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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運動選手와 一般學生의 性格特性에 關한 比較硏究 : 男子 高校 陸上 球技 鬪技選受 一般學生을 中心으로

        김용영 忠南大學校 敎育大學院 1980 국내석사

        RANK : 247631

        Conclusion This study aims at finding out the special qualities in character of athletes such as field, ball and ring athletes compared with non-athletes students in high school. 164 Students(among them 107 students are in gymnastic high School and others are non-athletes students in Yousung area) are involved in the character checkup. Followings are the conclusion of the checkup. 1. Field athletes have utmost maseulinity in character, But they have low sociatility. 2. Ball athletes have utmost sociability in character and also they have impulsiveness and maseulinity in character, But they have low emotional stability and objectivity in character. 3. Ring athletes have high maseulinity and impulsiveness in character, But they have low reflectiveness and objectivity in character. 4. Non-athletes have utmost reflectiveness and emotional stability in character. But they have low impulsiveness in character.

      • 운동강도에 따른 스탭핑 운동이 중년여성의 혈청지질 및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

        김용영 전남대학교 대학원 2000 국내박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40-49세의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 중년여성 27명을 55∼60%HRmax운동 집단과 65∼70%HRmax운동 집단으로 분류한 후 스텝핑 운동 부하간의 트레이닝 효과를 규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스텝핑 트레이닝 부하강도 프로그램을 설정하고, 이 스텝핑 트레이닝 프로그램 강도에 의해서 일일 40분간, 주4회, 12주 동안 8인치 스텝 높이를 이용하여 스텝핑 트레이닝을 실시하게 하여 혈청지질(serum lipids)과 호르몬(hormones)의 변화 양상을 변량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Total-cholesterol은 집단별 비교에서 안정시, 최대운동시, 회복기 유의한 차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65∼70%HRmax 운동강도 집단의 안정시의 훈련전과 12주 사이에서 유의한 차이(P<0.05)를 보였다. 2) Triglycerides는 집단별 비교에서 안정시, 최대운동시, 회복기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시기별 비교에서 안정시 최대운동시 및 회복기 모두 55∼60%HRmax 집단의 훈련전과 12주 사이에서 유의한 차이(P<0.05)를 보였다. 3) HDL-cholesterol은 집단별 비교에서 안정시의 6주와 12주에서 65∼70%HRmax 집단이 다른 두집단 사이에서도 유의한 차이(P<0.05)를 보였다. 기간별 비교에서 6주후 안정시 HDL-C의 수준은 55∼60%HRmax운동 집단과 대조집단 보다 65∼70%HRmax운동 집단에서 유의한 차이(P<0.05)를 보였다. 4) LDL-cholesterol은 집단별 비교에서 안정시의 12주 후에 65∼70%HRmax운동과 다른 두집단 사이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기간별 비교에서 12주후 안정시 LDL-C의 수준이 55∼60%HRmax운동 집단과 대조집단 보다 65∼70%HRmax운동 집단에서 유의한 차이(P<0.05)를 보였다. 5) Total cholesterol/HDL-cholesterol ratio는 집단별 비교에서 안정시에, 65∼70%HRmax운동 집단과 다른 두집단 사이에서 유의한 차이(P<0.05)를 보였다. 기간별 비교에서 안정시와 최대운동시에 유의한 차이(P<0.05)를 보였고 안정시에는 모든 시기별 사이에서, 최대운동시에는 훈련전과 12주 후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6) Epinephrines는 안정시, 최대운동시, 회복시에서 집단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기간별 비교에서 55∼60%HRmax운동 집단에서만 훈련전과 12주 사이에 유의한 차이(P<0.05)를 보였다. 7) Norepinephrine은 집단별 비교에서 안정시와 최대운동시의 12주 후에 대조 집단과 다른 두집간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회복기에는 6주와 12주 후에 유의한 차이(P<0.05)가 있었다. 기간별 비교에서 12주 후 안정시 55∼60%HRmax운동 집단에서 모든 기간별 사이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최대 운동시에는 12주 후가 두 시기보다 norepinephrine이 낮은 수준으로 유의한 차이(P<0.05)를 나타냈으며 회복시에서 55∼60%HRmax운동 집단은 훈련전과 12주 후 사이, 65∼70%HRmax 집단은 모든 시기별 사이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났다. 8) Glucagon은 집단별 비교에서 6주 후와 12주 후에 대조 집단 군과 두 집단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최대운동시의 12주 후와 모든 집단별 사이에 유의한 차이(P<0.05)가 있었다. 기간별 비교에서는 안정시에, 최대운동시와 회복시 모두 55∼60%HRmax집단과 65∼70%HRmax 집단이 모든 시기별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9) Insulin은 glucagond과 동일한 반응을 보였으나 집단별 비교에서 최대운동시 12주후가 아닌 안정시 12주후에 모든 집단별 사이에서 유의한 차이(p<0.05)를 보였다. 이상으로 본 연구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중년여성들에게 규칙적이고 지속적인 스텝핑 훈련을 생활화함으로써 성인병의 치료, 건강유지, 체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운동으로 이용될 수 있으며, 향후 중년여성들의 스텝핑 운동 처방 프로그램의 개발과 효과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training between stepping exercises used by eight inch stepping height. The subject are twenty-seven women from forty to forty-nine years who didn't have regularly exercise. The subjects were divided into the group 55∼60% HRmax and the group 65∼70 HRmax In order to examine how the training affect the subjects, we established the stepping training intensive program. We investigated the changes of serum lipid lipoprotein and hormones by stepping training for twelve weeks included with forty minutes per day, four days per weeks. through stepping training intensive program.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There are no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rest, all out, and recover after stepping training compared with each group' the Total-cholesterol. However, there is a significant difference comparing with before training after twelve-week period in rest at P<0.05. 2. According to compare with Triglycerides,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rest, all out, and recovery. The group 55∼60% HRmax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rest, all out, and recovery comparing with each period at P<0.05. 3. The group 65∼70% HRmax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six weeks and twelve weeks in rest about the HDL-cholesterol. In comparing with periods, the HDL-cholesterol between 55∼60% HRmax and 65∼70% HRmax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after six-week training. 4. After twelve weeks, there is a significant difference for LDL-cholesterol between two groups about resting. In addition, the level of LDL-cholesterol of periods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55∼60% HRmax and 65∼70% HRmax in rest after twelve weeks. 5. Total cholesterol and HDL-cholesterol ratio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wo groups in rest. Compared with periods, there i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resting and all out as well as before taking training after twelve weeks. 6. Epinephrines didn't show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groups in resting, all out, and recovery. In comparing periods, the group 55∼60% HRmax only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before training after twelve weeks. 7. The norepineprine between groups had a significant difference after twelve weeks training in resting and all out. In addition, there is also a significant difference after six weeks and twelve weeks. After twelve weeks, there is a significant in the group 55∼60% HRmax for resting. In all out, Norepinephrine showed lower difference after twelve weeks between two groups. During recovering, 55∼60% HRmax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before taking training and after twelve weeks. The group of 65∼70% HRmax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every period. 8. The glucagon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wo groups after six weeks and twelve weeks compared with groups. Especially, it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every group in all out after twelve weeks. In comparing with periods, the group of 55∼60% and 65∼70% HRmax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resting, all out, and recovery through every period. 9. Insulin showed a similar response with gulcagon, however, it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not after twelve weeks in all out but in resting between every group. In short, as the middle-aged women have practiced consistent and regular exercises through this program, this program pursues curing of disease of adult people, keeping health and increasing fitness. We suggested the development and effects of stepping training prescription program in further study.

