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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노인의 삶의 만족도와 참여에 대한 종교 활동의 영향

        우희순,최유임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2017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Vol.7 No.11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religious activities on the participation and life satisfaction in the elderly. The subjects were 200 elderly people living in the community, and the evaluation was assessed using the Religious Participation Scale, Life Satisfaction Scale, and Korean Activity Sorting Card.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There was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total score of Life Satisfaction and personal attitude toward religious life. Among the sub-domains of Life Satisfaction, social life and leisure activities, interpersonal relationship, physical and mental health, family and kinship, friendship, and food and shelter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personal attitudes toward religious life. T here was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leisure activities and personal attitude toward religious life, and life satisfaction has a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the social activities of participation. Based on these results, it may be necessary to consider intervening participation in religious activities in order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and satisfaction of the elderly and promote social participation. 본 연구는 노인의 삶의 만족도와 참여에 대한 종교 활동의 영향을 알아보는 것이었다. 대상자는 지역사회 거주 노인 200명이었으며, 평가는 종교참여척도, 삶의 만족도 및 한국형 활동분류카드를 사용하여 평가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삶의 만족도 총점과 종교생활에 대한 개인적 태도 사이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삶의 만족도 하위 영역 중에서는 사회생활 및 여가활동, 대인관계, 신체 및 정신건강, 가족 및 친척 관계, 친구 관계, 의식주가 종교 생활에 대한 개인적 태도와 유의한 상관이 있었다. 참여의 여가활동과 종교생활에 대한 개인적 태도 및 삶의 만족도와 참여의 사회활동은 각각 유의한 상관이 있었다. 노인의 종교에 대한 태도 및 종교 활동의 참여가 삶의 만족도 및 여가활동의 참여에 상관이 있고 활동 참여는 삶의 만족도에 유의한 상관이 있다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노인의 삶의 질과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사회참여를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종교 활동 참여를 중재로 하는 방안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 KCI등재

        머리 각도가 목뿔위근육의 근활성에 미치는 영향

        우희순,장기연,천승철 대한작업치료학회 2009 대한작업치료학회지 Vol.17 No.4

        목적 : 본 연구는 머리 각도에 따른 목뿔위근육의 활성 정도를 확인하여 임상에서 삼킴 기능 증진을 위한 치료적 적용시 목뿔위근육들이 보다 활성화 되는 자세를 확인하고 이를 치료에 적용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연구 방법 : 대전광역시 OO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참가 대상자들을 모집하여, 지원자 중 무작위로 39명의 학생(남 24명, 여 15명)들을 선정하여 실험을 진행하였다. 프랑크포트 수평면이 지면과 수평이 되는 각도를 기준으로 머리각도 중립 자세(head flexion 0°)를 설정하였으며, 방사선 촬영을 통하여 머리각도 15°하방, 머리각도 15°상방 상태를 확인한 후, 각각의 상태(머리 중립 0°, 머리 굴곡 15°, 머리 신전 15°)에서 3회씩(1회 삼킴 후 10초 휴식) 마른 삼킴과 젖은 삼킴을 시도하였다. 결과 : 마른 삼킴과 젖은 삼킴 모두에서 중립시보다 머리 각도를 15°굴곡하였을 경우 목뿔위근육들이 보다 활성화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반하여 머리 각도를 15°신전하여 삼킴을 시도하였을 경우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할만한 결과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 머리를 굴곡시킨 자세에서 삼킴을 유도하는 것이 좀더 목뿔위근육을 활성화시키고 목뿔의 가동성을 높여, 보다 안전한 식이를 위한 방법으로 제안될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

