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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Appropriateness of the Use of Navigation System in Total Knee Arthroplasty

        정석한,조명래,송석균 대한정형외과학회 2020 Clinics in Orthopedic Surgery Vol.12 No.3

        Background: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difference between the planned and verified actual values in total knee arthroplasty (TKA) performed using a navigation system. Methods: Sixty patients who underwent primary TKA for knee pain from March 2018 to July 2018 were included in this study. All patients underwent TKA using the latest version of a computer navigation system (Kick ver. 2.6). All TKA procedures were performed by the same surgeon. The appropriateness of the use of navigation system in each of the several steps during the operation was investigated. Implant size was assessed using a preoperative template and after registration of landmarks with the navigation system. Intraoperative measurement was conducted using a femoral sizing implant apparatus. The difference between the planned value based on the navigation system and the actual cutting value was investigated. Intraoperatively confirmed hip-knee-ankle angle was also compared to the angle measured at postoperative 3 months. Results: The average time spent on the registration process was 242 seconds (range, 205–345 seconds). Intraoperative femoral component size tended to be smaller than the size recommended by the navigation system.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planned distal femoral cutting level (9.08 ± 0.40 mm) and the verified actual cutting level (9.87 ± 1.39 mm) was identified (p < 0.05). The difference between the planned lateral and medial tibial resection levels (10.12 ± 0.34 mm and 4.47 ± 2.17 mm, respectively) and the verified actual lateral and medial tibial resection levels (9.07 ± 1.45 mm and 3.48 ± 2.00 mm, respectively)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Distal femoral cutting angle in sagittal plane was significantly different but femoral and tibial cutting angles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planned and verified values. At full extension, the average coronal alignment of the implant recorded after insertion of the actual implant using the navigation system was 0.23° ± 0.51° varus and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 from the alignment measured at postoperative 3 months (0.45° ± 0.58°). Conclusions: When performing navigation-assisted TKA, surgeons should aware that frequent errors can occur on the femoral cutting level, tibial cutting level, and implant sizing despite its reported advantage in defining the mechanical limb axis.

      • 충청남도 자발적 감축협약에 따른 미세먼지 변화 분석

        정석한,이윤구,서지현,김유미,최현진,문난경 한국대기환경학회 2021 한국대기환경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21 No.10

        충청남도는 국가 화력발전시설의 50% 이상이 밀집되어 있으며, 선행연구에서 충청남도 대규모 점오염원 배출로 인해 2013년 배출량을 기준으로 수도권 PM2.5 농도의 최대 17%까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된 바있다. 충청남도의 경우 2017년부터 주요 대기 배출사업장에 대해 PM10, NOx, SOx의 감축에 대한 협약을 추진해왔으며, 2019년도 굴뚝 원격감시 모니터링자료 분석 결과 CAPSS 2016년 배출량 대비 NOx 60% SOx 55% 수준으로 감축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자발적 감축 협약을 통한 충청남도지역의 점오염원 배출량의 감축이 주변 미세먼지 저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은 국가배출량 자료인 CAPSS 2016년도 배출량을 활용한 분석 결과를 기초로 하고 자발적 감축 협약에 따른 점오염원의 배출량 변화를 적용한 분석 결과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2020년 전국 연평균 농도를 기준으로 미세먼지는 0.24 ㎍/㎥ 감소하였으며 충남지역의 경우 연평균 0.56 ㎍/㎥ 감소하였다. 국지적으로 살펴보았을 때 석유산업 단지가 밀집되어있는 서산시 대산지역의 경우 대기 중 SO₂ 농도의 감소가 뚜렷하게 나타나며, 감소한 미세먼지 성분 중 SO₄<SUP>2+</SUP>의 비율이 60% 이상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충청남도 자발적 감축 협약의 노력이 일정부분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반면, 다량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지역인 당진시 제철산업단지의 주변의 경우 점오염원 감축만으로는 농도 저감효과를 찾아보기 어려워 다른 오염원에 대한 추가 저감 대책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 위성자료를 이용한 암모니아 배출량의 시간분배계수 산정 및 대기질 모사 개선 효과 분석

        정석한,이윤구,곽명창,심창섭,김유미,최현진,김대곤,문난경 한국대기환경학회 2021 한국대기환경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21 No.10

        대기 중에 존재하는 암모니아는 주로 비료이용, 가축분뇨 등 주로 농업활동에서 발생하고, 산업부문의 생산공정에서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기중에 존재하는 황산, 질산과 반응하여 암모늄을 생성하고 2차 미세먼지의 생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암모니아 배출량은 계절적 변화에 따른 배출량 변화가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국내 배출량 인벤토리(CAPSS)에서 작성되는 배출목록은 암모니아 배출량의 계절적 변화가 크지 않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위성자료를 인버스 모델링하여 암모니아 배출량의 월별 시간분배계수를 산정하고 대기질 모델링을 실시하였다. 대기질 모델링은 WRF-SMOKE-CMAQ을 적용하였으며, 재분배한 암모니아 배출량은 기존 배출량(CAPSS 2016)보다 봄철과 여름철에는 높고 가을과 겨울철에는 낮은 패턴으로 나타났다. 대기질 모델링결과 여름철 암모니아 배출량 증가로 인해 충남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는 등 지역별로 계절별 미세먼지 농도의 변화를 볼 수 있었다. 또한 대기오염 집중측정망 자료 및 EANET (The Acid Deposition Monitoring Network in East Asia) 자료와 모델링 결과의 비교로부터 여름철 일부지점의 개선효과를 확인하였다.