      • 負債를 통한 企業의 資金調達에 影響을 미치는 要因

        김용영 명지대학교 대학원 2003 국내석사

        RANK : 247631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정부의 강력한 재무구조 개선정책이 추진되고 부실한 재무구조로 인한 연쇄적인 부도사태를 경험한 기업들의 재무구조 개선 노력으로 외환위기가 발생했던 1997년 말 396.2%에 달했던 국내 제조기업의 부채비율은 2002년 말 135.4%로 하락하여 5년 만에 1/3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2002년 말 국내 제조기업의 부채비율 135.4%는 미국 제조기업의 170.6%, 일본 제조기업의 150.3%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은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이루기 위해 재무담당자들이 재무관리의 여러 기능 중 특히 자본조달기능에 매우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기업의 모든 경영활동은 직·간접적으로 자금 거래를 수반한다. 이러한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에는 전액 자기 자본으로 조성하는 방법(unleveraged financing)과 자기자본과 타인자본을 섞어서 조성하는 방법(leveraged financing)이 있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방법들 중에서 경영자들은 조달비용 면에서나 다른 측면에서 다각적인 고려를 통해 조달방법을 결정하게 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 목적하는 바는 기업에서 부채를 통한 자금 조달에 있어서 어떠한 요인들이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실증적인 분석을 통해 기업들이 향후 어떠한 자금조달방법을 선택할 것인지 예측가능케 하고자 하였다. 우선, 우리나라 기업들이 현재 처해 있는 자본구조의 실태에 대해 살펴보았고, 외국과의 비교를 통해 어떠한 문제점들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그리고, 과거 석학들의 연구들에서 기업의 재무구조를 결정하는 기업특성 즉, 기업규모, 법인세율, 대주주 지분율, 기업의 수익성, 성장성, 배당성향, 경영위험의 7가지 요인이 기업의 부채를 통한 자금조달에 가장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하여 그 요인들을 독립변수로 하여 실증분석을 해보았으며 그 실증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나라 기업의 부채를 통한 자금조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부채비율과 성장성이 유의하게 나타났다. 기업들은 기존의 부채비율로 인해 늘어나는 이자비용과 재무상의 위험 때문에 부채비율이 높을수록 부채를 통한 자금조달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성장성이 높은 즉, 매출이 증가하는 기업들은 부채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여 자기자본 기대수익률을 더욱 더 높이고자 하는 경향이 있음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또 공격적인 기업경영의 행태로 해석할 수도 있을 것이다. 둘째, 유의성이 다소 낮은 수익성의 경우, 수익성이 높으면 부채를 덜 사용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오히려 반대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 실증분석에서 수익성, 성장성, 부채비율들이 부채를 통한 자금조달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나타났다. 이 논문에서는 기업들의 부채를 통한 자금조달 결정에 어떠한 요인들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설명하고자 하는 기술적 측면(descriptive aspect)으로 연구범위를 제한하고 있으며, 부채조달의 의사결정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바람직한가 하는 등의 도덕적, 규범적 측면(normative aspect)은 다루지 않았다. 그리고, 실증분석에 이용한 표본의 수가 전체 기업 수에 비해 매우 적어서 대표성의 문제가 있고 변수로 선정된 요인들이 소수여서 전체 현상을 충분히 커버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므로 좀 더 많은 표본과 좀 더 많은 요인들을 통한 실증분석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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