        국내 작업치료사의 연하장애 재활치료 실태조사

        우희순,장기연,차태현,오종치 대한작업치료학회 2009 대한작업치료학회지 Vol.17 No.3

        목적 : 본 연구는 국내에서 작업치료사에 의해 시행되는 연하장애 재활치료의 현황을 파악하고, 연하장애 재활치료의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2008년 6월 1일부터 2009년 4월 30일까지 국내에서 연하재활치료를 실시중인 작업치료사들을 대상으로 종합병원, 전문재활병원 등에 우편을 통하여 발송?회수한 설문지를 포함하여 총 137부의 설문을 분석에 사용하였다. 결과 : 연하장애 재활치료는 작업치료사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료 수요의 증대로 인하여 전국의 재활병원 및 요양병원, 종합병원, 대학병원 등에서 다양한 치료적 테크닉을 바탕으로 활발히 시행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규정된 치료 시간의 미준수, 객관적 평가의 부족과 무엇보다도 치료사들의 관련 지식의 미흡이라는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결론 : 작업치료사의 전문 영역으로 인식되고 있는 연하장애 재활치료의 영역에 있어서 적극적인 치료 환경 개선과 관련 지식의 습득을 통한 전문성의 강화가 절실할 뿐만 아니라, 평가 및 치료에 있어서의 질적인 수준 확보를 위하여 다양한 학문들과 연계한 구체적이고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

      • KCI등재

        영구임대주택 입주장애인 현황 및 주거만족 : 대전광역시를 중심으로

        우희순,박용규,임병훈 한국장애인재활협회 2012 재활복지 Vol.16 No.2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ypes and degree of disabilities of disabled people living in permanent rental housing which is a part of the housing policy for the disabled in our country. And based on this later on, the study is to be used as preliminary data for designs and arrangement of space corresponding to characteristics of the disabled and degree of anvenience when condition of permanent rental housing is improved. The results show the gree of the disabled in permanent rental housing is more than three times higher than that in general lot-solid apartsing , and the gree of the old disabled over 61 years old is 38.73% and that of severely disabled people over level-three is 55.59%. Also, the gree of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bgrin lesion, and visual impaabment who need a specialized resident housing was high ant means that variousntal housing suitaovedfor characteristics of the disability must be created in order to secure anvenience and quality of life of disabled people living in permanent rental housing anvecase of the house for the disabled, safe-threlso, and anvenience should be preferentially and deged, and safe-t and independence of housing should be improved by reassigning and supplementing furniture, daily necessity, appliance or facilities throughout living space. Efforts should be made to check inconvenient factors of the disabled by the types of the disability and to search for their satisfaction in current space and improvements in further studies. 본 연구는 우리나라 장애인 주택정책의 일환인 영구임대주택에서 거주하는 장애인들의 유형 및 장애 정도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들의 주거만족도를 바탕으로 향후 영구임대주택에 관한 주거 개선시 장애인들의 신체적 특성과 편의적 요구도에 부응하는 공간 설계와 배치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일반분양아파트에 비해 영구임대주택의 장애인 비율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61세 이상의 고령 장애인이 38.73%, 3급 이상의 중증 장애인이 55.59%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특화된 주거환경을 필요로 하는 지체장애, 뇌병변장애, 시각장애 등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를 통해 영구임대주택 입주장애인들의 주거만족도와 개선요구도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학적 변인으로는 연령, 결혼여부, 장애유형, 장애급수 등을 도출할 수 있었으며, 주거 개선시 장애인들의 주생활 공간인 거실, 주방, 욕실 위주로 개선이 이루어졌을 때 보다 높은 주거만족도를 이끌어낼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의 주거적 편의 및 삶의 질을 확보하기 위해서 장애 특성에 맞는 제반 환경들의 조성이 선행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장애인 주택의 경우 제도적으로 안전성, 접근성, 편리성 등이 우선 배려되어야 하며, 주거 공간 전반에 걸쳐 가구, 생활용품, 생활기기, 또는 설비의 재배치나 보완을 통해 주택생활에서의 안전과 독립을 증진시켜야 할 것이다. 추후 연구를 통하여 영구임대주택에서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들의 장애유형별 불편 요소들을 확인하고 현재의 공간에서 느끼는 그들의 만족도 및 개선점들을 찾으려는 노력들이 이어져야 할 것이다.

