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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문정민,Ju, Hyun-Jin,Moon, Jeong-Min 한국주거학회 2015 한국주거학회 논문집 Vol.26 No.2
Single household is expected to be the typical form of future Korean elderly household from reduction of household size and rapid growth of the elderly. As Japanese solve the same problem with Senior Sharehouse, a case study on Senior Sharehouse in japan focused on the Spatial Arrangement and Spatial Composition could suggest an potential applications in Korea. In conclusion, compare to Korea, the Senior Sharehouse in Japan supplies additional $7.5{\sim}9.3m^2$ more space to support the physical movement of the elderly and to help the elderly to solve various functions at one space. The independence and privacy of residents are also assured by supplying single occupancy. Space analysis shows that public space is as spacious (47.3~55%) as personal space. The result of the Space analysis suggests that the sharehouse provides rational ratio of space to assure residents' independence. It was supposed that the center type would be the main stream of the Spatial Arrangement for sharehouse considering its characteristic of sharing space. But, the Senior Sharehouse in Japan prefers corner type. The guarantee of personal space is being considered as a important characteristic. As a result of case analysis, Senior Sharehouse can be a proper type of house for single elderly household and present study can be used for the baseline data to solve the residence problem for single elderly household in Korea.
주현진(JU, Hyounjin) 국제언어문학회 2016 國際言語文學 Vol.- No.34
이 연구는 디지털문명의 시대에 놓인 문학, 시의 현재적 존립성에 대한 고찰과 문학의 원형적 정체성에 대한 사유를 일차적 목적으로 한다. 그리고 문학 혹은 시의 원형적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내재적 목소리(혹은 음악성)가 ‘구체적(physic) 통로’를 통해 표면화되는 것이 문학의 미래 생존성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에 대한 고찰을 목적으로 한다. 다양한 문화콘텐츠들이 범람하는 초현대사회에서 문학 특히, 시의 생존성이 위협당하고 있음은 알랭 바디우와 같은 (철)학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생존해온 문학, 시의 지속성이 갖는 근원적 힘은 헛된 것이 아님을 인식하고, 그 힘은 곧 문학의 고유한 목소리가 표면화될 때 강하게 작용하였음을 문학사의 흐름 속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즉, 문학의 내재적 목소리의 표면화라 할 수 있는 문학낭독은 곧 영겁의 세월동안 문학 그리고 시가 자생할 수 있었던 동력으로 작용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문학(시)의 위기를 말하는 오늘날 문학적 목소리의 재연인 낭독이라는 적극적인 문학행위를 통하여 문학과 시의 자유로운 이동을 탐구하는 것은 중요해 보인다. 문학이 여타 문화예술영역들처럼 축제의 공간을 넘나드는 문화콘텐츠로 정착하여 세상 속으로 스며들 수 있는 방안 모색은 문학의 미래와 직결되는 문제로 여겨진다. 때문에 본 연구는 고대 아테네 광장에서 공연되었던 비극처럼, 중세 음유 시인들의 낭독처럼 혹은 18세기 조프랭 부인의 살롱에서 행해진 문학낭독처럼, 오늘날 문학축제 속에 자리한 문학낭독의 위치에 대하여 논의한다. 이처럼, 문학을 생생하게 존재시키는 목소리의 표면화를 통하여, 紙面을 떠나 사이버 공간으로 이동하는 문학이 미래에도 지속될 것임을 확인해보는 것이다. 하이데거의 언표 “우리들을 구원하러 올 신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는 사유와 시로써 이뤄져야한다”는 명제를 실행하게 하는 문학의 생존성이 낭독을 둘러싼 문학축제에서도 발견될 수 있음을 확인해보는 것이다. This study is to reflect on the literature of ability to live in the future computationally sophisticated, but also about his identity that did exist before. In this study, we will consider the likelihood that the innate voice in literature could influence the livelihood of literature in the future. On this point, one can approach the literary reading aloud is a way to not only appear before the public, but also in the public. Many philosophers are concerned or persuaded by precariousness to be literature in the age to come. However, as the literature has always existed, this study will seek to know that there is the fundamental power to existing literature, that one is revealed when the innate voice in literature manifested. Thus literary reading can be considered as engine which literature existed since antiquity. That is why today, he looks important to study the free movement of literature or poetry as an action physically active, the reading aloud. Find a way to literature (or poetry) infiltrate the world by setting up as one of the cultural content. In sum, this section will review the status of literary reading aloud in the world invaded by multiple art-culture contents. We will thus confirm that can exist within literary festival, possible living literature.