      • 전라북도 암모니아 배출량에 대한 미세먼지 기여도 산정

        정석한,서지현,김유미,최현진,문난경 한국대기환경학회 2021 한국대기환경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21 No.10

        전라북도는 2016년 대기환경연보에 따르면 연평균 PM2.5 농도가 31 ㎍/m³로 국내 광역지자체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차생성 미세먼지 생성에 주요 전구물질로 작용하는 NOx, SOx, NH₃, VOCs를 살펴보았을 때 2016년 CAPSS 자료를 기준으로 전라북도 배출량은 151,456톤으로 국내 광역지자체 중 7위를 차지하였다. 특이점은 전국평균 암모니아의 배출 비중(총 배출량 중 암모니아의 양)은 10%로 나타났으나 전라북도의 경우 22%로 다른 광역지자체보다 암모니아의 배출 비중이 크게 나타났다. 특히 전라북도지역의 암모니아 배출은 95% 이상이 농촌에서 기원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라북도의 농촌 암모니아 배출량이 PM2.5 생성에 미치는 기여도를 산정한 결과 PM2.5기여농도는 전라북도를 중심으로 매우 국지적인 형태로 나타나며, 전라북도, 광주, 대전에 각각 2.8 ㎍/m³, 0.7 ㎍/m³, 0.4 ㎍/m³ 순으로 미치는 영향이 감소하였다. 전라북도 내 시군별 암모니아 배출량을 살펴볼 때 정읍, 익산, 김제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해당 시군이 전라북도 암모니아 배출량의 42%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읍, 익산, 김제 지역의 암모니아 배출량에 대한 전라북도 PM2.5 기여 농도를 산정한 결과 1.1㎍/m³로 나타나 그 영향이 작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정읍, 익산, 김제의 암모니아 배출량 30%를 삭감할 때 전라북도 미세먼지 개선 효과를 분석하였으며, 이러한 결과는 전라북도 미세먼지 개선대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KCI등재

        Chrysosplenol C가 분리한 백서 심실 근세포 Ca2+ Transient에 미치는 효과

        정석한(Suk-Han Jung),두 디 두 후옹(Do Thi Thu Huong),트란 반 성(Tran Van Sung),뉘엔 만 콩(Nguyen Manh Cuong),김영호(Young-Ho Kim),우선희(Sun-Hee Woo) 대한약학회 2011 약학회지 Vol.55 No.2

        Chrysosplenol C [5,6-dihydroxy-2-(4-hydroxy-3-methoxyphenyl)-3,7-dimethoxychromen-4-one] is a flavonoid found in Miliusa balansae and Pterocaulon sphacelatum. We have recently shown that chrysosplenol C has positive inotropic effect in isolated rat ventricular myocytes. In the present study, we explored a possible mechanism for the positive inotropic effect of chrysosplenol C by examining intracellular Ca2+ transients during action potentials. The intracellular Ca2+ transients were measured by confocal Ca2+ imaging in field-stimulated single rat ventricular myocytes. Chrysosplenol C (50 μM) significantly increased the magnitudes (ΔF/F0) of Ca2+ transients (control, 1.08±0.05; chrysosplenol C, 1.25±0.03;n=8, P<0.01). Half decay time of the action potential-induced Ca2+ transient was not altered by chrysosplenol C (50 μM) (control, 154±6 ms; chrysosplenol C, 167±11 ms; n=21). The Ca2+ content in the sarcoplasmic reticulum (SR), measured as caffeine (10 mM)-induced Ca2+ transient, was significantly decreased by chrysosplenol C (50 μM). These results indicate that chrysosplenol C increases Ca2+ transients without altering Ca2+ removal kinetics in ventricular myocytes, providing a possible mechanism for its positive inotropic effect.

      • 지능형 탈질 시스템 적용에 따른 폐기물 소각시설의 질소산화물 저감효과 분석

        이윤구,정석한,최현진,문난경 한국대기환경학회 2021 한국대기환경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21 No.10

        폐기물 소각시설은 입지 여건상 도심지역에 위치하는 사례가 다수이며, 주변 주거지역 및 민감계층 이용시설에 대한 대기환경 측면의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개연성이 높은 시설이다. 현재 대다수의 소각시설이 질소산화물 저감을 위한 기술로 SNCR을 적용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의 일반적인 저감효율은 평균 50% 내외로 보고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연소로 내 운전 특성을 계측 · 예측하여 저감시설의 효율을 상향시킬 수 있는 지능형 탈질 시스템의 적용을 통해 기존 SNCR의 저감효율을 70%로 상향하였을 경우 주변 주거지역등에 대한 질소산화물 영향 개선 효과를 분석하였다. 소각시설의 입지 특성을 고려하여 AERMOD를 통해 국지적 수준의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으며, 주변으로 주거 · 교육시설 등이 인접한 인천시 소각시설과 경북구미시의 소각시설을 분석 대상시설로 선정하였다. CAPSS 2016년 배출량 결과를 토대로 현재 운영 중인 폐기물 소각시설의 SNCR에 대한 질소산화물 저감효율을 50%로 가정하였으며, 지능형 탈질 시스템의 적용을 통해 SNCR의 저감효율을 70%로 상향하였을 경우 기존 24시간 최대 착지농도 대비 영향예상 시설 전 지점에서 약 40%의 질소산화물 저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질소산화물 저감효과는 향후 2차 화학반응에 따른 미세먼지 농도 저감효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대한 분석을 향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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