      • 암종에 따른 연하기능 특성 연구 - 국립암센터 재활의학클리닉 의뢰 환자를 중심으로 -

        우희순,김선영 대한연하재활학회 2010 대한연하재활학회지 Vol.2 No.1

        목적 :국립암센터 재활의학클리닉에 연하장애의 평가 또는 치료를 위하여 비디오투시연하검사 의뢰된 환자들 을 대상으로 연하장애 유발 암종의 종류 및 진행 단계를 분류하고,각 단계에 따른 연하기능의 수준을 관찰하 였다. 연구방법 : 비디오 투시연하검사를 실시한 환자 67명의 의무기록을 후향적 방법으로 검토하여,식도암 (esophagealcancer),폐암(lungcancer),두경부암(headandneckcancer),기타 그룹으로 분류하였으며,신비 디오투시연하검사(New VFS Scale)와 ASHA NOMS 연하척도를 통한 연하장애 증상들을 SPSS 12.0 Windowsversion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하였다. 결과 :67명의 의뢰대상 중 흡인 소견이 관찰되지 않은 경우는 18명으로,나머지 49명은 적어도 한 가지 농도 이 상에서 흡인 소견이 관찰되었다.또한 28명의 환자는 일반식에 성공하였으며,연하장애식 섭취는 24명,구강 섭취가 불가능한 경우는 15명으로 나타났다. 결론 :다양한 암종에서 구강 및 인두기 연하장애가 발생하고 흡인으로 이어져 흡인성 폐렴 및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연하 곤란에 대한 적극적이고 객관화된 평가와 구조화된 치료가 뒤따라야 할 것이다.

      • 뇌졸중으로 인한 연하장애 환자의 표면전기자극치료 효과 - 근거 기반 체계적 고찰 -

        우희순,유은영 대한연하재활학회 2010 대한연하재활학회지 Vol.2 No.2

        목적 :본 연구는 연하재활의 한 분야로 임상에서 적극 활용되고 있는 표면전기자극치료의 효과에 대하여 근거- 기반 체계적 고찰을 통하여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표면전기자극치료의 전반적인 효과를 검증하고,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연하장애를 위한 표면전기자극 연구의 경향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연구방법 :2000년 이후에 발표된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표면전기자극치료를 적용한 연구 논문을 대상으로 뇌 졸중,연하장애,표면전기자극치료 등의 단어를 검색어로 하여 CINAHL, EBSCoHost, ProQuest, PubMed등의 문헌 검색 엔진을 활용하여 728편의 대상 논문 중 선정기준에 적합한 10편의 문헌을 최종 분석하였다. 결론 :각 문헌마다 정도의 차이를 보이기는 하지만 표면전기자극치료가 연하반사지연 및 인두기(양배꼴동,후두 계곡)잔여물 정도,후두거상,후두개 폐쇄,인두통과 시간 등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삼킴 기 능을 측정하는 표준화된 평가도구의 점수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공통적으로 표면전기자극 치료가 연하재활에 있어 효과적인 치료적 수단임을 보여주고 있으며,기존의 전통적 연하재활치료와 더불어 다 양한 연구들을 통해 효과가 입증된 치료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 KCI등재