주현진 ( Ju Hyunjin ),서유재 ( Seo Yujae ),메이라모프디다르 ( Meiramov Didar ),조해창 ( Cho Hae-chang ),오재열 ( Oh Jae-yuel )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2022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6 No.2
현행 구조설계기준에 따른 콘크리트 구조물의 사용성 설계 및 유효 단면 2차 모멘트를 통한 처짐 산정방법은 안전점검 및 진단에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안전진단 시 균열폭과 처짐을 직접 측정하여 진단등급을 산정하게 된다. 이 연구에서는 균열폭 보다 상대적으로 관측이 쉬운 균열 길이 및 개수를 기반으로 휨 부재에서 발생하는 균열폭과 처짐을 산정하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균열이 발생하는 구간, 균열의 개수, 평균 균열 높이를 변수로 선형의 변형률 분포를 통해 균열폭을 산정할 수 있으며, 부재 길이 방향에 따라 분포하는 곡률의 평균값에 대해 모멘트면적법을 취하여 처짐을 구할 수 있다.
주현진 ( Ju Hyunjin ),서유재 ( Seo Yujae ),메이라모프디다르 ( Meiramov Didar ),조해창 ( Cho Hae-chang ),오재열 ( Oh Jae-yuel )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2022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6 No.2
현행 구조설계기준에 따른 콘크리트 구조물의 사용성 설계 및 유효 단면 2차 모멘트를 통한 처짐 산정방법은 안전점검 및 진단에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안전진단 시 균열폭과 처짐을 직접 측정하여 진단등급을 산정하게 된다. 이 연구에서는 균열폭 보다 상대적으로 관측이 쉬운 균열 길이 및 개수를 기반으로 휨 부재에서 발생하는 균열폭과 처짐을 산정하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균열이 발생하는 구간, 균열의 개수, 평균 균열 높이를 변수로 선형의 변형률 분포를 통해 균열폭을 산정할 수 있으며, 부재 길이 방향에 따라 분포하는 곡률의 평균값에 대해 모멘트면적법을 취하여 처짐을 구할 수 있다.
주현진 ( Ju Hyunjin ),서유재 ( Seo Yujae ),메이라모프디다르 ( Meiramov Didar ),조해창 ( Cho Hae-chang ),오재열 ( Oh Jae-yuel )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2022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6 No.2
현행 구조설계기준에 따른 콘크리트 구조물의 사용성 설계 및 유효 단면 2차 모멘트를 통한 처짐 산정방법은 안전점검 및 진단에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안전진단 시 균열폭과 처짐을 직접 측정하여 진단등급을 산정하게 된다. 이 연구에서는 균열폭 보다 상대적으로 관측이 쉬운 균열 길이 및 개수를 기반으로 휨 부재에서 발생하는 균열폭과 처짐을 산정하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균열이 발생하는 구간, 균열의 개수, 평균 균열 높이를 변수로 선형의 변형률 분포를 통해 균열폭을 산정할 수 있으며, 부재 길이 방향에 따라 분포하는 곡률의 평균값에 대해 모멘트면적법을 취하여 처짐을 구할 수 있다.
주현진 ( Ju Hyunjin ),서유재 ( Seo Yujae ),메이라모프디다르 ( Meiramov Didar ),조해창 ( Cho Hae-chang ),오재열 ( Oh Jae-yuel )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2022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6 No.2
현행 구조설계기준에 따른 콘크리트 구조물의 사용성 설계 및 유효 단면 2차 모멘트를 통한 처짐 산정방법은 안전점검 및 진단에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안전진단 시 균열폭과 처짐을 직접 측정하여 진단등급을 산정하게 된다. 이 연구에서는 균열폭 보다 상대적으로 관측이 쉬운 균열 길이 및 개수를 기반으로 휨 부재에서 발생하는 균열폭과 처짐을 산정하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균열이 발생하는 구간, 균열의 개수, 평균 균열 높이를 변수로 선형의 변형률 분포를 통해 균열폭을 산정할 수 있으며, 부재 길이 방향에 따라 분포하는 곡률의 평균값에 대해 모멘트면적법을 취하여 처짐을 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