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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달러선물환율과 엔달러선물환율간의 정보비대칭성에 관한 연구

        문규현 계명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2015 經營經濟 Vol.48 No.2

        연구목적 – 본 연구는 엔·달러선물환율과 원·달러선물환율 및 원·달러역외선물환율 간의 대칭적 및 비대칭적 정보이전효과를 파악하는 데 있다. 엔·달러와 원·달러선물간의 환율예측은대일수입의존도가 높은 기업에 환율변동성에 따른 위험관리에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연구방법 - 분석기간은 2008년 11월 1일부터 2014년 1월 8일까지 총 1,354개의 일별 종가 선물환율을 사용하여 GARCH(1,1)-M모형과 GJR-GARCH(1,1)-M모형을 통해 실증분석한다. 주요 결과 - 대칭적 분석결과, 원·달러역내선물환율 및 원·달러역외선물환율과 엔·달러선물환율 사이에는 대칭적 정보이전효과가 존재함을 알 수 있으며, 특히 원·달러역외선물환율과엔·달러선물환율간의 수익률과 변동성에서 일관성 있는 상호피드백적인 결과를 보였다. 비대칭적 분석결과, 원·달러선물환율에 대한 엔·달러선물환율의 정보이전효과는 환율변화량과 변동성에서 정보비대칭성에 기인함 추론할 수 있는 반면, 엔·달러선물환율에 대한 원·달러선물환율의 정보이전효과에서는 정보비대칭성이 존재하지 않았다. 원·달러역외선물환율과 엔· 달러선물환율 사이에는 환율변화량과 변동성에서 상호 피드백적인 비대칭적 정보이전효과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런 효과는 과거 악재정보(bad news)보다는 호재정보(good news) 에 기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결과는 과거의 주식자료를 이용한 결과와는 달랐다. 시사점 - 본 연구 결과는 원달러역내·외선물환율과 엔달러선물환율 간에는 대칭적 및 비대칭적 정보이전효과가 존재함을 보였으나 비대칭적 정보이전효과 분석에서는 과거 분석과는 다소다른 결과를 보였다.

      • KCI등재

        엔,달러선물시장의 원,달러현물시장으로의 대칭적 및 비대칭적 정보이전효과

        문규현 ( Gyu Hyen Moon ) 한국금융공학회 2014 금융공학연구 Vol.13 No.1

        본 연구는 엔·달러선물환율과 원·달러현물환율 사이의 정보전달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있다. 분석기간은 1999년 4월 23일부터 2013년 4월 11일까지이며 총 3,645개의 일별 종가 환율을 각각 사용하였다. 만약 한국의 국경일 등으로 인해 서울외환시장이 폐장되어 원·달러현물환율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일자의 엔·달러선물환율은 분석대상에서 제외한다. 분석모형은 대칭적 정보이전효과 규명을 위해 그랜즈 인과관계검정과 GARCH(1,1)모형을 비대칭적 정보이전효과 규명을 위해 GJR-GARCH(1,1)모형을 이용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그랜즈 인과관계 검정결과 엔·달러선물환율과 원·달러현물환율 사이에는 상호 쌍방향적으로 정보의 선도/지연효과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나 서로에게 정보의 예측력을 지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분산성모형인 GARCH(1,1)모형에서는 엔·달러선물환율 변화량은 원·달러현물환율 변화량에 영향을 미쳤으나 원·달러현물환율 변화량은 엔·달러선물환율 변화량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달러선물환율 변동성과 원·달러현물환율 변동성 사이에는 쌍방향적으로 정보이전효과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비대칭적 정보이전효과의 검정결과, 엔·달러선물환율 변화량에서 원·달러현물환율 변화량으로의 정보이전효과는 엔·달러선물환율 변화량의 악재정보(bad news)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변동성에 대한 정보이전효과는 엔·달러선물환율 변동성에서 원·달러현물환율 변동성으로의 정보이전효과는 악재정보에 의한 정보이전효과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원·달러현물환율 변동성에서 엔·달러선물환율 변동성으로의 정보이전효과는 호재정보(good news)에 기인하는 것으로 추론할 수 있다. The paper analyzes symmetric and asymmetric information spillover effects between yen-dollar exchange futures rates and won-dollar exchange rates.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granger causality test shows there are feedback information spillover effects between yen-dollar exchange futures rates and won-dollar exchange rates. Second, the test of GARCH(1,1) results in the information spillover effects only from yen-dollar exchange futures rates to won-dollar exchange rates by the conditional mean equation. But there are bi-direction information spillover effects between yen-dollar exchange futures rates and won-dollar exchange rates by the conditional variance equation. Third, from the GJR-GARCH(1,1), the asymmetric information spillover effects from yen-dollar exchange futures rates to won-dollar exchange rates by both the conditional mean equation and conditional variance equation are due to bad news. However, the asymmetric information spillover effects from won-dollar exchange rates to yen-dollar exchange futures rates by both the conditional variance equation are due to good news.