        초등 특수학급 아동의 적응행동과 학교에서의 기능적 수행 능력과의 상관관계

        우희순,장기연 대한작업치료학회 2013 대한작업치료학회지 Vol.21 No.4

        목적 : 초등 특수학급 아동과 특수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장애아동의 적응행동을 검사하는 적응행동검사(Korea Adaptive Behavior Scale; K-ABS)와 학교에서의 기능적인 과제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학교기능평가(School Function Assessment; SFA)를 적용하여 장애유형별 특징을 알아보고 두 평가도구 간의 상관관계를 도출하고 자 하였다. 연구방법 : 대상 장애유형은 지적장애, 뇌병변 장애, 발달장애였으며, 아동을 6개월 이상 지도한 선생님을 통하 여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설문지는 총 67부로 이를 가지고 통계분석 하였다. 결과 : 전체 장애아동에 대한 K-ABS와 SFA의 Pearson 상관관계는 .93으로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장애유형 에 따른 K-ABS 총점과 SFA 총점 간에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K-ABS와 SFA의 상관관계가 입증되었으며, 이후에는 보다 구체적인 장애분류를 통해 타당성을 높일 수 있는 후속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 KCI등재

        거울치료가 만성 뇌졸중 환자의 손 기능 회복에 미치는 영향

        우희순,장기연,박우권 대한작업치료학회 2011 대한작업치료학회지 Vol.19 No.1

        목적 : 본 연구는 만성 뇌졸중 환자들을 대상으로 4주간의 거울치료가 운동 기능과 손 기능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연구 방법 : 경기도 소재 OO재활병원에 입원 중인 만성 뇌졸중 환자 총 14명을 대상으로 2010년 1월부터 동년 2월 28일까지 무작위로 실험군(6명)과 대조군(8명)을 선정하여 실험진행 하였다. 거울치료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주 5 회, 회기당 30분씩 손 운동 프로그램을 적용하였으며, 실험군은 거울을 통한 시각적 피드백이 제공된 반면, 대조군은 시각적 피드백이 제공되지 않았다. 대상자의 실험 전-후 기능회복 정도는 Brunnstrom 운동회복 단계 (Brunnstrom recovery stages), 뇌졸중 상지기능검사(Manual Function Test; MFT) 점수를 활용하였다. 결과 : 4주간의 거울치료 후 실험군의 MFT 점수 비교에서 실험군의 상지 앞 올리기, 쥐기, 입방체 옮기기 항목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대조군의 경우 집기 항목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결론 : 만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거울치료를 적용한 결과 실험군에서 대조군보다 더 많은 영역에서 유의한 손기능 회복을 보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만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한 거울치료 프로그램의 손 기능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제시하였으며, 포괄적 재활치료의 효과를 배제한 추후 연구가 이어져야 할 것이다.

      • KCI등재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신체적 자기개념 및 취업 욕구와 구직 효능감

        우희순,장기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2012 장애와 고용 Vol.22 No.4

        본 연구는 상대적으로 장애 인구 비율이 높은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의 신 체적 자기 개념과 취업 욕구 및 구직 효능감을 알아보고, 신체적 자기 개념에 따른 취업 욕구 및 취업 욕구에 따른 구직효능감과의 상관관계 등을 알아보고자 진행되었다. 연구 의 대상으로 대전 지역 내에 있는 영구임대주택 중 4개 단지를 임의로 추출하여, 20세 이상 60세 미만의 장애인 가구 58세대를 대상으로 1:1면담하였다. 대상자들의 신체적 자기 개념을 조사한 결과 건강, 체력, 운동 유능감 영역에 비하여 외모, 신체감각능력은 보다 낮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취업 욕구를 조사한 결과 구직활동의 적극성과 일자리 수용자세 두 가지 측면에서 보통 정도의 적극성을 보 이고 있었다. 또한 대상자들의 구직 효능감은 영역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었지만 평균적 으로 보통 정도의 구직 효능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직 효능감과 취업 욕구의 경우 모든 하위 항목에서 서로 간의 유의한 상관관계가 드러난 바 구직 효능감이 높은 장애인들이 취업욕구가 보다 고취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 결과 구직 효능감이 높은 장애인들에게서 취업 욕구가 높음을 알 수 있었던 만큼, 신체적 자기 개념 및 자기 효능감 향상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여 영구임대주택 주거 장애인들이 효율적 구직 활동 및 안정적인 취업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사회적 참여를 이뤄내도록 고민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physical self-concept, desire for employment and job seeking efficacy of disabled persons dwelling in permanent rental housing which has higher percentage of disabled population, and to identify the correlation between desire for employment according to the self-concept and job seeking efficacy according to the desire for employment. 4 complexes in permanent rental housing in Daejeon were randomly extracted and 58 households with disability from 20 years to 60 years were conducted a one-onone interview.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subjects had moderate drive(initiative) in activeness of job-seeking and attitude toward job acceptance. Second, the subjects showed lower recognition in appearance and ability of body sensation than health, fitness, exercise competence in physical self-concept. Third, the subjects had a little difference in job seeking efficacy areas but normally they showed moderate job seeking efficacy. In job seeking efficacy and desire for employment, they showed significant correlation in all subitems. These results implied that the disabled persons with higher job seeking efficacy had higher desire for employment. As the disabled persons with higher job seeking efficacy had higher desire for employment, it is needed a study of improvement plan of physical self-concept and self-efficacy by investigating from various angles to achieve more active social participation in disabled persons dwelling in permanent rental housing through the effective job seeking activity and stable employment.

