 추진이 요구되고 있다. 정부와 민간의 역할 분담도 명확히 요구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첫째, 문화예술 교류·협력 활성화의 법적·제도적 여건과 환경을 조성하는 문제가 시급히 필요하다. 둘째, 정부 당국은 구조적 변화기에 접어든 남북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실무차원에서 다뤄나갈 문화교육 전문인력의 양성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셋째, 교유사업의 성격에 따른 역할 분담에 필요하다. 넷째, 정부당국 차원에서 다양한 형태의 새로운 남북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에 대한 활발한 연구·개발이 필요하다. 다섯째, 문화예술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더 많은 재원 마련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정부와 민간 간의 네트워크 구축이 보다 강화될 필요가 있다. 정부와 민간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첫째, 남북 문화예술 교류·협력 전담부서가 설치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민간 자율조정기구의 설립·운영이 요청되고 있다. 셋째, 정부와 민간단체 간의 긴밀한 공조체제의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 넷째, 기관 간 업무 협조 및 조정이 긴밀하게 이뤄져야 할 것이다.

      • 신제품 개발과정에 있어서 제품디자인 업무에 관한 연구 : 국내 제조업(사례)을 중심으로

        최대석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연구소 1996 미술디자인 논문집 Vol.- No.1

        국내외 기업간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그 경쟁의 성격은 생산경쟁에서 그리고 신제품 경쟁으로 옮아가고 있다. 그 배경이 되는 가장 큰 요인으로는 상품의 다양화와 product life cycle의 단축을 들 수 있다. 그것은 대부분 기술의 뒷받침과 함께 디자인의 다양성과 비중이 커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제조업에서 경쟁력 있는 신제품이야말로 기업의 사활이 걸린 중차대한 과제인데 여기에는 필연적으로 제품디자인 과정이 있게 되고 그 과정에서 기획, 영업, 기술 등의 부분과 밀접한 관계하에 성공적인 디자인이 성립되는데 그 과정의 의사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사례(국내 제조업)를 통하여 조직·구조·과정을 비교하여 본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확인하였다. 각 기업은 문화·조직·경영방침에 따라 각기 다른 신제품 개발 조직·과정을 가지고 있고 운영체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정형화된 프로세스를 제시하기는 어렵고 다만 각 기업마다의 독특한 프로세스를 (기업 규모에 따라) 마련하고 기업의 여건과 시장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그 여건은 다음과 같다. ① 시장선점, 공기(工期)단축, 납기준수 등 시간단축의 노력 ② 중품질·저가격보다는 질 중심의 고부가가치를 디자인의 고급화로 실현할 것 ③능률적인 디자인 조직·행동 중심의 리더십 등이다. 디자이너의 고유능력인 조형능력은 창의력을 바탕으로 성취될 수 있으므로 독창적 idea를 발휘할 수 있는 자율적 분위기, 조직(team)간의 원활한 의사소통, 자기계발을 위한 분위기(학습조직)를 조성해 줌으로써 신제품 개발에 성공할 수 있게 된다. Competition among companies, both domestic and foreign, are getting intense. The nature of the competition is changing from production, to sales, and then to new products. Among the most important factors behind this competition for newer products are the diversification of the products and their shortened life cycle. What this means is that, suported by technological advancement, diversity and importance of design is increasing. In the manufacturing sector, development of a new, competitive product is the singlemost important task, and every development process necessarily involves a process of product design. A successful design can come about only in close cooperation with the planning , sales, and technology division, and thus communication between these inter-related divisions is more important than anything else. Though a case study, this paper investigated the organization, structure, and processes of domestic manufacturing companies, and confirmed the following: It is not appropriate to suggest a standardized design process for universal application, because each company has its own culture, organization, and management policies and consequently has a unique structure and process regarding new product development. However, it is possible, and recommendable, for each company to adopt a unique process best suited to its size and apply it flexibly depending on the situation the company is in and the market situation. Among the factors that should be considered are as follows: ① effort to shorten the overall process, i.e., preempting the market, quickening the manufacturing process, and meeting the delivery data. ② Creation of high 'value added' based on high quality, rather than medium quality with low price, though quality designing. ③ an efficient design teamwork and the action-driven leadership. To bring out each designer's unique 'forming' ability to the fullest only, it is necessary to create a self-regulating environment, an efficient communication channel between team members, and a learning environment conductive to their self-development. When these conditions are met, a success in developing new product automatically follows.

      • 우리 나라 운송수단의 編年史的 考察 : 年表製作을 中心으로

        崔大錫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 연구소 1998 미술디자인 논문집 Vol.- No.3

        Various kinds of transportation developed as a favorite pet characterizing the 20th century, contrary to their splendid features as today's modern conveniences, are confronted by the limit of development under the condition that they are the principal offender of air-pollution and traffic accidents. As the 21th century is near at hand each advanced countries are groping for new energy sources and super-low pollutional, safe and comfortable means of transport. Korea was late for industrialization and yet has been followed the western design not providing our own pedigree and identity of design up to the present. So the history of transportation design has been chronologically reviewed to provide a foundation for the future development of Korean transportation design.

      • KCI등재
      • KCI등재

        김대중 정부의 이산가족 정책:평가 및 정책제안

        최대석 북한연구학회 1999 北韓硏究學會報 Vol.3 No.2

        지난 50여 년 간 단절된 삶을 살고 있는 남북이산가족의 생사확인, 재회 및 재결합은 정치, 이념 및 제도를 뛰어넘는 인륜 및 인도주의의 문제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또한 대부분의 60세 이상의 고령인 이산가족 1세대가 유명을 달리하면 굳이 애타게 남과 북으로 헤어진 가족을 찾을 사람도 많지 않다고 볼 때 이산가족 문제는 통일을 달성하는 고리의 차원에서도 결코 간과할 수 없다. 정부는 70년대 초 남북대화가 시작된 이후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대북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여 적십자회담을 적극 지원해 왔으나, 이후 이산가족의 문제는 핵사찰과 관련한 남북한간의 갈등, 조문파동, 북한의 경제난과 맞물리면서 해결의 단서를 잡을 수 없었다. 그러나 1998년 2월 김대중 정부가 출범한 이후 이산가족 문제는 다시금 남북한간의 현안으로 부각되어 현 정부는 문제 해결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으나 1999년 6, 7월 북경에서 개최된 2차의 차관급회담에서 나타났듯이 이산가족문제에 대한 북측의 소극적인 입장과 정책에는 아직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대북 포용정책의 기조아래 다소나마 숨통이 트인 이산가족 문제 해결의 단초를 잡기 위해서 포괄적이며 일관된 정책방향 및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김대중 정부는 더 이상 실향민의 표만을 의식하는 차원의 공허한 정책을 지양하고 있다. 고령자 방북절차 간소화, 이산가족정보통합센터 설치, 교류경비지원 등 과거의 정부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실질적인 그리고 교류 활성화 시기에 대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본 논문은 이러한 정부의 노력에 보태어 실제에 있어서 민간차원의 이산가족교류가 활성화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현재의 교류경비에 대한 일부 지원정책, 그리고 영세한 교류 주선단체에 대한 보조금 지급정책 정도로는 결코 교류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없다. 교류 활성화를 위해서는 보다 근본적인 정책대안이 필요하다. 민간차원의 이산가족 교류활성화를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고 교류전반을 관장할 대규모의 비영리 전문재단의 설립이 시급히 요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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