      • KCI등재

        국내외선물환율간의 비대칭적 정보메커니즘 -원, 달러선물과 역외선물환을 중심으로 -

        주태현 ( Tae Hyun Joo ) 한국국제경영학회 2013 國際經營硏究 Vol.24 No.2

        본 연구는 2004년 12월 1일부터 2012년 8월 31일까지 원?달러선물환율과 역외선물환율을 이용하여 서로간의 정보이전효과를 규명하는 데 있다. 대칭적 정보이전효과를 검정하기 위해 VEC모형의 그랜즈 인과관계검정, 충격반응함수 및 분산분해를 이용하였다. 또한 변동성에 대한 대칭적 정보이전효과를 검정하기 위해 GARCH(1,1)-M모형을 변동성에 대한 비대칭적 정보이전효과를 검정하기 위해 GJR-GARCH(1,1)-M모형을 사용하였다. 주요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그랜즈 인과관계검정에서 원?달러선물시장과 역외선물시장 사이에는 서로간의 피드백(feedback)적인 선도-지연효과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관계를 충격반응함수를 통해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5일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격의 크기를 추정하기 위한 분산분해의 결과에서는 원?달러선물환율의 분산 중에 약 62%에서 76%는 자기 자신의 것이며 38%에서 24%는 역외선물환율의 분산변화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역외선물환율의 분산은 약 82% 이상이 자기 자신의 분산변화에 의한 것이며 18% 정도는 선물환율변화의 분산에 의해설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변동성에 대한 대칭적 정보이전효과와 비대칭적 정보이전효과를 검정하기 위해 GARCH(1,1)-M모형과 GJR-GARCH(1,1)-M모형을 도입하였다. 조건부 평균방정식을 통해 원?달러선물시장과 역외선물시장간에는 대칭적 정보이전효과가 존재함을 보였으며, 조건부 분산방정식에서도 양 선물환율 사이에 대칭적 정보이 전효과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GJR-GARCH(1,1)-M모형의 검정결과에서도 원?달러선물환 율과 역외선물환율 사이에는 악재정보(bad news)뿐만 아니라 호재정보(good news)에 의한 비대칭적 정보이전 효과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analyzes symmetric and asymmetric information spillover effects between won-dollar exchange futures and NDF with VECM, GARCH(1,1)-M, GJR-GARCH(1,1)-M. The samples covered from December 1, 2004 to August 31, 2012.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granger causality test, impulse response test and variance decomposition test consistently show there are feedback information spillover effects between wondollar exchange futures and NDF. Second, the test of GARCH(1,1)-M results in the information spillover effects between the won-dollar exchange futures and NDF from both conditional mean equation and conditional variance equation. Third, from the GJR-GARCH (1,1)-M, the asymmetric information spillover effects are found between the won-dollar exchange futures and NDF. This result verifies that both previous bad news and good news of one exchange futures influence the other current exchange futures. In spit of above researches, the study from won-dollar exchange futures to NDF through sub-samples may not provide consistent results. In addition, the paper does`t verify why the information spillover effects exist between won-dollar exchange futures and NDF.