      • 전두측두엽 치매(frontotemporal dementia)로 인한 삼킴과 식이의 변화

        우희순 대한연하재활학회 2018 Swallowing Rehabilitation Vol.1 No.1

        전두측두엽 치매는 대뇌의 전두엽이나 측두엽, 혹은 양측의 점진적인 퇴행으로 인한 치매로 비알츠하이머형 치매 로 분류된다. 음식물의 과도한 섭취 욕구 및 과식은 전두측두엽 치매의 전형적 특징으로 분류된다. 본 연구는 전두측두 엽 치매로 인한 삼킴과 식이의 변화에 대한 보고가 매우 드문 현 시점에서 관련한 문헌들을 고찰하여 전두측두엽 치매로 인한 연하장애의 특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전두측두엽 치매 환자들의 경우 알츠하이머형 치매와 비교하였을 때 삼킴 관련 문제, 식욕 변화, 식이 선호, 식이 습관, 그 밖의 구강 행동 영역에서 전반적인 문제 행동들이 증가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한 광섬유내시경삼킴검사를 확인 한 결과, 저작 동안에 음식물이 유출된 시간, 삼킴 유발시의 고형식의 위치, 삼킴 유발시 액체류의 위치, 삼킴 후 잔여물 의 양, 흡인 심각척도 등이 정상 집단과 비교하였을 때 흡인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방향으로 변화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에 연하재활전문가인 작업치료사들은 전두측두엽 치매 대상자들의 삼킴과 관련 특성을 이해하고 대상자들의 안전한 구강식이와 선호하는 음식물의 안정적인 섭취를 통한 삶의 질 증진을 위하여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Frontotemporal dementia is classified as non-Alzheimer’s disease dementia due to progressive degeneration of the frontal or temporal lobes of the cerebrum, or both sides. Excessive intake of food and overeating are classified as typical features of frontotemporal dementia.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of the dysphagia region by reviewing the related literature at the present time, which is very rare to report changes in swallowing and dietary changes due to frontotemporal dementia. It has been found that patients with frontotemporal dementia have increased general problem behaviors in swallowing-related problems, appetite changes, dietary preferences, dietary habits, and other oral behavioral areas when compared to Alzheimer's dementia. The results of fiberoptic endoscopy evaluation of swallowing(FEES) showed that when food was leaked into pharynx during mastication, location of food at onset of swallow, location of liquid at onset of swallow, amount of food residue after the swallow, and the aspiration severity rating were increased in the direction of increasing the risk of aspiration when compared with the normal group. Therefore, occupational therapists who are swallowing specialists should understand the swallowing and related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with frontotemporal dementia and make various efforts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through safe eating of the subjects and stable intake of their preferred f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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