      • KCI등재

        국내외선물환율간의 비대칭적 정보메커니즘 - 원 · 달러선물과 역외선물환을 중심으로 -

        문규현,주태현 한국국제경영학회 2013 國際經營硏究 Vol.24 No.2

        본 연구는 2004년 12월 1일부터 2012년 8월 31일까지 원․달러선물환율과 역외선물환율을 이용하여 서로간의 정보이전효과를 규명하는 데 있다. 대칭적 정보이전효과를 검정하기 위해 VEC모형의 그랜즈 인과관계검정, 충격반응함수 및 분산분해를 이용하였다. 또한 변동성에 대한 대칭적 정보이전효과를 검정하기 위해 GARCH(1,1)-M모형을 변동성에 대한 비대칭적 정보이전효과를 검정하기 위해 GJR-GARCH(1,1)-M모형을 사용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그랜즈 인과관계검정에서 원․달러선물시장과 역외선물시장 사이에는 서로간의 피드백(feedback)적인 선도-지연효과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관계를 충격반응함수를 통해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5일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격의 크기를 추정하기 위한 분산분해의 결과에서는 원․달러선물환율의 분산 중에 약 62%에서 76%는 자기 자신의 것이며 38%에서 24%는 역외선물환율의 분산변화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역외선물환율의 분산은 약 82% 이상이 자기 자신의 분산변화에 의한 것이며 18% 정도는 선물환율변화의 분산에 의해 설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변동성에 대한 대칭적 정보이전효과와 비대칭적 정보이전효과를 검정하기 위해 GARCH(1,1)-M모형과 GJR-GARCH(1,1)-M모형을 도입하였다. 조건부 평균방정식을 통해 원․달러선물시장과 역외선물시장간에는 대칭적 정보이전효과가 존재함을 보였으며, 조건부 분산방정식에서도 양 선물환율 사이에 대칭적 정보이전효과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GJR-GARCH(1,1)-M모형의 검정결과에서도 원․달러선물환율과 역외선물환율 사이에는 악재정보(bad news)뿐만 아니라 호재정보(good news)에 의한 비대칭적 정보이전효과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analyzes symmetric and asymmetric information spillover effects between won-dollar exchange futures and NDF with VECM, GARCH(1,1)-M, GJR-GARCH(1,1)-M. The samples covered from December 1, 2004 to August 31, 2012.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First, the granger causality test, impulse response test and variance decomposition test consistently show there are feedback information spillover effects between won- dollar exchange futures and NDF. Second, the test of GARCH(1,1)-M results in the information spillover effects between the won-dollar exchange futures and NDF from both conditional mean equation and conditional variance equation. Third, from the GJR-GARCH(1,1)-M, the asymmetric information spillover effects are found between the won-dollar exchange futures and NDF. This result verifies that both previous bad news and good news of one exchange futures influence the other current exchange futures. In spit of above researches, the study from won-dollar exchange futures to NDF through sub-samples may not provide consistent results. In addition, the paper does’t verify why the information spillover effects exist between won-dollar exchange futures and NDF.

      • KCI등재

        외환시장변동성 및 환위험관리: VECM모형 및 최소분산헤지모형 중심

        홍정효 대한경영학회 2005 大韓經營學會誌 Vol.18 No.5

        I examine hedge strategies that use non-deliverable Forwards to cover the price risk of the won-dollar spot exchange markets. I employ the conventional minimum variance hedge model and vector error correction model that controls for the co-integration relationship of the level variables of won-dollar spot and NDFs. as hedge instruments and analyze their hedge performances. The sample period is from January 3, 2003 to December 31, 2004. Based on the hedge effects between the two models, the hedge effect of the minimum variance hedge model is relatively better than that of vector error correction model. According to the hedge performance among the three NDFs, the hedge performance of the short-term NDFs is better than that of long-term NDFs. These results imply that investors are encouraged to use the minimum variance hedge model to hedge the downside risk of won-dollar spot exchange markets with NDFs. 본 연구는 환율하락위험(원화평가절상)을 헤지하기 위하여 역외선물환시장을 이용하여 최소분산헤지모형과 벡터오차수정모형(VECM: Vector Error Correction Model)을 추정하였다. 설정한 후 헤지성과를 여러 역외선물환에 따라 모형별로 추정하였다. 표본기간은 2003년 1월 3일에서 2004년 12월 31일 까지이며, 분석자료는 원달러 현물환율과 1주일, 3개월 및 1년물 역외선물환 자료를 이용하였다. 분석 결과, 최소분산헤지모형이 현물환율과 역외선물환율간의 공적분 관계를 고려한 VEC 헤지모형에 비해 더 나은 헤지성과를 보였다. 또한, 단기물(1주일물) 역외선물환을 이용한 헤지성과가 장기물(1년물) 역외선물환을 이용한 헤지성과보다 상대적으로 뛰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표본과 외표본에 있어서 최소분산헤지모형에 의한 결과는 내표본에 비해 외표본의 성과가 뒤떨어 졌으나, VEC 헤지모형의 경우 오히려 외표본의 성과가 더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환율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역외선물환을 이용하여 원ㆍ달러현물환율의 변동위험을 헤지하는 경우, 전통적인 최소분산헤지모형을 이용하여도 무난 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장기물 역외선물환보다는 단기물 역외선물환을 이용하는 것이 헤지성과를 보다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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